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팩토리 베스트 토크
BEST 팩토리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자위, 줄여야 하는 걸까?
영화 <블랙 스완>   ㅣ자위를 하는 데에 있어서 '너무 많이'라는 기준이 있을까요?   자위가 가져다 주는 이로운 점은 참 많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위를 너무 많이 한다고 자괴감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자위를 하기에는 자기 나이가 스스로 너무 많거나 적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자위라는 행위 자체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여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단은 '하루에 여러 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6284클리핑 808
낙태에 관한 불편한 진실
영화 <자, 이제 댄스타임>   1   낙태. 말 그대로 배 속에 있는 태아를 강제적으로 사산하는 것이다. 임신중절이라고 하기도 하고 흔하게는 '애를 지웠다'라고 표현한다. 대한민국의 많은 미혼, 기혼 여성들이 갖은 이유로 낙태를 하고 있다. 낙태 시술 자체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마취를 하고 20분 정도면 된다. 마취가 풀리고 영양주사를 맞는데 걸리는 시간이 한 시간 정도. 길게 잡아야 두 시간 정도면 뱃속의 태아는 영원히 사라진다.   낙태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6282클리핑 1087
[리뷰] 감각의 제국 - '밝히는 여자' 사다
영화 <감각의 제국>   영화 <감각의 제국>은 1936년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아베 사다 사건'을 영화화한 것이다. 도쿄 나가노에 있는 요리집의 여 종업원인 사다가 가게 주인 카치조의 바람기로 하룻밤 관계를 맺는다. 사다는 몸이 쉽게 뜨거워지고 오르가즘을 빨리 느끼는 여자이다. 하룻밤에 오르가즘을 쉬지 않고 느끼기 때문에 사다의 질은 끊임없이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한다. 카치조는 그런 사다를 통해 최고의 성적 기쁨을 알게 된다.   카..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6274클리핑 1186
남자의 로망 '힘 세고 오래가는'
  질과 양. 여자의 질 말고 퀄리티를 뜻하는 질이다. 우리는 종종 어젯밤의 그를 표현할 때 '30분 넘게 했어.' 혹은 '3번이나 했어.' 라고 하는 걸 들을 수 있다. 횟수나 시간 모두 섹스의 양을 나타낸다. 어젯밤의 황홀함을 표현하는 여자는 횟수나 시간을 말한 뒤 이제 이렇게 말한다. '혀 놀림이 장난 아니더라구.' 이건 질, 퀄리티에 대한 표현이다.  질과 양. 두 개 중 선택하라면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나의 답은 '둘 다 ..
킴블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6266클리핑 1332
나에게 애무를 해다오
애무란 사랑하여 어루만진다는 뜻입니다만 성관계에 있어서는 손이나 입술을 이용하여 상대의 성감대를 자극하고 흥분시키며 꼴리게 만드는 뜻으로 통하기도 합니다. 연애나 결혼을 통해 성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애무는 아주 중요한 행위임을 여러분 모두 공감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애무 없는 키스, 애무 없는 섹스를 한다면 그것이 참다운 성생활을 하는 것일까요? 노노노~ 절대 아니죠. 키스, 섹스를 해도 제대로 된 애무가 곁들어야지 그야말로 성생활의 제 맛을 느낄 수가..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6255클리핑 1036
섹스파트너에 대한 관념
영화 <이유없는 반항> 섹스파트너는 순수한 감정의 교류를 제외하고 오로지 육체적 오르가즘과 만족을 위하여 섹스를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이를 상호 섹스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프리섹스 및 연애주의가 결합되면서 나타난 새로운 현상이다. 두 사람 간의 섹스는 여러 가지 책임과 의무가 뒤따른다. 섹스를 즐기다 보면 서로 상대에 대해서 궁금하고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개인들의 정보가 많이 궁금해진다. 몸이 가는데 마음이 간다는 의미이다. ..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6243클리핑 776
여성이라면, 섹스 후에 꼭 해야 할 일
여성은 섹스 후 소변을 보면, 요로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여성은 섹스 후 소변을 보는 게 좋다.  미국 야후뉴스는 11일(현지시간) 섹스 후 소변을 보면 요로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뉴욕 비뇨기과 전문의 데이비드 카우프만 박사의 주장을 보도했다. 카우프만 박사는 섹스 전 소변을 보는 것을 요로감염의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소변을 보면 요도가 확장되어 질 내 박테리아가 요도를 타고 체내로 흘러들어갈 수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6242클리핑 431
여성용 포르노, 만들고 말테다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지각 있는 시민 단체나 여성 운동 단체에서는 남성 위주로 여성을 대상화하는 포르노의 악영향을 우려한 나머지 ‘포르노 퇴치 운동’을 벌이기도 한다.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포르노를 퇴치하자는 운동이 실효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는 눈곱만큼도 없다. 차라리 몸에 나쁜 담배나 콜라를 없애자고 하는 것이 더 그럴 듯하게 느껴진다. 문명의 시작부터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본능의 산..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6147클리핑 1132
어떤 종류의 원나잇
영화 <클로이>   왠지 가을바람을 맞으며 베란다에 다리를 걸치고 앉아있다가 보니, 언젠가 살짝 생각나는 그녀와의 원나잇 이야기가 떠올라 이렇게 시작을 해봅니다. 잊을 수 없는 원나잇의 그녀는 뭔가 독특했습니다. 늘어뜨린 머리와 묘한 시선의 흘림이 지속해서 저를 자극하더군요. 그녀와 저는 한 모던 바에서 만났습니다. 그녀는 친구와 함께 맥주를 마시며 조용히 어떤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죠.   Her mind is Tiffany twisted She got the Mercedes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6140클리핑 1061
자위로 불감증 극복하기 1
영화 [Nymphomaniac] 심리학자들은 "자기에 대한 사랑 없이는 남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한다. 섹스도 마찬가지이다. 흔히 여자들은 자신의 쾌감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직 남자만을 위해 희생한다는 생각으로 섹스를 한다. 남자가 원해서 섹스를 하는데 자신은 섹스가 좋은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주변에서는 여자가 아이를 한 둘쯤 낳아야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도 느낌을 갖지 못한다면 혹시 불감증이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6122클리핑 1302
자지를 확대하고 싶은 남자
남자들의 물건 고민, 남자는 자신의 물건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뭣에 쓰는 물건 이길래? 영화 [mirror] ㅣ남자의 자지 왜소 컴플렉스 많은 남자들은 자신의 자지가 남들보다 작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의외로 남자들이 자지 왜소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섹스를 할 때에도 자지의 크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과 비교했을 때 자지가 결코 작지 않은 데도 확대하고 싶어 하는 남자도 있다. 분명히 여자는 크기와 관계없이 만족하고 있는데도 남자는 ..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6097클리핑 1803
딸딸이, 여자도 친다!
딸.딸.이~ 즉, 자위행위는 보통 꼬추달린 남정네들만 치는 줄 착각했었드랬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섹스에 맛을 들일 때 쯔음~ 저도 모르게 무언가에 이끌려 요상한 행위를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방바닥에 엎어져 마구 비벼대질 않나, 책상 모서리에 거시기를 갖다 대고 몸서리 치질 않나, 그것도 모자라 드라이빗 손잡이를 부여잡고 그것이 마냥 꼬추인 듯 랩을 돌돌 말아 질에 갖다 대곤 했었습니다. 딸딸이 칠 때는 뭔가 야릇하면서 참 좋더니만 딸딸이를 친 후의..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6095클리핑 2128
6. Fuck For Forest
    웰빙 시대, 명랑도 이제 유기농이다. 노르웨이 처녀 총각 Leona (21세)와 Tommy(28세)는 2003년 어느 겨울, 멀티 내셔널 자본 습격에 점점 사라져가는 열대림 보호를 위해 뭉칠 때가 왔음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되니 이것이 Fuck For Forest 의 시작이다. 기존 환경운동 단체의 활동과 운영 방식에 불만이 많았던 이들, 정식 NGO 등록에 정부 보조금까지 타내는 센스를 발휘하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환경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1985년 프랑스의 핵실험 제지를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6069클리핑 1492
16. 이제 남자도 브라를 입는다
이제 남자도 브라를 입는다 Furor in lingerie for men! = 남성, 란제리에 열광하다   팬티를 보자. 리본과 레이스가 있다 여성속옷인 브라를 이제 남자도 입는다. 란제리의 편안함을 즐기는 남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이들을 위해 호주의 한 회사가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었다. 현재 전 세계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나 또한 이 소식을 해외에 있는 한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다. 덧붙여 그녀의 게이친구들이 즐겨 찾는 사이트라고도 한다. 그럼 게이들만을 위한 사이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6068클리핑 1089
21. 선진명랑사회 프랑스 - 남자의 작업 기술
사회생물학의 가정에 의하면 민족, 국적, 계급, 언어 등 그 어떤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류는 원초적으로 비슷한 습성을 지닌다. 동물처럼 살아온 수 십 만년의 생물학적 기간에 비하면 문명 이후의 시간은 단지 찰나에 불과하기 때문이고, 유전자 에 각인된 본능적이고 생물학적인 요소들은 그리 빨리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장 명백한 개체간의 차이는 오로지 생물학적 차이에서 기인하는 성별에 의한 것이다. 지나치게 밝히는 사람들을 보고 종종 '늑대',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6058클리핑 1143
[처음]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