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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자원봉사
영화 [연인] 억 소리 나던 S와의 이야기입니다. 간호학과 마지막 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서울의 모 대형 병원에 취직해서 타지 생활을 하던 S와는 가끔 만나 맛집 탐방을 빙자한 섹스라이프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S의 회식이 일찍 끝난 어느 날, S는 도서관에서 학문을 닦고 지식의 금자탑을 쌓...는 척하면서 예쁜 여학우들 구경하고 다니던 저를 불러냈습니다. 이미 술이 꽤 취해 있던 S는 S의 집 근처 카페에서 제 어깨에 사르르 기대왔습니다. 단아하게 틀어 올린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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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84
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3
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2▶ https://goo.gl/EJSKnd 영화 [지옥의 정사] 월요일인가? 화요일인가? 아무튼, 퇴근하고 지하철 타러 가 길에 그 녀석에게 연락이 왔다. ‘쟈기~! 모해?’ ‘나? 퇴근하고 집에 가려궁~ 왱?’ ‘드라이브할 겸 바람 좀 쐬고 싶어서… 같이 드라이브나 할까?’ ‘그럴까? 그럼? 그러자. ㅋㅋㅋ’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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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15
램프의 요정 6
영화 [가시] 테드의 수업에 보조적인 역할이었기에 진행이 안 될 때만 끼어들었고 그 외에는 조용히 지켜보기만 했다. 사실, 그녀가 앉아 있는 쪽에 계속 시선을 두고 있었다. 역시나 교실에서는 아침에 맡았던 그녀의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설레면서도 분명 그리운 느낌이 드는 냄새였다. 분명 그리운 냄새인데......어디서 맡았던 냄새인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리고 그 그리운 느낌에 모르는 향들이 섞여 있어서 기억하기가 더욱 쉽지 않았다. 그녀의 뒷모습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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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14
미완성의 성(性),그리고 청소년
영화 [A Swedish Love Story] 현재 성인(만 19세 이상)인 사람들은 어느 하나 빠짐없이 동의할 것이다. 내가 받았던 성교육은 내가 실제로 살면서 겪어온 성적인 활동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이 나이를 먹고도 아직 성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 섹스를 할 때 콘돔을 써야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정보조차도 어쩌다보니 알게되었거나, 친구들끼리 히히덕거리다가 배웠거나,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가 깨달은 사람이 대부분이다. 성(性)은 사적인 영역이 맞다. 그러..
부끄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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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87
‘슬럿 셰이밍’은 이제 그만
슬럿 셰이밍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사진=sergei bachlakov/속삭닷컴제공) ‘슬럿 셰이밍’은 이제 그만 여성이 여성에게 낙인찍기 문제 심각 작년 가수 설리가 연인 최자와 침대에서 누워 뽀뽀한 사진을 SNS에 게시해 논란이 일었다. ‘연예인으로서 가치가 하락했다’, ‘헤퍼 보인다’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시달린다는 전형적인 ‘슬럿 셰이밍’ 즉, '낙인찍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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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47
냄새만 맡아도 ‘내 사랑’
사랑에 빠진 여성은 냄새만 맡아도 애인을 알아본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냄새만 맡아도 ‘내 사랑’ 女, 사랑에 빠지면 애인 냄새에만 반응 사랑에 빠진 여성은 체취만 맡아도 애인을 알아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른 이성 친구의 체취에는 무감각해졌다. 캐나다 맥길대학교의 요한 룬드스트룀과 매릴린 존스-고트만 교수는 애인이 있는 젊은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애정도와 냄새 맡는 능력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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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13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의 속마음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 특히, 남자 나이가 훨씬 많으면 주위에서 우려나 걱정도 많죠. 연인과 10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5명의 여자가 들려주는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돌을 던질 수는 없겠죠. 한번 들어 보시죠. 1. 나는 내 남자친구가 나보다 15살 더 많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일단, 20대를 넘어가면 나이는 사랑과 관계에서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죠. 그것은 정말로 그래요. 나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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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56
썰로 배우는 롱타임 섹스, 조루 해결법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오빠는 나 만난 거 신기하지 않아? 난 섹스파트너 생각도 못 했었어... 친구들이 알면 다 뒤집힐걸?” “나야 뭐 없었던 것도 아니고 경험이 있으니까. 그런데 너랑 이야기하면 할수록 좀 의외라는 생각은 들어. 네 성격도 그렇고...” “우리 한 3개월 되었나?” “응. 3개월 지나고 이제 4개월쯤이지. 넌 3개월 동안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좋았던 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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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43
램프의 요정 5
영화 [Love Love You] 또 전화벨이 계속 울린다. 나는 전화를 받을 생각도 벨 소리를 끌 생각도 안 하고 짜증스럽게 침대 시트 밑에 넣고 내 머리도 다시 베개 속에 욱여넣고 잠을 청했다. 잠이 들었는지 시간에 대한 기억이 나지 않을 무렵 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에 눈을 떴다. “왜 전화를 안 받아? 뭐해?” 종서다. 아름다운 종서. 하지만 지금은 그저 혼자 있고 싶었다. 어설프게 고백을 했다 차인 경험은 아무리 별것 아니라고 해도 별것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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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13
불알 까기
영화 [Risky Business] 애인을 만나러 가다가 섬짓 놀랐어. 요전처럼 또 주책없이 욕망이 치솟아 애인을 울리면 어쩌나 하고 참 지랄 같은 욕망을 비웃으며 의전행사처럼 야한 비디오를 틀어 놓고 씁쓸하게 자위행위를 했어. 뽀오얀 진액을 뽑아낸 후 발걸음 가벼이 약속장소로 나갔어. 참 더러운 세상이야. 애인은 지가 뭐 마돈나라고 있는 멋 없는 멋 죄다 부리고 정말이지 미친 세상처럼 섹시에 미쳐 얼마나 야하게 차려 입고 요상하게 굴었는지 참다참다 ..
달랑 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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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68
포르노 볼 때 사람들의 표정
패트릭 스트루이가 사람들이 포르노 볼 때 표정을 포착했다(사진출처=patrickstruys 인스타그램@colettequa) 포르노 볼 때 사람들의 표정 포르노 초상화 시리즈 포르노를 볼 때 우리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미국 온라인매체 버슬은 14일(현지시간) 사진작가 패트릭 스트루이가 찍은 '폰 포트레이트' 시리즈에 대해 보도했다. '폰 포트레이트'는 포르노를 보는 사람들의 표정을 담은 작품이다. 스트루이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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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09
청소년을 위한 콘돔 자판기를 아시나요?
광주 스팟라이트에 설치된 EVE 청소년 콘돔자판기 저자극성 비건 콘돔 EVE를 만든 회사 ㈜인스팅터스에서 청소년의 콘돔 접근성을 높이고자 <EVE 디스펜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는 청소년이 오프라인에서 콘돔을 구매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더불어 성인의 청소년 성문화 인식을 개선하는 소셜 프로젝트다. 청소년 전용 콘돔 자판기는 전국 3곳(서울 신논현, 이태원, 광주 충장로)에 설치되어 100원에 2개입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설치 공간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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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23
페이스북, 가슴 노출 어디까지 가능할까
보수적인 정책으로 유명한 페이스북. 가슴 노출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유투브 채널 마이크는 위와 같은 주제의 영상을 지난 3월 11일(현지시간) 업로드했다. 페이스북에서는 가슴의 옆·밑·윗부분(가슴골 포함) 노출은 허용, 젖꼭지(유륜 포함)는 금지다. 단 수유나 유방절제술 흔적과 함께 드러난 젖꼭지는 예외다. 영상 진행자는 “여성분들, 페이스북에 젖꼭지를 노출하는 건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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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37
커플들이 해봐야 할 버킷 리스트 20
섹스파트너가 아니라면, 섹스만이 아니고,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데이트, 참 좋겠죠?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커플들이 반드시 해봐야할 버킷리스트 20가지를 소개합니다. 글쓴이ㅣShurek 원문보기▶ https://goo.gl/7ETN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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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72
램프의 요정 4
영화 [우리 선희] 멍하니 서 있다가 터벅터벅 대형 할인 마트를 나왔다. 그렇게 터벅터벅 집까지 걸어갔다. 연립주택의 1층에 있는 월세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적막한 어둠이 나를 맞이했다. 탁. 형광등을 켜고 부엌에 있는 냉장고에 장 봐온 것들을 정리했다. 냉장고에 들어갈 것들은 넣고 아닌 것들은 서랍장 안 혹은 각자가 있어야 할 자리에 놓았다.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저녁을 준비했다. 장을 볼 때부터 생각해둔 특제 버섯 찜을 준비했다. 통통하고 큰 느타리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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