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팩토리 베스트 토크
BEST 팩토리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안전한 섹스에 대한 잘못된 믿음 8가지
인터넷에 떠도는 성 관련 정보는 오류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사람들은 성 건강 관련 정보를 어디서 얻을까. 의사와 상담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편리하고 남의 눈을 피할 수 있어서, 그리고 걱정되고 급한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하는 게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정보들은 주의해서 봐야 한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청소년 출산 건강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인터넷의 성 건강 관련 정보는 오류와 빠진 게 많고 케케묵은 조언들로 가득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281클리핑 650
술과 섹스 - 취하고 취하는 것
영드 [doctor foster] 술에 취해 하는 섹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온전한 정신으로 상대와 교감하고, 민감하게 성감을 느끼고 싶어서 말이다. 술에 취한 날 누군가와 밤을 보내면 별의미가 없다고 느꼈다. 온전한 교감도 없고 흐릿한 정신과 기억이 다음날 기분마저 어둡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취하고 산다. 힘들어서 잠시 중요한 것들을 놓고, 매일 연신 술을 들이킨다. 술을 마실수록 더 외롭고, 더 힘들다. 공허한 자리가 갑자기 뜨겁게 타오르는 것 같다. 그래..
즐거운 사라 뱃지 1 좋아요 0 조회수 12267클리핑 519
몸따로 머리따로 절대안돼!
머리만 반대하면 뭐하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262클리핑 707
누가 멋진 섹스 파트너인가?
 영화 [달콤한 배수와 사랑만들기] 멋진 섹스 파트너라고 하면 남자들은 대체로 힘 좋고 커다란 심벌을 떠올린다. 포르노에 익숙해서 생긴 현상이기도 하지만 이런 사고방식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힘이 좋아야 현란한 테크닉을 구사하면서 여자를 오랫동안 끊임없이 황홀경에 빠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남자들이 이처럼 자신의 심벌에 집착하는 것은 자신이 먼저 완벽한 성적 능력을 갖추어야만 멋진 섹스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262클리핑 918
[나는 먹어봤다] Super horny goat weed
  아무리 최음제나 정력제 따위 효과가 없다고 널리 알려져도 끝없는 욕심과 반복되는 실수의 카르마에 빠진 인간들은 그 호기심과 욕구를 버리지 못합니다. 더 편하게 쾌락을 즐기려는 욕망일 수도, 남들이 즐기는 쾌락을 나도 즐기고 싶은 것일 수도 혹은 저 너머의 쾌락을 탐미하려는 것일 수도 있지요. 그리하여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가 그동안 먹어본 약/건강 기능 보조제에 대한 짧은 리뷰들을 공유하려 합니다.   최음제나 정력제에 대한 글이나 기사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255클리핑 753
건강하게 끝맺음하기
영화 <이터널 선샤인>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이별이다. 그런 이별을 고통 없이 아니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이별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성장하는 관계는 종종 짧게 끝나므로 관계를 건강하게 끝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건강하게 끝맺음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야 양쪽 모두 상처를 입지 않고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 미래의 꿈을 두 사람의 관계 안에 심기 시작하면 그 관계가 건강하지 않을 때에도 계속 끌..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252클리핑 783
샥띠반다
영화 [what woman want]   아무리 멋진 고급 리무진도 연료가 없으면 시동을 걸기는 커녕 다양한 고급 기능들을 하나도 즐길 수 없듯이, 인체에 아무리 멋진 성적 황홀함이 내장되어 있어도 성욕이 없으면 시작조차 할 수 없지요. 성적인 욕구는 섹스를 즐기는 가장 기본적인 동력이며 에너지입니다. 육체적인 사랑을 향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적인 에너지를 관리하는 것이 필수죠. 욕구를 일깨우는데 도움이 되는 많은 방법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탄트..
샥띠 뱃지 1 좋아요 3 조회수 12241클리핑 2069
허지웅에게도 봄날은 오는가
섹스에 관해 황홀~한 이야기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구미가 떨어지는 이야기겠지만, 나는 요즘 허지웅이다. 허지웅이 뭐냐? 그건 내가 남친과 나눠 본 성욕의 상태이다. 우리는 성욕의 단계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눠 이야기한다.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마녀사냥을 가끔 본 사람은 알겠지만, 대충 어떠한 기준으로 나누는지 짐작이 갔을 테다. 무성욕자 코스프레를 하는 허지웅은 우리의 대화에서는 실제로 사마천과 같은 무성욕인 상태를 의미한다.    JTBC 마녀사냥..
베로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12237클리핑 998
아우성은 이제 그만! 1
남로당 재창당을 맞이한 이즈음, 강령을 새삼 꺼내보며 성해방의 사명감으로 명랑전선에 복무해 왔던 지난 시절을 회고해본다. 화상특위를 교본 삼아 '음란한 마음'을 세우고, 접선특위를 발판으로 '체위의 융성'에 이바지해온지 어언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우리가 과연 '왜곡된 성문화를 더욱 왜곡함으로서' '명랑사회 건설'에 이바지할 이데에로기 창출에는 소홀하지 않았는가 일견 반성해본다. '도덕재무장' 세력의 게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233클리핑 1097
내가 파트너를 정리한 이유
영화 [위험한 관계]   1 연인과 사랑의 표현 중 하나로써 섹스를 시작했다. 상대와의 몸과 결합함으로써 하나가 됨을 느낄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과도 같은 일이었다. 그러나, 만남이 있으면 이별 또한 있는 법.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의 연애는 끝나버렸다.   처음에는 그와의 이별 자체가 나를 힘들게 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라는 존재 보다 '언제나 둘이었던 일들이 다시 하나가 되면서, 예전엔 미쳐 몰랐었던 외로움을 더욱 잘 느끼게..
카르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228클리핑 541
연말, 제대로 노는 법
영화 [그랑프리] 바야흐로 본격적인 겨울이다. 날씨가 지랄맞게 추운 가운데에서도 홀랑 벗지 않으면 잠을 못 자는 A양. 그러나 그런 그녀를 뒤에 두고 지은지 15년 된 그녀의 아파트 보일러는 전원이 들어오지 않은 채 완벽하게 죽어버렸다. 이렇게 추운 날에 정말 조또 개념없는 보일러다. 그럼 다른 걸로 몸을 덥혀야 하는데 불행히도 A양은 36.5도의 생체난로는 커녕 열선을 넣은 딜도조차도 없었다.(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열선 딜도 좀 누가 만들어 주시라.) 곧 서른 한 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2227클리핑 838
운동은 강력한 페로몬을 유발한다
영화 [브리짓존스의 일기] 거창한 제목과 다르게 난 운동을 즐기는 목적으로 한다. 그래서 육체미를 뽐내려 고된 쇠질을 반복하는 헬스를 개인적으로 싫어한다. 헬스를 오래 하다 보면 재미가 붙고, 그 어떤 것보다 중독성이 강하다고 하는데, 애초에 그 경지에 오르기엔 의지박약에다가 쉽게 싫증이 나는 편이라 그 경지까지 다다를 일은 없을 거라 여겨진다. 대신 축구와 야구 같은 구기 운동에는 진심을 다한다. 오래 전부터 축구선수나 야구선수를 동경해왔을 만큼 난 그것..
진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226클리핑 441
애인과 섹파사이, 그리고 사랑
영화 [키친]   나는 남자에게 그렇게 심리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 나 자신의 중심이 잘 잡혀있기 때문일까? 남자 때문에 내 진로를 바꾸고, 집을 바꾸고 이런 것들은 나하곤 그다지 관련이 없다. 그 남자가 다른 여자와 떡을 치든, 살림을 차리든 이젠 신경 안 쓴다. 예전엔 이런 일이 있으면 참 많이 울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그 남자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유도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닐까? 나쁜 놈을 착한 놈으로 바꾸는 것보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200클리핑 520
내가 만난 페니스들 2 - 섹스토이를 사용할 줄이야
내가 만난 페니스들 1(클릭)   영화 [Dear White People]   전편에 이어 페니스에 대해 또 한번 얘기해 보려한다. 너무 바빴던 필자는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생김에 감사하고 감사한다. 그리고 혹시 내 글을 기다린 독자들에겐 고개숙여 사과하겠다.   멀티플 오르가즘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는가? 여성이 절정에 이른 후에도 계속 자극을 주면 절정에 다시 오를 수 있다. 마스터즈&존슨에 의하면 여성의 80%가 가능한데도 실제 경험하는 여성은 매우 적다.&..
갸이아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197클리핑 391
"방잡고 밤새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 섹스그라피 토크쇼 2회 현장
섹스그라피 다이어리가 출시되고 지난 6월 1회에 이어 8월 4일 두번째 토크쇼를 마쳤습니다.  이번 토크쇼는 남녀모두 참여가 가능했는데요. 더 좋았던 건 지난 1회에 참여한 분들이 다시 신청했다는 사실. 신청했던 이도 다시 참여하여 새롭고 즐거울 수 있는 모임이 되는 것이 펄리와 쭈쭈걸의 바람이라서, 소수인원이어도 성공적이었습니다.   감동은 감동이라규 아무튼 그래서 펄리와 쭈쭈걸은 지난 1회보다 더욱 알차게 준비했답니다. 자 현장속으로... 긴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178클리핑 831
[처음]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