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팩토리 베스트 토크
BEST 팩토리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15. 태국의 트렌스젠더1
이번 회에는 태국인들의 성의 정체성과 관련하야 본 특파원이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내 맘대로 좀 썰을 풀어볼까 함다. 간단히 말해서 태국의 하리수와 홍석천 같은 사람들에 대해서 함 알아보자는 검다. 그 첫 회로 오늘은 트랜스젠더, 게이, 레즈비언 중에서도 태국에서 좀더 사회진출이 활발하고 당당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살고 있는 트랜스 젠더에 대해 말해 볼까 함다. 변태 혹은 독한 넘? 우리에겐 좀 생소했었던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사람들의 생각과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545클리핑 1383
삼성미술관 리움, 예술과 섹스의 만남?
다들 알겠지만 핫플레이스 원정대는 여러분의 핫플레이스 제보도 받는다. 지금까지 제보된 핫플레이스는 셀 수 없을 만큼 아주 많다. 너무 많다. (믿거나 말거나) 아무튼 누군가의 제보를 받고 원정대는 불타는 금요일 밤에 야근...아.. 아니 원정을 떠났다. "리움미술관에서 교감 기획전을 하는데 주말에 갔는데도 관람실 화장실엔 사람이 없더라구요. 엘리베이터가 위치한 곳에서 문 하나를 열고 들어가면 조그만 복도 사이에 남녀화장실이 나옵니다. 저희 커플은 남자화장..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543클리핑 869
내가 원한다면
그녀를 만나면 오늘의 데이트 경로를 정해야 하니 카페엘 갔다. 그녀는 딸기 스무디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한다. 빨대를 물고 커피와 함께 그녀의 의견을 쪽쪽 빨아들이면 꽤나 쓴 그녀의 제안들이 내 목구멍으로 흘러들어 왔다. 그러나 그녀의 여흥을 돋우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은 응해야 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위해서 말이다.  그 아이를 만난 지 2주가 지나자 만나면 섹스를 했다. 어디서든 했다. 내가 원한다면 그녀는 기꺼..
오르하르콘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534클리핑 790
하뇽의 클리흡입형 삽입바이브레이터 샷츠 트위스터 리뷰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네요. 하뇽입니다. 저의 두근두근 첫 리뷰! 바로 샷츠 웨이브 트위스터 블랙입니다. 체험단신청을 논스톱으로 마치게 한 이 요물! 유려한 디자인과 멋진 블랙컬러.   제품이 빠르게 도착해서 얼른 박스랩핑 제거하고 확인 들어갑니다. 첫인상은 블랙+포인트로 로즈골드 is존예♥ 바이브레이터가 왜 이렇게 예쁘죠? 같은 제품의 핑크 컬러도 예쁠 것 같아요. 일단 곡선으로 된 디자인이 유려하고 예뻐요. 왠지 모를 귀여움까지. ..
하_뇽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524클리핑 1335
여성이 오르가슴에 이르지 못하는 주요한 이유들
(사진=속삭닷컴제공) 여성은 남성에 비해 오르가슴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최근 ‘성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결과에서는 여성이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비율이 63%에 그쳐 남성의 85%에 비해 크게 낮았다. 왜 그럴까. 여기 몇 가지 이유가 있다. 1. 여성들이 오르가슴에 대해 잘 모른다. 오르가슴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이것이 오르가슴이다 라고 말할 수는 없다. 2. 파트너와의 관계가 편안하지 않다. 파트너와의 관계가 전적인 믿음으로 연결된 사이가 아..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5516클리핑 831
“누드사진, 한국은 눈감고 일본은 호평”
패션누드 사진집 《Woman & Man》. 여체의 아름다움을 미려하게 담아냈다. (사진= 이재길 교수 제공) “누드사진, 한국은 눈감고 일본은 호평” [섹스 파이오니아] 누드사진 개척 이재길 교수  ① ② ③   이 교수의 명동 생활은 밤낮없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이 땅에 광고사진의 세계를 펼치고 있다는 뿌듯함으로 끼니를 잊고 일했다. 더러 자신을 철석같이 믿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아버지에 대해 죄책감이 고개를 들곤 했지만, 사진에 대한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500클리핑 903
[연애능력평가] 애인과 파트너로서 나는 몇 점?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나를 파악해야, 연애든 섹스든 즐길 수 있을 것이 아닌가. 근데 어떤 사람들은 연애도 완성이 되지 않았는데 섹스파트너만 찾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떠나간 연애에 집착하고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무엇이 문제일까? 오늘은 그 첫 단계로 간단한 심리 테스트를 통해 기본적인 자신에 대한 수치를 확인해보고자 한다.   각 질문에 대해 2초 이내의 본능으로 대답을 찾고 이동하라. 1. 연애를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456클리핑 1017
당신은 누구와 섹스를 즐기고 있는가
  영화 [나쁜 이웃들]   두 사람이 함께 즐기는 섹스가 나만의 섹스가 될지, 우리의 섹스가 될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분명 두 사람이 함께 섹스를 즐기고 있는데, 한 사람은 매우 행복하고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데 방하여 또 다른 한 사람은 힘들고 불쾌하게 느끼고 있다면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다.  우리 둘의 소중하고 행복한 사랑의 즐기는 섹스가 아니라 혼자만의 즐기는 섹스가 되는 것이다. 물론 일시적인 상황일 수 있다. 주변의 여건과 다른 환경으로..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437클리핑 729
나에게 애무를 해다오
애무란 사랑하여 어루만진다는 뜻입니다만 성관계에 있어서는 손이나 입술을 이용하여 상대의 성감대를 자극하고 흥분시키며 꼴리게 만드는 뜻으로 통하기도 합니다. 연애나 결혼을 통해 성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애무는 아주 중요한 행위임을 여러분 모두 공감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애무 없는 키스, 애무 없는 섹스를 한다면 그것이 참다운 성생활을 하는 것일까요? 노노노~ 절대 아니죠. 키스, 섹스를 해도 제대로 된 애무가 곁들어야지 그야말로 성생활의 제 맛을 느낄 수가..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424클리핑 963
[real BDSM] 변태의 사생활
당신들 속의 변태들 안녕하신가? 남로당에 새로 글을 기고하게 된 Field-Dog(필독)이다. Field-Dog은 말 그대로 '들개' 정도의 뜻이 되겠다(콩글리시 이다만...). 나는 강한 성욕을 느꼈을 때 유난히 가슴이 방망이질 친다. 그 울렁대는 느낌이 어찌나 강한지, 그런 순간에 나는 스스로를 비루먹은 들개처럼 생각할 정도다. 그 느낌은 누가 내 피부를 뚫고 붓으로 심장의 표피를 간질이는 것처럼 허기지고 아찔하다. 이 '울렁댐 지수'(써놓고 보니 참 말도 안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5411클리핑 982
어떤 종류의 원나잇
영화 <클로이>   왠지 가을바람을 맞으며 베란다에 다리를 걸치고 앉아있다가 보니, 언젠가 살짝 생각나는 그녀와의 원나잇 이야기가 떠올라 이렇게 시작을 해봅니다. 잊을 수 없는 원나잇의 그녀는 뭔가 독특했습니다. 늘어뜨린 머리와 묘한 시선의 흘림이 지속해서 저를 자극하더군요. 그녀와 저는 한 모던 바에서 만났습니다. 그녀는 친구와 함께 맥주를 마시며 조용히 어떤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죠.   Her mind is Tiffany twisted She got the Mercedes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393클리핑 1014
6. Fuck For Forest
    웰빙 시대, 명랑도 이제 유기농이다. 노르웨이 처녀 총각 Leona (21세)와 Tommy(28세)는 2003년 어느 겨울, 멀티 내셔널 자본 습격에 점점 사라져가는 열대림 보호를 위해 뭉칠 때가 왔음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되니 이것이 Fuck For Forest 의 시작이다. 기존 환경운동 단체의 활동과 운영 방식에 불만이 많았던 이들, 정식 NGO 등록에 정부 보조금까지 타내는 센스를 발휘하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환경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1985년 프랑스의 핵실험 제지를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388클리핑 1443
42. 당신의 페니스를 우람하게! - 남성 뽕팬티
남성용 속옷광고나 케이스에 등장하는 모델들을 기억하는가? 하나같이 몸매가 좋고 페니스도 참 우람한 모델들이었다.   그래 서양친구들은 다 크니까..   그런데 숨겨진 사실 하나는 그러한 모델들이 사진을 찍을 때 페니스를 더 강조하기 위해 일종의 뽕을 넣는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일이 (희망이..보인다..!)   2006년 호주의 AussieBum(오지붐)이라는 회사에서 볼륨업 라인으로 ‘wonder jock’이라는 남성용 심볼 강조 뽕팬티를 소개했다. 이 상..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386클리핑 1478
에로타로, 마나라(Manara tarot)
마나라타로는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한 Erotic Artist 중 한사람으로 이탈리아의 만화 작가인 마일로 마나라의 이름을 딴 카드입니다. 여자의 나체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다는 마라나는 정확한 데생과 묘사로 성인 만화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드는 총 78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섹슈얼하면서 판타지적 요소가 묘사된 마나라는 에로티즘 을 추구하지만 행위의 표현보단 위트와 예술성에 기초를 둔다고 합니다. 감상해보실까요?   도발적인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363클리핑 1225
'친구'라는 이름의, 그와 그녀의 이야기 1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워낙 오래 전 일이라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만났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남자와 여자가 '아주' 친해진 것은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부터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친하지도 않은 남녀가 단둘이 여행을 갔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어쨋든 그들은 '그렇게 친하지는 않은' 상태에서 함께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그 여행에서 돌아오자 (인생을 한 권의 책이라는 식상한 비유를 빌리자면) 한 페이지를 빽빽하게 채울 만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347클리핑 638
[처음]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