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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냐~ 우정이냐~?
   섹스 전 그렇게도 적극적인 남자가 조금씩 변한다. 급기야는 나보다 친구나 취미에 빠지게 되는 남자를 보게 되는데… 그들은 왜?    섹스를 하고나면 남녀 모두 달라진다. 섹스를 하기 전에는 여자에 대해 적극적이었던 남자도 섹스를 하고나면 소극적으로 바뀐다. 그리고 한번 섹스를 하고나면 그 여자와 당연한 듯이 섹스를 다시 하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그 여자를 향한 마음이 섹스를 하기 전보다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점이다. 오히려 여자..
아더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36490클리핑 1047
누구를 위하여 순결을 지키는가?
 순결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 순결이란, 과연 여자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가, 남자를 위해 존재하는가? "우리 섹스하자! ……사랑하잖아." 조금만 가까워지면 너무 쉽게 섹스하자는 말을 꺼낸다. 물론 성인 남녀가 섹스를 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순결'이 여자의 성욕을 억압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승낙하기란 쉽지 않다.  "나 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지키고 싶어."   대부분 여자는 이..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701클리핑 1075
[욕망과 금기의 외줄타기] 3. 금기
금기 [명사] 1. 마음에 꺼려서 하지 않거나 피함. 2. 어떤 약이나 치료법이 특정 환자에게 나쁜 영향이 있을 경우 이를 금지함. 어느 사회나 금기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뱃사람들은 폭풍, 태풍 등 바람과 파도에 관련된 말이 선상에서 금기입니다. 힌두교 신자에게는 소고기 섭취가 금기입니다. 이슬람교 신자에게는 돼지고기 섭취가 금기입니다. 이렇듯 금기는 자연환경, 종교 등 어떤 거부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에 의해 만들어진 해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한국 사회의 ..
아키_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491클리핑 774
작은 고추가 맵다고? 맵긴 맵지, 다른 의미로
#1        싸이-젠틀맨 MV의 가인    추운 겨울 날이나 술을 마신 다음 날이면 종종 해장으로 즉석에서 말아주는 서서국수나 매운 오뎅을 먹곤 했다. 자잘한 고추가 떠있는 매운 국물과 오뎅을 먹으면 속이 풀리는 기분이었으니까. 매운 오뎅이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에는 그 맛에 중독되어  수시로 먹곤 했던 기억이 난다. (속이 쓰리긴 했지만.) 그 때는 단순한 고추가루가 아닌...  더욱 매운 맛을 내는 그 "작은 고추"..
Cora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0017클리핑 1154
첫관계에 상대를 만족시키는 애무방법
두근두근 설레는 첫경험!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를 혹은 남자친구를 만족시킬지 밤낮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혹시나 화려한 기술로 상대방을 K.O. 시키고 싶다면 그건 욕심이다. 제 아무리 야동으로 시뮬레이션 해봐도 실전은 다르다. 마음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을 테고 생각대로 상대방이 움직여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첫관계시 최대한 상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애무방법을 소개한다. 1. 입술에 계속 <키스>하여 애무하기 입술은 제2의 성기라고 할만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0 조회수 757517클리핑 3761
상대에게 애정 표현하기
상대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은 즐거움이고, 각 개인의 관념의 차이에 따라서 인식이 모두 틀리다. 자신이 상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상대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하는 모든 말과 해동이 애정표현이다. 애정표현의 방법은 개인마다 천차만별이라서 모두 다르다.   애정표현 할 수 있는 방법은 말(언어), 글(문자), 행동(움직임), 표정 등으로 가능하다. 둘만의 은밀한 방법으로는 둘만의 약속된 언어와 글, 표현방법에 의하여, 둘만의 공간에서, 타인이 있는 공개된 것에..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315클리핑 888
초록의 지스팟포인트 리뷰
원래 클리토리스 자극을 하는 자위를 해왔는데 그러다 보니 실제 섹스할 때 흡입의 즐거움을 잘 몰랐습니다. 지스팟을 자극해 자위하거나, 섹스 중에 상대방이 지스팟을 자극할 수 있도록 신청했습니다. 사용하기 전에는 지스팟을 찾을 수 있는 거라는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제 지스팟은 흔히 알려진 위치와는 다르게 옆 쪽으로 깊숙이 위치하는데, 지스팟포인트는 내몸에 맞게끔 휘어지지 않아서 지스팟을 자극하지 못하고 질 안쪽 벽을 자극..
초록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972클리핑 591
[real BDSM] 페티시, 그리고 환상들
누구나-이것이 위험한 표현이라면, ‘많은 사람들이’라고 조금 우회해서 가 보자- 페티시에 대한 환상, 혹은 직접적인 집착이 있을 것이다. 펨돔 시리즈 3편에서는 감히, 페티시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왜 ‘감히’인가 하면, 페티시는 복잡하고 다양하며 애매하기 때문이다. 분명 SMer들은 바닐라-일반인(?)-들보다 더 강하고 다양한 페티시를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SM이 페티시인 것은 아니고, 그 정도가 일반인들보다도 약한 SMer도 있다. SM..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308클리핑 965
야외에서의 섹스
  풀파티에서의 여성들이 잡은 테이블에 가서 한톤 정도 낮은 중저음 베이스로 당당히 말을 건넨다. "저기 숙녀분들 잠깐만 집중 좀! 여기서 저 마음에 드는 분 있으면 나와봐요! 제가 오늘 하루  아니 올 여름에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로 만들어드릴게요!" 한명씩 천천히 뚫어지게 아이컨텍을 하다가 눈 마주친 그 중에 가장 이쁜 여자분을 쳐다보니 옆에서 왕언니가 한마디 한다.   "에이!! 이미 둘이 눈맞았네~ 데려가세요^^" 라고 한다...
쪼기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9045클리핑 1241
[성지식] 호르몬과 월경
요즘은 "성" 을 다루는 인터넷 사이트가 워낙 많다. 누구한테도 물어 보기 쪽 팔린 아랫도리에 관한 정보들을 방안에서 손가락 열 개로 (혹은, 두개로) 섭렵할 수 있는 세상이다. 평소 임신 불안에 벌벌 떨던 우리 가여운 미혼 여성들 ~ 이곳 저곳 여성 사이트를 돌며 공부를 시작한다. "내 몸을 알자!" "무지로부터 벗어나자~" 구호를 외치며, 검색 창에 단어를 찍는다. [ 피 임 약 ] [ 생 리 ] [ 임 신 ] [ 응급 피임법 ] 등등... 검색결과가 쭈..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5289클리핑 1326
[SM플레이] 실제상황과 응급처치
저번 편에 플레이 응용을 써먹어 보셨는가? 뭐시라? 그보다 더한 것도 해봤다고? 오호~ 하나를 가르쳐 주니 열을 해보는 청출어람 청어람이로고!! 본인, 뿌듯하다. 생각보다 분량이 늘어나는 바람에 이번차에 소개할 사고예방과 응급처치법에서 사고발생 예방부분은 플레이 메뉴 설명할 때 곁들였으므로 응급처치법쪽에 치중하기로 하고 이번 SM강좌 5탄에서는 응급처치법에 대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플레이를 하기 전에 돔은 섭의 신체 상태를 먼저 점검해서 거기에 해가 되는..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421클리핑 806
[real BDSM] 주인장과 펨돔2
안녕하신가? 전편에 이어 펨돔 시리즈를 계속해볼까 한다. 저번 시간에 두 가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했다. 하나는 [SM은 사실 남녀차별적이지 않다.]는 이야기였다. 여성 지배자들과 남성 피지배자들이 얼마든지 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펨돔-멜섭의 관계도 본질적으로는 남녀차별적일 수 있다.]는 말도 했다. 오늘은 펨돔 이미지와 함께 그 이야기를 해보자. 일단 평범한 SM 이미지 하나 찍고 넘어가자.   위 사진 속의 피사체-대상-는 펨돔이 아니라 펨섭이다. 그녀는..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424클리핑 853
[첫경험] 스무살, 그리고 태권소녀
대학생이 된 그 해 여름. 친구와 함께 알바를 구하다, 수원역 부근 단란주점(과거 단란주점은 홀에 스테이지가 있는 노래주점 임)에서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몇 일 뒤 길 건너 노래방에 자리를 잡았구요.     그곳, 노래방에 그녀가 있었습니다. 당시 심야영업 규제란 게 있었던 시기라 알바는 자연스레 새벽 1시면 끝이 났고, 그럼 우리는 근처 불법 영업중인 술집에 모였습니다. 동갑내기였던 그녀와 우리는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친구들도 늘어 갔습..
오발모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2481클리핑 1082
섹스와 연관된 산책하기
건강을 위하여 가까운 공원, 산책로, 운동장 등이 주변에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서 중년 또는 장년이 되면 건강에 매우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산책은 어떤 특정한 장소에 상관없이 걷는 것으로서 느낌의 미학과도 같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파워워킹, 등산, 운동 등의 개념에서는 산책이라 할 수 없습니다. 산책은 명상, 느낌, 감정에 몰입 되면서 주변과 자연과 자신이 하나가 되는 느낌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걷는 것도 최대한 천천히, 호흡에 맞추어..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611클리핑 759
19. 태국의 트랜스젠더 3
독자 열분들 안녕하신가? 같은 이야기도 그걸 옮기는 사람의 언어적인, 또는 활자적인 재치와 문장력에 따라서 읽는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재미의 편차가 무쟈게 커질 수 밖에 없다는 걸 요즘 절감하고 있는 중이다. 본 특파원이 써놓고도 다시 읽어보기 두려울 만큼, 활자화 되어 나오는 본인의 글은 서른 중반을 넘어선 근육의 이완을 만인에게 들킨 것 처럼 당황스럽기 그지 없지만.. 그래도 힘 닿는데로 함 적어볼란다. 글 재주 좋은 사람은 본인과 같은 경험은 해본적이 없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704클리핑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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