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어진 자지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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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서 하늘로 치솟아있는 자지를 보고 있으니 문득 생각이 납니다. 그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바나나처럼 아래로 휘어있는 자지가..... 다소 특이한 경우인지.... -_-; (휜 자지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때는..... 20초반...... 영국에 어학연수를 할 때 일본여자를 만나면서 휘어진 자지가 귀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집으로 초대되어, 부엌에서 같이 요리를 하던중..... 발기된 자지를 느끼고, 갑자기 제 바지를 벗기더니, 줄기차게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일본 야동에서 보던 그런 상황!!!! 맛잇게 빨고 난 뒤, 빳빳하게 발기된 제 자지를 보고....휘어서 신기하다고....--;; 웃으면서 놀리는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ㅜㅜ 그리고 몇번의 관계를 가진 뒤, 휘어진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일본말로 혼잣말을 했습니다. 도통 뭐라고 하는지는 알아듣지 못했으나 --;; 느낌상 이런 모양의 자지가 자기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에 대해 신기해했습니다. 당연히 그 뒤로, 그 일본인은 관계시마다 매번 절정을 느꼈습니다 (일본인과의 썰은 다음에 구체적으로..) 그리고, 20후반, 당시 여친과의 관계도.....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만족을 주었습니다. 이런 자지를 처음 만났고, 어떻게 매번 할때마다 느끼는지, 그리고 그것땜에 절대 저랑 헤어지지 않겠다고...-_-; 너가 섹스를 잘해서 만족감을 느끼는 게 아니고, 너의 자지땜에 그러니, 잘한다고 착각하지 말라는 말까지 ㅋㅋㅋㅋ 그래도 만족을 하니....당시 저는 섹스에 대해 배울 필요도, 연구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의 여친을 만나 휘어진 자지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였습니다 ㅠㅠ 소위 말하는 속궁합인, 생식기 구조의 궁합이.... 사람마다 다른 것이었죠 그로 인해 저는 위기를 느끼고, 이제는 공부를 하고, 배우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열심히 레홀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저번 주.......드디어!!! 그녀도 점점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자지가 휘어져서 더 자극이 오는 것을 발견해낸 것이죠 ㅋㅋㅋ 바나나좆으로 태어남을 다소 부끄럽게 생각하였으나,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을 깨닫고 난 뒤, 어떻게 활용하면 더 자극을 줄 수 있을지 고민중입니다. 전국의 휘어진 자지를 가진 분들, 화이팅 하시고 좋은 사례가 있으면 공유해보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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