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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의 저주 - 사랑과 섹스를 구분한다고요?
영화 <신들의 전쟁>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관능적이고 성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아프로디테(Aphrodite)의 공헌에 경의를 표하지 않는 것은 엄청난 희생과 대가를 치러야 하는 큰 실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자신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거나 자신을 경멸하고 무례하게 구는 자들에게 결코 충족될 수 없는 부정하고 상스러운 열정에 사로잡혀 스스로 고통을 겪게 하는 벌을 내렸기 때문이다.   아프로디테의 탄생에 대한 신화는 두 가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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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의 심리학(하)
조루의 심리학(상) https://goo.gl/aDaaFd 영화 [the trouble with romance] 연상작용을 피하는 것은 조루테크닉에 있어 필수적이다. 백화점을 지나가며 건물을 확인하는 것과, 백화점 정문으로 입장하는 것은 다르다. 더욱이 옆에 아리따운 아가씨가 있다면 훨씬 더 달라지겠지. 그녀와 손을 맞잡고 백화점의 회전문을 통과할 때부터 그녀에게 사줄 선물 목록과, 다음달 카드대금까지 생각한다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일까, 섹스도 별반 차이가 없다.  한 공간에서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724클리핑 399
연인이나 섹스파트너를 구하려는 발기 찬 남성 필독
영화 [무방시 도시]   오늘도 발기 찬 하루를 시작한 늠름하고 이 땅의 번영과 한민족의 강력함을 번성시킬 의무와 권리를 가지신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하고 정신 음란하며 본능에 충실한 남성 제군 동지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본능과 권한에 충실하게 여성 동지 제군을 포섭하고자 노력하시는바, 얼마 되지 않은 나이와 그다지 많지 않은 여성편력이지만 그래도 딱 한 번을 제외하곤 여성 동지 제군들의 고백이나 호감을 먼저 고백받은 일인으로 간략한 한마디 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717클리핑 412
프롤로그 - 사랑과 혐오 두 개의 시선
호명되지 않는 삶과 바로 여기 첫번째로 기록 될 다양한 경험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나이는 13살 때 였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당연한 감정, 적어도 나에게는 당연했지만 나를 제외한 타인들은 내가 느끼는 사랑을 그저 '비정상적이며', '더럽고', '불쾌하다'고 말하는 그런 흔하디 흔한 감정이며,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시시콜콜 연애 이야기다.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농담 따먹기를 하자는 것도 아닐텐데 내..
민철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8715클리핑 874
애교만땅의 원더링 리뷰
택배가 와서 은색 비닐 포장을 뜯자 일본어와 영어로 프린팅된 플라스틱 케이스가 나왔다. 프린팅된 일본어와 보라색 케이스가 왠지 제품을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 것 같다. 일본어 설명은 한자 몇 자를 제외하고는 전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지만 함께 그려진 그림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남성의 페니스에 원더링을 끼우고 사용하면 된다. 화살표 방향으로 압력을 받으면 원더링이 진동하게 되는 원리이다. 일본어가 프린팅된 겉 포장을 뜯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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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회 섹스를 다루는 여성 미술작가, 세이지 오
1. 인트로 - 레드홀릭스 소식 | 섹스면허시험(11월9일) : 40문항 객관식 / 사진 포함된 플라스틱카드 섹스 자격증(80점) / 3시간(시험/토크쇼/프로그램) / 2만원(+교재 1만원) / 10월15일 공지 오픈 / 40명 선착순 마감 - 세이지 오를 키워드 3개로 표현한다면? 2. 섹스를 다루는 여성 미술작가, 세이지 오 인터뷰 - 세이지 오의 섹스라이프 - 성캐릭터를 디자인하는 현대미술작가 - 디자인한 캐릭터 - 캐릭터나 디자인의 영감 - 아트토이 - 섹스토이 사용 경험과 자신만의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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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회 리얼돌, AV, 오나홀 전문가 미노루
1. 인트로 - 레드홀릭스 소식 - 미노루를 나타내는 키워드 : AV 덕후 / 일본문화 전문가 / 리얼돌 전문가 / 딴게이 / 남성자위기구 전문가 - 에로만화 그리다가 경찰서에 잡혀간 적 - AV 배우들 팬미팅 : 츠나마요, 요시오 아키오, 하마사키 마오, 미카미 유아, 메구리 - 어쩌다 일본전문가, AV 덕후가 되었나 - 지금까지 본 AV 중 최고 작품 하나 추천! - 실크라보에 대해서도 잘 아나? 2. 리얼돌, AV, 오나홀 전문가 미노루의 오나홀과 리얼돌 이야기 - 남성자위기구 전문가 -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695클리핑 940
나는 섹스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다.
영화 [유로트립]   성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성을 억압한다. 이런 성적 억압은 긴장감과 불안감을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성상담을 하면서 성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라고 하면 자신은 절대로 부정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얼마나 개방적인지 설명하는 경우가 있다. 그 사람이 말하는 성의 개방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 성에 대한 분명한 가치관도 없이 성행위에 대한 자유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1960년..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690클리핑 919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영화 <패스트 앤 퓨리어스>   얼마 전 후배 하나가 직장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을 하더니만 드디어 이직에 성공한 모양이었다. 그동안 몇 번이나 그녀는 회사를 그만 다니고 싶다고 했었지만 나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은 그녀가 사표를 내는 것을 만류했었다. 사실 우리는 모두 그녀에게 박차고 나오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었다. 하지만 박차고 나오면 그 이후는? 우리 중 누구도 그녀의 취업을 대신 해 줄 수 없기에 우린 그저 참고 견디라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었..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664클리핑 452
‘남성’ 다치지 않으면서 자전거 타는 법
자신의 체형에 맞는 안장을 선택하는 것이 성 건강에 좋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사이클 타기를 즐기는 16~88세의 남성 5,282명을 대상으로 한 2014년의 한 조사 결과 사이클 타기와 발기 부전 사이에는 별 상관관계가 없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신경 손상이나 마비증세, 혹은 ‘안장 상처’라고 불리는 여러 증상들을 겪을 수 있다. 콜로라도 대학 스포츠의학센터의 앤디 프루이트 소장은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661클리핑 428
도쿄의 화끈한 프랑스 걸들 1부
   영화 [우린 급행 A열차로 가자] 본 이야기는 실화임을 밝혀둡니다. 작년 여름에 놀러 간 도쿄. 그곳에서 저는 평생 나눠 써야 할 행운을 한 큐에 몰빵해버리고 왔어요. 그렇게밖에 설명할 길이 없네요. ‘그녀’들을 만나게 된 것은 운명적인 어떤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어느새 반년이 지난 일이죠. 기억이 더 흐릿해지기 전에 이렇게 글로 남겨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니 최대한 생생하게 써볼 요령입니다. 외국인 판타지를 가지신 독자라면 기대를..
망고선생님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652클리핑 651
맞고만 쳐봐도 알 수 있다 - 온라인 맞고로 남자 파악하기
평생의 반려자를 구하는 여성들에게, 계속 만나봐야 할 사람인가 하루빨리 헤어지는 게 상책인가를 데이트 하는 초기 단계에 신속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은 실로 중요하다 아니할 수 없다.   외모나 돈, 말빨 등등 ... 어느 한 가지 이유로라도 호감을 느끼게 되면,뇌에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흘러나오면서 우리를 사랑에 빠지도록 유혹한다. 그 시기에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상대방에 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마냥 좋기만 한 그 시기를 어영부..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650클리핑 355
당신의 첫 섹스와 최근의 섹스, 무엇이 달라졌나요?
사진 속 답변들은 모두 지난 IF2018 레드홀릭스 부스의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체험지의 기록된 내용입니다.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살펴보기(클릭)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648클리핑 839
[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8회
[실록 시라카와 카즈코의 알몸이력서]의 포스터   ㅣ패전과 GHQ   1973년, 영화사에 길이 남을 아메리카 영화[대부(代父)]가 전 세계를 강타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오르나 '수상식에 나가면 죽이겠다'는 마피아의 협박을 받은 말론 브란도는 수상거부 성명을 발표해야했다. 세계경제는 오일쇼크로 꽁꽁 얼어붙었던 해였고, 또 우리에겐 잊을 수 없는 '김대중 납치사건'이 발발 했던 해 이기도 했다. 니카츠가 '에로 노선'으로 들어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644클리핑 496
사랑은 자기가 만든 환상에 집착하는 것이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어느 날 숙명처럼 나타난 멋진 사람이 자신의 혼을 쏙 빼 가버렸다. 그 사람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함께 있고 싶어 주변을 서성이고 눈이라도 마주치면 짜릿한 전율에 오금이 저려온다. 잠시라도 그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답답해 미칠 것 같고 멀리서나마 바라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함께 있으면 행복감마저 느낀다.   ‘아, 이런 게 사랑이구나!’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은 어떤 ..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637클리핑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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