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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쿨'한 사람이 어딨니?
영화 <성난 변호사>   1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쿨'하다는 것이 마치 온 국민이 지향해야 할 국민 대표 정서가 돼 버렸다. 일은 물론 사랑을 할 때도 온통 쿨해질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 뿐이다. 시작도 쿨 하게, 헤어질 때도 쿨하게. 쿨의 반대인 핫은 오직 패션 분야에서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 그 핫 마저도 좀 거시기한지 이제 요즘 뜨는 백은 핫한 백이 아닌 잇 백(It Bag) 이라고 한다. 영어로 써도 핫은 촌스러운가보다.   누군..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578클리핑 374
[TENGA] rasta420의 오나홀의 미래, 플립제로 리뷰
  플립제로는 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다른 텐가 컵과는 달리 미래적인 디자인에 호기심과 더불어 큰 기대감을 가지게 합니다. 또한 오래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여전히! 매우! 직관적인 설계와 쉬운 설명이 패키지에 어우러져 있습니다. 유치원생들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섹스토이 특유의 향이 이 제품에는 전혀 없습니다.     본 제품은 플라스틱 가이드와 압력 조절을 위한 플라스틱 패널만 제외하면 모두 반투..
rasta420 뱃지 5 좋아요 2 조회수 8576클리핑 729
베를린 성 박람회, 6만불 어치 섹스토이 도난 사고
베를린 경찰 당국에 따르면 베를린에서 지난주 열린 성산업 박람회에서 도둑들이 4만 5,000파운드(약 6,725만 원) 상당의 섹스토이를 훔쳐 달아났다. (사진=펀 토이즈 런던) 사상 최대 규모의 섹스토이 도난사고가 최근 독일에서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베를린 경찰 당국에 따르면 베를린에서 지난주 열린 성산업 박람회에서 도둑들이 4만 5,000파운드(약 6,725만 원) 상당의 섹스토이를 훔쳐 달아났다.  베를린 경찰은 사상 최대 규모의 이 섹스토이 절도 사..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565클리핑 701
[레홀 100분 토론] 1회(2017.02.17)
※ 지난 2017년 2월 17일 토요일에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서 생방송 중계가 되었으며 방척객 없이 레드홀릭스, 페이스북 덧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받으면서 진행되었습니다. *** 안건 - 파트너가 있는 이들의 레드홀릭스 활동  : 파트너의 동의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 자기소개서에 파트너의 동의여부를 추가로 넣는 것은 어떤가?  : 파트너가 있는 이가 다른 이와 섹스를 한다는 것 - 레드홀릭스 내에서 섹스를 하는 것  : 상대를 명시하지 ..
레드홀릭스 뱃지 5 좋아요 3 조회수 8543클리핑 715
[섹스컨설팅] 성교통이 심한 동거커플의 이야기
미드[American Gods]   만난 지 2개월여만에 사귀기로 마음먹고, 둘다 타지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을 덜 겸 동거를 시작한 커플의 사례입니다. 남성은 30대 초반의 마른 타입, 여성은 30대 후반의 약간 살집이 있는 타입 (66사이즈정도)로 키는 남성이 거의 15cm이상 큰데, 체중은 비슷했습니다.  ㅣ사건의 진행 기본적인 문제는 동거를 시작한 후 1년여가 지난 뒤에 발생했습니다. 섹스를 하면서 질내 통증이 나타난 것이죠. 흔히 성교통이라고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536클리핑 654
한 판
모든 신경은 모니터에 집중되고 침은 꼴깍, 손은 부산해진다.   위, 아래, 좌, 우   부드럽고도 빠르게 강력하면서도 약하게 힘차게 흔든다.   화면을 지나치는 장면에 맞춰 쉼 없이, 손동작은 현란해진다.   타다다다다닥!   혼신의 힘을 다해 한 판의 끝이 나면, 현실로 돌아오고   Game over   그렇게 공허한 울림은 시작된다.     「감성과 변태, 그 사이」 : 세상을 좀 야하게 바라보기   오락 ..
시인돼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531클리핑 824
[암스테르담 출장기] 14탄 예술가들의 서점 boekie woekie
머리 말리기 귀찮아서 저렇게 둘러쓰고 레홀하는 쭈쭈걸 아침형 인간이 되는 것이 이렇게 쉬울 줄이야. 느즈막히 일어나도 아침 8시. 암스테르담 시내를 바라보며 레드홀릭스는 별일 없는지 이것저것 잠시 살펴보다가 섹시고니 실장님이 소지섭모자(빵떡)를 샀다며 인증샷을 보낸 펄리에게 사무실 안부를 묻다가 반고흐 뮤지엄 예약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서둘러 떠났다.  오후에는 암스테르담을 걸으며 새로운 매장들을 탐색했는데... 그러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이곳. (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518클리핑 726
아동성폭행범에게 시행하는 화학적 거세란 무엇일까?
영화 [crazy stupid love] 최근에 아동성폭력범에 대해서 화학적 거세를 하자는 법안이 발의되었다는 것 때문에 화학적 거세의 기전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물론 화학적 거세에 따른 인권 문제나 반드시 해야 한다는 가치관에 대해서는 나의 전문분야를 벗어나는 것이므로 다른 분들이 많은 발언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화학적 거세가 있으면 물리적 거세도 있을 것이다. 영어로는 각각 chemical castration 과 physical castration으로 할 수 있다. 왜 아동..
두빵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517클리핑 739
박태환선수가 도핑테스트에 걸렸다는 네비도는 어떤 약일까?
(Photo: Getty Images) 박태환 선수가 도핑테스트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상당히 놀랬다. 혹시 잘 모르는 약물을 감기약등에 섞여 있기 때문에 의사도 도핑약물이 뭐인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기 때문에 가끔 어쩌다가 국가대표 선수에게 약처방을 몇번 한 나로서는 굉장히 놀랬던 기사이다. 이전에도 국가대표 선수에게 감기약의 성분인 암브록솔(Amburoxol, 상품명 : 무코펙트)를 처방받아 먹었는데 이것이 도핑테스트에 걸려서 선수가 징계를 먹었다..
두빵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507클리핑 879
APMA, 소장품기획전 관람기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독서모임 리더이자 회원 유후후h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서울 용산에 새로 오픈한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에 다녀왔습니다. 용인에서 옮겨온 다음 처음 여는 전시로 'APMA, The Beginning'이라는 이름으로 소장품을 선보였어요. 친구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꼭 가라고 해서 부랴부랴 집을 나섰습니다.   선사시대부터 2010년대 작품까지 특별한 기준 없이 수장고에서 꺼내왔나 싶을 정도로 기획의도는 알 수 없고, 놀랍게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484클리핑 583
섹스토이가 어린이 장난감 보다 '안전'
스웨덴 검사당국 조사결과 섹스토이가 어린이 장난감보다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낮았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섹스토이가 어린이 장난감보다 더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최근 스웨덴 검사 당국에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해 섹스토이가 어린이 장난감보다 유해화학물질을 덜 함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화학물질청(이하 SCA)은 2016년 수입 섹스토이 44개를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함유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2%만이 위험물질..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483클리핑 644
[레홀툰] 9화 섹스를 말하는 토크쇼가 있다고?!
Sex-Graphy Diary 토크쇼 신청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 주세요~!  http://bitly.kr/sLQ6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482클리핑 627
더블에스 클린젤 리뷰 - 더블에스는 완벽한 윤활제다
※ 본 리뷰는 더블에스 클린젤 리뷰어 모집으로 선정된 리뷰어의 글입니다. 멍청한 섹스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선천적으로 드라이한 타입이었던 그녀와는 항상 조심스러웠다. 혹시 다치는 건 아닐까 하면서도 서로의 체온과 감촉을 탐닉하려 애썼다.   격렬한 섹스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또다른 그녀는 침을 뱉어 달라고 했다. 폭풍이 지나고 이성이 돌아온 후에는 서로의 체모에 쓸린 상처에 쓰라렸다.   뭐, 그 이후로는 이것저것 해보았다. 다행히 파트너가 애액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473클리핑 541
바디슈트 셔츠 : 떨리는 손끝, 긴장과 설렘
우연히 본 어떤 사진에 두 눈이 모니터 속으로 온전히 빨려 들어갔다. 아메리칸 어패럴의 바디슈트 셔츠(Body Suit Shirt)였다. 소매와 깃, 앞섶은 새하얗고 빳빳한 여느 셔츠와 같았다. 골반 언저리를 감쌀 즈음부터 그런 거친 면은 닿을 수 없다는 듯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었다. 따뜻하게 쓸어내리듯 아래로 가면 작은 리본과 레이스 장식이 달렸다. 앙증맞고도 야무지게.   정신없는 사무실의 셔츠 차림에도 자신에 대한 사랑만큼은 잊지 말고 간직하라는 뜻일까. 아니면..
아프로라마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473클리핑 716
피임이나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영화 [귀여운 여인] 사회는 '피임을 하라' 하지 않고 '섹스를 하지 말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섹스는 한다' 그리고 '피임은 모른다'. 여자의 성이 억압되고 있는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의 낙태 국가라는 사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여자가 성에 대해 당당하게 말할 수 없는 현실에서는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른다. 미혼 여성이 임신을 하게 되면 피임도 할 줄 모르냐며 비난한다. 다른 일은 현명하게 처신할 줄 ..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472클리핑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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