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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 마사지 3
영화 [인간중독]   이제 앞쪽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여성은 똑바로 눕고 두 팔과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해주세요. 하체부터 섹슈얼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여성이 엎드린 상태에서 마사지한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성의 왼편으로 가서 남성은 앉아주시고, 한쪽 다리를 살짝 올려서 양반다리를 한 남성의 다리 위에 여성의 허벅지를 올려놓습니다. 충분히 오일을 발라서 전체적으로 어루만지듯이 마사지합니다. 종아리에서부터 시작해서 허벅지로 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557클리핑 414
작업용 와인 고르기
영화 <와인 미라클>   ㅣ와인은 작업용 술이다?    본 글은 돔 페리뇽이 어쩌고 샤토 무통 로쉴드가 어쩌고… 와 같은 전문적인 와인 정보 컨텐츠가 아님을 미리 밝혀드림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남자, 가 아니고 술인 A 양. 오랜만에 친구 B 양이랑 분위기 겁나 우아한 와인바에 가서 생맥주를 시켜놓고 와인바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개즈질 대화를 나누던 도중, 문득 궁금해져서 와인리스트를 구경하는데 웬 외계어들이 잔뜩..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556클리핑 889
섹스는 오르가즘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영화 [American Hustle]   일반적으로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끼면 만족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르가슴을 느끼고도 다시 섹스를 요구하면 밝히는 여자로 매도한다. 오르가슴을 한번 느꼈으면 됐지 뭘 또 섹스를 요 구하느냐며 남자는 겁부터 낸다. 어쩌면 남자의 이런 말에 여자들도 동조할지 모른다. 그런데 섹스 때마다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자라 해도 항상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글쎄 좋기는 한데 왠지 허무할 때도 있다고 말할 것이다.   이런 경우는 남자들..
아더 뱃지 5 좋아요 4 조회수 14547클리핑 1376
도쿄 성인 VR체험기
영화 [백투더퓨처]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고 성욕 넘치는 20대 청년입니다. 며칠전 레홀에서 청담동에 성인용 VR 가게가 오픈했다는 글을 보고 간단하게 댓글로 "저는 일본에서 경험을 했습니다ㅎㅎ" 이렇게만 하고 말았는데 가만 생각하니... 왜 레홀에서 이 얘기를 한번 풀어볼 생각을 못했을까 멍청한놈!! 이라 생각하며... 거두절미하고 후기로 바로 START! 때는.. 2017년 1월 이었습니다. 2월 대학 졸업식을 앞두고 함께 놀고 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540클리핑 780
경복궁에 가다! 왕의 침실, <강녕전>의 이야기
지난 주말 경복궁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레드홀릭스에서 왜 경복궁에 갔냐?고 물으신다면 여차저차해서 우연히 들어갔다가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이끌려 강녕전에 가게 되었죠. 그러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한 가이드 여성분이 강녕전에 대한 아주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것도 영어로요… 일단 간단히 경복궁에 대해 소개한번 할게요! 경복궁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다섯 개의 궁궐 중 첫 번째로 만들어졌어요. 1395년 쯤 경복궁을 완성했는데요. ’큰 복..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536클리핑 1208
섹파가 뭐야? - 사랑, 섹스 그리고 정조 관념
영화 <굿 럭 척> 중   ‘섹파’란 ‘섹스 파트너’의 줄임말입니다. 그 속에 담긴 의미는 배우자 혹은 연인은 아니지만 섹스를 나누는 이성을 말합니다. 1990년대에도 이와 비슷한 의미로 ‘엔조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책임질 것이 없는 그저 만나서 즐기는 사이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사랑해야만 섹스를 할 수 있는 걸까요? 애석하게도 남녀 모두 생물학적으로는 사랑 없이도 섹스가 가능합니다. 못하는 것이 아..
아키_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534클리핑 816
심리학자, “성욕 후 쾌감 아닌, 쾌감 후 성욕”
미국 심리학자가 쾌감 후 성욕을 느끼는 '반응형 욕망'을 주장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심리학자, “성욕 후 쾌감 아닌, 쾌감 후 성욕” 성욕장애로 고민할 필요 없어 보통 성욕이 높을수록 성적 쾌감도 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의 심리학자 에밀리 나고스키가 그 반대 과정이 맞다고 주장했다.   ‘성욕’은 근대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드가 ‘리비도’를 제시하며 처음 부상했다. 프로이드는 리비도를 동물이 생존하기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534클리핑 447
섹스토이샵 노동자 족퐝메야의 엑상스 러브젤 리뷰기
나는 섹스토이샵에서 일하고 있다. 라고 말하면 섹스토이샵? 신의 직장? 멋져! 개멋져! 걸크러시~ 라는 반응이 오기도 하는데, 나름 고충이 있다. 제품을 정확하게 설명하려면 하나하나 다 써봐야 한다. 좋은 제품, 안좋은 제품, 쉣!인 제품 등 다 경험해봐야 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리고 때론 애인이나 고정파트너가 없을 시 반강제 셀프로 인해 피곤하기도 하다. 하지만 나의 이러한 경험치 덕분에 손님들은 하나하나 좋은 정보 알아간다며 웃음꽃..
족퐝메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530클리핑 865
멀티 오르가즘에서 에너지 오르가즘 혁명으로!
<멀티 오르가즘> 하면 누구나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사실 멀티 오르가즘은 필자가 1997년 <멀티 오르가즘 맨>과 <멀티 오르가즘 커플> 책을 출간하여 장안의 지가를 올리고 멀티 오르가즘 섹서사이즈를 교육한 이후부터 국내에 유행한 용어이다. 멀티 오르가즘은 국소적이고 단발성 오르가즘인 <정상(빅뱅) 오르가즘>과 달리, 몸 전체로 확장되는 다발성 오르가즘을 뜻한다. 확실히 멀티 오르가즘은 대다수를 차지하는 기존의 성체험인 정상(사정) ..
이여명 박사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519클리핑 902
광규동생의 텐가 스피너 4탄 리뷰
2020년은 코로나 재앙의 해이다. 아직도 재앙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편으론, 나에게는 섹스 재앙의 해이기도 하다. 개인적인 아픔이긴 하지만, 올해 단 한 번도 이성의 손길을 느껴본 적이 없다. 혹시 20대 아니냐고? 그랬으면 좋으련만 생각보다 결코 어리지 않더라. 섹스는커녕 키스 한 번 해보지 못했는데 올해 남은 몇 달도 아마 수도승처럼 살게 될지도 모르겠다. 황혼으로 접어드는 나이지만, 그렇다고 욕망마저 사라지지는 않더라. 욕망을 채워줄 벗은 그래봐..
광규동생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493클리핑 548
전설따라 삼천리 - 잃어버린 교훈을 찾아서
지나가던 개들도 한숨을 쉬고야 마는 여름의 한복판이다. 이 뜨거운 대낮의 태양 볕도 아랑곳 하지 않고 붙어 다니는 닭살 커플들을 보니 심히 속이 쓰리다. 일상을 익숙하게 대바늘과 벗삼아 긴 밤을 지새야 하는 본 기자의 가슴이고 보니 점점 냉랭해지는 것도 피하기 어렵다. 문득 얼마 전에 한 회원이 써놓은 부적이 생각난다.   "커플 지옥, 솔로 천당"   늘 다짐하곤 하지만 사람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 아닌가? 명랑 빠굴의 그 길은 우리가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4484클리핑 476
[SM 예술] 팜므파탈 환타지와 여성의 실재
ㅣ팜므파탈의 허상 '욕구의 주체는 남성이다' 이 말에 동의할 수 없는 사람일지라도 '욕구를 표현할 수 있는 권력은 주로 남성의 것이었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왜 위대한 여성 예술가는 없는가?'라는 질문에 다른 대답을 추가할 생각은 없다. 다만 남성중심적 욕구가 투영된 이미지를 통해 매저키스트 남성의 욕망의 허구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을뿐이다. 지난 칼럼에서 19세기 말의 병적인 분위기 속에서 매저키스트 남성의 욕..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469클리핑 1243
남자가 아다면 쪽팔린거야?
하던 일을 때려치고 열심히 백수 생활을 하면서 자주는 아니지만 전과는 다르게 컴퓨터로 영화도 보곤하는 A양. 그런 그녀가 최근에 본 영화 중 꽤 재미있었던 게 있다. 그 영화의 정체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이 영화다. 40살까지 못해봤단다. 어쩜 좋아... 제목만 봐도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길래 냉큼 봤는데... 주인공 아저씨도 귀염귀염하고 주변 인물들도 재미있어서 제법 웃으면서 즐길 수 있었다. 줄거리는 제목에서도 어느 정도 유추가 가능하겠지만..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467클리핑 378
[암스테르담 출장기] 5탄 No Rape - 강간금지 프로젝트 in 댐광장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후 2시, 암스테르담 댐 광장 나무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관광객이기보다는 무언가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가까이 다가갔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FREE HUG 피켓. 그런데 피켓을 든 사람들이 아~~~주 많다. 온 몸에 피어싱을 한 남성도 들고 있고 상의를 노출해 가슴에 FREE HUG천을 두른 여성도 있고 연령대도 인종도 다양했다. 처..
레드홀릭스 뱃지 5 좋아요 1 조회수 14466클리핑 782
김달봉의 텐가 에어테크 젠틀 리뷰
텐가 에어테크의 껍데기입니다. 희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한 손으로 무리 없이 잡을 수 있습니다.   일명 ‘정수리 구멍’, 전문용어로 ‘공기배출구’입니다. 구멍을 열면 자유자재로 삽입이 가능하고, 구멍을 닫으면 진공상태에서 깨무는 듯한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텐가 제품의 사용 경험도 있어서 텐가라면 훌륭한 만족을 얻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회용이 아니고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기에 사실 구입..
김달봉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453클리핑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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