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페이스북에...  
0
정아신랑 조회수 : 1994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가 썻던
겨울 버스뒷자리에서의 이야기가 레드홀릭스에
올라왔네요.ㅎ

저작권은 보호가 되는거겠지요...

지난번엔 응급실에서 이야기.

좋아요를 누르자니...ㅡㅡ;

암튼,
찬바람이 부는 지금.

그때 그 이야기속의 여인이 떠오릅니다.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네네네네네넵 2015-09-24 11:25:13
저두 9살 연상녀 라는 글이 페북이 떠서... '우와 누구지' 하며 들어갔었는데... 제 글이였었다는ㅋㅋㅋ
쭈쭈걸 2015-09-24 10:39:30
정아신랑님 이름으로 하단에 써잇던데요~ ㅎㅎ
1


Total : 36075 (1425/180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595 단톡이 있나요?? [3] 뉴에비 2015-10-01 1766
7594 자신의 프로필 사진과 서명을 설정해주세요. [1] 레드홀릭스 2015-10-01 2096
7593 심심... 하다 흑형왕건이 2015-10-01 1639
7592 중년 게시판 [3] 아미르잔 2015-09-30 1788
7591 멍때리면 아픕니다 풀뜯는짐승 2015-09-30 1757
7590 OTL [2] 87love 2015-09-30 1946
7589 목포 광가보신분있나요 순수해영 2015-09-29 1606
7588 성남 핸즈업~~ 일샷 2015-09-29 2113
7587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Hotboy 2015-09-29 1531
7586 챙길거 다 챙겼나? 풀뜯는짐승 2015-09-29 1701
7585 헤어졌지만 오히려 마음은 편하고 피크 2015-09-29 1852
7584 지금은 전주터미널 [7] 여자전쟁 2015-09-29 2291
7583 여자의 고민 ㅠㅠ [9] 요미밍 2015-09-29 2553
7582 문열면 SEX [2] 풀뜯는짐승 2015-09-29 2562
7581 힘내! 니껀! 요만하지만! [2] 풀뜯는짐승 2015-09-29 2356
7580 오아시스 꽁꼬물 2015-09-28 2107
7579 있는 사람들이 더함 풀뜯는짐승 2015-09-28 1718
7578 혜리도시락 새로운 맛 출시! [1] 풀뜯는짐승 2015-09-28 1984
7577 가슴사기 [1] 풀뜯는짐승 2015-09-28 2358
7576 추석날 뉴에비 2015-09-27 1633
[처음]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