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댓글 전체보기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작은 오이도 맛있는게 있을텐뎅...
└ 피클용
자유게시판 미녀39세 젖이 예뻐요 이상하게 가슴보다 젖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사진~
└ 아잉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디윤폭스바겐 오이 맛나져 ㅎㅎㅎㅎ
└ 오이 크세요?
자유게시판 쿠키레이 탄지로 아빠 회상씬때 다녀오세요
└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528912
└ 주인공 탄지로가 영화관에서 상영할 때는 참으라고 하네요! 저는 끝까지 참고 엔딩크레딧이 나오면 곧 바로 화장실로 직행해요.
썰 게시판 디윤폭스바겐 필력이 장난아니네요 ㅎㅎㅎㅎㅎ 맛이 어땟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 방금 맛 본건데 아주 달달했습니당 ㅎㅎ
└ 단백질 보충 잘 하셨네여 ㅎ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아!~아영이 맞구나?^^넌 여전히 귀엽네 ~ㅎㅎ -오빠는 더 멋있어졌네요? 이쁜여친도 있을것같고~ -아영이 넌 어때? 난 아영이 남친의 존재보다 아영의 혼전순결이 아직도 지켜지고있는지가 더 궁금했다. 다른 여친들을 사귀면서도 아영이만큼 야노를 좋아하고, 어디서든 내지퍼를 열어 자지를 맛있게 빠는 여자를 본적이없었다. 그러면서도 절대 삽입만은 지켰던 아영이였다. 또 문득생각나는건, 내가 오럴을 하기위해 팬티에 손만 대도 보짓물이 흥건해지는 아영이는 오럴을 받는동안 내머리를 항상 지긋이 누르고 온몸으로 느끼던 아이였다.
자유게시판 30탄탄남자요 밤라떼
자유게시판 쿠키레이 전어 꽁치 밤 홍시 냠냠
└ 추석 떡
자유게시판 30탄탄남자요 겨울 일본 좋겠네요! 저는 추위를 피하러 베트남으로 가겠습니다
└ 추위 피하러 베트남이라.... 것도 좋겠네요ㅎ
자유게시판 qwerfvbh 안동 선비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가 볼까 합니다. 군위 사유원 추천(아직 안 가봄)
└ 이 가을에 함께라면 좋을 것 같아요. 메모메모. 감사드려요 : )
자유게시판 qwerfvbh 겨울은 훗카이도겠죠?
└ 마자요 훗카이도ㅎ
자유게시판 whisky 신박해서 이전 글까지 다 정독하고 왔는데! 글, 아이디가 너무 센스있고 하나같이 다 소소한 재미가 있었어요 ㅋㅋㅋ
└ 아... 감사합니다만... 이런 댓글이 여성분이엇다면 더욱 감사햇을텐데 아쉽네요...;ㅠ ㅋ
한줄게시판 키매 "선을 넘는 게 친밀감의 징표가 아니고, 밑바닥을 드러내는 게 솔직함의 징표도 아니다." @uglyswanning 님의 트윗 인용
└ 공감되는 말이에요!
└ 저도 읽으면서 곱씹을 수록 참 명문이구나 싶었습니다!
└ 요즘 인간관계에 진저리가 나는데, 정말 와닿네요.
└ 진절머리 나지만 또 거기서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 ㅜ
자유게시판 디윤폭스바겐 일본 조용하고 깨끗하고 맛있는거많고 좋죠 ㅎㅎㅎ 특히 비행기 오래안타서 너무좋아요 ㅜㅠ
└ 생각보다 조용해서 좋았어요ㅎ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일본여행 좋네요, 저도 유튜브 보고 일본 여행 생각했었는데.. 지역 어디로 가시나요?
└ 훗카이도나 도쿄 생각하고는 있어요ㅎ
레홀러 소개 welchsz 섹스경험중 최고도 최악도 둘다 공감되네요
└ 그런데 기억에 남는건 특이한 경험 ㅋㅋㅋ
자유게시판 365일 뭔가 더 야릇한 자세 같은ㅋ
└ 그쵸그쵸 백허그상태에로 있다가 내려다보면 뭔가 야릇해져 몸 구석구석 키스하기바빠요
자유게시판 킨현자 저도 15키로 뛰어봤는데 10키로 이상부터는 뭔생각으로 뛰었는지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 꾸준히 하시는게 대단한것 같습니다 600 되는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15k 와우 저로썬 너무 대단해 보입니다! 그리고 일정 수준 넘어가면 내가 뛰는 건지 뜀 당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앞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뿐 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단양 도담삼봉, 사인암 단풍이 끝내줍니당
└ 단양 고고!!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 0 ^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찬영이오빠? -네 누구세요? 혹시..? -맞아요 오빠 저 아영이에요. 쪽지론 답답해서..:) 그렇다. 그녀.. 수줍어하면서.. 혼전순결을 이야기하면서도 단둘이 있는 카페에서 다리를 벌리고는 내손을 허벅지위에 두던 그녀. 한참 운전중인 내 바지지퍼를 열고는 자지를 만지적거리며 결국 단단하게 만들기 일쑤였던 장난기있고 과감하기짝이 없는 아영. 벌써 헤어진지 오래기에 그녀의 (삽입만은 지키던) 혼전순결이 궁금해졌다. 애인은? 있을까... 혹시 결혼했을까?
└ ㅆㄴ)ㅎㅎ재밌었어요~^^좀더 야하게 쓰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