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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사랑과 혐오 두 개의 시선
호명되지 않는 삶과 바로 여기 첫번째로 기록 될 다양한 경험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나이는 13살 때 였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당연한 감정, 적어도 나에게는 당연했지만 나를 제외한 타인들은 내가 느끼는 사랑을 그저 '비정상적이며', '더럽고', '불쾌하다'고 말하는 그런 흔하디 흔한 감정이며,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시시콜콜 연애 이야기다.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농담 따먹기를 하자는 것도 아닐텐데 내..
민철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8977클리핑 882
책으로 섹스를 다시 알게 되다
여러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역시나 섹스와 오르가즘에 대한 열정이 천하지도 추하지도 않은 것이라는 것이다. 성은 결핍된 존재가 하나 되고자 하는 열망이다.     1. 더 빅 오르가즘 / 루파제 저. 여성 성 상담가가 쓴 책으로 여성의 정신적인 부분과 오르가즘의 상관관계에 대한 내용이 주됨. 여자의 섹스 접근 방식의 개선, 세세한 행동 수정 방법이 나와 있다.     2. 그림으로 배우는 슬로 섹스 / 아담 도쿠나가 저. 일본의 섹스 테라피스트가 쓴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964클리핑 607
여성 오르가즘으로 불임을 해결한다
영화 [청춘학당] 일부러 자식을 낳지 않으려는 부부들이 많아지는 추세지만, 불임 부부들 역시 늘고 있다.   동양의 성고전들은 불임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먼저 ‘소녀경’은 건강하고 영리한 아이를 낳는 우생학, 성행위를 할 때 임신을 용이하게 하는 지식 등이 언급하고 있다.   ‘옥방비결’은 임신을 위한 비방이 기술되어 있는데, 오랜 기간 여러 사람이 쓰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미신적 요소가 다소 강하게 덧붙여졌다.   &ldquo..
이여명 박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961클리핑 955
여성 오르가슴은 진화의 흔적
오르가슴이 생식과 관련된 진화 과정에서 파생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설문조사들에 따르면 대체로 30% 정도의 여성만이 성관계 중에 오르가슴을 느낀다. 이에 대해서는 파트너가 시원찮거나 심리적 이유 혹은 생리적인 결함 때문에 오르가슴을 못 느끼는 것으로 설명되곤 한다. 여성의 오르가슴은 그만큼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문제다. 그 메카니즘을 밝히려는 연구는 여럿 있었다. 특히 여성 오르가슴의 진화적 측면에 대해..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961클리핑 630
오르가슴, 환희의 순간만 기억나는 이유
오르가슴을 느낄 때, 뇌의 30여개 영역이 활성화된다는 것이 알려졌다.(사진=속삭닷컴제공)   오르가슴에 도달한 사람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환희의 순간만 기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도 온라인 매체 미드데이는 지난 9일 미국 럿거스 대학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연구팀은 8명의 여성에게 자기공명영상(MRI) 스캐너 안에서 자위를 하게하고 뇌의 모습을 2초 간격으로 촬영했다. 오르가슴에 이르는 동안 뇌의 어느 부위가 활성화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955클리핑 784
당신의 가장 싫었던 또는 후회했던 섹스는 어떤 섹스였나요?
사진 속 답변들은 모두 지난 IF2018 레드홀릭스 부스의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체험지의 기록된 내용입니다.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살펴보기(클릭)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952클리핑 700
그녀가 엉덩이를 빚는 이유
찰흙으로 엉덩이 빚는 아티스트 미간 반스의 작품 (사진출처=미간반스 인스타그램) 그녀가 엉덩이를 빚는 이유 예술가 미간 반스 "당신의 엉덩이를 믿으세요" 미국의 예술 웹진 더 크리에이터스 프로젝트는 지난21일(현지시간) 공예가 미간 반스의 작품을 소개했다.   미간 반스는 찰흙으로 엉덩이를 빚는 아티스트다. 그는 “나에게 엉덩이란 관능적이고 대칭적인 소재이자 내 자아의 이중성을 상징한다”며 “엉덩이를 만드는 건 사..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946클리핑 734
동서양 역사 속 성매매
영화 <방자전>   조선 중기 때 이조판서와 대사간을 지낸 송언신은 여자를 무척 좋아했다. 젊어서부터 “나는 반드시 1000명의 여자를 데리고 자겠다”고 장담했던 그는 장안의 기방을 주름잡은 한량이었다.   그가 평안도 관찰사로 재직하던 어느 날, 민심을 살피기 위해 시골에 내려갔다가 아전의 집에서 잠을 자게 됐다. 아니나 다를까, 아전의 부인에게 마음이 동한 그는 밤이 이슥해지자 여인네의 방으로 들어가 수작을 부렸다. 인기척에 놀란 아..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937클리핑 752
173회 섹스를 다루는 여성 미술작가, 세이지 오
1. 인트로 - 레드홀릭스 소식 | 섹스면허시험(11월9일) : 40문항 객관식 / 사진 포함된 플라스틱카드 섹스 자격증(80점) / 3시간(시험/토크쇼/프로그램) / 2만원(+교재 1만원) / 10월15일 공지 오픈 / 40명 선착순 마감 - 세이지 오를 키워드 3개로 표현한다면? 2. 섹스를 다루는 여성 미술작가, 세이지 오 인터뷰 - 세이지 오의 섹스라이프 - 성캐릭터를 디자인하는 현대미술작가 - 디자인한 캐릭터 - 캐릭터나 디자인의 영감 - 아트토이 - 섹스토이 사용 경험과 자신만의 구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936클리핑 1072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의 무기
영화 <럼 다이어리>   누군가가 말했다. 이 세상에 여자는 딱 두 부류가 존재한다고. 나는 그게 미혼과 아줌마냐고 물었더니 그는 아니라고 했다. 세상에는 '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 단 두 부류만 존재한단다.   간혹 남자들이 여자의 외모를 많이 따지는 것을 억울해하는 여자들이 있다. 물론 나 역시 결코 예쁘다고 할 만한 외모는 아니므로 그렇게 억울한 수많은 여성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남자들이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930클리핑 441
퍼플젤리의 ZINI 가슴마사지 문라이즈 리뷰
안녕하세요, 퍼플젤리입니다. 레홀 체험단 신청 후 처음 쓰는 리뷰네요. 사실 레홀 체험단은 이번에 리뷰를 쓰는 ZINI 가슴마사지기 문라이즈 때문에 하게 됐다고 보는게 맞아요. 레홀에 ZINI 가슴마사지기 문라이즈의 체험단 공고가 뜨자마자, 마음이 급해졌죠. 가슴 마사지라니!! 어머 이건 꼭 써봐야해!! 랄까요? 몇 차례 체험단 신청을 할까 말까 망설였지만, 이번엔 망설일 수 없었어요. 가슴마사지기였으니까요! 사실 평소에 남친이 종종 마사지..
퍼플젤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924클리핑 840
프랑스 파리, 첫 '누드 레스토랑' 오픈
프랑스 파리의 첫 번째 누드 레스토랑 오 나튀렐(O'Naturel)이 지난 2일 문을 열었다.  프랑스 파리의 첫 번째 누드 레스토랑이 최근 문을 열었다. 파리 12번가 그라벨 거리에 위치한 이 누드 레스토랑의 상호는 ‘오 나튀렐’ (O'Naturel)이며, 지난 2일 공식 오픈했다. 프랑스는 수십 곳의 누드 해변·야영장·수영장을 갖추고 있고, 느긋하고 편안한 생활태도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라다. 하지만 완전 나체로 식사..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923클리핑 704
전립선결석? 치료 안해도 된다!
요새는 하도 요로결석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이 알아서 그런지 몸안에 돌이 있다고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 여기에 집중하시는 환자분들이 종종 있다.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전립선의 결석인데, 비뇨기과에서 이것저것 검사를 하다 보면 전립선에 결석을 확인하는 경우가 꽤 있다.     전립선에 생기는 결석의 성분을 조사해보니 아밀로이드 소체(corpora amylacea)에 칼슘 덩어리들이 뭉쳐서 생긴 것이라고 한다. 아밀로이드 소체는 주로 요도주위의 샘..
두빵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922클리핑 997
[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10회
1975년. 미국은 엄청난 물량전에도 불구하고 패전했다. 사이공이 함락되고 남베트남 정부가 호치민에게 항복했다. 일본 국내에서는 미키(三木)수상이 종전 기념일에 현직 수상으로는 처음,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 해 국내·외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던 해였다.   일왕의 왕세자부처가 오키나와의 전쟁유적 [히메유리의 탑]을 방문 하던 중 화염병를 맞는 사건이 발생한 해가 1975년이다. 아직까지도 살아있는 전설인 이가라시 유미코의 순정만화「캔디 캔디」가 놀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909클리핑 422
역사 속 '거세'라는 공포
영화 <감각의 제국>   만물이 음양을 갖추었는데 나 홀로 그렇지 못함을 슬퍼하노라 열여섯 춘규(春閨)의 여자가 석양에 꽃에 대해 눈물을 흘리놋다. 구수훈*이 지은 것으로 알려진 《기문습유》에 <의로운 환관>이라는 소설이 있다. 성 불구자인 환관이 오랫동안 동거하던 여인을 위해 길가는 선비를 납치하여 정을 통하게 하고, 새 인생을 열어주는 내용이다. 주인공 환관이 지은 시가 바로 위의 작품이다. * 구수훈: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영조 때,..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901클리핑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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