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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의 남자 1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때는 약 7~8년 정도 전이다. 20대 초반인 나는 말하기 곤란하지만, 섹스에 대한 굉장히 안 좋은 기억이 있었다. 그 틀을 깨트려 준 사람이 그 당시 만나던 남자친구였다. 섹스 자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없던 나로서는 그냥저냥 만족하며 지냈고 남자친구와의 섹스에 있어서 불만이라고 하면 오르가즘을 자위할 때만큼 느낄 수 없다는 것과 너무 빨리 남자친구가 사정한다는 것 정도였다.   남자친구는 조루였고, 그때 나는 경험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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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처녀파티 1
영화 [결혼전야]   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해외 취업을 위해 인턴으로 근무할 때쯤 이야기가 되겠네요.   "네? 여자요?"   "무슨 문제 있나요? 무슬림 아니잖아요?"   ".....네. 그렇죠. 아닙니다."   본사 인사 관계자의 이상하다는 듯한 눈빛을 뒤로하고, 저는 서둘러 나왔습니다.   "네, 엄마? 아... 룸메이트... 남자예요. 응? 아 당연히 남자지! 그러니까 남자라고. 털북숭이예요. 키는 한 190cm 되고...&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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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먹는 섹스가 꼭 체한다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2012년 여름, 재택 알바를 하려고 아르바이트 구직사이트에 올라온 곳에 이력서를 냈고, 21군데에서 퇴짜를 맞고는 멘붕이 된 채로 게임에 빠져서 보름 동안 집에 박혀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다시 아르바이트를 구했고, 마트 캐셔 일을 하기 시작했던 때였습니다. 저녁에 아르바이트하는 것 말고는 딱히 할 일이 없었던 저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위치기반 가까운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앱을 통해 열심히 채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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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닌 연인 3 (마지막)
영화 [간기남]   우린 친구인지, 애인인지도 규정짓지 못한 채 난 나대로 연애라 생각하며 함께 하길 기다려 주었다. 어느 연인보다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그 시간은 언제나 즐거웠으며, 둘만의 비밀스러운 섹스는 언제나 황홀했다. 언제나처럼 함께 하던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도 나의 등장만으로 그녀는 날 의식하며 신경 쓰기 시작했고, 점점 주위 친구들도 우리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늘 그렇듯 친구들을 보내고는 그녀와 단둘이 모텔을 갔다. 친구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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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읽어주는여자 25회 레드스터프 인 러브
1. 인트로 - 레드홀릭스 공식 오프라이 스토어 [레드스터프] 오픈안내 - 레드스터프 주소는 마포구 서교동 355-22 번지이고요. 전화번호는 02-6009-9149입니다. [레드스터프]가 궁금하신 분들은 www.redstuff.kr 로 접속하시거나 레드홀릭스 내 [레드플레이스]를 참조하세요. - 댓글당첨자 dodododo 님 2. 이야기소개 - 1화 대낮의 음란톡 / NOoneElse 남 : '이리와 봐요. 와락 꼭 껴안을 거야. 숨 막히게.' 여 : '도망가면요? 히히' 남 : '이미 잡았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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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7회 너의 부드러운 피부는 날 터지게 만들어
[뻑킹잉글리쉬] 팟캐스트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대화 쟈니 : (키스를 한 뒤 목선을 따라 핥아내려가며) You’re so sweet! 써머 : (흥분된 목소리로) Really? 쟈니 : Yeah……. You smell like mango. 써머 : I like mango…… 쟈니 : So do I……And your tits are just like cherries. 써머 : Cherries? 쟈니 : Yes. Same color and same texture…....makes me lick and suck it. 써..
레드홀릭스 뱃지 1 좋아요 1 조회수 5673클리핑 395
[리뷰] 실제 섹스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 영화 나인송즈
영화 [9 songs]   오늘 소개할 <나인송즈>(9 Songs) 라는 영화는 앞에 소개한 영화처럼 후두부를 강타했던 신선한 충격이 있는 또라이 영화는 아니다. 제대로 된 감독이 만든 제대로 된 영화지만 한 가지 우리가 좋아할만한 건수가 있다.  그것은 이 영화의 주인공들이 실제로 섹스를 하며 그 장면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여주는 파격을 행한다는 것. 로망스나 정사 같이 감질나게 보여주는게 아니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영화는 언제나 우리에게 한 가지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04277클리핑 8698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음경을 크게 만드는 방법들의 효과는?
영화 [the dewey cox story]   여성들이 유방의 크기에 대해서 상당히 예민하게 받아들이듯이, 남성은 자신의 음경크기를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통계적으로 볼 때 아프리카의 큰 사이즈를 부러워할 정도일까.... 내가 남성으로서 다행인 점은 여성의 브래지어는 사이즈 별로 나눠져 있지만, 팬티는 그런 게 없다는 거. ^^ 남성의 음경을 크게 만드는 방법은 의학적인 치료를 거쳐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남성의 음경을 크게 ..
두빵 뱃지 1 좋아요 1 조회수 22426클리핑 1222
사회가 여성을 불감증으로 만든다
영화 [Two Moon Junction] 여자가 섹스를 아는 것이 정숙하지 못한 것일까? 아내의 수동적인 섹스로 인해 남편이 눈을 돌린다면 과연 누구를 탓할 것인가! 야한 상상 하는게 뭐가 어때서?  우리 사회가 '순결'을 강조하다보니 여자들은 성욕을 느낀다거나 성적 상상을 하는 것에 몹시 놀라며 억제하려는 경향이 있다. 여자가 불감증이 되는 이유도 이런 정신적인 자기 구속에 있다고 보아도 틀림이 없다. 인간이라면 극히 자연스러운 일들인데 여자들 자신이 ..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479클리핑 1609
채팅, 노래방 그리고 모텔
영화 [무서운 영화 1]   채팅방에서 사람들과 대화 중이었는데,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를 처음 본 느낌은 순수한 사람이라는 느낌이었기에, 채팅 사이트에서 많은 남자들이 하는 작업이라는 걸 그녀에게는 하지 못하도록 그녀를 보호하는 역할을 자처했다. 그렇게 그녀와 친해지고, 메신저 아이디를 주고받아 메신저를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렇다고 그녀에게 작업하는 것은 아니었고 순수한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었을 뿐이었다. 바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그녀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495클리핑 617
이별 후, 20살의 나와 닮은 그녀를 만나다 2 (마지막)
이별 후, 20살의 나와 닮은 그녀를 만나다 1 ▶ http://goo.gl/shaaEO    영화 [멜리사 P.]   어차피 소개팅도 아니고 호감도 없기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싼 고깃집에 생마늘을 먹어 가면서 카페에서 못했던 이야기를 했다. 나는 본래 여기 사람이 아니고 취준생이고, 성격은 여성스러우며, 본성은 까칠하고 예민하다는 실보다 흠을 더 이야기한 것 같다.   고기를 한창 먹으니 술이 먹고 싶었다. 눈치를 챘는지 그 아이는 말을 건넸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848클리핑 339
친구 아닌 연인 2
영화 [본 아이덴티티]   항상 큰 옷에 센스 없는 패션으로 일관해서 기대조차 하지 않았는데, 갈색 피부에 풍만한 꽉 찬 C컵, 작은 유륜과 유두. 나이 탓에 탄력은 조금 떨어졌지만, 군살 없는 몸매였다.   항상 새로운 이성과의 첫 섹스는 설렌다. 우린 나체를 섞어 가며 체온을 올려 갔다. 혀로 그녀를 맛보기 시작한다. 그녀의 목선과 쇄골 그리고 꽉 찬 가슴을 한 움큼 쥐어 보고 머금어 본다. 따뜻하고 쿵쾅거리는 그녀의 심장 소리가 느껴진다. 혀로 가슴을 맛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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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20살의 나와 닮은 그녀를 만나다 1
영화 <극적인 하룻밤>   어릴 때보다 눈이 높아진 것인지, 경험이 쌓인 것인지 사람 보는 커트 라인이 생겼다. 아무것도 없는 나지만 내 기준으로 사람을 사귈 때 나랑 맞는 사람인가 아닌 사람인가 가려 가면서 사귀게 되는 것에 내가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새삼 놀라고 새로웠다. 군 전역 후 대학도 마친 나는 이러한 기준이 다른 또래보다 확실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 내 앞에서 이야기하는 5살 어린 동생은 내 여자가 아니라고 단정 지었고, 그 생각은 지금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192클리핑 358
친구 아닌 연인 1
영화 [오늘의 연애]   그녀와의 첫 만남은 술친구와의 합석 자리였다. 사실 첫 느낌은 진상 느낌이었다. 술도 잘 못 마시면서 끝까지 가는 기분파 같은 스타일이었다. 그녀를 보며 속으로 '나도 저런 적이 있긴 했었지.'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활발하며, 선머슴 스타일의 그녀 주위에 친구는 대부분이 남자였다. 남자친구들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면 애인으로 사귈 수 없다는 나름 의리파 성격 탓에 금새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선머슴 스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505클리핑 551
2살 연상 동거녀와의 이야기 3 (마지막)
영화 [완벽한 파트너] 그렇다. 나는 솔직히 이전까지 여자들과는 제대로 된 애무 한 번 없었다. 하지만 연상녀는 원래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도 아니었고, 누나, 동생으로 지내던 관계도 아니어서 더욱 편하게 관계를 할 수 있었던 거로 생각된다. 나는 퇴근 후 항상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옆방의 커플과 술자리를 하고 각자의 방으로 흩어져 애정 행각을 벌였다. 그 당시 나는 야한 생각에 가득 차 있었던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먼저 날 덮쳤다. "OO야, 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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