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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선진명랑사회 프랑스 - 국제 명랑의 비밀
영화 [Basic Instinct]   이제 명랑도 국제화 시대다. 한국에서 이미 2004년 한 해 동안 국제 결혼한 커플이 전체 결혼 커플의 11%를 넘겼단다. 단일민족이라는 확인된 적 없는 이념에 경도되어 여전히 순수 혈통을 중시하는 분위기에서는 놀라운 수치다.   더구나 이는 전년에 비해 38%나 증가한 수치라니 앞으로도 명랑과 결합의 국제화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듯 하다. 그렇다면 프랑스는?   프랑스인들은 애초부터 짬뽕이었다. 그들은 '골족'이라고 하..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453클리핑 781
전세계 남성의 음경 길이 평균은 13cm입니다
영화 <배드 존슨>   진료실에서도 그렇지만, 인터넷으로 받는 질문 중에도 "내 페니스가 정상이냐?"는 질문이 정말 많다. 블로그 유입 통계만 봐도 '음경 크기'라는 검색어는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예전에 음경 크기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내 나름대로 여러 논문을 참고해서 실제 음경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고, 한국 남자의 페니스도 그리 작은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의 글이었다. 그런데 올해 음경 크기에 관한 논..
두빵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7470클리핑 1033
클리토리스와 만나기
영화 <하이어 그라운드>   우리 썸녀들, 여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준 배려 깊은 선물을 하나씩 몸에 지니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가? 이 선물만 잘 다스려주더라도 꿈에 그리던 오선생을 영접할 수 있다는 사~실. 바로 오늘의 주제인 클리토리스, 음핵이 그 주인공이다.   꼭 삽입을 하지 않더라도 오선생을 만날 수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여자 몸의 보물, 클리토리스만 충분히 잘 자극해주고 사랑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을 느낄 수도, 삽입 후 10초 이내에 90%..
매거진 썸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7634클리핑 134
오빠..! 거기.. 아냐..!
"오빠는 뭐든 참 맛있게 먹더라..!!"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6252클리핑 715
너랑 오늘 해보고 싶어
"나 너랑 해보려고 밤도 꼴딱 세웠어..!! "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601클리핑 681
찰떡 속궁합을 찾아서
영화 <팬티 속의 개미>   딩동~ 메신저 신호음이 울린다.   “잘 지내? 뉴질랜드는 살만하고?”   [나는 살아있다] 라는 대화명을 달고 말을 건낸 그녀는 한동안 소식이 없던 J 였다. 천호동 멀티녀로 필명을 날리던 그녀. 요즘 근황을 묻자,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속궁합이 맞는 사람을 찾아 헤매는 중이라고 한다.   대체 그 놈의 속궁합이 무엇이며, 얼마나 중요한 것이길래 아직까지 ‘속궁합 타령’인가.  J 의 설명..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1452클리핑 1010
건강하게 즐기는 성은 있는가?
영화 <도쿄 데카당스>   성의 중요한 기능에는 생식 외에 성적 쾌락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종교와 국가, 사회와 가정은 성행위의 쾌락에 대해서는 전혀 말해주지 않았다. 성의 생식 기능은 공공연하게 강조하는 반면, 성의 쾌락 기능은 은폐하고 터부시해 왔다. 그러니 성적 쾌락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불경스럽고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겨왔으며, 성적 오락물은 금지되었고 누구도 성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다.   성적 쾌락은 식욕만..
이여명 박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561클리핑 907
커닐링구스를 잘하는 방법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포르노를 보면 남자가 긴 혀로 여자의 질을 마구 헤집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포르노는 기본적으로 성기 중심의 섹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음핵을 애무하기보다는 혀를 이용해서 성기가 해야할 일을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질 속을 드나들 듯이 남자의 혀를 질 속에 넣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포르노를 통해서 오럴을 배운 남자의 경우에는 여자의 질 속에 혀를 집어넣는 것이 커닐링구스라고 생각한다.  ..
아더 뱃지 0 좋아요 9 조회수 95212클리핑 1318
S대학교 Y캠퍼스
영화 [캠퍼스 S 커플]   S대학교 Y캠퍼스는 본교 1학년생들의 전인교육을 위해 도입된 RC(Residential College) 제도 때문에 1학년은 의무적으로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한다. 참으로 신선하면서 우려되는 시스템이다. S대학교 학생이라는 두근거림도 잠시, 곧 무료한 생활에 지겨워진 마음을 표출할 길이 없었다. 그러던 중 만난 동기가 이 글의 주인공이다. 혼자만 간직하기에는 아까운 추억이라 공유하기로 마음먹었다.   고딩 때 일진들의 섹스 경험담을 경멸과 질투 ..
호구는웁니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5378클리핑 883
여자친구의 개
영화 <비밀과 거짓말의 차이>   Q. 제 새 여자친구는 개를 키우고 있는데, 자기 침대에서 재우더라고요. 그런데 얘가 저희가 섹스 할 때면 침실을 안 나가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억지로 밖에 내다 놓으면 문을 열 때까지 밖에서 문을 긁으며 낑낑대요. 방 안에 들이면 저희가 하는 걸 보고 있어요. 그리고 가장 이상한 건 그럴 때 마다 얘가 발기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개를 방에다 가둬 두고 저희가 거실이나 화장실에서 할까 했는데, 여자친구는 룸메이트들이 어..
펜트하우스 TV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326클리핑 1133
오늘 밤 하고 싶으면 연락해
"빨리 연락 안 하면 다른 애랑 해버린다..!!"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506클리핑 610
섹스하고 싶어서 화해하자는 거냐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형! 여자의 몸을 열려면 마음을 먼저 열라는 말도 있잖아요. 형수가 섹스를 거부하는 건 형에 대해 서운한 마음이 계속 남아있어서는 아닐까?” 라고 남편이 말했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남편 선배와의 술자리에서였다.   어쭈?   평소 별것 아닌 일로도 티격태격 싸움을 자주하는 우리 부부. 그럴때마다 남편은 절대 먼저 사과하는 일이 없다. 반면에 나는 말하지 않고 꽁해 있는 시간이 너무 괴로워 빈말로라도 먼..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7584클리핑 1043
[리뷰] 감각의 제국 - '밝히는 여자' 사다
영화 <감각의 제국>   영화 <감각의 제국>은 1936년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아베 사다 사건'을 영화화한 것이다. 도쿄 나가노에 있는 요리집의 여 종업원인 사다가 가게 주인 카치조의 바람기로 하룻밤 관계를 맺는다. 사다는 몸이 쉽게 뜨거워지고 오르가즘을 빨리 느끼는 여자이다. 하룻밤에 오르가즘을 쉬지 않고 느끼기 때문에 사다의 질은 끊임없이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한다. 카치조는 그런 사다를 통해 최고의 성적 기쁨을 알게 된다.   카..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932클리핑 1154
눈빛 교환
영화 [북촌방향] 22살, 군대를 막 전역하고 울산에 있는 원자력발전 2호기 전기 배선 쪽에서 잠시 일한 적이 있다. 친구와 둘이 근처 숙소에 머물렀는데 유명한 간절곶과 가까운 곳이다. 일하지 않을 때는 친구와 함께 PC방, 노래방을 전전하거나 가끔 부산 해수욕장에 가는 것뿐인, 군대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을 만끽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였다. 항상 가던 삼겹살 집이 있었다. 그곳에 내 또래로 보이는 여자애가 일하고 있었다. 한두 달 지나니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나이가 21..
사랑바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437클리핑 948
소셜 미디어가 성 교육을 검열할 때
    인터넷을 이용하다가 늘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과도한 검열 때문에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기 힘들다는 거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는 물론, 네이버, 다음과 같은 우리나라의 포털도 같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도 문제를 알지만 내부 정책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특히 성(性) 관련 콘텐츠에 대해 대다수의 온라인 플랫폼이 보수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사용자가 불쾌함을 느끼고 떠나버릴 것이 두려운 건지, 아니면 그냥 문제가 워낙 복잡..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451클리핑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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