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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노하우를 30년 넘게 쌓으셨으면 지금 아무리 빨라도 40대실텐데... 아마 대개는 50대이실 것 같구요.
└ 아가때부터 빨았습니다
└ 엌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졌다ㅋㅋ
└ ㅋㅋㅋ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음 생각보다 꼬추 빨리는걸 전부다 남자분들이 좋아하신 않나보군요..흠..
익명게시판
익명
제목 옆에 있는 숫자는 상대가 뱃지를 보낸 숫자예요 뱃지가 뭐냐면 . 익명게시판엔 누가 누구인지 모르잖아요 그렇지만 뱃지를 보낸 상대방에 한해. 상대가 누군이지 알수 있답니다 해서 . 뱃지 보낸 상태를 확인하고 쪽지를 나누는 경우가 많아요 레홀은 접속하는 방법이 pc랑 모바일 2가지가 있어요 일단 핸드폰(모바일)을 기준으로 알려드릴께요. 왼쪽 상단에 선 3개가 보일거예요. 그걸 누르시고 메뉴중에 구매콘텐츠가 있어요 그걸 또 눌러주세요 누른 후 상단 메뉴중에 " 결제 / 구매내역 " 이란 메뉴가 있어요 그걸 다시 한번 눌러주세요 그럼 뱃지를 보낸 상대방이 보여요 그걸 확인하고 . 다시 상단 메뉴에 " Talk " 라는 메뉴를 누르신후. 위에 메뉴중에 " 만남의 광장 " 이란 메뉴가 있어요 그걸 누른후 뱃지를 보낸 상대방 닉내임을 일일이 찾는거죠. 상대방 닉네임을 찾은후. 그 사람의 프로필을 누르고 .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확인 한 후 . 상단에 있는 " 쪽지 보내기 "를 통해 쪽지를 보내 대화 하시면 되세요 저도 특정하기 위해 뱃지 3개 보냈어요. ㅇㄹㅁㄱ 입니당. 제 자기소개서 함 읽어보시고 쪽지 함 주세요. 감사합니다.
└ 쪽지보내기는 꼭 안해도됩니다
└ 우와~~이렇게 친절한 설명이라니 ㅎㅎ 감사해요^^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앞에 놓인 아령은 어따 쓰시나요. 오일님의 몸에 비해 많이 가벼워보이는데? 10키로 짜린강?
└ 어깨일 듯?
└ 아령 5kg짜리 2개를 가슴높이까지 들고 스퀏을 합니다용 ㅋㅋ 제가 생각보다 외소합니다 쿨럭
└ 저 멋진 허벅지가 고작 10키로로 만들어 진거라뇨? 아닌거 같은데....중량을 쳐야 만들어지는 근육 같은데...?
└ 멋진 허벅지라....포장만 극대화시킨....그냥 알반허벅이에용. 눈썰매가 안좋으신듯해요 ㅍ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 1시간 거리면 바로 집 코 앞인데. 장거리라고 하니 ㅎㅎㅎㅎ 다 다르죠. 자취하는 사람이 있고 .부모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 있고. 다르죠 진짜 몸이 달아오르면 평일에도 만나요. 새벽까지 섹스하고 새벽 3시 4시에 차 타고 집에 왔던 기억이 많네요 지금 그렇게 급하지 않은거 같네요. 진짜 급해봐요 시간이 문제예요. 뭘하든 만나죠
익명게시판
익명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라 적혀있던데...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저는 20살때 많이 애용했었져 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고(그때보다는)나서는 가본 적이 없지만 나름 거기만의 맛이 있었는데 하고나서 못 씻고 입은 팬티에 내 쿠퍼액과 애액이 묻어있는 찝찝하면서 야릿하기도 하구여 ㅋㅋ
└ 따흐..... ㅠㅠ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와... 진짜 감탄사밖에 안나오네요
└ 역시 자극적인 사진을 올려두니 글은 안 읽고 사진만 보는군요.
└ 글도 읽긴했는데 사람인지라 맨위에 사진이 먼저 눈에..
자유게시판
달고나
아무리 섹스가 목적이라고 해도 "관계"를 만들어가고 상호간의 배려를 통한 전개가 되어야 하는데 요즘 그런 걸 너무 무시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 전개를 꼰대같다고 칭하는 젊은 친구들도 많이 봤는데 오히려 사람을 걸러내기는 편해요.
└ 비단, 섹스라는 목적이 아니어도 인간관계에서 '배려'란, 기본 덕목으로 배우며 자랐는데, 터부시 여기는 분들이 계셔서 당황했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그 녀석이 이상한거에요. 그런 사람과는 뒷 끝이 안 좋으니 차단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첨이 걱정되고 어렵지 막상 해보면 별 거 아닙니다. ^^ 물론 그 과정과 상황이 미칠듯이 흥분되고 재밌죠. 그리고 남자 두 명의 합이 맞으면 그대는 정말 눈 풀리고 정실 못차리실거에요. ^^
└ 답하신 분은 여자가 아닌데, ㅜㅜ 여자가 눈 풀리고 정신 못차리는 게 좋아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아파서 그런 건가요? 이건 여성 분께서 경험담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ㅆㄴ)남자지만 처음 접한지는 20년도 넘은 것 같네요. 제일 중요한 부분이 여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남자들과 만나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맘 상할 일도, 아파서 즐기지 못할 일도 없겠죠?
자유게시판
키매
사실 무난한 게 BEST이긴 해요. 오래가기도 하고요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ㅠㅠ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보다 펠라를 더 좋아하는데 넣자마자 사정하는 남자들이 많아서 김세요 그러다보니 펠라 좋지만 부담스러운것 같아하는 분들 은근 있어요 커닐 잘하는 상대를 만나본적 없어서 큰 감흥은 못느껴 봤는데 저도 야동 보며는 커닐하는 야동만 봐요 젤 흥분되고 궁금도 하고
└ 저는 의외인 경우 같아요. 펠라로 사정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물론 받는 건 너무 좋고 커닐도 입주변이 흠뻑 젖도록 하면 삽입도 맘껏.... ^^
오프모임 공지.후기
아사삭
참여는 못하지만 꼭 한번 읽어볼께요
└ 예 아사식님께도 의미있는 책 되었으면 좋겠네요.
중년게시판
키매
역시 여행에서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지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제가 해주는걸 더 좋아해요ㅋㅋㅋㅋ여성분 복부에 경련일어날때 넣는거 좋아합니다
└ 아 저는 몇 년 동안 못해봤는데... 거의 10년 된 듯... 혹시 오랄 중에 여자 복부에 경련이 일어날 때 성기를 넣으면, 여자 질이 경련이 일어나 조이면서 사정하게 만드나요? 사정을 참을 수 없는 그런 강한 조임?
└ 질 수축이 좀 더 있기는한데 그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그냥 애무 잘 해주고 관계 시작하는게 뭔가 감정적, 신체적 만족감이 더 크고 야하게 할수 있어서 선호해요~~^^
자유게시판
키매
11월의 찬공기가 쓰윽 들어오는 날 이 글을 보게 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좋아하고 거부하는 상대방도 없었으나 엄밀히 말해 남자는 입속에 넣는게 아니고 여자는 넣어야 하니 턱이 피곤할거라 길게 요구는 안합니다. 핥짝만 해도 만족이고, 입에 넣어 빨아주면 고맙게 느끼지만 보답(?)으로 더 강하게 애무하는 것으로 알아서 입에서 빠지는 것으로.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해주면서 서로 달아오르고 진심으로 잘하진 안하도 진심으로 노력하는사람도 보면 참 멋있는거 같아요
└ 그 과정을 상상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꽉 차오르네요~
└ 평소에도 꽉 찬 마음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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