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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카섹스 그리고 3
영화 [금지된 사랑]   나의 페니스를 빨고 있는 그녀를 나는 더 갖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제안했다. 카섹스를 하자고. 카섹스하기에는 뒷자리가 좁다고 하던 그녀, 사람이 많이 왔다 갔다 해서 다 보인다고 하던 그녀. 나는 그 자리에서 하고 싶었으나, 어찌 어찌해서 자연스럽게 우리는 주차장을 한 바퀴 빙 돌았다. 그리고 잡은 어느 자리. 뒷자리로 가기 전에 잠시 나와서 한 바퀴 돌았다. 바로 근처에 누군가 앉아있었다. 혹시 카섹스하다가 옆 차에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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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후키 필살기 2 (feat. 타카상)
오페라 [마농]   여자 사정 전문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타카상의 시오후키 강좌를 요약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많은 남성분이 동영상으로 접했을 것이나, 개인적으로 핑거플레이를 통한 시오후키를 항상 연습하고 있는 저로서는 저분의 스킬이 정말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대화를 통해 G스팟을 자극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타카상이 알려주는 시오후키 필살기   Q. 업계 관계자 역시 어린애들은 이런 AV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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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15가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Q. 자궁이 없는데도 성관계를 즐길 수 있을까?   A. '자궁적출'이란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여자로서 임신을 제외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크게 없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성관계 역시 자궁척출 이후에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여자의 성별에서 오는 괴리감을 심리적으로 극복하는 것입니다. 비관을 이겨내고 성관계를 충분히 즐기는 것이 심리적 건강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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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탐게이트 3회 롤리타와 소아성애 1부 - 아이유와 제제
진탐게이트는 섹슈얼한 주제를 가지고 세명의 패널이 진지하게 탐구하는 레드홀릭스 팟캐스트입니다.   주제 - 롤리타와 소아성애 패널 - 섹시고니, 문희, 쭈쭈걸 ▶ <1부>  1. 오프닝 - 의견 및 광고 접수 안내 / e북 외국어파트너 모집 2. 아이유 ‘제제’ 논란 - 이슈 소개 (광고) - 표현의 자유 - 출판사 동녘의 아이유 비판 부적절했나? - 대한민국에서 롤리타로 소비되어온 아이유 - 제제 자켓사진, 가사, 뮤직비디오의 성적코드 - 제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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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쿨'한 사람이 어딨니?
영화 <성난 변호사>   1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쿨'하다는 것이 마치 온 국민이 지향해야 할 국민 대표 정서가 돼 버렸다. 일은 물론 사랑을 할 때도 온통 쿨해질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 뿐이다. 시작도 쿨 하게, 헤어질 때도 쿨하게. 쿨의 반대인 핫은 오직 패션 분야에서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 그 핫 마저도 좀 거시기한지 이제 요즘 뜨는 백은 핫한 백이 아닌 잇 백(It Bag) 이라고 한다. 영어로 써도 핫은 촌스러운가보다.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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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애플투어의 지니 듀스 리뷰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의 48번째 토이, 지니 듀스(ZINI DEUX)의 리뷰를 맡은 푸애플투어입니다 전에 성인용품 전문 쇼핑몰을 둘러보다 지니 듀스를 본 적이 있었는데요. 커플용 바이브레이터라니 귀여운 발상이네! 하고 지나쳤던 기억이 납니다. 높은 가격대인 만큼 그만한 품질을 보증하는 지니의 브랜드 가치! 하지만 사실 인체공학적이고 혐오감을 줄인 심플한 디자인 말고는 감동하지 못하는 소비자분들이 있지요.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 파헤쳐보도록 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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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나의 첫 키스는
영화 <나쁜남자>    갑자기 생각난 나의 첫 키스는   혀가 뽑히는 줄 알았지. 키스인지 내 혀를 뽑는 건지 알 수 없었지.   과격하게 하는 게 능사가 아닌데... 하긴 그땐 난 진심으로 키스만 잘못해도 아기천사가 오는 줄 알았지.   제발 키스할 때 혀 좀 뽑지 마요. 정작 뽑아내야 하는 것은 섹스하면 이미 게임 끝났다는 안일한 생각뿐.     글쓴이ㅣ 베베미뇽 원문보기▶ http://goo.gl/pVknj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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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만남, 세 번째 섹스 1
드라마 [응급남녀]   금요일 모든 약속이 취소되었고 나는 그냥 조용히 음악을 듣고 밀린 일이나 하려고 생각했다. 그때 갑자기 온 쪽지. 저녁과 차 한 잔, 드라이브를 원한다는 그녀였다. 그녀와 나는 중간 지점인 사당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는 그녀에게로 출발했다.   그날은 그녀와 세 번째 만났던 날이었다. 오일 마사지를 해드린다고 했으나 이상하게 시간이 맞지 않아 오늘은 할 수 있겠거니 했는데, 마사지는 생각 없다며 그냥 드라이브나 하자고 했다. 사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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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에서 오빠로, SM플레이 3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오빠의 입술은 너무나도 포근했다. 말캉하고 촉촉한 모찌같았다. 달콤한 입맞춤도 잠시, 오빠의 눈빛은 또 변해버렸다.   "이제 바지 벗어볼까?"   "오빠... 설마 여기서?"   호프집에서 옷 벗어보신 분? 하아... 너무 놀랐지만 오빤 당연하다는 식으로 내 청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엉덩이 들어봐!"   "오빠... 진짜 밖에서 보일 것 같아..." "안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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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피임법] 미레나(Mirena)의 모든 것
mirena-us.com   미레나(Mirena)는 폴리에틸렌으로 된 작은 T자 모양의 자궁 내 피임장치다. T자 모양은 자궁의 모양에 맞춰졌으며 미레나 끝에는 2줄의 실이 달려있는데 미레나가 자궁 내에 잘 자리잡고 있는지 확인하거나 나중에 미레나 제거를 위해 필요하다. 미레나의 수직부분에는 호르몬이 함유된 실린더가 있다.   ㅣ미레나 장점 - 미레나는 5년간 사용할 수 있는 장기 피임법으로 피임효과가 불임수술에 견줄 만큼 뛰어나다. - 미레나는 생리량과 기간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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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이야기 8
흥부의 놀부 이야기 7▶ http://goo.gl/VEhE3x <조선안방스캔들 - 칠거지악>   며칠째 서방님의 태도가 이상하다. 중국인 여자를 돌려보내고 집에 와 종이 한 장을 읽어본 이후부터였다. 아마 중국인 여자가 말했던 부자가 될 방법이 적혀있는 듯했다.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그러시는 걸까?   치료할 때까지만 해도 열심히 만들던 대감님 댁 조각도 며칠 동안 건드리지도 않았다. 밖에 나갔다 돌아오는 일도 잦아졌다. 얼굴엔 고민하는 표정이 떠나질 ..
산딸기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470클리핑 364
무엇이 성적 갈등을 만들었나
영화 <클로저>   남녀 불평등 사회에서 평등 사회로 옮겨가면서 남자들은 심한 갈등을 경험한다. 예전에는 여자를 임신만 시키면 자기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는 여자들 스스로 자신의 성욕을 인정하고 오르가슴을 통한 성적 만족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성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면 짜증을 내고 은연중에 남자를 무시한다. 그러다 보니 남자들은 어떻게든 여자를 만족하게 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자..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5490클리핑 655
노처녀 히스테리
영화 <올드 미스 다이어리 - 극장판>   1   30대 이상의 비혼 여성이 어떤 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 사람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말한다. '노처녀 히스테리'라고. 저렇게 부르지 않고서는 도저히 못 견디는 사람들을 위해 한마디 하겠다. 그건 잦은 스트레스에 노출됨으로 인해 그만큼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이 약해졌을 뿐. 만약 노처녀 히스테리를 인정한다면 이 사회는 갖가지 계층의 갖은 스트레스들로 가득할 것이다. 이를테면 아줌마 히스테..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911클리핑 765
처음 만나 섹스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뷰티인사이드>   | 그 그녀와 매일 야한 문자와 통화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처음으로 만나 섹스하기로 약속을 잡는다. 사진 교환도 했고,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다. 드디어 그녀를 만났다. 그런데 모든 것이 낯설다. 사진과 약간 다른 것도 같다. 모텔로 가서 방을 잡는다. '누가 먼저 씻을까?'하고 물어보는 것도 어색하다.   그녀가 옷을 벗는다. 뭔가 꿈틀거리기는 하는데 신경이 쓰인다. 열심히 애무한다. 뭔가 애액이 나오는 것 같은데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1671클리핑 731
스무 살, 선배가 자취방 데려간 썰
영화 <기다리다 미쳐>   나는 사람 만나서 이야기할 때 술보다 커피를 선호한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맨날 커피를 몰래 만들어 먹어서 중독된 것 같다. 아메리카노에 담배는 내가 회에 소주 다음으로 좋아하는 찰떡 조합이다. 어릴 적 나는 아메리카노는 입에도 못 댔다. 그러나 이러한 커피 고자가 술보다 커피를 마시게 된 큰 계기가 있었다.   스무 살 처음 사귄 여자 친구와 별로 슬프지 않게 이별하고 내가 제일 먼저 행동한 것은 가증스럽게도 이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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