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잊혀지지가 않는다. 2부.  
1
정아신랑 조회수 : 11069 좋아요 : 2 클리핑 : 0
우리 부부의 침대에는 커다란 쿠션이 있다.
와이프의 잠버릇이 다리사이에 뭔가 끼고 자는터.

솔직히  신혼때야 팔벼개도 해주고
다리도 올려놓게 해주었지만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없듯.

가느다랗던 다리는 애들엄마의 억척스러움이
튼실한 근육이 되어 자리잡았고,
가볍게만 느껴지던 머리의 무게 또한
사람의 몸무게의 10분의 1이 된다는걸 깨닫고있다.

중력의 무게를 느끼는 순간부턴 쿠션을 끼어준다.

그 쿠션위에 엎드린 자세로 하고
양발은 개구리 뒷다리처럼 오므리게한다.
엉덩이는 높이 들리게.
그래야 내가 항문을 맛있게 쪽쪽 빨아주고 핥기가 좋다.
코를 항문에 들이밀듯 강하게 부비면서
입술로 보지를 핥는다. 가끔 벌려 혀를 질입구에 넣어본다.
클리토리스부터 항문까지 싹싹 핥아먹는다.
이내 흥건해지는 보지.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고 짙은 분홍빛 속살을 보이며
벌어져있는 보지.

이번엔 항문을 집중공략.
지난번 글에서 처럼 진공상태가 되도록
밀착해서 빠는게 포인트.
항문이 열렸다 오므렸다를 반복한다.
혀도 밀어넣듯 동그랗게 말아 쿡쿡 찔러본다.
허리를 튕기기도 하고 괄략근 운동하듯 쫙 오므리기며
반응하는 와이프.

그걸 바라보는 나의 음흉함이 섞인 눈길.

내자지도 쿠퍼액이 넘쳐 흐른다.
그럼 자지의 끝을 보지에 문지른다.
클리부터 항문까지.

보지는 더더욱 붉게 부풀어 오르고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


또 계속.^^;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캐쉬딘 2021-08-03 10:51:36
오 ~~~
레드홀릭스 2014-09-23 09:38:09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작성자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정아신랑/ 감사합니다.^^;
말랑 2014-09-22 21:09:58
기다려지는글
용광로 2014-09-22 17:19:56
ㅋㅋ속궁합 지대로네요ㅋㅋ
정아신랑/ 그 궁합이란게 매번 맞는건 아닙니다. 각고의 노력끝에 조금씩 반응을 보이는거구요. 와이프의 배란기 첵크해서 그 기간에 좀 더 신경을 쓰죠. 결혼생활 만10년찍고 11년차에 맛보는 겁니다. 다들 함 해보세요.^^
1


Total : 36033 (1/180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콘텐츠 협력 브랜드를 찾습니다. 레드홀릭스 2019-07-29 48813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30] 레드홀릭스 2017-11-05 216538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1.12.20 업데이트).. [352] 섹시고니 2015-01-16 326719
36030 오로라 섹스 [3] new 리튬전지 2024-05-17 264
36029 후) 금요일이네요 [35] new 사비나 2024-05-17 743
36028 심심하니까 하나 투척해봅니다 [5] new Q5 2024-05-16 1385
36027 남후) 생존신고 투척 [1] new Odaldol 2024-05-16 679
36026 (후)오운완 [5] new 울근불근 2024-05-16 954
36025 부커만남 구인해보기! [12] new 섹스는맛있어 2024-05-16 1008
36024 가볍게 야한얘기 하면서 끌어올릴수 있는 사람 어디서 구할까.. [4] new 규르루를 2024-05-16 610
36023 사람마음 쉽지않다. [2] new 어디누구 2024-05-16 837
36022 이렇게 날이 좋으면 하루종일 텔에서 물고빨고박히..흠흠//.. [10] new Q5 2024-05-16 1106
36021 여성 콜라겐 효과있나요? [7] new 츄룹츄룹 2024-05-16 508
36020 [18] new 훼리 2024-05-16 1584
36019 Leap of Faith [6] new russel 2024-05-16 581
36018 자기싫은밤아시나요 [8] new Q5 2024-05-16 1258
36017 도그플~~~~~~~하고픈날들이군요 new Q5 2024-05-16 795
36016 오로라를 봤네요 [2] new 레홀도깨비 2024-05-16 494
36015 내 영혼을 치유하는 시간 [4] new 라이또 2024-05-16 404
36014 무엇을 위한 [9] new 청바지수집가 2024-05-15 103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