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오프모임 공지.후기
오늘 서울 모임 후기입니다!  
0
attom 조회수 : 4496 좋아요 : 1 클리핑 : 1

조금 일찍 카짱님 만나서
커피 얻어마시구 외눈님이 타로 봐드렸어요
일정있으시대서 먼저 가셨구요

그후에 샤브부페에서 저녁 먹었고
맥주랑 커피주도 마셨습니다 @_@
이자리엔 총 여덟분 참석하셨구요
자리 옮겨서 준비한 자료로
이런저런 이야기들 나눴습니다!
오늘 모임 즐거웠고...
담주 레드 15에서. 혹은 그 뒤에 또 뵈어요~~~

모바일은 사진 올리는 위치를 정할수가 없어서..
카짱님 가시구 저녁약속 기다리며
카페에서 살짝 치마 올리고 //_// 한장.
처음 샤브부페에 모인 셋 명찰 인증 한장입니다 ㅋㅋ
att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드홀릭스 2015-03-30 09:45:46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나부루 2015-03-29 23:05:53
헐 나갔으면 코피 터졌겠네 ㅋㅋ
동천한우 2015-03-29 20:30:54
아이고 조아라
시지프스 2015-03-29 08:01:40
설마 노팬티.?~^^
봤어야 했는데..ㅋ
attom/ >_<.. 거의 노팬티에 노브라입니다 헿..
외눈박이/ 거의 700일 가까이 노팬티에 브래지어는 500일 이상 노브래지어? 여자들이 가지는 잘못된 선입견인데 언더 컵이다 하더라도 유낭이 너무 무거워 유륜이 가슴의 전체 컵 중 3/5 아래로만 쳐지지 않았다면 노브래지어가 차라리 가슴 탄력 외 좋습니다. 노팬티는 프랑스지인에게서 듣고 산부인과 의사인 예전 파트너에게 들었는데 고급 실크 끈으로 묶는 사각이 아닌 한 안하는게 무조건 100% 몸에 좋다더군요.
카짱 2015-03-29 07:53:50
구여윤 이미지신 아톰님~~~
혹시 노팬으로 제 앞에 앉아 계셨던 거임???
불끈!! 불끈!!
attom/ 불끈!! 아 이거 귀엽네요 ㅋㅋㅋㅋ 담에 또 뵈어요!
외눈박이/ 더불어 가지시고서 놀다 생각나 그 자리에서 팬티스타킹내리고 찰칵, 후기용으로 팬티스타킹으로 찰칵~ 입니다.
커플클럽예시카 2015-03-29 06:30:03
끝까지 자리지키지 못해~죄송하고 아쉬웟어요~^^
저도 이제 막~퇴근하고 들어와서~
언능 세수만 하고 바로 자야할듯합니다~^^

모두 반가웟구요~
좋은분들 알게되어 레홀과 외눈박이 님께 감사드립니다~^^
attom/ 헉 늦게 들어가셨네요~ 반가웠습니다!! 푹 쉬세요~
몽키대마왕 2015-03-29 01:39:12
난안보이지ㅠㅠㅋ
attom/ 아직 오시기 전에 셋이 기다리며 찍었던 거에요 ㅋㅋㅋ 약속시간안에 도착한 셋....
몽키대마왕/ ㅋㅋ 그이후 브이 사진은 ㅠㅠ어디갔을까요ㅠ
외눈박이/ 그건 제 후기에... 전 지금 지쳐 시체모드라 후기 내일 올릴 예정입니다.
워쩔 2015-03-29 01:37:22
후 가고싶다 저도 나중에 껴주세요ㅠㅠ
attom/ 레드 15가 다음주인데 그때 또 많은분들 뵐수 있을듯해요!
배정남 2015-03-29 01:20:44
재미잇겟어용ㅋ
attom/ 넹 즐거웠습니다~~
토이스 2015-03-29 00:40:14
오늘 재밌었습니다!
외눈박이/ 다행입니다. ^^ 다음 번엔 더 즐거운 모임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이스/ 네 다음번에도 잘부탁드립니다!
attom/ 즐거웠습니다!!
외눈박이 2015-03-29 00:35:00
보지털 다 밀고 보지만 손가락으로 가리면 모자이크안해도 될텐데.  쿠쿠쿠

보지털 다 밀어줄까
attom/ ㅋㅋㅋㅋㅋㅋ 콜??
1


Total : 607 (1/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오프모임 공지.후기 게시판 이용 안내 [1] 레드홀릭스 2022-09-26 2325
606 4/27 토 8시 홍대 독서단 뒷풀이 함께해요 [10]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2024-04-26 983
605 [등산 벙] 4/27 치악산 [3] seattlesbest 2024-04-22 1025
604 간술 하실분들 있으실까요? [4] 하고싶닭 2024-04-21 887
603 <4월 독서모임> (넷플릭스) 쾌락의 원리 - 4/27(토) 5시.. [3]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2024-04-08 1376
602 3/23 레홀독서단 시즌투 후기 - 반란의 매춘부 [2] 공현웅 2024-03-26 865
601 <3월 독서모임> 반란의 매춘부 - 3/23(토) 5시 [9]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2024-03-07 1138
600 <2월 독서단 후기>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 를 읽고.. [14] 나그네 2024-02-26 1196
599 전시-공연 보러 가실 분? [20] 유후후 2024-02-13 1925
598 [독서단 후기] 1월 레홀 독서단 - 하우투 펠라치오.. [10]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2024-02-08 938
597 <2월 독서단 모집> 19호실로 가다 - 2/24(토) [13]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2024-02-05 2295
596 <1월 독서단 모집> 하우투펠라치오 - 1/27(토) [11]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2023-12-27 1123
595 <12월 독서단 모집 + 망년회>  사건 - 12/16(토요일) 후기.. [16] 어디누구 2023-12-18 1373
594 그녀들의 브런치 수다 <마감> [11] spell 2023-12-15 1688
593 분명 중년벙에 갔는데, 제 사심채우기(?)로 끝난 거 같은 매우.. [38] 아아샤 2023-12-04 288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