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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진정으로 느낀 적이 있습니까?
영화 <매치 포인트> 중   전희로 벌써 촉촉해진 그녀. 눈에 초점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고,눈가는 눈물이 약간 맺혀있다. 입술은 얼굴색과 마찬가지로 분홍빛으로 부풀어 있어 반쯤 벌어져있고 아주 크진 않지만 소담한 그녀의 탱글한 가슴은 거친 숨으로 위아래로 들썩이고 있다. 어떻게 보면 열감기를 앓는 것처럼 보이는 그녀는 달뜬 신음소리까지 내뱉는다. 그때 주사 처방을 주는 남자. 이 크고 아름다운 한방이면 너의 병?은 씻은듯이 나으리라. 산화되더라도 ..
kyun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38826클리핑 1192
툭하면 '빠지는' 체위, 잘만 활용하면 쾌감 백 배!
영화 <S러버> 사람마다 몸에 맞는 옷이 있듯, 섹스 체위도 각자 선호하는 것이 다르다. 다만 체위는 두 파트너의 궁합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선호하는 체위를 무작정 강요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페니스 크기, 질의 길이, 신체 비율에 따라 같은 체위라도 다르게 느낄 수 있다. 깊숙이 삽입할 수 있는 체위가 있는가 하면 적은 자극으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체위도 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다소 난이도가 높아 자칫하면 페니스가 빠져 버리기 ..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8819클리핑 773
[암스테르담 출장기] 6탄 예술과 섹스, 꿈의 서점 - 타센(Taschen)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댐 광장에서 명품거리 Peter Cornelisz Hooftstraat 로 왔다. 반고흐 뮤지엄을 관람하러 가는길이었다.     와우, 국내에도 들어와 언론들의 이상한 주목(?)을 받았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보지(BOGGI)가 보인다.     에메랄드 빛 유리(?)벽돌로 꾸며진 멋진 샤넬(Chanel) 매장도 보인다.   그런데..     순간 ..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5 조회수 38811클리핑 942
여자 애널자위 초보를 위한 가이드 - 애널 섹스토이(아네로스) 1
여자 애널자위 초보를 위한 가이드 - 고급▶ http://goo.gl/Y4Gvsd 영화 <말하는 성기> 오늘은 애널 섹스토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곘다. 당연히 준비물이 필요하다. 손가락과는 차원이 다른 고밀도 쾌감을 선사해줄 애널 섹스토이가 그것이다. 애널 섹스토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아네로스'이다. 이 제품은 원래 의료기구 용도로 개발되었으나 탁월한 자극 효과로 섹스토이로 재탄생했다. 아네로스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초급이나 중..
DJPraise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8756클리핑 976
섹스 후, 남자인간반응해독매뉴얼
영화 <돈 존>   남자는 여자와 달리 속내를 곧이곧대로 말한다지만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니다. 물론 여자들처럼, 그 난이도가 아랍어와 또이또이하다는 XX염색체 어족의 '여자인간언어'를 일상다반사로 구사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그래서 특유의 반어법("나 화 안 났어.", "그래, 재밌게 놀아.")에 뒷통수를 맞거나, 언어 구사자의 평소 생활 패턴과 취향을 사전 조사하여 말의 맥락 및 해답까지 도출해야 하는 수고(아무거나..
Don꼴려오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8700클리핑 1054
'더러운 남자'와의 섹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그와 헤어진 것은 그의 탓도, 나의 탓도 아니다. 우린 그냥 헤어졌을 뿐이고, 나는 지금도 그를 좋은 감정으로 기억한다. 비록 너무 깔끔 떠는 성격인지라 피곤할 때도 있었고 가끔은 그런 부분으로 인해 상처받은 적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의 내가 좀 더 위생상태에 신경을 쓰게 되었으니,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지친 면이 없다고는 말 못 하겠다. 내가 지금 사귀고 있는 이 남자는 옛 애인과는 거의 완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8642클리핑 807
섹스에 관한 중요하지 않은 사실 15가지
ㅣ섹스에 관한 중요하지 않은 사실 15가지   1. 56%의 남자들은 직장에서 섹스를 했다. 2. 인기 있는 남성잡지에 따르면, 섹스 중에 여자가 남자보다 야한 말을 더 많이 한다. 3. 코가 막히는가? 섹스를 하라. 그것은 항히스타민제이다. 4. 발기부전은 26개 주에서의 이혼 사유다. 5. 오직 17% 의 여성들이 섹스 중에 오르가슴을 느낀다. 제발 애무 좀 더 해달라. 6. 남자는 일생 동안 16.2리터의 정액을 발사한다. 7. 오르가슴에 이르는 평균 시간은, 남자 2.5분, 여자 12..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8634클리핑 1296
내가 유럽의 산부인과에서 배운 것
영화 <블레임>    저는 올해로 24살의 유럽에서 공부하는 대학생입니다.   사실 일찍 유학을 와서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성 교육조차 다 배우지 못하고 나왔는데요, 종종 이곳 게시판에 들어와서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우고, 놀라는(?) 중입니다.^^   아무튼.. 남친은 있지만 아직 경험은 없고, 호기심만 한창인데, 엊그저께 저는 이곳 친구들의 권유로 산부인과를 난생처음 방문해보았습니다(제가 생리가 상당히 불규칙하거든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8630클리핑 775
나는 오럴섹스가 싫다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언젠가 지인과 메신저로 대화하다가 섹스 얘기를 하게 됐다. 그 지인은 내가 섹스 칼럼을 쓰니 꽤 개방적이고 다양한 섹스를 경험했을 거라고 짐작했나보다. 대화 도중에 이런 얘기를 했다. "오럴섹스를 할 때 뭘 이용하세요?" 난 "네?" 나는 정말 몰라서 되물었지만 지인은 내가 그냥 농담을 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내가 정말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는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제야 설명을 시작..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8590클리핑 1042
엄마아빠! 콘돔 사주세요!
일요일 저녁 8시, 엄마에게 카톡이 왔다. ‘들어오면 오나보다~’하는 평소와는 다르게 집에 빨리 들어와보라는 메시지였다. ‘뭐지?’하고 10시쯤 집에 들어갔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엄마는 앞장서서 내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더니 말했다. “너 이게 뭐야? 이게 왜 니 서랍에 있니?” 뭔가하고 보니 다름 아닌 콘돔이었다. 레드홀릭스 글쟁이 파티에 갔다가 부르르닷컴으로부터 선물 받은 (포장박스에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콘돔이었다. ..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8549클리핑 1491
서초쉐이리궁, 캐리비안의 해적 모텔에 가다!
그렇다. 남자친구와 난 핫플레이스 원정대가 되어 모텔을 배정받았다! 핫플레이스의 애독자였던 우리가 직접 원정대가 되니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ㅎㅎ 아무튼 그렇게 떠난 핫플레이스 원정! go go! 아... 얼마만의 모텔인가? 혼자 사는 남친집에서 모텔비를 아껴가며 열렬한 사랑을 했지만 아주 가끔 모텔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핫플레이스를 통해 그냥 모텔도 아닌 이색테마가 있는 모텔이라니.. 하 .. 흥분된다.  ㅣ2년차 뚜벅이 커플의 모텔 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8541클리핑 1870
과연 어떤 남자가 명도일까?
영화 [Troy]   우리 고전 속 해학에 보면 '남자의 코가 크면 물건도 크다'는 속설이 있다. 그래서 한때는 여자들이 남자를 볼 때 코부터 보았다고 한다. 물건이 커야 사내구실을 제대로 하는 최고의 남자로 본 것이다. 이런 속설이 생겨난 이유도 남자의 물건이 크면 클수록 성적 능력이 뛰어난 남자라고 생각하는데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코는 작아도 물건이 큰 남자는 얼마든지 있다.     옛날 그리스에서는 남자의 물건이 작고 아담한 모양을 더 선..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8429클리핑 793
신사동 에로틱 카페 19+
신사동에 위치한 19+ 카페, '나인틴플러스'를 방문을 했는데요. 가게 정문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성인 용품가게인가, 유흥업소인가? 하지만 오픈 되어있는 카페라는 점! 내부 인테리어가 분위기에 맞게 정말 조화롭고 에로틱이 강한 카페였습니다. 사장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1. 카페 인테리어 정말 멋집니다. 카운터 팝아트 그림에 남녀의 모습이 성적으로 노골적으로 묘사가 되어있어요. 직접 그리신 건가요? 아님 디자이..
8-日 뱃지 0 좋아요 9 조회수 38217클리핑 1367
[에세이]자위예찬
  켄타우로스와 에로스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리스 조각. 세상에 오직 이 단말마만이 있어 우주 끝까지 닿을 듯하고, 모든 근육은 이제 막 마지막 숨을 몰아쉰 것처럼 부풀려 터질 것만 같다. 예언가 라오콘처럼 이 켄타우르스는 고통의 최정점에서 순간 얼어붙어있다. 루브르의 가이드는 말한다. 원래는 이 켄타우르스의 등에다 '욕정의 화살'을 박아 넣는 에로스가 있었다고. 아하. 그제서야 이 고통의 드라마가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이 켄타우르스는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8150클리핑 956
[르포] SM포르노의 주인공을 만나다 1 - 국내최초 SM포르노
  2001년 말, 인터넷을 통해 암암리에 유통됨으로써, 세간에 그 사실의 진위와 존재이유의 당위여부로 논쟁을 일으키며 화제가 된 포르노 동영상이 있었더랬다.   일명 '디즈니랜드', 혹은 '오이 포르노'라는 이름으로 유통되었던 포르노동영상이 네티즌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주며 논란이 되었던 이유는 내국인에 의해 국내에서 제작된 최초의 SM(sadomasochism)포르노물이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출연자들이 카메라 앞에서 구현하는 SM..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8135클리핑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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