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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펨돔 히비키 바 방문 / 예시카 본디지 커플
예시카! 지난 5월에 일본 나고야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강간바에 가고싶었는데 아쉽게도 나고야에는 없고 도쿄와 오사카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는... 오사카로 가야겠어요...^^ 그래서 간 곳이 해프닝바 * 해프닝바 - 같은 취미와 기호를 가진 이들이 한 공간에 모여서 서로의 합의하에 일어나는 돌발적인 해프닝을 허락하는 바.또는 유흥업소   나고야에는 해프닝바가 3곳 정도 있는데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일명 members bar! 도쿄와 오사카..
예시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1329클리핑 1038
커닐링구스(cunnilingus)와 조선시대
영화 [순수의 시대]   2015년 개봉 영화 중에 '순수의 시대'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신하균의 몸뚱어리 참 딴딴해 보이네!'와 '장혁이 이젠 연기 좀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강한 나라는 앞으로 잘될 것만 같은 묘한 매력을 가진 배우를 발견하게 되었던 영화였습니다. 사극인데 멜로인듯, 멜로인데 역사극으로, 실제 역사일 듯 아닐 듯 오묘하게 풀어내는 이야기로 마치 대장금이 그랬고, 광해가 그랬듯, 빈틈을 찾아서 메워가며 이야기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1274클리핑 627
금지된 만남, 친구의 형제를 만나다
영화 <에너미>   섹스에 대한 고전적인 일화 중에서 이웃집 누나 혹은 친구의 형제, 형제의 친구와 잠자리한 경험이나 환상은 유명하다. 친구의 누나 혹은 이웃집 누나는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베스트 고전 판타지 일화에 오를 수 있겠다.   친구네 집이라는 공간은 친구 보러 놀러 갔다가 마주치게 된 친구의 남자 형제에게 낯선 관심을 시작으로 성적 환상까지 발전할 수 있는 특수한 장치가 된다. 집이기 때문에 방심하고 팬티 차림으로 돌아다니..
즐거운 사라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31217클리핑 1042
정력, 진짜 그렇게 중요하니?
영화 [batman v superman]   만족스러운 섹스를 위해서 남자가 갖춰야 할 것은 세 가지다.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성감대를 적절한 방법과 강도로 자극하는 테크닉 그리고, 정력이다. 정력은 수십 분의 빠따질에도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왕성한 발기력, 더불어 상대 여성이 만족할 만한 타이밍까지 견디는 인내력을 모두 포함하되 발기력 중심의 개념으로 이해하기로 하자.   어떤 여성들은 말한다. 정력? 롱런? 그딴 거 아무 필요없다. 니가 정말 나를 좋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1210클리핑 878
퀴어영화 여자, 여자를 사랑하다.
이번에는 레즈비언 영화이면서도 작품성까지 겸비한 다섯편을 소개합니다. (아쉽게도 국내 레즈비언 영화는 없네요..흑) 1. 가장 따뜻한 색, 블루 Blue Is the Warmest Color (프랑스, 2012)   출연ㅣ 레아 세이두, 아델 엑사르코풀로스 줄거리ㅣ 여느 소녀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아델'(아델 엑사르코풀로스 분)은 빈칸들로 점철된 미래의 답을 찾고 있는 문학소녀이다. 피에르 드 마리보의 소설 <마리안의 일생>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31176클리핑 1959
에로틱 포토 아티스트, Petter Hegre
노르웨이 태생의 사진작가 피터 헤그리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지금은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는 현재 가장 유니크한 에로틱 포토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죠. 언젠가는 꼭 이분 인터뷰하는 게 소원입니다. 지상낙원인 아르헨티나는 너무도 멀군요.   @hegre.com   인간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싶어 하는 그의 철학은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바라 사진 학교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사진작가 리차드 어베든에게 뉴욕에서 사사를 받고 유럽으로 건..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1159클리핑 1436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5. 나를 젖게 만드는 사람
미드 [riverdale] 섹스를 해보면 상대가 나와의 섹스를 즐기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저 나 아닌 다른 어떤 여자였어도 했을 '섹스를 위한 섹스'를 하는 건지 다 보인다. 섹스를 위한 섹스는 내가 도구가 된 기분이고 나와의 섹스를 즐기는 사람은 내가 목적인 것.   나도 아쉬울 때가 있고 그럴 땐 내가 도구가 됨을 인정하면서도 섹스를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나를 즐기지 못하고 도구로만 쓰는 사람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나 또한 뭔가 많이 아쉽다. (이런 사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1137클리핑 646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성 관련 질문 10가지
살아가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포털 사이트의 검색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특히 누구에게 묻기도 어려운 성관계 등 성생활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젊은이들 가운데 약 3분의 2가 성관계에 대해 말하는 데 자신이 없다. 이 때문에 검색 엔진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콘돔 제조업체인 영국 듀렉스의 성관계 전문가 앨리스 폭스에게 ‘성관계와 관련된 구글 검색 톱10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주..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1103클리핑 955
거울을 활용한 성관계의 연구
영화 [몽상가들]   거울은 현실의 모든 사물을 있는 그데로 보여준다. 그래서 거울을 통하여 자신의 모습(얼굴, 신체부위)을 사실 그대로 본다. 거울속의 나와 대화하는(마음속 대화 포함)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목적을 갖고서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특히, 마음의 고통과 슬픔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에서의 거울 사용, 자신에게 자신감과 용기, 격려와 위로의 방법으로 거울을 이용할 수 있다. 거울속에 보이는 자신의 신체(얼굴, 가슴, 등, 성기, 기타 모든 부위..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1098클리핑 1310
우리자기 샤워해~~~??
다리털 내가 밀어줄게~~ 어디보자~~~~ ⊙_⊙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0999클리핑 888
섹스에 관한 솔직한 대화
영화 [fifty shades of grey] 우리가 생각할 때 남자는 머릿속에 섹스로 꽉 차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이혼 후 가장 다루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 섹슈얼리티를 다루고 싶다고 했고, 남자들은 사랑을 다루고 싶다고 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여자들이 섹스 이야기에 관심이 더 많았으며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남자들보다 오히려 더 편안해했다.   사실 남자들은 섹스를 말할 때 음담패설..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0978클리핑 597
섹스, 언제 할까?
영화 <매치 포인트> '과연 언제 섹스를 하자고 해야 하는 것일까?' 새로운 이성을 사귀면 항상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 답도 없고 왕도도 없다.  이에 대해 모 잡지사의 설문조사가 있었다. 남성과 여성에 따라 새로운 이성과의 첫 섹스 시기를 물어본 설문이었다. 이에 대해 여성은 일 년째가 적기라는 대답이 우세했고, 남성은 석 달째가 적기라는 대답이 우세하였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 설문자체가 의심스러웠다. 젊은 세대들의 연애가 일 년도 채우..
글쓴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0952클리핑 912
향기로운 질의 맛과 냄새는 섹스의 즐거움
영화 [본 아이덴티티]   무더운 여름날 사랑하는 사람과 등산이나 운동을 함께한 뒤 땀에 흠뻑 젖은 상태에서 그 땀 냄새를 즐기며 관계를 가져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오랫동안 그 사람의 향기를 잊지 못한다. 그 이유는 색다른 성행위의 짜릿함도 있겠지만, 상대방의 땀에서 배어 나오는 페로몬의 강한 성적 자극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기억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변연계)와 후각을 관장하는 뇌 부위는 상호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페로몬 냄새로 인한 자극적인 흥분의 기억..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0952클리핑 648
조인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
영화 <댓 어쿼드 모먼트>   '왕이 침전에 들어 묘도와 관계를 가졌다. 그러나 묘도는 웅대한 왕의 남근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한 번의 관계로 미실은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로 왕이 미실의 처소를 찾지 않았다.'   신라 천년의 성문화를 담은 <화랑세기> 법흥왕 조에 나오는 기록이다. 거대 심볼이 곧 신성한 왕권의 상징이었던 신라 시대의 왕들은 대체로 장대한 심볼을 갖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물론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아마도 어려..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0881클리핑 984
어린 소녀를 데리고 자면 회춘한다? - '웃방아기'를 아시나요?
영화 <간신>   60년대 초만 해도 '웃방아기'로 불리는 할머니들이 심심찮게 있었다. 얼굴에 주름이 가득하고 머리가 새하얗게 셌는데도 아기라고 불렸던 할머니들은 이른바 소녀동침의 희생양들이었다.   전통가옥에서 안방이 정실부인의 처소라면, 웃방은 작은방이며 소실의 처소이다. 본처를 '정실'이라 함은 안방을 차지하기 때문이며, 첩을 '소실'이라 함은 웃방에 거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웃방아기는 본처가 아닌 독특한 첩이다...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0853클리핑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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