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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섹스토이 유통 플랫폼 ‘레드커머스’ 출범
우리나라에서 대놓고 말하기 어려운 성인용품. 아직도 광고와 언론 보도에서 금기시되어있습니다. 모 대형 포털사이트에서는 섹스, 자위, 딜도 같은 단어를 검색하면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힘들죠. 그나마 SNS(소셜네트워크)에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인식이 점점 개선되고 있죠!!! 한국은 유독 타 국가에 비해 성인용품 시장이 정착하는 기간이 길었습니다. 성인용품 문화를 양지화 시킨 중심에는 레드커머스가 있습니다!   이달 8월 19일 2시 레드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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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회 1부 소녀경에 나오는 삽입시기, 조명준
  1. 인트로 - 레드어셈블리_0611 안내 - e북 소식 : 소설 <흥부와 형수> / 원나잇스탠드 가이드 - REDxYEN 프로젝트 소개 및 진행상황 - 지식라디오 채널 오픈 2. 아더 조명준은 누구인가? - 섹스에 대한 편견과 모순 // ‘남자친구의 친구’와 ‘단 둘’이 여행을 갔다? - 섹스를 모르는 이들의 변명 // 여자가 알아두면 좋을 남자의 콤플렉스 - 절정에 이르게 하는 섹스 포인트 // 『소녀경』에 나오는 삽입시기 3. 마무리  : 듣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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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정담] L의 이야기 - 쓸쓸해보였던 그 남자
영화 [카운트다운] 대구. 내 유년 시절의 추억이 강하게 자리 잡은 곳. 몇 년 전이었던가.. 나는 그 때 추억을 붙들기 위해 대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여자 혼자 하는 여행의 스릴을 느끼며,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들르던 그 여정을 '추억 찾기'라 명명했었다. 그리고 내가 발견할 흔적들에 무척 가슴 설레여 하며 대구땅을 늦은 저녁에 밟았다. 그러다 난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기형도 산문집의 광주행 여정을 읽으며, 문득 그 남자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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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샷츠 OUCH 엘리건트 수갑 리뷰
안녕하세요! 진입니다. 레드홀릭스에서 첫 리뷰를 써보네요. BDSM 제품 중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수갑을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서 이 제품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샷츠의 OUCH 엘리건트 수갑입니다. 제품 뒷면 하단에는 그림과 설명이 들어있어요~ 패키지는 튀지 않지만 제품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기 위함으로 수갑부분만 저렇게 빛에 따라서 빤딱빤딱(?)해지는 게 예뻤어요. 패키지도 그리 야하지 않아서 저 상자에 그대로 넣어 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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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우는 꿈, 남녀 의미 다르다
흥미롭게도 남성들은 자신이 불륜을 저지르는 꿈을, 여성들은 파트너가 불륜을 저지르는 꿈을 꿀 확률이 더 높다. (사진=속삭닷컴제공)   파트너의 불륜에 대한 걱정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여성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침대 전문업체 아메리슬립이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 가운데 약 3분의 1은 최근 1년 사이 파트너가 불륜을 저지르는 악몽을 꾼 적이 있다. 연인 또는 부부 관계에 대한 애정을 불안감이 꿈으로 나타났다고 볼..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271클리핑 825
157회 누드아티스트 이석현
1. 오프닝 - 스페셜패널 / 마이 프레셔스, 큐트&섹시 [릴리] - [레드스터프] 소개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5-22 우암빌딩 1층 / 010-4818-9149 - [폴리페몬브레이크_누드아트 퍼포먼스] / 9월24일(토)   2. 누드아티스트 이석현 인터뷰 - 이석현 간단 소개 - 누드모델이 뭐하는 사람인가? - 남자모델에 대한 편견은 없나? - 8월20일 누드퍼포먼스 뒤돌아보기  - 누드모델에 대한 편견이 있는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 첫 누드모델 경험의 추억 - 여자모..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270클리핑 725
오예스의 비건콘돔 EVE 도티드 리뷰
예전 나뭇잎이 그려진 초기 이브콘돔을 사용해보다가 새로워진 이브콘돔을 사용할 기회가 생겼네요. 게다가 도트형 콘돔은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기에 돌기가 있는 콘돔은 어떤 느낌을 줄까 궁금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워진 이브콘돔 디자인은 역시 심플한 디자인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아래로 내려 콘돔을 꺼내는 방식도 신선하고요. 재밌는 건, 콘돔 박스 뒷면에 소개된 문구. “본 의료기기는 청소년 보호법에 의거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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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쉬운 여자가 아니다
영화 <건축학개론>   난 중학교 때부터 성(性)적으로부터 상처를 받아왔다. 14살 때 체육관 관장 님이 허벅지를 만지기도 했고 집으로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 수치스러운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그나마 자신의 페니스를 안 꺼내준 게 감사하다.   18살 때 만난 변태 같은 일본인 남자친구는 첫경험을 함께 나눴지만, T팬티와 자신의 정액을 선물해줬다. 거지 같았던 직장 상사의 남편은 열이 39도까지 올라서 제 몸 하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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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오르가슴 느낄 때 통증 감각 무뎌진다(연구)
오르가슴 중 여성들은 손가락을 쥐어짜는 통증의 수준이 2배 이상 되어서야 비로소 통증을 제대로 느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여성들이 오르가슴을 제대로 느끼려면 걱정과 산만한 주의력에서 벗어나야 한다. 또 두뇌의 스위치를 끌 필요가 없다.  미국 럿거스대 뉴어크캠퍼스 난 와이즈 교수팀의 최근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이성애자 여성 10명을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 장치 안에 눕히고 자기자극(self-stimulation)으로 오르가슴을 느끼게 했다. 또 파트너들에게..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263클리핑 780
남성 성기에 관한 5가지 속설과 진실
‘그곳’의 크기를 알고 싶으면 발의 크기보다 손의 모양을 유심히 보는 것이 좋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남성의 성기에 관한 속설은 넘쳐나지만 믿을만한 정보는 많지 않다. 온라인 미디어 ‘얼터넷’이  남성 성기에 대한 속설과 진실을 보도했다.   1. 몽둥이처럼 단단하고 곧다?   남성의 성기는 구부러지는 기관이다. 프랑스의 연구자들이 속설을 배반하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일련..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258클리핑 453
사랑에 빠지는 건 섹스에선 반드시 필요해
  나의 칼럼 대부분은 여기(레홀)에서 시작된다. 사람들 사이의 여러가지 일들과 관계스토리가 나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글감이 된다. 근데 이게 단점이 되는 부분이 뭐냐하면 가끔 글이 상당히 즉흥적이고 다중적인 면을 보인다는 것. 내가 적은 글인데도 스스로 못 지키는 일이 허다하다. 근데 무슨 글을 그리 질보다 양으로 때우냐고? 이렇게 적어놓는 게 본업에도 도움이 되니까, 라고 만 알아주면 좋겠다.   사실 나는 20대 초반의 섹스 파트너론에 대해서는..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252클리핑 859
파워의 피넛러버 리뷰
  일단 지금까지 써온 상품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굉장히 파워풀한 진동을 가지고 있어서 확실한 느낌이 있었고 다른 상품들과 비교해봐도 훨씬 사용감이 뛰어나네요.     색상도 보라색으로 동글동글한 디자인이어서 귀엽다라는 인상이 먼저였고요. 줄만 잘 감아놓으면 부피감도 작아져서 보관하기에 아주 편리했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진동감이 다른 제품에 비해 월등히 강하다는 것을 느꼈구요. 그래서 다른 상품들을 제치고 ..
파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243클리핑 450
아이는 세 명, 결혼 경험은 없어요
영화 [꼬마천재 테이트] 남편의 직장동료 숀은 뉴에이 출신의 뉴질랜드인이다. 얼마 전, 주말 바비큐 파티에서 연실 싱글거리던 그는 주변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중대발표를 했다. “나도 이제 아빠가 된다!” 분명, 같은 또래의 남자 친척들과 모여 사는 싱글 이라고 들었는데 이게 무슨 소린가. 사연인즉 이랬다. 약 6개월 전 클럽에서 우연히 고향 친구를 만난 숀은 그날 밤 술을 진탕 마시고 그녀와 함께 밤을 보냈다. 휴가를 마친 그녀는 뉴에이로 돌아갔고,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239클리핑 345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9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8▶ http://goo.gl/GdF6x2 영화 <리미트리스>   회사에서 온 첨부파일에는 '미시아줌과몰래섹'이라는 제목의 샘플 야설 한 편과 '검수 기준'이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이 하나씩 있었다. 처음에는 제목이 무슨 뜻인지 몰라 당황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미시 아줌마와 몰래 섹스를 한다'는 뜻인것 같았다. 나이트클럽에 놀러간 회사원이 섹스에 굶주린 미시 아줌마와 정열을 불태운다는 이야기였..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234클리핑 557
비오던 그날들
영화 [클래식]   에피소드 1. 빗길   늦은 시간 너의 연락을 받고 나갔을 때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 남방을 벗어 우산 대신 뒤집어썼을 때 운동을 마치고 온 너에게서 평소와 다른 땀 냄새가 났지. 그날 너와의 섹스도 좋았지만 모텔까지 가는 길, 비오는 그 길, 나란히 걷던 게 더 생각이 나.    에피소드 2. 비가 부추기던 밤   너와 헤어지고 친구랑 술을 한잔하고 있었어. 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던 유일한 친구와... 그 친구랑 술 마시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234클리핑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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