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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되게 굴까?
영화 <루시>   결혼하는 순간 두 사람은 완벽하게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주려고 노력한다. 물론 서로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한 만큼 받으려고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받는 것보다 특별히 잘해주는 것에 더 많은 노력을 한다. 특별히 잘해줬다고 인정받을 때 배우자에게 가치 있는 존재, 즉 ‘특별한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사랑에 빠져 있을 때는 극히 평범한 것도 특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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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목욕 한번으로 부귀영화를 누린 여인
드라마 [허준]   세상이 빠른 속도로 변하는 만큼 성적 취향도 보다 자극적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고전적인 성적 판타지의 전형이 바로 ‘웨트 페티시’다. 웨트 페티시란 ‘젖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 ‘웨트’에서 엿볼 수 있듯이 물에 젖은 여자에게서 성적 욕구를 느끼는 성 취향을 말한다.  이 원초적인 유혹은 페티시의 세계를 만나 물에 흠뻑 젖은 여성이 섹시하다는 개념으로 확대되는데, 고전 영화에 주로 등장하는 장면이 바..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828클리핑 462
배부를수록 배고파지는 섹스
영화 [나인 하프 위크]   고급스러운 카페. 햇살이 비추고, 한 부유한 화가 손님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화가는 처음 본 그녀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녀를 그린다. 그녀는 햇살이 가득한 창 밖을 응시한다. 지나가는 사람들, 부서지는 햇살, 그는 말한다. 당신의 빛이 나에겐 보인다고. 그리고 굳이 묻는다. 당신은 섹스 산업 종사자이냐. 그렇다. 그녀의 직업은 창녀다. 하루에 평균 3명 정도의 남자를 받아내는. 파울로 코엘료의 <11분>이라는 소설을 잠시 떠올린다. &..
레드홀릭스 뱃지 5 좋아요 1 조회수 8827클리핑 777
애교만땅의 원더링 리뷰
택배가 와서 은색 비닐 포장을 뜯자 일본어와 영어로 프린팅된 플라스틱 케이스가 나왔다. 프린팅된 일본어와 보라색 케이스가 왠지 제품을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 것 같다. 일본어 설명은 한자 몇 자를 제외하고는 전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지만 함께 그려진 그림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남성의 페니스에 원더링을 끼우고 사용하면 된다. 화살표 방향으로 압력을 받으면 원더링이 진동하게 되는 원리이다. 일본어가 프린팅된 겉 포장을 뜯으면 ..
애교만땅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818클리핑 568
아프로디테의 저주 - 사랑과 섹스를 구분한다고요?
영화 <신들의 전쟁>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관능적이고 성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아프로디테(Aphrodite)의 공헌에 경의를 표하지 않는 것은 엄청난 희생과 대가를 치러야 하는 큰 실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자신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거나 자신을 경멸하고 무례하게 구는 자들에게 결코 충족될 수 없는 부정하고 상스러운 열정에 사로잡혀 스스로 고통을 겪게 하는 벌을 내렸기 때문이다.   아프로디테의 탄생에 대한 신화는 두 가지가 있..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818클리핑 662
가는 해보다 오는 해가 더 무서운 이유
영화 <블루 발렌타인>   2015년 달력도 달랑 한 장 남았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가는 해를 가만히 정리하며 앞으로 다가올 새 해를 희망차게 준비... 하기에는 내 나이가 너무 많구나. 어릴 때는 그랬다. (여기서 어릴 때란 20대를 말 하는 것이다.) 문구사로 달려가서는 마지막 남은 달력 대신 예쁘고 귀여운 탁상 달력을 고르고 새로운 다이어리를 사면 다가오는 내 새해에 무언가 대단하고도 희망찬 일이 막 펼쳐질 것 같았었다. 물론 얼마 남지 않은 해에 대한 반..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805클리핑 377
맨살의 뒤엉킴
벌거벗은 몸으로 뒤엉켜 누구보다 힘찬 몸짓으로, 꽂고 꽂히고 박고 박히고   때론 피도 나고 때론 아프기도 하며 묘한 쾌감과 흥분이 일기도 한다.   격해진 감정도 달아오른 몸뚱아리도 결국엔 끝이 나고 그것은 곧 친밀감으로 변한다.   격정적 몸짓도, 일말의 신음도, 작은 상처도 순간의 쾌감도, 결국은 모두 아문다. 그렇게 모두 끝이 난다.     「감성과 변태, 그 사이」 : 세상을 좀 야하게 바라보기   그들의 치열함, 이종격투기 ..
시인돼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802클리핑 759
정신적 원인이 큰 지루증, 적절한 치료법은
미드 [Ghost] 1995년 포르노 배우인 애너벨 청은 성문화 역사에 기록될 획기적인 사건을 주도했다. 무려 251명과 성행위를 갖는 지상최대의 갱뱅쇼를 벌인 것. 갱뱅(gang bang)은 여러 사람과 동시에 성행위를 하는 난교를 의미한다.   광고를 통해 모집된 300명의 남성들이 한 줄로 늘어서서 그녀와 릴레이 섹스를 벌였는데, 남성이 사정을 해야만이 '성행위'로 인정됐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한 남자와 10시간 성행위를 하는 것과 251명과 10시간 ..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776클리핑 1063
연인이나 섹스파트너를 구하려는 발기 찬 남성 필독
영화 [무방시 도시]   오늘도 발기 찬 하루를 시작한 늠름하고 이 땅의 번영과 한민족의 강력함을 번성시킬 의무와 권리를 가지신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하고 정신 음란하며 본능에 충실한 남성 제군 동지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본능과 권한에 충실하게 여성 동지 제군을 포섭하고자 노력하시는바, 얼마 되지 않은 나이와 그다지 많지 않은 여성편력이지만 그래도 딱 한 번을 제외하곤 여성 동지 제군들의 고백이나 호감을 먼저 고백받은 일인으로 간략한 한마디 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770클리핑 424
아는언니야의 지니 듀스 리뷰
    저희는 관계 시에 토이를 즐겨 쓰는 편입니다. 제 남친도 성생활에 대해서 솔직하고 대담한 편이라서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지니 토이를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파라오의 지팡이 같이 생긴 거 였는데 제품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보통 바이브레이터라고 하면 여성용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남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기 전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귀엽다는 느낌이였어요. 공처럼 생..
아는언니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767클리핑 1109
사랑은 자기가 만든 환상에 집착하는 것이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어느 날 숙명처럼 나타난 멋진 사람이 자신의 혼을 쏙 빼 가버렸다. 그 사람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함께 있고 싶어 주변을 서성이고 눈이라도 마주치면 짜릿한 전율에 오금이 저려온다. 잠시라도 그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답답해 미칠 것 같고 멀리서나마 바라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함께 있으면 행복감마저 느낀다.   ‘아, 이런 게 사랑이구나!’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은 어떤 ..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760클리핑 1059
나는 섹스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다.
영화 [유로트립]   성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성을 억압한다. 이런 성적 억압은 긴장감과 불안감을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성상담을 하면서 성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라고 하면 자신은 절대로 부정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얼마나 개방적인지 설명하는 경우가 있다. 그 사람이 말하는 성의 개방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 성에 대한 분명한 가치관도 없이 성행위에 대한 자유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1960년..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758클리핑 932
공블리의 퍼펙트래빗 리얼 리뷰
  저는 지난 체험단 활동을 통해 퍼펙트래빗 G스팟(이하 'G스팟')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어요. 같은 브랜드, 다른 라인인 퍼펙트래빗 리얼(이하 '리얼')은 어떻게 다를지 궁금했습니다.     외관상 비교해 보면 'G스팟'은 앞 부분이 동글동글하고 핫핑크색상이어서 귀엽다면, 이번에 받아 본 '리얼'은 진한 보라색에 주름도 디테일한 게 뭔가 더 진지해 보입니다. 색상 때문인지 살짝 무서운 느낌도 들었지만 너무 궁금해..
공블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753클리핑 710
[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8회
[실록 시라카와 카즈코의 알몸이력서]의 포스터   ㅣ패전과 GHQ   1973년, 영화사에 길이 남을 아메리카 영화[대부(代父)]가 전 세계를 강타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오르나 '수상식에 나가면 죽이겠다'는 마피아의 협박을 받은 말론 브란도는 수상거부 성명을 발표해야했다. 세계경제는 오일쇼크로 꽁꽁 얼어붙었던 해였고, 또 우리에겐 잊을 수 없는 '김대중 납치사건'이 발발 했던 해 이기도 했다. 니카츠가 '에로 노선'으로 들어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746클리핑 508
‘남성’ 다치지 않으면서 자전거 타는 법
자신의 체형에 맞는 안장을 선택하는 것이 성 건강에 좋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사이클 타기를 즐기는 16~88세의 남성 5,282명을 대상으로 한 2014년의 한 조사 결과 사이클 타기와 발기 부전 사이에는 별 상관관계가 없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신경 손상이나 마비증세, 혹은 ‘안장 상처’라고 불리는 여러 증상들을 겪을 수 있다. 콜로라도 대학 스포츠의학센터의 앤디 프루이트 소장은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729클리핑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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