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오프모임 공지.후기
레홀독서단 7월후기 [실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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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ous 조회수 : 1072 좋아요 : 2 클리핑 : 0

날짜.시간 : 7/10 - 7:30분 ~
장소(상호&주소) : 서울시 마포구 연희로 11 한국특허정보원 빌딩 5층?
모임목적 : 독서모임
참여방법 : 오프라인





안녕하세요! 첫 독서 모임 후기 남겨 봅니다

레홀대장님과, 유후훗님, 로아홀리님, 이봄님, 사랑언니님, 야진님 이렇게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실락원이라는 책을 갖고 독서모임을 진행했는데요


처음에는 책을 좀 구하기가 어려워서 힘들었긴했습니다


그래도 다들 중고로 다양한가격에 책을 구해오셨죠


영화도 제가 챙겨가서 같이봤구요

(중요한 부분만 빠르게 봤습니다 ㅎㅎ)



일단 전체적으로 소설 자체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반복되는 패턴을 갖고있어
크게 빠져들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유후훗님등 다른 분들이 생각하시는 문학적 맥락이라던지
성에 관한 얘기라던지, 결혼제도, 폴리아모리 같은 좀 더 
넓은 범위의 저희와 맞닿아 있는 부분을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논의를 깊게 해본적이 없어서 들으면서 
정말 참여하신 분들의 얘기에 감탄하면서 계속 들었다고 합니다 ㅎ

알고보니 독서모임이 2년이나 되었다고 하는데, 그 내공이 여기서 나오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무튼 감탄 하며 독서모임을 마치고


뒷풀이가 있었습니다!

무려 4시까지..





1차로는 이렇게 맛있는 족발이랑 찌개집을 갔습니다 ㅎㅎ




2차로는 신청곡 신청하면 틀어주는 바? 같은곳을 갔는데 ㅋㅋ

다들 너무 유쾌하게 놀았던것 같네요

특히 사랑님과 봄님이 분위기를 잘 띄워 주셨던것 같습니다!










다음번 독서모임은 파티형태(!)로 더 재밌게 한다고 하는데

혹시 관련해서 알림 받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오픈했을때 쪽지 쏴드릴게요! ㅎㅎ

















 
dora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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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 2019-07-14 23:58:17
고생하셨습니다!
doraous/ ㅎㅎ 재밌었네요
roaholy 2019-07-14 22:48:38
후기작성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doraous/ 감사합니다 ㅎㅎ!!
TETRIS 2019-07-14 19:27:28
독서 모임 참여하고 싶네요 평일에는 어렵겠지만 주말에 한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doraous/ 넵 알려 드리겠습니다 ㅎㅎ
cafetanggo 2019-07-14 18:01:44
독서모임 가보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근데 책표지에다가 조금만 더 신경쓰면 좋앗을텐데..
표지땜시롱 느낌이 안사는 참 아쉬운 소설인듯
doraous/ 그러게요 표지도 좀 오래되어서 거의 죽어가더라구요ㅋㅋ
유후후h 2019-07-14 17:08:17
후기 잘 보았어요 :)
정말 7월의 태양만큼 핫한 레홀독서단이었어요.
막짤의 손가락이 궁금한 분은 곧 공지될 8월 레홀독서단을 신청하시기를. 손가락은 7, 8월을 잇습니다.
doraous/ 감사합니다! 독서단도 그냥 2년동안 지속된게 아니었던것 같습니다ㅎㅎ
섹시고니 2019-07-14 14:03:34
후기 쓰느라 수고하셨네요~~ ㅎ
doraous/ 감사합니다 :)
사랑언니 2019-07-14 13:16:56
대장님이 주신 기구 후기는 어따 적어야 할까요.. 오프 후기인가? ㅇㅅㅇ
doraous/ 음... 같이 썼던건 아니니 자게나 익게? 쪽이 괜찮지 않을까요?
섹시고니/ 의무적으로 후기를 쓸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여건되면 자유게시판에 적어주세요~ ㅎ
사랑언니 2019-07-14 13:01:03
오랜만에 나타나서 넘 시끄럽게 굴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10퍼센트 줄여볼게요. 다음 달 2주년 파티 화이팅 >_<
doraous/ 아니에요ㅋㅋ 재밌었습니다
핑돔 2019-07-14 12:08:38
굉장히 오래 전에 읽었던 소설인데. 헌책까지 구하셔서 읽으셨다니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플래스틱 광택의 새 책 표지보다 빛 바랜 표지가 훨씬 감성을 자극하네요. 내용은 이미 거의 잊었지만 기혼자가 타인을 사랑 할 권리에 대한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번역을 잘 해서 그런지 일본문화 특유의 이질감 없이 단 번에 읽혀졌던 속도감이 매력이었고 마지막 두 사람이 청산가리로 음독 자살을 하는 장면이 꽤 오래도록 남았던 명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출판 이후 워낙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켜 문화계 거의 모든 장르에서 혼외정사 신드롬을 일으켰었죠. 책도 읽고 밥도 먹고 알콜의 친화력이 더해진
토론과 사색의 시간을 가지신 것 같아 배가 아파서 댓 글 남겨 봅니다.
핑돔/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의 생동감 넘치는 세밀한 감정묘사가 일품인 책... 다시 읽어 보고 싶어지네요
doraous/ 맞아요 꽤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이었던것 같아요 다음번 독서 모임도 있으니 한번 신청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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