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Article
팩토리 전체보기
Article 전체보기
그와 그와 그녀의 사정 2
영화 [잔다라 더 비기닝]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실제 뵙는 건 처음이죠?" "이쪽은 제 여자친구입니다. OO에도 가입해 있긴 해요." "안녕하세요. 혹시 아이디가 어떻게 되세요?" "저...장인님... 안 물어봐... 주시면..." "하! 하! 하! 농담입니다/.' 긴장을 풀어드리고자 농담을 했는데 아무튼, 뭔가 훤칠하고 잘 어울리는 한 쌍이었습니다. 여성분은 계..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3233
│
클리핑 240
스위트 섹스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영화 [원 데이] 저는 원래 상대 여성에 따라 소프트 섹스와 하드 섹스를 맞춰가며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M은 완전 하드코어, N과 L 같은 경우는 소프트에서 슬슬 하드로 넘어가고 있고 K랑 O는 완전 소프트, 그리고 S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만난 여자애랑 섹스하면서 느낀 건데 말이죠. 정말 부드럽게 섹스가 지속이 되면 오히려 자극은 끊임없이 밀려 들어오게 되더군요. 아예 오르가즘과 자극의 경계가 없을 정도로 가고 또 가고 또 가 버리는 것..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1242
│
클리핑 399
고맙습니다 지수누나 1
영화 [아스타 라 비스타] 나는 27살이 됐는데도 아직 섹스경험이 없다. 대학에 들어와 여친 한 명은 사귀었지만 여친이랑 섹스를 해 본 적이 없고 그리고 여친은 그저 나를 이용하기만 했다. 동네 형은 돈을 주고라도 총각딱지를 뗐음 좋겠다고 제안했다. 동네 형에게 그런 말을 듣고 몇 주 뒤 파주의 호섭이 형이 나를 불렀다. 그래서 파주까지 갔는데 마침 호섭이 형이 차를 가지고 왔고 형 덕분에 여기저기 파주 시내를 구경하게 됐다. 형은 용주골로 인도하면..
투비에이블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5057
│
클리핑 405
약육강식, 단톡에서 살아남는 법
영화 [언프렌디드] 단톡은 개별톡과는 다르다. 적어도 레드홀릭스에서의 단톡은 1:1로는 진입하기 힘든 여성의 심리적인 장벽을 단체라는 이름으로 허물어뜨리고 결국은 원하는 목표를 쟁취하는데 그 의의를 둔다. 그러니 개설자와 여성멤버가 없어도 금방 합류한 남성들은 원년멤버라는 기본적 백그라운드와 자부심으로 무장한 채 손님들을 차례로 맞을 수 있는 이점이 있겠다. 그러니 이들은 애초에 톡에 특화되어 있는 언변과 센스를 보유하고, 이를 극대화해 여..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002
│
클리핑 483
그와 그와 그녀의 사정 1
영화 [연애의 맛] "아, 그러니까 그걸 내가 왜 해야 하냐고!" "논문 때문에 그래. 너 아니면 내가 누구한테 부탁하겠냐." 술 한잔 사 준다는 전화에 헤벌쭉 거리며 달려나간 게 화근이었습니다. "태훈이도 있고, 민기도 있는데 왜 나냐고. 걔네들은 공무원이나 다름없으니 밤만 되면 열심히 피스톤 질 할 거 아니야." 친구 놈은 머리를 긁적거리다 말을 이었습니다. "그것들은 다 애인이며 와이프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3734
│
클리핑 666
섹스에 대한 예의
영화 [브라운 버니] 그녀는 언제나 내 것을 한번 잡으면 놓을 줄을 모른다. 마치 노래방 마이크 뺏기지 않으려는 듯, 그녀의 혀 놀림은 에로틱하면서도 필사적이다. 나는 그 이유를 알고 있다. 우리 둘은 섹스하는 동안 언제나 서로를 노리고 있고, 상대의 성기 속으로 입술을 파고드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누가 승기를 잡았다 싶으면 이는 곧 강한 펠라티오 또는 커닐링구스로 이어진다. 내 쪽에서 쾌감을 견디지 못하고 정액을 꾸역꾸역 내뱉던지, 그녀의 요도에서 물줄..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1515
│
클리핑 633
그녀에게 멀티오르가즘을 선물하다 3 (마지막)
영화 [천국의 전쟁] 느린 속도로 천천히,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그녀의 번들거리는 질 속으로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더없이 뜨겁게 저의 성기를 감싸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으음... 아아...." 귀두 부분까지 밀어 넣고 그녀의 반응을 살폈습니다. 쉴새 없이 꿈틀거리는 그녀의 질 속이 느껴졌습니다. 천천히 빼었다가 밀어 넣기를 반복하며 그녀의 목과 어깨를 지나 가슴까지, 제 혀가 그녀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더 넣..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7437
│
클리핑 189
Threesome in seoul (서울 쓰리섬) 下
Threesome in seoul (서울 쓰리섬) 上 ▶ http://goo.gl/gMMhsO 영화 [구세주 2]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내려놓고, 그녀들은 같이 씻으러 들어가더군요. 저는 TV를 켜고 편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오빠, 가운 좀 갖다 줘." "어차피 좀 있다가 벗을 건데, 가운은 왜 입어." "아, 빨리!" 샤워실 문을 여니 둘 다 벗은 몸을 양껏 드러내고 있더군요. 저도 모르게 아래에 힘이 불끈 들어갔습니다. &nb..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3906
│
클리핑 572
Threesome in seoul (서울 쓰리섬) 上
영화 [러브&드럭스] 서울에서 세미나를 마치고 나오는데, 평소에 알고 지내던 방년 28세 꽃중년 OO군이 저를 찾더군요.. "형님, 언제 내려가요?" "모레. 왜?" "홍대 앞에 탐색이나 가죠. ㅋㅋ" "아... 나는 신사동에 가서 쇼핑 좀 할 거야. 섹스파트너가 뭐 좀 사다 달래서." OO군은 흠칫, 하며 저를 쳐다봤습니다. "아직 M, 만나요? 걔 좀 무섭던데..."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24355
│
클리핑 669
[그녀] 왜 나는 성적으로 자유롭게 행동하게 되었는가?
영화 [색즉시공] 불과 3-4년 전만 해도 나는 일반 평범한 사람들의 성 관념을 가진 사람에 지나지 않았다. 섹스하는 건 분명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해야 옳은 줄로만 알았고 또한 원나잇이나 섹스파트너를 여럿 두는 행위는 옳지 않은 줄로 알았다. 사회 도덕적으로 그것은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지금 난 누구보다도 성적인 면에서는 자유롭게 행동한다. 옛날의 그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언제부터 이렇게 변화되었을까? 지금 생각해보니 '그 누..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1610
│
클리핑 272
그녀에게 멀티오르가즘을 선물하다 2
영화 [원나잇 스탠드] 제 입술이 살짝 그녀의 입술 위로 겹쳐졌습니다. 살짝 입이 열리며 뜨거운 숨이 새어 나왔습니다. 그녀의 살짝 떨리는 숨소리는 입술을 타고 거기에 닿아 있는 제 입술로 전해졌습니다. "...키스 좋아해요?" "상당히 좋아하죠." 소리 없이 서로의 혀끝이 닿아 서로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입술 안쪽과 주변으로 타액을 교환하기 시작하며 분위기는 더없이 흥분으로 달아올랐습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5900
│
클리핑 221
뭐든 처음이 어렵다. 지금 움직여라
영화 [원 데이] 나의 첫 경험은 이십 대 중반이었다. 얼핏 든 기억으로는 술에 취해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나의 위에서 열심히 피스톤을 해대고 있던 그녀가 보였다는 것 말고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그렇게 나의 동정(動靜)은 사라져버렸다. 그 이후는 쉬웠다. 누군가와 섹스하기도 쉬웠고, 클럽문화에 녹아들면서 첫 원나잇을 했을 때 두근거렸던 기억도 있다. 그 이후에는 섹스에 목마른 여자아이 구분해서 손잡고 데려 나오면 그만이었다. 클럽에서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1520
│
클리핑 445
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5)
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4) ▶ http://goo.gl/X0POsq 영화 [taxi driver] "이제 나를 저 여자처럼 즐겁게 해줘" 그녀는 말하면서도 부끄러웠는지 속삭이듯 말했다. 영상속 귀신과 남 주인공은 한참 서로를 애무하며 삽입을 향한 사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었다. 용빈은 그녀의 허리와 뒤통수를 잡은 채 살포시 소파로 눕혔다. 용빈의 조심스러운 행동에 그녀는 귀여웠는지 짧은 키스와 함께 귀엽다고 속삭였다. 용빈은 그런 그녀..
산딸기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442
│
클리핑 202
첫 오럴섹스는 sixty-nine
영화 [함정] 그때가 아마 98년도쯤이었던 것 같다. 학교 동아리 MT를 떠난 그는 후배인 A양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밀양 얼음 골 계곡으로 떠난 일행은 도착하자마자 여장을 풀고, 계곡 물로 뛰어들어 놀았다. 선배들 몇 명이 A양을 번쩍 들어 던져 버리고, 물이 크게 튀기는 소리와 함께 그녀가 허우적거리다 물에서 나온 순간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위로 말려 올라간 덕에 티셔츠 밖으로 그녀의 돌출된 유두가 여지없이 비쳐 보였기 때문이었다. 다..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40331
│
클리핑 620
그녀에게 멀티오르가즘을 선물하다 1
영화 [한번도 안해본 여자] "...아까, 내 팬티 봤죠?" "...네?" 예상 못한 질문에 당황했습니다. 순식간에 머릿속에서 어떤 변명을 해야 할까, 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드는 동안 그녀는 피식 웃었습니다. "농담이에요, 진지한 표정은. ㅋ" 반쯤 껴안은 상태에서 귀에 속삭이는 그녀의 음성이 귓가를 간지럽혔습니다. "...그냥, 혹시 봤을까라고 생각하니 괜히 기분이 이상해지는 거 있죠.&quo..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4694
│
클리핑 405
[처음]
<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