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를 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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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처자가 남친 면회가는 것 같은데 몸매가 완전 후덜덜하네요;;;;
키는 172,3정도에 몸에 짝 븥어서 엉덩이만 가리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약간 육덕 스타일에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오고 나온.... 얼굴도 예쁜.... 누군지 모르겠지만 면회실과 화장실에 오늘 정액냄새좀 날듯 싶습니다... 부럽다.... 29 평생 저런 처자 본게 손에 꼽을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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