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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와 싸움에서 백전백승하는 비법
영화 [숏버스]   타오러브(성도인술)에서는 자신이 원하지 않을 때 사정하는 것을 모두 조루라고 본다. 이 기준에 따르면 대부분의 남성이 어느 정도 조루를 가지고 있다.   삽입한 후 1~2분 이내, 혹은 삽입하자마자 사정하거나 심지어 삽입을 하기도 전에 흥분하여 사정하는 경우는 "조루니, 아니니"를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예나 지금이나 조루는 남성의 최대 고민거리임에 틀림없다. 성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소녀경에서도 황제가 조루 증세로 ..
이여명 박사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2772클리핑 681
등산 동호회에 피어오른 한 떨기 꽃송이
영화 <와일드>   우리 부모님은 부부 동반 등산을 굉장히 즐기신다. 국내에 안 가본 산이 없으시고. 왠만한 젊은이들보다 산을 더 잘 타시며 산을 타시다 보니 그 풍경을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으시다고 꽤 비싼 카메라까지 장만하셨다. 부모님의 영향인지 나는 등산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종종 등산을 잘 못하는 초보 여성 회원에게 '수호천사'가 붙는다는 우스갯소리를 하셨지만 그래도 건강에 좋은 건 확실하니까. 근데 그걸 내 눈으..
Cora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2767클리핑 1129
조루증을 해결하기 위해 귀두에 바르는 약
영화 [Live-and-Let-Die-James-Bond-Roger-] 2010년도 미국비뇨기과 학회의 학술대회에서 음경의 귀두에 바르는 스프레이형의 국소 조루치료제인 PDS502에 대한 물질의 연구가 3개나 발표되었다. 같은 약물의 효과연구가 3개나 발표되어 도대체 얼마나 유명한 걸까 하고 보니 연구자가 다 같은 사람이다.   이번에 발표된 스프레이형 국소 조루치료제는 사실 그리 새로운 것은 아니다. 리도케인(lidocaine)이라는 마취제와 필로케인(pilocaine) 마취제를 서로 섞어서 스프레..
두빵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2751클리핑 959
[성지식] 내몸은 내가 지킨다
사회적, 개인적 도덕에 거스름 없는 명랑 섹스를 위해 이성애자들이 일순위로 지켜야 할 사항은 노소를 불문하고 피임이다. 임신이 가능한 여성이라면, “밖에서 쌌다.”고 주장하는 상대남 앞에서 눈물을 질질 흘리며 돌아서는 뭣 같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임신의 압박에서 자유로운’ 즐거운 섹스를 즐겨야겠다. 남성에게 의존하지 않고, 여성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피임방법에는 루프와 임플라논, 페미돔, 경구피임약 등 여러 방법이 있겠다. 그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2744클리핑 1473
내가 섹스하고 싶어서 이러는 건 아니야!
영화 <섹스 이즈 코미디>   “우리 남편은 밤에 지퍼를 목까지 올리고 자. 내가 덮칠까 봐 겁나나봐. 팔베개? 어림도 없지. 살이 조금이라도 닿는다 싶으면 이불을 돌돌 말아서 등을 확 돌려버린다니까.”   눈물까지 글썽글썽하며 삼십 분이 넘게 하소연하던 그녀는 결국 질문 아닌 질문을 했다.   “나 바람이라도 피워볼까?”   달리 할 말이 없어 “그럼 그러던지…” 라고 시큰둥하게 대답하자, 그녀는 억울..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2725클리핑 460
46. 아시아의 큰 별 ‘뚝’하고 떨어지다
  1950년대 한국의 외도 선각자인 박인수 옹이 70여 미혼 여성들과 일당 백의 성생활을 구가하며 국내 화류계의 큰 별로 등장하시는 역사적인 사건을 기억하시는 독자분들은 별로 많지 않으시리라.   당시, 철저한 아마추어 떡리즘만이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며 우리나라 화류계의 암흑시기였던 50년대... 박인수 옹은 혼인빙자를 죄목으로 1년을 선고 받고, 『법은 정숙한 여인의 건전하고 순결한 정조만을 보호할 수 있음을 밝혀둔다』라는 희대의 판결문을 남기면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2678클리핑 586
[발굴] 완전 성인용 음악이란 이런 것이다
에로 비디오에서 포르노, 야설, 심지어 벗어제끼는 연극까지 해서 대중문화의 각 분야마다 애들은 가야만 하는 완전 성인의 영역들이 올곧게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왜? 유독 딴따라 파트에서만 우리네 어른들의 순수하고도 원초적인 열정을 담아낸 예술품들을 찾기가 약에 쓰려고 해도 힘들단 말인가. 기억하는 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언젠가 스포츠찌라시 한쪽 귀탱이를 장식한 채 조용히 사라져간 음반 한 장. 눈부신 빨강색으로 자신의 불온함을 암시하였던 바..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32622클리핑 1601
[섹스가이드] 여성오르가즘
1. 너희가 오르가즘을 아느냐 그럼 도대체 이노무 오르가즘이란 게 무엇이더냐? 울덜은 어케 오르가즘에 도달한단 말이냐? 남뇨의 오르가즘 쟁취 매커니즘은 다르단 말인가? 울덜의 머리속에서만 상상되고 마는 요~ 신비로운 오르가즘이란 녀석부터 차근차근 디비 봐야겠다. 그리고 요것이 핵심 뽀인트.. 그렇다면 여성덜이 오르가즘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도대체 어케 해야 한단 말인가? 이제 하나 하나씩 본 우원의 굵은 손목을 잡고 스텝 바이 스텝 따라 오시기 바란다. 먼저..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32602클리핑 929
쾌감포인트를 자극하는 나선형 삽입테크닉
영화 [killing me softly] 대부분의 남자들이 삽입을 할 때 즐겨 이용하는 방법이 피스톤 운동(thrusting)이다. 그런데 이 방법은 여자의 질 일부만을 자극하기 때문에 섹스에 소극적인 여자는 성적 자극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남자가 항상 같은 방향으로 삽입을 해서 같은 패턴으로 섹스를 하기 때문에 그 패턴이 여자에게 맞지 않으면 오르가슴은커녕 성적 자극도 제대로 느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선형의 삽입 운동(screwing)을 하면 여자 자신이..
아더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32527클리핑 1753
레이디스 코믹스 가이드1
가끔 순정 만화라 일컬어지는 만화들을 보면 내가 이상한 건지, 아니면 이 만화들의 내용이 이상한 건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우리나라에 있을 수 없는 고등 학생들이 다글다글 나와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에피소드들을 나열하며 연애를 한다. 한 권을 다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파악이 되지 않으면 허탈함을 넘어서 이제 만화를 그만 봐야할 때가 온 것이 아닌가 하는 고민이 시작된다. 그렇다고 소위 말하는 성인 만화를 볼까 하면 내용 없기는 마찬가지이고..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2468클리핑 1309
성감대를 알려주마! 유방편
사람들 마다 각기 다른 성감대를 가지고 있지만 공통적인 성감대인 "유방"부터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방은 여성과 남성의 좌우 두 개의 젖가슴을 말하는데 여성에게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기에겐 맛 좋은 영양 간식을, 애인에겐 맛 좋은 꼴림 간식을...   출산 후 아기에게 먹일 모유를 분비하며 또한 여성에게 중요한 성감대이기도 하죠.   특히 유방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유두는 자지의 음경에 비교할만한 민감한 감각 수용기..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2460클리핑 1187
토크쇼 '나의 순결한 19' 팀 '척'을 만나다
[레드홀릭스 행사참여] 토크쇼 <나의 순결한 19>  팀 '척'을 만나다! 도원 / 은비 ㅣ프로젝트 척, 무엇인가?   대학생 6명으로 구성된 전시 프로젝트 팀으로 다양한! 재밌는! 놀이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척>은 원래 사람 이름이에요. 위대한 개츠비에서 개츠비는 파티를 주최하지만 정작 개츠비가 누군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이처럼 저희도 척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세워두고 주최자가 누군지 모르게 프로젝트를 진행..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2426클리핑 1631
조루 탈출기
영화 [The Wolf Of Wall Street]   레드홀릭스에 들어오는 목적이라고 할까요? 제 경우는 잘하고 싶어서입니다. 나름 바쁘게 산다고 살아오기는 했는데 제대로 해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늘 스트레스에 피곤이 겹치다 보니 아내를 위한 일도 영 시원찮은...... 그렇습니다. 여기 여러분이 파트너를 만나 즐겁게 섹스 하는 게 참 부러울 따름입니다만 저는 솔직히 말해 아내한테 어떻게 하면 더 잘해줄 수 있을까가 목적이었습니다. 나 혼자만 좋자고 해서 될 일이 아닌 거지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2401클리핑 1099
여자인 내가 적어보는 여성사정
영화 [the rain] 여성사정에 대해 여자인 제가 경험한 토대로 의견을 적어볼까 해요. 일단 여성사정과 여자의 오르가즘은 좀 다르고요. 오르가즘을 경부선의 종착역인 부산에 비유한다면 여성사정은 대전과 대구 사이 정도엥서 나오게 되는 뭐 그 정도랄까. 묘한 전율에 휩싸여 분출될 때 적잖은 쾌감도 있지만 오히려 개운함에 더 가까운 느낌이고요. 쾌감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강렬한 질 오르가즘을 못 느껴본 여자는 이 정도의 야릇한 쾌감에 열광할 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2337클리핑 1226
[다자간 섹스 가이드라인] 8. 갱뱅과 역갱뱅
영화 [멜리사 P.]   각설하고, 어찌어찌 인원을 모았습니다. 인원을 모우는 기준은 앞서 초대 남녀를 모우는 가이드라인에서 필수 조건들 제외하고 나머지 기준을 좀 완화시키면 되고요. 그리고 참여 기준을 완화해도 갱뱅 플레이에 올 정도의 사람이면 어지간히 다자간 섹스를 해본 사람입니다. 진상 부리거나 개념 없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다들 센스도 좋고 서로 잘 챙겨주죠. 나이들도 어느 정도 있을 것입니다. 가끔 어린 축에 속하는 남자들이 올 수도 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2257클리핑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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