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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의 발견 - 멜섭
영화 [Fifty Shades Of Grey]   사람은 저마다 개성이라고 표현되는 행동양식의 특질을 가지고 있다. 적극적인 사람, 소극적인 사람, 마초적인 스타일, 순종적 스타일 등등 그리고 저마다 이런 개성을 토대로 삶을 살아간다. 사람들은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을 여타의 성격적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인식하는 것에 익숙하다. 이런 분류에 오류나 착오가 있을지는 몰라도, 어찌했든 일련의 분류 속에는 모든 타자를 포함시키게 된다.   성적 취향이라는 부분도 성격적 개성..
콤엑스s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110클리핑 771
냄새만 맡아도 ‘내 사랑’
사랑에 빠진 여성은 냄새만 맡아도 애인을 알아본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냄새만 맡아도 ‘내 사랑’ 女, 사랑에 빠지면 애인 냄새에만 반응   사랑에 빠진 여성은 체취만 맡아도 애인을 알아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른 이성 친구의 체취에는 무감각해졌다.   캐나다 맥길대학교의 요한 룬드스트룀과 매릴린 존스-고트만 교수는 애인이 있는 젊은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애정도와 냄새 맡는 능력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진은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096클리핑 821
냉대하를 알아보자!
영화 [브리짓존스의 일기] 질 밖으로 흘러내리거나 팬티에 묻어나는 분비물을 '냉'이라고 하고 병원에서는 '대하'라고 한다. 평상시에는 질 내벽을 적실 정도의 양만 분비되는데 배란기 전후로 투명하고 끈적한 형태로 양이 더 늘어나기도 한다.  질 분비물의 역할은 입이나 코 안이 마르지 않게 유지하는 분비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질 분비물이 어느 정도 분비되어야 피부끼리의 마찰로 인해 질이나 외음부의 피부가 상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93클리핑 936
옷파란색사고시퍼의 유이라 오리지널 네추럴 리뷰
내가 리뷰할 제품은 유이라 오리지널 네추럴(왼쪽)이다. 입구 부분이 여성의 외음부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한층 더 흥분감을 느낄 수 있었다. 밋밋했다면 조금 아쉬울 것 같았다. 크기가 적당해서 작은 가방에도 잘들어가는 편이며, 보관할 때도 인형이나 운동기구가 있는 곳에 같이 두면 티가 나지 않는다.   삽입 시 두께나 그립감도 적당한데, 다만 다만 자지를 압박할 수 있는 푸쉬버튼을 누르기가 조금 힘들다. 그래도 누르면 느낌이 잘 전달되..
옷파란색사고시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77클리핑 591
욕구해소밖에 모르는 남자는 여자가 만든다
남자들의 섹스는 대부분 사정을 통한 욕구해소에 맞추어져 있다. 속사정을 알고 보면 좀.... 슬프다.   여자들은 모른다. 남자가 섹스를 통해 진정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남자가 사정을 해도 별로 좋지 않을 때가 많다는 사실도 잘 모른다. 남자가 자신을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얼마나 애쓰는 지도 잘 모른다.   이윽고.. 지칠 대로 지친 남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채여진 욕구를 해소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섹스의 목표를 극 하향조절한다.  ..
샥띠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074클리핑 2067
오줌 마시기
영화 [007 스카이폴]   미옥은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그도 그럴 것이 벌써 맥주를 다섯 통 이상이나 마셨다. 미옥은 난처했다. 다시 화장실을 가자니 강 건너 저편이라 시간도 오래 걸릴 것이고 근처에는 오줌을 눌 만한 곳이 없었다. 미옥은 가남에게 화장실을 가자고 했다. 화장실을 가려면 밧줄을 풀고 다시 노를 저어 강 저편으로 가야 했다. 시간도 20분은 족히 더 걸리고 힘도 들어야 한다.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낑낑대는 미옥을 보고 가남은 킥킥거리며 장난을 쳤..
달랑 두쪽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063클리핑 851
사랑해서 결혼해야 하는 이유
결혼을 할 때 사랑보다 조건이라는 말, 남자가 여자를 사랑해야 된다는 말이 그럴듯하게 들리나요? 하지만 그것만으로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여자들은 결혼을 앞두고 갈등하게 된다. 아직도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여자라면 더욱더 결혼 상대자를 선택하는데 부모의 간섭을 받게된다. 여자는 사랑을 선택하고 싶은데 부모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  "사랑이 밥먹여주니? 네가 어려서 뭘 몰라서 그래. 사랑이란 것은 살다보면 자연..
아더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16061클리핑 1280
19금 토크쇼 '나의 순결한 19' 현장!
레드홀릭스는 <나의 순결한 19> 토크쇼를 기획한 팀 '척'을 만나 인터뷰 진행과 함께 토크쇼 참여 이벤트도 진행했죠. 그 토크쇼가 지난 12월 19일 낙성대역 오렌지연필 지하1층에서 열렸습니다! 레드홀릭스 이벤트에 선정된 두 팀 뿐 아니라 검정치킨님, 순진한반오십님도 오셨더라구요. 반갑반갑. 아무튼! 레드홀릭스 인터뷰 보러가기 ▷ 토크쇼 나의 순결한 19> 팀 ‘척’을 만나다. 대학생 6명으로 구성된 전시 프로젝트 팀 <척>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56클리핑 726
자위할 때 상상하고 싶은 할리우드 스타 TOP 20
영화 [40살 까지 못해본 남자]   자위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야동만 보며 하시나요? 과거 파트너를 생각하시나요? 연예인을 생각하시나요? 옆집 누군가? 회사의 누군가? 그때그때 다르겠죠. 만약에 연예인만 생각한다면, 누굴 먼저 떠올리시겠습니까?   미국에서 얼마 전 남녀 1,000명에게 '연예인'을 떠올릴 때, 가장 인기 있는 '자위 파트너' 20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를 함께 보시죠.     1. Jennifer Lopez     2...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052클리핑 860
18. 태국의 트랜스젠더 2
3박4일 슬쩍 훑고 지나가곤 하는 태국의 속살을 포샵질 안하고 고대로 보여드리는 남로당 태국 특파원 룩킁임다. 지난주엔 태국의 트랜스젠더(일명 까터이)들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썰을 풀어본데 이어서 오늘도 변함없이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제 나름대로의 썰을 좀 풀어볼까 함다. 참, 지난 기사의 추윗옹에 대한 내용을 보신 분들이 남긴 리플 중에 가슴 깊은 곳을 찌르는 한마디가 있었는데 '왜 한국인이 가면 바디 맛사지 집에서 글케 더 비싸게 받느냐?' 음 이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048클리핑 1065
섹스테라피로 즐기는 다이어트를 하자
영화 <섹스앤더시티> 다양한 미각과 식욕을 충족하면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 섹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배고픔 같은 식욕을 충족시키는 행위는 별로 부끄러움 없이 자연스러운데 성욕(Libido)을 채우려는 행위는 왜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야만 하는가? '식욕과 성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은 것과 다름없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식욕과 성욕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 욕구이며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생존본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즉 개체..
최세혁소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48클리핑 684
성매매 논란의 골자 3가지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 성매매에 대한 논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골자는 세 가지입니다. 인권, 노동권, 신체에 대한 자기 결정권. 이 세 가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성매매를 논의하게 되면 논리적으로도 부족해지고 결국 서로 공격당할 수 밖에 없지요. 성매매를 금지하는 대부분 국가에서는 인신매매를 그 원인으로서 금지합니다.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고요. 윤리적인 문제는 사회와 개인의 가치관마다 다르고 그걸 국가가 개입할 순 없습니다. 성매매를 알선하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44클리핑 948
그녀의 첫 경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ㅣ그의 이야기   군대를 가기 전엔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던 연애가 군대를 다녀와서는 기회가 자주와서 여러차례 사귀게 되었다. 친구의 친구일 때도 친구의 동생일 때도 있었고, 그저 얼굴만 아는 누나의 친구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고생을 많이 해서 가기 전보다 몸도 더 축나고 인물도 별로였던 것 같고, 패션은 복학생 특유의 언밸런스한 뭔가 모를 어설픈 차림. 짧은 연애들이 반복되어왔고, 그녀들과 다양한 경험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034클리핑 1132
페니스가 작다고 고민하는 그대에게
영화 [Prospero’s Books]   페니스가 작다고 고민하시나요?   여자들도 작은 가슴, 볼록 나온 뱃살 등을 고민을 하는 것처럼 그대도 페니스가 작다고 고민하고 자신감이 없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작은 거보단 크고 길쭉길쭉한 게 좋겠죠. 남자도 마찬가지로 여자가 가슴이 크고 쫀쫀한 보지를 좋아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실제 여자 몸의 구조상 구멍이나 질 길이가 짧고 긴 사람이 있습니다. 속 구조 형태는 같아도 여자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31클리핑 765
시체스 누드비치에 가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기서 30분만 가면 시체스 비치가 나온다.   시체스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LGBTQ마을(도시라고 하기엔 작다)이다. 주민 절반 이상이 성소수라 봐도 무방할 정도여서, 아니 어쩌면 성소수자란 말이 없는 곳일 거다. 그래서 스페인에서 제일 큰 성소수자 페스티벌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시체스 이렇게 3군데로 좁혀진다.   아무튼 레드홀릭스에서 누드자전거행사 첫 게시물을 올리고 어떤 분이 시체스 누드 비치를 다녀왔다는데 절벽에서도 다 보였다..
데스누도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023클리핑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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