도수치료는 일반적으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에서 머니 해주고 비슷한 추나요법은 한의원에서 합니다. 도수치료는 실비보험 중에 나오는게 있고 안 나오는게 있어서 실비보험 있다면 확인해보고 가시구요,  추나는 1년에 정해진 횟수 내에서 국민건강보험으로 커버 됩니다(자기부담금이 1만원대, 의원급이냐 병원급이냐에 따라 금액차). 저는 둘다 받아봤는데 둘다 제대로 잘 하는 곳을 찾아가는 게 중요하구요 저는 도수보다 추나에 만족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몇달받았는데 꽤 효과 있었어요 실비 빼면 2만원내외로 돈 냈었던거같아여! 병원 잘 알아보셔유!

받지마요 한두번받는다고 효과나오는것도 아니고 돈은 비싸고 제대로할수나 있는지 의심스러운데 천지입니다
그냥 스트레칭 꾸준히 해주거나
스포츠 마사지 받는게 낫더라구요

제대로된 코스를 밟은 사람인지.. 그게 중요하죠..
목욕탕 때밀이도 교정한다고 판치는게.. 대한민국이라..
교정치료, 운동치료, 이완마사지치료 다 의미가 있습니다.
관절의 잠김을 푸는데는 교정테크닉이 좋지만.. 경추부위는 몇가지 테스트후 안전한가 판별하고 진행하면 보통 별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게 우두득 하는 뼈 소리가 두려우시고 그게 점점 괜찮아지고 익숙해지는게 아니라 더 신경쓰이고 불안감이 늘어난다면 교정치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근육 가딩현상 생겨버리면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도수치료 받을만 합니다. 병원에서 물리치료사가 해주는데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약 10만원쯤 되고 실비보험 적용이 됩니다.

유튜브에 우두둑 하는건 카이로프랙틱으로 일반적인 병원의 물리치료사가 하는 도수치료와는 다릅니다.
한의원에서 하는건 추나요법인데 카이로프랙틱과 또 다르죠.
카이로프랙틱은 외국에선 대체의학의 한 종류로써 인정을 받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선 그렇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의료계에선 대체의학 자체를 인정하지 않기때문이죠.
한때 카이로프랙틱을 의사의 영역으로 갖고가냐 물리치료사의 영역으로 갖고가냐 다투었다가(어디로 갔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시 미국에서 관련 대학 졸업한 일반인들에게는 자격 줘야한다 아니다로 다투기도 했는데요(일반인의 영역은 아닐겁니다), 여전히 정식으로 카이로프랙틱을 활용하는 병원이나 일반 샵은 많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카이로프랙틱 대학을 졸업하는 코스 자체가 무척 어려운데, 그걸 굳이 의사나 물리치료사가 또 하진 않기때문이죠(물론 정식으로 코스를 이수한 소수의 카이로프랙틱 닥터가 있습니다. 2015년인가 이때 우리나라에 200명 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이 다수였죠.)

즉, 우리나라 곳곳에 보이는 카이로프랙틱 하는 곳은 정식 코스를 밟지 않은 곳일 가능성이 많으며, 이는 심각한 부작용(심하면 신경을 건들어 마비까지)을 초래할수도 있다는거죠.

따라서 정말 한번 받아보고싶다면 공부라도 제대로 이수한 곳인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물론, 제대로된 카이로프랙틱의 효과는 이미 입증되었어요. 다만 치료와 함께 스스로 바른 자세와 움직임을 유지시켜야 효과가 지속적으로 발휘된다는걸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회당 6만원에서 10만원이상 되기도 합니다. 미국이나 호주 유럽에서 공부하신 선생님들이 대부분이고 국내에도 지방쪽에 가르치는 대학이 있다 들었는데 본적은 없네요. 꼭 자격사항 확인후 가시길 간혹 야매가 있고 요새는 운동치료를 많이 병행 하기도 합니다. 운동치료에 비중을 얼마나 두는지도 확인하시는게 좋고 물론 수기만 하는곳도 있습니다

효과도있고 한의원가면 저렴한데 한,두번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비용 꽤 나와요. 실비가능한지 보험사에 확인해보고 가세요.
실비만 가능하다면 한의원보다는 동네 신경과나 통증의학과에서 받는걸 추천해요.

한의원도수는 의보적용으로 비싸지 않아요
다만 유툽에서본건 카이로프렉틱인가 그건
의보미적용으로 하는곳마다 다 달라요
같은거라 보는분도있고 다르다 하는분도있지만
효과는 골반틀어짐 등을 교정하려고 하는거에요
평소습관 그래도하면서 받는다고 좋아지는건 아니고 치료받으면서 스스로도 자세교정 스트레칭 꾸준히 하셔야합니다 어떻게하라고 다 안내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