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정보도 다 올라 오는군요^^
자지 기둥에 밀착되어 있어 안 빠지는게 정상인데 말이죠.
혹시 남자분 쿠퍼액이 많이 분비되는 체질이라면 말이 됩니다.
흥분상태에서 펜티 앞섶이 뚜렷한 표시갸 날 정도로 많이 분비되는 체질이 있더라구요.
이런 체질들이 질외 사정법을 피임법이라고 시전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면 정자는 쿠퍼액을 타고서도 한두마리 탈출을 시도하니까..

저도 작아서 몇번 빠지고는 ㅋㅋ 작은거 사서 낍니다 추천드여요ㅋㅋㅋ

너무 쪼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가 하면 안 빠지는지
한전 시험해 보시겠습니까??

뺄때는 콘돔 잡고 빼야합니다! 자지가 무조건 작아서 그렇다기보다는 여성의 액이 적은 경우나 콘돔 외부 윤활제가 다 마른 경우 상대적으로 콘돔 내부가 쿠퍼액이나 정액등으로 더 미끄러워서 그냥 빼게 되면 콘돔은 그대로 있고 자지만 쏙 빠질때가 있습니다!! 물론 맞는 사이즈의 콘돔을 사용하면 입구쪽 밴드(?)가 잡아주기때문에 자지만 빠지는 경우가 덜하지만 그래도 항상 콘돔을 잡고 빼는게 좋습니다!

아뇨.. 작은 겁니다. 얇거나

공대생 관점으로 봤을땐, 사정후 콘돔안의 정액과 자지의 마찰력+콘돔의 인장력보다 쓰니님의 질쪼임력이 강한거같습니다

비슷한경우는 아닌거 같은데..(발기가 되있는데도 빠진다는게)
저는 사정후에 바로 빼는걸 안좋아해서.. 삽입한채로 키스도하고...가슴도 빨고 여흥을즐기는편이라..발기가 풀릴때쯤 손으로 링부분을 잡고 조심스럽게 빼는편..

혹시 하다가 질이 마르지는 않나요?

보통 사정해서 껴있어도 콘돔 링 부분은 밖에있어서 그런 경우가 드문데 반대라면 콘돔이 작은 겁니다.  물론 콘돔은 억지로 늘리면 팔뚝보다 더 늘어나지만 분명 콘돔도 사이즈가 있어요. 사이즈 재보고 사셔요

작은거죠 ㅎ 사정을 빼고나서 하라고 하세요

뺄때 고무링 잡고 조심해서 빼야 함.

근데 어떻게 흘러들어가는건가요?... 고무링(?)부분은 밖에 남아있지않나요?..

좀더 직경이 작은 콘돔을 구해보셔요

저도 그런 편인데.. 저랑 비슷할지도 몰라서 글 남깁니다.
발기가 풀린 후와 발기중의 크기 차이가 좀 많이 나는 편입니다.
그리고 사정 후에도 빼지않고 있는 걸 좋아하는데
피임은 제 자지의 특성상 콘돔보다는 질외사정을 선호하게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