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어젯밤 마눌님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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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22 조회수 : 6791 좋아요 : 3 클리핑 : 0
어제 오후 사소한 문제가 생겨 마눌님과 살짝 감정이 상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퇴근안하고 일부러 늦게까지 있다가 둘째딸에게 전화가 오고서야 사무실을 나섰죠 
집에 들어가니 저녁식사를 물어보는 마눌님.... 전 툴하게 "안먹어!!!" 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실.... 사무실에서 소고기짬뽕한그릇 뚝딱했죠 ㅋㅋㅋㅋㅋ
아이들과 잠깐 놀다가 방에 들어가 아이패드로 게임 또 게임 게임 게임~~~~
마눌님도 아이들 잠든후 괜히 왔다갔다 하며 분주하시더군요 ㅎㅎㅎ
이제 자야할시간!!!
씻고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또 게임을 하고있었죠
그런데 마눌님도 샤워를 하시고는 알몸으로 속옷을 가지러 들어오십니다 
헐.... 평상시에는 혹시 밖에서 보일까 꽁꽁싸매고 다니시는분이 왠일이래~~ 하며 게임 또 게임~~~ ㅎㅎㅎ
괜히 선풍기 바람 막아서며 시원해하시더니 제 엉덩이를 쓱~ 만지십니다
전 모른척... 아직 기분이 풀리지 않았기에....
"자기 아직도 삐졌구나???" 하시며 엉덩이에 뽀뽀를 하시다 마눌님의 혀가 느껴집니다
저절로 힘이 들어가는 엉덩이근육!!!!!
그런데 마눌님이 제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으시더니 제 엄청난 양쪽엉덩이를 활짝 열어 벌리시더군요
그리고는.... 그사이 수줍게 자리잡고있는 그부위에 마눌님의 혀가 느껴집니다.....
앗.... 거기는 너무 민감한곳인데... 하며 몇번의 쓱싹쓱싹 혀놀림에 곧휴는 폭발직전!!!!
"자기 계속 그렇게 있을꺼야?? 이제 기분풀렸지?? 엉덩이 들어봐~~" 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 고양이 자세로 변신!!!!!
엉덩이를 혀로 애무해주시며 손으로는 그밑에 달린 우뚝솟은 제 곧휴를 어루만져주시더군요~~~
당해본사람만 아는 그 짜릿함 ㅎㅎㅎㅎㅎㅎ
그리고는 흔히 말하는 꺾기라 하죠 ㅎㅎ  제 곧휴를 다리사이로 당겨 쪽쪽쪽 빨아주시는데.... 캬~~~~~ 숨넘어갈지경!!!!!
우주의기운이 막 모이기 시작합니다!!!!!
"자기 쌀것같다~~~ ㅎㅎ 벌써 싸면 안되지~~~" 하시며 절 눕히시고는 제 가슴을 쪽쪽쪽 하시다 제얼굴위로 마눌님의 가슴을 올려놓으십니다
결혼전보다 많이 작아지고 탄력도 없어진 가슴이지만 그 찌찌가 너무 좋아요~~ 저도열심히 마눌님 찌찌를 쪽쪽쪽하다 자세를 바꿨죠
마눌님을 눕히고 69자세로 변형!!!! 소중이를 열심히 쪽쪽쪽!!!! 흐느끼시는 마눌님.... ㅎㅎ
뭔가 느낌이 오는지 자꾸 다리를 오므리며 강한 자극을 원하시더군요 ㅎㅎㅎ
하지만 밀당!!!! 전 오히려 소중이 애무를 멈추고 다시 가슴으로~~~~그리고 손을 뻗어 애타우듯 마눌님의 소중이를 쓰다듬었죠
그러자 잠시후 마눌님께서 못참으셨는지 직접 자위를 하기 시작하십니다!!!!!!!
한손으론 제 곧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소중이를 열심히!!!!!!!
그러다 제 곧휴를 끌어당기시더군요... 저는 마눌님 입 근처로 제 곧휴를 이동시켰습니다
입에는 제 곧휴를 물고 자위를 하는 마눌님의 모습이 절 미치게 만들더군요!!!!!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요?? 마눌님께서 온몸에 힘이 들어갔다가 축 쳐지시며 강하게 흡입하던 제 곧휴도 부드럽게 빨기시작했습니다
"이제 자기꺼 넣어줘~~~ 아래가 찌릿찌릿해~~~" 라는 마눌님 말씀에 총알같이 움직여 자세잡고 삽입!!!!
마눌님의 소중이가 어찌나 젖어있는지 그냥 쑤욱~~ 들어가버렸습니다
흥분감에 제가 좀 거칠게 왕복운동을 했는지 마눌님께서 "자기 오늘 너무 흥분한거지?? 오늘 왜이리 강하게 해~~오늘 그렇게 좋아??"하시며 열심히 움직이고있는 저의 엉덩이 윗부분을 두손으로 감싸쥐시더군요
ㅎㅎ 그럼요~~ 좋았죠~~ ㅎㅎ 
마눌님의 흥건한 소중이 덕분에 철퍽철퍽 잔뜩 물기를 머금은소리와 마눌님의 잔잔한 심음소리 그리고 저희 거친숨소리만이 있었습니다
점점 우주의 기운이 몰려옵니다....
마지막 격정정인 몸부림으로 마눌님 몸속 깊은곳에 제 분신들을 쏟아내었죠
발사 후에도 마눌님 소중이 속에서 끄덕대고있던 제 곧휴를 느끼시며 하시는 말씀
"오늘 자기 너무 격렬했어~~~ 다리풀려서 씻으러 못가겠다~~~" 하시길래 손잡고 욕실로 이끌었죠
씻겨주고싶다며 샤워타올에 거품을내서 제몸을 닦아주시던 마눌님의 손가락 하나가 갑자기 제 엉덩이 사이로 미끌어져 들어옵니다
"울자기 똥꼬가 너무 예민하네~~~ 이쁜짓하면 또 해줄께~~~~" 라는 말이 끝나며 그손이 제 다리 사이를 지나 앞에 있는 제 곧휴로 향했습니다
왠지 일본 야동에서 볼법한 자세.... 또다시 불끈한 제 곧휴!!!!!!
자세를 바꿔 마눌님 세면대를 집고 숙이시게 하고는 거울앞에서 2차전 시작!!!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2차전까지 마치고나니 2시반이더군요 ㅠㅠ

아... 지금 매우 피곤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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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맘 2018-07-08 08:39:32
프로필 사진 너구세요????ㅎ
참맘/ 누구세요? 오타 입니다
jj_c 2018-07-07 21:26:34
우왓!
-꺄르르- 2018-07-06 11:54:19
아.. 그 자극적인 자세로 공략을 당하셨다니..
삐진마음이 무너질수밖에 없었네요!!  ㅋㅋㅋㅋㅋ
우주를줄께 2018-07-06 00:16:24
쓱싹-쓱싹- 칼로 물 베는 소리~
게임, 또 게임~ 사랑게임!^^
율하 2018-07-05 18:46:25
아웅~표현도 넘 재밌고ㅎ
암튼 레홀서 최고 행복한 부부로 인정!ㅋ
르네 2018-07-05 17:03:00
레홀 결혼 홍보대사님!!
앤드루 2018-07-05 16:49:06
지하철에서 글을 읽다보니.. 가방을 꼬옥 안게되는군요 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닥터페퍼좋아요 2018-07-05 16:46:04
굿굿~!
도도한푼수 2018-07-05 15:46:53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뉩....참 잘 해떠요 ㅋㅋ
하늘을따야별을보지 2018-07-05 12:49:59
케케님 글 항상 잘보고 잇습니다 굿굿굿ㅋ
퇘끼 2018-07-05 12:13:33
언제나 재밌게 읽고 있어요~ㅎㅎ
결혼 추천 대표 케케케님ㅋㅋㅋ
berserkers 2018-07-05 12:12:24
너무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지나가는행인 2018-07-05 11:07:50
와이프와 하는건 상상이 잘안되는 1인이라.....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좀 낯설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러나 좋은 부부사이는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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