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오프모임 공지.후기
(레홀독서단)1월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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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holy 조회수 : 1752 좋아요 : 3 클리핑 : 0
날짜&시간 : 2019년 1월 10일 금요일 7시 30분
장소(상호&주소) : 홍대모임공간 이코노미스타

안녕하세요? 1월 레홀독서단 후기를 담당하게 된 Roaholy입니다.
즐거운 토론으로 불금을 보내고! 토요일도 여지없이
일에 치여있다가 잊기전에 후기쓰기로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레홀독서단 정모에 참여하게된 동기는 단순합니다.
만화여서??재밌게 읽고 재밌게 토론 할수있을꺼라 생각했거든요. 
평소에는 자기개발서 정도 겨우 읽고 있어서 다른 장르의 책을 본다는게 솔직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만화라 가벼운 마음으로 선택했는데...생각보다 글씨가 많긴 하더라구요 ㅎ

모임공지를 받고 장소에 제일 먼저 도착했습니다.
제일 먼저 뵌분은 섹시고니 님이셨어요! 이름만 듣다가직접보니 연예인 본 느낌? ㅋㅋ 
인사를 나누고나서 유희왕님, 실버파인님, 마귀씨님,야진님뵈었고, 지나가는 행인님이  오셨습니다
이번 모임의 책은 [만화로보는 성 sex의 역사]였는데 야진님이 추천하셨다고 해요

핑크핑크한 표지에  그림체가 먼나라이웃나라 보는 느낌? ㅋㅋ

각자 자기소개와 책을 보고 느낀점들을 이야기했습니다.
Sex의 역사를 그림으로 출처와 함께 상세히 묘사했다는 점이 굉장히 재미있어서 즐겁게 읽었다는 분도 있었고
반면에 지루하시거나, 만족치 않았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유후후님이 오셨어요.
이날은 유후후님이 단장으로 활동하는 마지막날이라 섹시고니님이 수고하셨다는 의미로 표창장을 수여해주셨어요~

표창장 받으신 유후후님~레드스웨터와 부상으로받은 play card가 묘하게 잘어울리셨다는^^

섹시고니님이 찬조하신 교x치킨과 행인님이사오신 맛있는 도넛을 먹으며 본격적인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책의 내용은 고대부터 근대 미래까지의 성에 대한 변화와 인식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보기드문 만화책이자 성의 역사서입니다.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의 인물들이  Sex정체성이 이랬더라. . 아기자기한 그림과 독특한 글들로 역사책을 보는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출처도 후면에 수록되어있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중간중간 이사람이 진짜 이랬다고? 그러면서 자료도 찾아봤었답니다.ㅎ

태초의 근친상간은 카인과이브였다. 성경에도 자세히 기록되지않은 이내용이 근거가 있는것인가?
이집트의 자유로운 성의시대에 거리킴없던 여성의성이 후대로 오면서 점차 억압받는 이유는?
클레오파트라의 벌통 딜도의 진동의 세기는 현대 바이브레이터 수준에 가까울것이다!(뚜껑열리면 일어날 일들 ㅋㅋㅋ)
일본은 과연 성진국인가?
우리나라는 왜 성에 소극적인가?
시대의 흐름에따른 성 정체성의 변화, 제 3의성을 바라보는 우리. . 
무성애자와 무성욕자는 같은가?
등 끊임없이 유쾌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모임후기를 누가쓸것인가는. .어릴때 많이했던 책장넘기기로 정해졌는데요!
넘겨서 자지가 가장 많이나오는사람이 쓰기로 했습니다.
각축전을 벌인결과 제가 당첨되었어요 ㅋㅋ
근데 sex만화책인데 자지 찾기힘들어요 아놔~~~
저는 앙마의 고츄로 당첨~~~


앙마는 고츄가 두개인걸로~~~ㅋㅋㅋ

토론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해서 보드카와 김치치즈후라이, 짭짤한 올리브와 함께 즐거운 수다들 이어갔습니다!

크린베리 보드카 맛있었어요^^

아쉬워서 황태구이, 황태해장국, 어묵탕에 소주일잔 더하고 헤어진건 안비밀이에요^^

기존에 몇번뵌분들도 처음뵌분들도 있었는데 너무 좋은분들 알게되서 즐거웠고 재밌었습니다.
가끔 뵈면 좋을것같아요!
이상 독서모임 후기였습니다!~
roa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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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후h 2019-01-13 23:43:42
빠른 후기 잘 보았어요.
섹시고니 대장님의 제안으로 시작한 숨은 자지 찾기는 정말 최고의 긴장감! 하필 악마의 고츄라니!

대장님, 상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치킨도 사 주시고 감동 ㅜㅜ
독서단을 운영하며 한 달에 한 권을 읽어야겠다는 의무감에서라도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oaholy/ 악마는 신의 한수였다죠?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한번의 후기도 쓸때 고민고민하면서 쓰는데 운영하시고 항상 정성스러운 서평써주셨던점 대단하신것 같아요^
지나가는행인/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앞으로도 종종 뵙길 기대 해 봅니다...^^* 저만 자주 나오면 되는건가요..??ㅋㅋ
유후후h/ 네^^ 월-목 열근하고 불금 불토 함께 하시는 걸로!
보들 2019-01-13 22:24:24
이번엔 아쉽게 참석하지 못했는데 2월엔 꼭 가고 싶어요 ㅠㅠ
roaholy/ 꼭 신청해보시길요^^
지나가는행인 2019-01-13 20:48:52
책도 잼있고 사람들도 좋고 술과 안주까지 모든게 조화로운 날이였네요~~
후기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종종 뙤 뵐께요~~
roaholy/ 감사합니다! 종종 뵈어요^^
유후후h/ 이어진 자리에서 지나가는행인님 매력에 다들 퐁당! (이분 최소 썰 100개 보유자)
roaholy/ 다음이 쫌 기다려지시는분 ㅋㅋㅋ
이글5 2019-01-13 13:37:03
즐거우셨겠습니다.
나도 저책 읽어봐야겠습니다.
roaholy/ 즐거웠습니다^^ 책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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