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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있으면 나도 섹스파트너를! - 여성편 2
영화 [결혼전야]   섹스 잘하는 파트너를 만들고 싶다면 '나의 상태 점검'도 필수이다. 지금 내가 고품격의 섹스파트너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이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아래의 본문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남자친구가 너무 빨리 싸 버려서 속상해요, 난 얼마 즐기지도 못했는데.."   "애인이랑 헤어진 지 1년인데, 그동안 한 번도 못했어요."   "섹스한 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도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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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기부 후기
올해가 가기 전 저는 작은 기부를 했습니다. 바로 정자 기부. 외국의 영화에서도 몇번 나와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그 정자 기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를 정자 매매로 알고 있는데, 정자나 난자의 매매는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입니다. 대리부, 대리모도 엄연히 불법이죠. 정자 기부를 하면 이에 대한 소정의 교통비를 지원해줍니다. 이는 정자 기부를 위해 해당 병원까지의 이동에 소요된 금전적인 보상 및 기부를 위해 희생한 시간에 대한 보상입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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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의 딜레마
영화 [Blue Lagoon The Awakening]   가정을 해보자, 당신은 여자. 남자를 한동안 만나지 않았었고 최근 그래도 괜찮은 남자를 만나 잠자리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가 막상 섹스에 돌진하려 샤워실에 딱 들어간 순간 팬티를 내렸는데 피가 묻어있다면?   그런 상황이야 말로 신이 주신 가장 최악의 상황 중 하나 아닌가 싶다. 물론 당신이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흠, 뭐어때’ 하면서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 그와의 첫 섹스를 신나는 떡볶이 제조 시간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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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텔레딜도닉스, 21세기의 섹스
영화 [Ex Machina] 채팅방에서 힘겹게 키보드를 두드리며, 야한 얘기를 늘어놓는 것을 사이버 섹스라고 부르던 과거는 이제 과거일 뿐이다. 발전하는 과학기술은 이제 당신들의 새로운 명랑 생활을 충실하게 지원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중이다. 이름조차 황홀한 텔레딜도닉스의 세계에 대해 알아보자. 다음은 2005년 2월 24일 dailybruin의 기사다. 미국 – 텔레딜도닉스, 21세기의 섹스 텔레딜도닉스 - 최근 내가 가장 좋아하게 된 단어이다. 이 단어를 몇 번 빠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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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고추 - 바바리맨 아저씨
영화 [몽정기 2]   나에게 처음으로 정액 색깔과 남자 고추의 형태를 알려준 바바리맨 아저씨의 노고를 알리려고 한다.   고1 때 살던 곳은 나름 신도시라 학교가 아파트 단지 틈새에 있었다. 건너편 단지에 사는 친구와 매일 만나서 등교했고, 학교로 가는 길에는 장미꽃이 예쁘게 피었더랬다. 몇 달 지나서였나? 친구가 날 도로로 잡아끄는 거다.   "왜 그래?"   "아! 좀 가자~"   그러다 장미꽃 담장을 보니 가죽 잠바 입은 아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536클리핑 658
자전거 많이 타는 여성, 오르가슴 못 느낀다
자전거를 탈 때 핸들의 위치를 안장보다 높이는 것이 좋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자전거 많이 타는 여성, 오르가슴 못 느낀다 성기 주변 신경·혈관 압박, 민감성 떨어져 자전거를 많이 타는 여성은 성적 쾌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핸들의 높이가 안장보다 낮을 경우 골반과 성기 주변의 신경과 혈관을 압박해 감각을 둔하게 만든다고 한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매주 16km 이상 자전거를 정기적으로 타는 여성 48명을 조사했다..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528클리핑 538
본격 에로틱 마사지
본격적인 마사지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마사지를 주고 받을 두 사람의 관계 정립을 확실히 하는 것. 밀폐된 공간에서 옷 다 벗고 하는 마사지가 섹스로 발전하는 건 사회적 통념으로 미루어 당연한 수 순이지만, 가끔 “마사지만 하기로 해 놓고 보지를 더듬었네. 성추행이네 ~ 어쩌네~”하며 소란을 피울 소지가 있는 여성들도 있으니 관계가 아리까리 하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반드시 사전에 합의를 봐야 한다..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517클리핑 6
나는 내가 쿨한 줄 알았다
영화 [fantastic 4] 그 사람은 남로당을 탈퇴하겠다고 했다. 왜냐고 물었더니 곧있으면 결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괜찮아요. 여기 유부남 많아요... 그렇게까지 말했는데, 그 사람은.. 다시 돌아오면 쪽지 날려줘요... 하더니 채팅방을 나갔다. 그렇게 가버린 남자... 어쩐지 자존심 상해서 쪽지를 날리기 시작했다. 그 사람이나 나 둘 중 하나라도 서버에서 튕길까바 조바심 내면서... 오기였다고 생각한다. 곧있으면 유부남 될 거면서 되게 튕기네. 재수없어. 어디 얼마나..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498클리핑 497
술과 남자 - 그것은 정말 순수했을까?
첫사랑에 대한 글을 써 보꾸마, 하고는 이런 제목을 붙이고 보니 문득, 테네시 윌리암스 원작에 비비안 리와 마론 브란도가 주연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한 구절이 떠오른다.(연극은 본 일이 없어 모르겠고..) '순수? 순수가 뭔데?' 언제나처럼 음주 시청한 영화라서 대사의 정확도에 전혀 자신이 없지만, 아무튼 내 기억상으로는 블랑쉬(비비안 리)가, '난 당신이 순수한 여자인 줄 알았어!' 라고 비난하는 미치를 향해, 그 박약 같을 만큼 푸른 눈..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486클리핑 1374
커플세션 - 애무섹스의 가치
영화 [Sleeping with Other People] 쉽게 흥분하지 못하는 몸이라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면서도, 애무를 하고 있는 연인을 굳이 멈추고 삽입을 종용해왔던 여성이 있습니다.  "다른 남자들과는 달라요. 여자인 저보다도 더 섬세해요" 그녀는 연인의 손길이나 애무는 남다른 뭔가가 있다고 늘 얘기했지요. "그런데 왜 애무를 충분히 못받는 게야. 그 사람이 서둘러요?" "아니요. 이 사람은 애무하는 게 좋다고 얘기해요. 먼저 삽입하려..
샥띠 뱃지 10 좋아요 2 조회수 16471클리핑 1044
19금 토크쇼 '나의 순결한 19' 현장!
레드홀릭스는 <나의 순결한 19> 토크쇼를 기획한 팀 '척'을 만나 인터뷰 진행과 함께 토크쇼 참여 이벤트도 진행했죠. 그 토크쇼가 지난 12월 19일 낙성대역 오렌지연필 지하1층에서 열렸습니다! 레드홀릭스 이벤트에 선정된 두 팀 뿐 아니라 검정치킨님, 순진한반오십님도 오셨더라구요. 반갑반갑. 아무튼! 레드홀릭스 인터뷰 보러가기 ▷ 토크쇼 나의 순결한 19> 팀 ‘척’을 만나다. 대학생 6명으로 구성된 전시 프로젝트 팀 <척>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457클리핑 767
어느 좌파의 프리섹스 비판에 대하여
보수주의가 천상(天上)의 윤리를 프리섹스 비판의 잣대로 활용한다면, 한국에서 좌파는 지상(地上)의 논리로서 프리섹스를 비판한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보수주의에는 코웃음을 칠 수 있지만, 좌파의 유물론적 비판에는 귀가 솔깃해진다. 한국에서 출간된 책 중에 '프리섹스'를 주제로 삼고 있는 저서는 좌파 '문화평론가' 김상태가 쓴 [프리섹스주의자들에게](이후)라는 비판서가 유일하다. '섹스에로의 자유, 섹스로부터의 자유'를 부제로 삼은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440클리핑 1617
피지배 성향의 3가지 구분
영화 [비터문]   금기시되던 성 관련 이야기가 많이 개방적으로 바뀌어서 많은 분이 SM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호기심을 가지고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많지만 정작 자기가 어떤 성향인지 몰라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ㅣ피지배 성향의 3가지 구분   우선 피지배 성향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 바닐라 (영어 사전에 "평범한"이라는 뜻입니다) - 섭 - 메조   1. 바닐라 바닐라라는 뜻은 그냥 SM에 성향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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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 개
넷플릭스 [bonding] 누군가가 그랬다. 상대와 처음 하는 섹스일 때는 꼭 사정이 빠르다고. 모든 이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도 비슷한 얘기를 했던 것 같다. 실제로 애무도 삽입도 사정까지의 시간도 평소 대비 굉장히 짧았다고 했다. 근데 내가 체감한 시간은 그것보다 훨씬 길었다. 아마 모든 장면을 머릿속으로 우겨넣으려는 의도치 않은 본능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다만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는데, 나의 그러한 본능에도 한계는 있었나보다. 매우 안타깝게도 그와의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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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뿌린자몽의 응응젠가 단체용 리뷰
* 응응젠가를 실시한 장소 : 카페, 술자리 * 응응젠가를 함께한 사람들의 모임 : 동성친구와 둘이, 레드홀릭스 급벙개 안녕하세요. 연유뿌린자몽입니다. 오늘은 응응젠가 단체용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저는 이미 홀딱바나나에서 응응젠가 커플용을 사용해본 적이 있었어요. 러브젠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게 되었고, 그 매력에 빠져 단체용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커플용과는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하면서 동시에 레드홀릭스 벙개에 나가서 하면 재밌겠다고 강하게..
연유뿌린자몽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6413클리핑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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