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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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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구에서 VR 기기까지, 섹스토이 100년사
1920년대에 의료용 마사지 기구로 쓰였던 드릴 같은 섹스토이가 100년만에 포켓에 쏙 넣을 수 있는 앙증맞은 사이즈로 진화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지난 100년은 섹스토이에 관한 한 ‘쾌락의 한 세기’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1920년대에 의료용 마사지 기구로 쓰였던 드릴 같은 섹스토이가 100년 만에 포켓에 쏙 넣을 수 있는 앙증맞은 섹스토이로 진화했다. 특히 멀리 떨어져 있는 연인을 만족시킬 수도 있는 텔레딜도까지 등장했다. 미국의..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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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섹스 테마파크 ‘Mizuryu Land’ 2
일본 최대의 섹스 테마파크 ‘Mizuryu Land’ 1 ▶ https://goo.gl/zMCs2n 밤이 되면 마니아 페스티벌 나이트가 시작됩니다. 물론 신분증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꽤 변태스러운 행사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나이트 행사가 끝나고 나면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나가는데, 눈도장만 잘 찍어 놓으면 누구와도 즐길 기회가 생긴다고 하죠. 저희 스텝 중의 한 명은 아이바 레이카와 하룻밤을 보냈다고 했는데, 우리는 모두 믿지 않..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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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4
영화 '섹스에 대해서 알고 싶었던 모든 것'
영화감독 우디 앨런(Woody Allen)의 “섹스에 대해서 알고 싶었던 모든 것(Everything you always wanted to know about sex)”은 그의 4번째 작품으로 흥행에 성공을 거둔 작품입니다. 원작은 데이비드 루벤(David Reuben) 박사가 쓴 동명의 성 입문서 (한국엔 ‘18cm 여행’으로 출간)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영화는 우디 앨런의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우디 앨런식 코미디’로 풀어냈습니다. 영화는 7개의 에피..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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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56
인체조직과 유사한 콘돔 만들어진다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고, 매끄러운 ‘하이드로 겔’로 훨씬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콘돔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콘돔은 원하지 않는 임신과 성병 감염의 확산을 막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피부와 다른 이물감을 호소하며 콘돔 착용을 꺼리는 남성도 적지 않다. 콘돔 소재의 재질을 개선하는데 열성을 쏟는 엔지니어들 덕분에, 콘돔이 피부와 똑같이 느껴질 날도 머지않은 것 같다. 최근 공학&mi..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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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 6] 책상밑이 그립다
[책상 밑 5] 책상밑이 꿈틀거린다 ▶ https://goo.gl/hsEmcE 드라마 [직장연애사] 단추 하나를 더 풀어본다. 그 어떤 미동도 없다. 계속 손바닥을 편 채로 유두 주위를 살살 돌리며 단단해짐을 느낀다. 더 벌어진 블라우스 사이로 작은 돌기가 둘러싸고 있는 유륜과 봉긋하게 솟아있는 핑크빛 유두가 보인다. 침이 꼴깍 넘어간다. 손을 블라우스 사이로 넣어보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샘솟는다. 떨리는 손끝을 살짝 데어본다. 부드럽다. 미끄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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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섹스 테마파크 ‘Mizuryu Land’ 1
매년마다 일본에서는 신주쿠를 중심으로 Fetish-festival이 열립니다. Sexpo 같은 규모가 거대한 행사는 아니지만,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즐기는 멋진 축제의 장이지요. 그것은 바로!! 2016년 4월 19일 일본 최대의 섹스 테마파크인 Mizuryu Land라고 하면 깜짝 놀랄 테지만, 사실 이는 거의 규모급으로만 따지면 어지간한 테마파크에 비견되는 정도의 페스티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인 사이트의 순위권에 들어가는 "Alice"..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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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 포토 아티스트, Petter Hegre
노르웨이 태생의 사진작가 피터 헤그리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지금은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는 현재 가장 유니크한 에로틱 포토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죠. 언젠가는 꼭 이분 인터뷰하는 게 소원입니다. 지상낙원인 아르헨티나는 너무도 멀군요. @hegre.com 인간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싶어 하는 그의 철학은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바라 사진 학교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사진작가 리차드 어베든에게 뉴욕에서 사사를 받고 유럽으로 건..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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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 5] 책상 밑이 커진다
[책상 밑 4] 책상 밑이 꿈틀거린다 ▶ https://goo.gl/fEvouG 드라마 [시티헌터] "대리님, 죄송한데 단추 하나만 풀어 주시겠어요? 단추가 계속 대리님 목을 조이는 것 같아서요" "어, 그래" 단추 하나를 풀었다. 블라우스가 벌어지며 손에 쥐고 싶은 갇혀있던 가슴이 모습을 드러낸다. 대리가 들숨 날숨 숨을 쉴 때마다 뽀얗고 탱글탱글한 가슴이 눈을 자극한다. 움푹 파인 쇄골에 입맞춤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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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03
열정 가득한 사람의 성적유형 2가지
성적 열정은 ‘조화로운’, ‘강박적인’ 2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더욱더 뜨겁게 사랑을 나눌 방법은 없을까.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긍정 심리학’을 연구·강의 중인 스콧 배리 카우프만(상상력연구소 과학담당)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블로그에 ‘열정적인 섹스의 과학’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우리 문화는 섹스에 사로잡혀 있..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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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24
붓 대신 성기로 그림을 그리는 남자
페니스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어떤 사람이 붓을 필요로 할까? 화가이자 행위 예술가 브렌트 레이 프레이저(Brent Ray Fraser)는 5년 전부터 자신의 성기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사실 그는 성기로 그림을 그린 첫 번째 예술가는 아니다. 덴마크의 예술가 우베 막스 옌젠(Uwe Max Jensen)은 힙합 가수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 킴 카다시안을 성기로 그리며 독특한 방법을 이미 사용한 바 있다. 프레이저는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모..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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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일본 섹스 가이드
우리나라에도 70년대 신혼부부들에게 "필독! 백과사전!!" 이런 종류의 성인문화 지식 도서가 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데이트의 요령, 스킨십, 그리고 임신 및 출산에 관한 전반을 다루고 있는 두꺼운 책 몇 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사실 그 시대 우리나라의 출판문화는 대부분 일본에서 들여왔었다. 일본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마인드로 1960년대부터 여러 방법을 통해 지식을 전달했었다. 아래 사진들은 한 참고 도서..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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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 4] 책상 밑이 꿈틀거린다
[책상 밑 3] 책상 밑이 궁금할 걸 ▶ https://goo.gl/bMqXo8 드라마 [직장연애사] "야, 신입. 뭐 하니?" "아, 네... 젓가락이 떨어져서요..." "그만 들어가자. 잘 먹었다." "네, 잘 먹었습니다. 대리님." 우린 사무실로 들어왔다. 텅 빈 사무실에 대리님과 나 단둘뿐이다. "나 화장실 좀 다녀올 테니까 전화 좀 받아." "네." 무역업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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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니쉬 걸 4 (마지막)
스페니쉬 걸 3 ▶ https://goo.gl/fFiswy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그녀의 음부는 말끔하게 왁싱이 된 상태였습니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섹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왁싱 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일어나서 그녀를 뒤에서 안고, 입술은 그녀의 목덜미에, 검지와 약지는 그녀의 질 외곽 두툼한 부분에 올려놓았습니다. 중지로 클리토리스를 탐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애액이 흥건하게 나와있어서 미끄덩거리며 질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그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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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의 브라질리언 왁싱
영화 [40살까지 못 해본 남자] “지랄 빼고는 다 해보라” 북한 속담 중 하나라고 한다. 이왕 세상에 태어난 몸, 썩어 문드러지기 전에 지랄 빼고 모두 경험 해보라는 격언이겠지. 나름 뭐든 경험해보라는 삶의 태도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자신의 고추 털을 미는 사람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시바 뭘 민다고?!) 이른바 왁싱족! 특히 이 레홀에는 왁싱족이 많이 보인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세상에는 왁싱을 해본 사람과 해보지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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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니쉬 걸 3
스페니쉬 걸 2 ▶ https://goo.gl/hiijFy 영화 [미인] 차 안에서 목적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줬습니다. 어떤 방을 구할 것이고, 방에서 보는 View는 이렇고, 시설은 이렇다 등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확인차 한 말이었습니다. 그녀는 묵묵히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멀지 않은 곳이어서 1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방 키를 받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동안에도 손을 꼭 잡고 있었고 드디어 방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거실과 침실이 따..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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