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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에 채팅으로 만난 유부녀
영화 <마담뺑덕>   채팅을 통해 1년 연상 주부를 알게 됐다. 한 번 만나보고 싶어서 극장으로 유혹하였다. 채팅하면서 야한 얘기를 좀 한 터라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했다.   "너를 보면 제일 먼저 보지부터 만질 거야."   극장에서 만나 곧바로 영화 관람을 시작하였고, 난 공헌한 대로 그녀의 흰 바지 위에 내 손을 얻어 놓았다. 그리고 반응을 살펴보았다. 뺨 맞을 걸 각오하고. 그런데 아무런 말도 없이 영화가 끝날 때까지 손을 치우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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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섹슈얼 이모티콘 - 플러트 모지(Flirtmoji)
@Flirtmoji   섹슈얼한 이모티콘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특히 레드홀릭스에!)   이러한 생각이 현실로 이뤄졌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스타트기업 [플러트모지 - Flirtmoji]에서 우리의 욕망을 귀엽게! 표현한 이모티콘을 만든 것이다. (* flirt – 추파를 던지다, 바람둥이)   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섹슈얼한 욕망, 관심사 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언어를 만들어보자고 결심하여 2014년부터 지금까지 약 200여 개의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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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때 섹스 트러블은 남자 책임이라고요?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신혼 때 섹스 트러블이 생기면 대부분 남자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그것도 그럴 것이 여자는 섹스를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남자가 알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 사회다. 설령 여자가 섹스에 대해 안다 해도 가만있어야지 괜히 아는 척하면 성 경험이 있는 것으로 오해받기 쉽다. 어쨌든 남자는 스스로 알아서 자신의 성기를 발기시키고 여자의 질 입구를 찾아 삽입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극히 단순해서 너무 쉬운 일처럼 보..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873클리핑 598
나잇값 하는 법
영화 <고령화 가족>   지난 주말 여동생과 함께 가을옷을 사기 위해 할인 매장을 갔었다. 마침 작년에 눈여겨봤던 청 원피스를 70% 할인된 가격에 팔길래 나는 사이즈를 확인한 다음 탈의실에서 입고 나왔다. 치마의 길이도 적당하고 사이즈도 잘 맞아서 나는 그 옷을 사려고 했었다. 적어도 여동생의 말을 듣기 전까지는 그랬었다.   ‘너 그거 입으면 어려 보이려고 발악하는 걸로 보일 거야. 우리 제발 나잇값 좀 하자 언니야’   순간 나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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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카레만도 못한 정력
영화 <봄날은 간다>   2년 전 어느 날, 그날따라 성욕이 불끈 솟았다. 사귄 지 일주일 된 남친이 있었다. 아직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스킨십도 뽀뽀밖에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 남자의 정력이 무척 궁금하여 나는 기습작전을 돌입하려 계획 중이었다. '술을 먹고 덮칠까? 아니면 밥을 먹다가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쓰담 쓰담 할까?' 온갖 생각들로 내 머리가 꽉 차있었다.   남친에게 술을 먹자고 제안했고 남친은 순순히 따라와 주었다. 룸으로 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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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랑 섹스한 썰
영화 <일본남녀상열지사>   스무 살, 외국에 나가 있을 때 일본인과 섹스한 썰입니다. 벌써 3년 전 이야기네요. 한인 가게에서 웨이터로 일하고 있었을 때였죠. 오후에 일을 시작해서 새벽 1시 마감하는 파트라서 가게가 끝나야 퇴근할 수 있었어요. 아마 한 11시가 다 되었나? 엄청나게 예뻐 보이고, 키도 크고, 늘씬한 느낌의 여자가 딱 봐도 한국인인 남자랑 우리 가게에 들어왔습니다. 마침 그 여자랑 저랑 눈이 마주쳐서 눈웃음을 최대한 힘주어 날렸습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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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피팅 모델과 도쿄에서 한 섹스
드라마 <호텔킹>   그녀는 90년생이다. 그녀는 일본 유학생이었다. 지금은 일본을 왔다 갔다 하면서 피팅모델 및 쇼핑몰을 하는 92년생 꼬맹이다. 아중이(김아중을 아주 조금 닮았으니 그냥 아중이라고 부르자)는 솔직히 말해서 얼굴이 엄청나게 예쁜 건 아니다. 얼굴이 작고 귀여운 애기 스타일. 개인적으로, 몸이 예쁜 여자를 선호한다. 키는 167이라고 하는데, 더 커 보인다. 밸런스가 정말 훌륭하다. 친한 언니들이 사우나에서 시기 어린 말투로 이런 말을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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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과 성문화
영화 <가루지기>   '세시풍속'에서 정월 대보름은 ‘까마귀 제삿날’이기도 하다. 신라 소지왕 때, 까마귀가 왕의 행차에 편지를 떨어뜨리고 날아갔다. 겉봉에 ‘뜯어보면 두 사람이 죽고, 안 뜯어보면 한 사람이 죽는다’라고 적혀있었다. 왕이 “두 사람이 죽는 것보다 한 사람이 죽는 것이 낫다”며 뜯지 않으려 하자, 영민한 신하가 “한 사람은 바로 왕입니다”라며 극구 뜯어볼 것을 간청했다. 뜯어보았더니, ..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649클리핑 725
'앤디 워홀' 전시회에 다녀오다!
José Jiun-Shian Wu, CC BY   얼마 전 동대문 DDP에서 했던 앤디 워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팝아트 거장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전시 되게 괜찮더라고요. 전시는 9월 27일에 끝났고, 저는 추석 전날 가서 관람했습니다.   일반 고전주의 화가와 달리 실크스크린으로 작품을 소화했는데요. 그림 하나하나에 감각적인 느낌이 팍팍 묻어났습니다. 색상을 눈에 튀는 걸로 바꿔서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대표적으로 마릴린 먼로를 담은 작품은 어떠한 ..
8-日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234클리핑 448
아침 6시, 회사 탕비실에서 뒤치기하기 3
영화 [little children]   탕비실. 사전적인 의미로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회사나 건물 사무실 내에 냉장고 싱크대 등이 설치되어 누구나 이용하는 잠깐의 휴식 장소 또는 차나 음식 따위를 취사 가능한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섹스를 하다니... 타들어 가는 목을 축이러 회사 탕비실을 들어가 보니, 순간 그들의 뒤치기 장면이 눈에 그려졌습니다.   탕비실 전등을 꺼봅니다.   탁.   더더욱 그들의 뒤치기 장면이 또렷해졌습니다. 내 눈앞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540클리핑 352
요리와 섹스가 닮은 이유 5가지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요즘 음식, 먹방에 관련한 콘텐츠들이 아주 많이 많죠.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의 즐거움만큼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섹스도 마찬가지지요. 닳고 닳은 이야기겠지만, 요리와 섹스는 참 많이 닮았다고 생각해요. 흔히 먹방을 푸드포르노라고도 말하잖아요. 저도 만족하고 상대방도 만족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 요리와 섹스가 닮은 점 5가지   0. 마음가짐 음식을 준비할 때 첫 번째는 마음가짐인 것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5857클리핑 327
섹시한 영화 '경주'
영화 <경주>   장률 감독의 영화 <경주>는 천년 고도, 경주에서 일어나는 하룻밤 이야기입니다. 경주라는 공간은 한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산업화와 거리가 먼 도시죠. 이 고즈넉하고 예스러운 도시에 대학 시절 친한 형의 장례식으로 최현(박해일)이 다시 경주를 찾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옛 추억이 담긴 경주라는 공간에서 형과 함께 찾은 찻집에서 우연히 본 춘화를 보게 되고, 다시 춘화를 보기 위해 찻집을 찾은 최현은 찻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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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회 AV감독 떡집아저씨와의 인터뷰
1. 오프닝 - 12월19일 토요일2시 ‘시오후키(여성사정)’ 레드어셈블리 세미나 - 레드홀릭스 주요 채널 - 레드홀릭스 팟캐스트 안내 (월) 라면먹고 갈래요? : 대물가수 마루치의 발칙한 19금 예능토크쇼 (수) 야설 읽어주는 여자 : 글쟁이 켠의 야설 방송국 (12월 23일 론칭 예정) (금) 토크온섹스 :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의 19금 인터뷰 (금) 진탐게이트 : 섹슈얼한 주제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롱타임 토크 - 듣고 있는 채널에서 평점, 좋아요, 덧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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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사로잡은 한국에로영화
80년대는 전두환 정권에 의해 국민들에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말라는 우민화 정책 3S가 실행된 시기다. 3S는 스포츠(sports), 섹스(sex), 스크린(scree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Sports - 1981년 서울올림픽 유치성공, 1982년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씨름 출범, 이어 1983년 농구대잔치 출범 Sex - 1982년 1월 야간통행금지 폐지로 성매매 업소의 증가, 포르노 테이프의 보급 Screen - 1980년 컬러 텔레비전 방송시작, 영화제작, 상영에 대한 검열 철폐, 심야상영 허가 SEX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314클리핑 1045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의 무기
영화 <럼 다이어리>   누군가가 말했다. 이 세상에 여자는 딱 두 부류가 존재한다고. 나는 그게 미혼과 아줌마냐고 물었더니 그는 아니라고 했다. 세상에는 '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 단 두 부류만 존재한단다.   간혹 남자들이 여자의 외모를 많이 따지는 것을 억울해하는 여자들이 있다. 물론 나 역시 결코 예쁘다고 할 만한 외모는 아니므로 그렇게 억울한 수많은 여성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남자들이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711클리핑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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