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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짓들이여
그림은 이유가 있다. 화가는 하고 싶은 말을 그림으로 그려낸다.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음란하다, 아름답다, 재미있다, 그저 그렇다 등등 판단을 한다. 어느 판단을 내리건 그건 독자의 몫이지 결코 화가는 화내지 않는다   음란만화나 그림이 청계천에 가면 수두룩한데 그런 그림과 피카소의 이 그림의 차이를 알면 이 그림에 음란성을 부여하지는 않을 것이다.   음란물은 들여다보면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다. 몸이 후끈 달아오른다. 여자는 얼굴이 빨개지고 남자는 ..
달랑 두쪽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776클리핑 683
섹스파트너 만들기 메뉴얼 1 - 관계정립
영화 [가부키초 러브 호텔]   섹스커뮤니티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난다. 많은 회원이 거쳐 가기도 하며, 원나잇, 파트너, 연인관계로 이어지는 여러 가지 섹스 이벤트가 있다. 지금도 어디선가 한바탕 열정의 섹스를 즐기고 퇴실 준비를 하거나, 피스톤 운동에 여념이 없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여전히 섹스파트너 못 구하는 사람은 못 구하고, 안 구하는 사람은 안 구하고, 새로 들어온 사람은 구하는 방법을 모르고, 뭔가 애잔한 청춘 연가는 계속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8763클리핑 603
저는 섹스를 좋아합니다
영화 [투어리스트]   내가 30대 여자를 품평하는 기준은 딱 한 가지다. 근사한 40대로 넘어갈 만큼 될성부른가? 자기 얼굴과 분위기 그대로에 책임지지 않을 것 같은 여자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남편과 자식 얘기밖에 못 하는 여자는 괴롭고, 자기 소신대로 사회평론 한 가닥 못 뽑는 여자는 재미없다. 이런 징후가 30대에 드러난다.   (...)   잊지 말자. 30대를 팽팽한 긴장감으로 잘 보낸 여자들이 비로소 매력적인 여성이 된다. 여자 30대는 흔들리는 게 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747클리핑 676
엄마 나 꿈을 꿨는데
어~ 말안해도돼~~~~ 어~~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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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서 목소리 큰 사람이 최고?
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은 사람이 최고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분명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인식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소리 크고, 말이 많은 사람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느 곳에서든 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은 사람이 주목을 받고 관심을 끌게 됩니다. 조용히 있으면 알기가 어려우니 자기 PR시대에 알맞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타인을 리드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문제는 말에 의해서 ..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711클리핑 696
[레홀툰] 1화 섹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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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코드가 담긴 음악 ① John Legend 의 Save Room
옥탑방뮤직의 섹스코드가 담긴 음악 ① John Legend < Save Room > ※ 음악에 대한 평을 이야기하는 글이 아닌 섹스코드에 대한 내용만 다루오니 시선 집중 부탁드림. 섹스 코드가 담긴 음악을 소개하는 첫 시간이니 만큼 왠만치 사람들이 잘 아는 뮤지션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름하여 좐전설 = 존 레전드! 그의 음악은 전체적으로 멜로디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선샤인송인데 가사는 아주 대놓고 섹스하자고 한다. 섹스하자고 아름답게 부르는 뮤지션 중 탑레벨에 속하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692클리핑 1321
바바라빨빈의 클리토리스 흡입 진동형 바이브 새티스파이어 프로펭귄 리뷰
반가워- (참고로 나는 여자치고 손이 큰 편)   ㅣ첫경험 다들 첫 경험을 기억하는 지. 기대를 갖고 한 섹스는 흔히 말하는 무드와 쾌락은 없었다. 내 위에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 그를 바라보고 있던 기억뿐. 아프지도 않았고 좋지도 않았다. 섹스토이를 처음 접한 지금이 딱 그렇다. 성에 눈을 뜬지 어언 10년차가 다 된 지금 섹스토이는 처음이다. 기대한 성적쾌락은 없었다. 오르가슴도 없었다. 그리고 서툴렀다. 마치 브래지어 끈을 풀지 못 해 끙끙대고 있는 남..
바바라빨빈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688클리핑 1230
한국의 '휴 헤프너'는 아직인가?
미국은 급격한 산업 발전만큼이나 빠르게 성적으로 계몽된 나라다. 100년으로만 돌아가도 미국은 빅토리아 시대적 사상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어, 성에 관한 언급이 금기시 되었다. 하지만 젊은 ‘휴 헤프너’에게 그런 것들은 우스워 보일 뿐이었다. 그는 토끼 마크를 단 잡지를 만들어 불과 5년 만에 미국 사회에 채워진 정조대를 조각내버렸다. 그게 바로 그 유명한 ‘플레이보이(PLAYBOY)’다.     휴 헤프너는 여성을 성적 대상이 아니라..
JIN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661클리핑 1271
아는 언니야의 남편을 위해 아내가 직접 신청한 지니딥팝3 리뷰
뭐? 남편 자위기구를 아내가 신청했다고? 부부가 같이 섹스토이를 쓴다고 말하면, 아직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있다. 우리부부는 '내숭떨면 똥 된다! 안에서 안풀면 나가서 푼다' 는 생각으로 평상 시에 굉장히 적나라하게 섹스 컨텐츠를 연구하는 편이다. 연구분야는 체위, 장소, 역할, 도구 등 다양한데 그러다보니, 섹스토이는 우리 부부에게 절대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
아는언니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653클리핑 794
연애전문매거진 '썸'을 만나다
연애전문매거진 <썸>을 만나다 “국내 최초 연애(愛) 전문 매거진” 20대 여자 넷이 곱창에 소주를 달리던 4월의 어느 날. 전날 봤던 '마녀사냥' 이야기로 술자리가 후끈~ 달아올랐죠.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예전 썸탔던 추억, 친구의 연애사 등 19금 토크가 난무하던 상황에서 누군가 말했습니다. "야, 우리 여기 나온 얘기들로 연애 잡지 하나 만들자" 네, 매거진 <썸>은 그렇게 술자리에서 탄생했습니다. 그래서 <썸>엔 TV 속..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652클리핑 1156
[암스테르담 출장기] 10탄 게이샵과 게이섹스클럽 church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우리가 발견한 곳은 암스테르담 중심부에 위치한 꽤 인지도가 높은 게이샵 Gays&Gadgets/Underground다. 왜 이렇게 이름이 기냐물을텐데, 두 개의 점포가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가게 주인인 Hans Verhoeven이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그는 몇 년동안 계속해서 두 매장의 컨셉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2008년 직후 어려운 시기가 있었고 이를 ..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2 조회수 18645클리핑 1201
달콤 쌉싸름한 동거
영화 <동거, 동락>   임신 3개월의 몸으로 조감독과 결혼에 골인한 보조작가 안다정은 말했다.   ‘나는 집에 안 들여보내주는 남자가 좋더라’   다들 경험했을 것이다. 집에 들여보내주지 않으려는 남자. 거기다 나 역시도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면 답은 하나였다. 내 거짓말이라면 귀신같이 알아차리는 엄마에게 심호흡 크게 하고 전화해서는 MT네, 선배네 집에서 작업 중인데 밤을 꼬박 새도 모자라겠네. 그때 엄마들은 알고도 속아준 걸까..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634클리핑 647
쪽팔리고 뿌듯하고 괴롭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웃기고 허무한 얘기
  너무 오랫동안 연재를 쉬어 얼굴을 들기가 부끄러운 A양.-_; 형편없는 글이지만 그래도 읽어 주시고 즐거워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런저런 일이 한꺼번에 몰려와 정신 없이 처리하다 보니 결국엔 3주 가까이 급성 인후염으로 몸져누웠다 흑흑. 심심하면 떡이네 딜도네 자지보지네 헛소리를 해대고 애완도령 하나 장착하는 게 소원이라고 울부짖곤 했지만 역시 사람은 건강이 최고라는 점을 새삼 느꼈다.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효. 흑. 일단 그간 안 쓴 변명을 좀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632클리핑 929
47. 섹스 없는 천국이 정말 천국일까?
영화 [해리포터] 많은 종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가 길고 긴 내세의 매우 짧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영광된 내세를 위해 현실의 고통 따위는 무시해도 좋다고 설교한다. 그렇다면 신의 가르침대로 살아온 사람들의 내세는 어떠할까? 행복과 즐거움만 가득하다는 천국에서는 섹스가 가능할까? 천국에서의 명랑 생활을 각 종교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2006년 2월 16일자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기사이다. 미국 - 섹스 없는 천국이 정말 천국일까? 많은..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580클리핑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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