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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곳에서 폰섹을 하게 된 이유
영화 [엑스파일] 자위라는 것을 참으로 늦은 나이에 하게 됐다. 사실 자위를 하기 전에는 '자위를 할거면 남자친구나 웟나잇으로 섹스를 하면 되지.. 왜 굳이 저걸 혼자 하지?' 이런 생각에, 자위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20대때 캐치온 채널에서 나오던 영화를 보며, 여자도 자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영화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미국에서 손꼽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012클리핑 955
성 정체성에 대해 쉽게 결론 짓지 마라
영화 <클로저> 중 글에 앞서 저는 성소수자 여러분들을 존중하고 이 글이 여러분들을 폄하할 의도가 없다는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다만 이 글에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채 자신을 성소수자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에 이 글을 씁니다. 진짜 게이 혹은 레즈라고 하시는 분들을 보시면 정말 힘든 시간을 겪고 난 후, 많은 고민을 하신 뒤 커밍아웃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간혹 주위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나 혹은..
파계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995클리핑 1163
우리들의 불장난
ㅣ연재를 시작하며   최근 섹스에 대한 담론에서 남성은 오히려 아웃사이더이자 약자였다. 성권력이 여성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최근 섹스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성은 여성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섹스 칼럼이 여성 필자에 의해 연재될 뿐만 아니라 여성이 생각하는 섹스에 대해서만 사람들이 궁금증을 갖는 듯, 혹은 구경하 듯 남성들은 여성의 발언들을 관음증적 시선으로 구경만 하고 있다보니 남성의 의사는 상대적으로 중요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982클리핑 452
쮸쮸걸의 EVE 콘돔 리뷰
  평소 비건 제품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요. 당연히 '부끄럽지않아요!'에서 진행한 비건 콘돔에도 주목하고 있었죠. 자연주의 EVE 콘돔은 식물성 원료만 사용하고 동물 실험도 진행하지 않는 비건 콘돔이라고 해서 다른 콘돔과 어떻게 다른지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 비거니즘(영어: Veganism) - 다양한 이유로 인해 동물성 제품의 섭취는 물론, 동물성 제품을 사용을 하지 않는 식습관을 가리킨다. 그런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을 비건(vegan)이라 한다. 채식주..
쮸쮸걸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976클리핑 1200
서울억새축제, 촘촘하게 우거진 그 억새 사이로
올해로 13회를 맞은 서울억새축제       사이트에 이렇게 소개되어있다. 색색의 조명과 아름다운 야경.. 뭐 어쩌고 저쩌고 더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우리의 목적은 하나. 우거진 억새숲 사이로 타인의 시선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지. 그래서 섹스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했다. 날씨가 제법 추워 입김이 나던 금요일 밤 원정대는 하늘공원으로 떠났다.     원정대가 도착한 시간은 밤 아홉시. 저 현수막의 문구대로 대중교통이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949클리핑 914
오르가즘 연기 좀 그만해라
"여자가 오르가즘 에 다다른 척 연기하는 데에는 세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 파트너의 노력에 소리를 지르며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소극적이고 둔감한 여자로 보여지지 않을까 두려워서 이고... 둘째, 남자가 빨리 끝내도록 도와서 지겨운 섹스로부터 도망가고 싶은 심리이고, 마지막으로, 남자가 상처 받고 자신감을 상실하지 않을 까 걱정해서 이다."   < ID : CalicoSkies / 뉴욕 >   영화에서 보면 절라 잘 빠진 여자 주인공이 "자기 좋아..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928클리핑 763
[다자간 섹스 가이드라인] 3. 지인을 초대를 하는 경우
영화 [키친]   ㅣ오프라인 상에서 지인을 초대하는 경우   이 경우는 몇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눠서 얘기하자면,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경우와 정식적으로 초대를 하는 경우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1.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경우   본인 커플의 의향과 성향, 목표(?)가 확실하고 유혹을 할 지인의 성향이나 판타지도 파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주최(?)를 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이 미리 지인에게 자리를 깔아주면 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920클리핑 1773
콘돔 사는 여성
콘돔이 남성용품일까? 남성의 몸에 씌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성관계를 맺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피임도구로써 콘돔을 선택한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또 피임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책임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콘돔이 남성들만의 물건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남성이 준비하는 것이 불문율이기는 하나 그게 유일한 정도(正道)일까?   여성과 콘돔   남성보다는 여성이 콘돔사용에 있어서 더 긍정적이었다는 UCLA의 연구자료..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9911클리핑 1131
프리랜스 섹스교육
영화 [럼 다이어리]   처음 섹스 경험을 한 후 대략 몇 년 간, 메모장에 여태까지 섹스한 남자들의 이름을 무수히 적어야 기억이 날 정도로 일명 sex-file 이 쌓였다. 물론 한 명 한 명 그때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며 아, 얘는 고추가 참 컸는데, 혹은 얘는 오랄을 참 잘했었는데 하며 아쉬운 입맛을 쩝쩝 다시며 시간을 보낼 때도 있지만 사실 아쉬웠던 경험이 대다수였던 것을 생각하면, 내가 만났던 남자들이 섹스 스킬이 부족했던 건지 아니면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
봉우리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9910클리핑 705
아랫집 남자의 오지랖
아이 친절도 하셔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9901클리핑 720
속궁합이 그렇게 중요할까?
영화 <레드카펫>   우리는 섹스라고 하면 속궁합부터 이야기 한다. 때로는 성급하게 속궁합이 맞는다 안맞는다 하고 결론부터 내린다. 그러면서 질이 너무 넓다거나 성기가 너무 크다는 말을 하게 된다. 섹스를 할 때 질이나 성기의 크기가 정말 문제되는 것일까?   ㅣ남자여, 비명의 의미를 파악하라   남자들은 여자와 섹스를 할 때 성급하게 삽입부터 하려는 버릇이 있다. 그리고 질이 넓으니까 조이라고 말하거나 또는 성기가 너무 커서 여자를 아프게 ..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878클리핑 648
나이 들어서도 정력을 유지하는 방법
영화 <코만도>   나이가 들면 호르몬 변화로 성욕이 떨어진다고 말한다. 이 말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남자는 40대가 되면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로 성욕이 떨어지고 여자는 50세 전후로 해서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의 급격한 감소와 중추신경계의 변화로 갱년기 증세가 나타난다. 이런 말들은 50대가 지나면 성불구가 되는 것처럼 들린다. 그래서 나이 먹은 사람들이 섹스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정해 버리고 아직도 섹스..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867클리핑 995
[real BDSM] 주인장과 펨돔2
안녕하신가? 전편에 이어 펨돔 시리즈를 계속해볼까 한다. 저번 시간에 두 가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했다. 하나는 [SM은 사실 남녀차별적이지 않다.]는 이야기였다. 여성 지배자들과 남성 피지배자들이 얼마든지 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펨돔-멜섭의 관계도 본질적으로는 남녀차별적일 수 있다.]는 말도 했다. 오늘은 펨돔 이미지와 함께 그 이야기를 해보자. 일단 평범한 SM 이미지 하나 찍고 넘어가자.   위 사진 속의 피사체-대상-는 펨돔이 아니라 펨섭이다. 그녀는..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848클리핑 897
가끔은 나도 섹시한 여자이고 싶다
영화 [James bond’s ‘Spectre’]   1   솔직히 말해서 나는 누군가에게 섹시하다는 얘기를 별로 들어본 적이 없다. 얼굴도 섹시와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우선 몸이 가장 큰 문제이다. 겨우 44kg이 나가는 몸은 살집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다. 거기다 남들이 다 하는 브레이지어를 착용하기까지 3년이 걸렸고 그때의 사이즈를 아직까지도 유지하고 있으니 말 다 한 것이다. 한때 내 별명은 젓가락이었으며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목욕탕에 가면 아줌마들..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9844클리핑 697
동의 없이 받은 성기 사진을 전시하다
휘트니 벨이 그의 전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사진작가 Ben Parker karris 인스타그램@young.edit) 남성들이여, 성기 사진은 그만! 동의 없이 받은 성기 사진 전시 미국 예술가 휘트니 벨은 지난 주 ‘요청하지 않은 것들: 그동안 받은 자지 사진들’ 전시회를 열었다. 벨은 그와 지인이 받은 200여개의 자지 사진들을 전시했다. 미국 매체 바이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작가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벨은 바이스와의 인터뷰에서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830클리핑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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