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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FAQ] AV배우의 수입은 - 마인즈 편
지난 편이죠. AV배우를 어떻게 모집하는가 SOD편에서 대형제작사는 어떻게 AV배우를 모집하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후 다른 제작사는 AV배우를 어떻게 모집을 할지, 어떤 차별성을 두고 있는지 프레스티지, S1, 무디즈, 아이디어포켓, 완즈팩토리 등 제작사의 홈페이지를 찾아보았으나 별도의 배우 모집 공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 SOD외에 다른 제작사는 배우를 구하지 않는 것일까? 그렇지 않습니다. AV 세계에는 여러 회사가 있습니다. 앞서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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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4(마지막)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3▶ http://goo.gl/epDcli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   침대에 누워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으니 처음 그녀와 만났던 M과 함께했던 그날의 기억이 물씬 났습니다. 자위 방법만 알려주기로 했지만 어느새 그녀는 제 것을 들어 기둥부터 입술을 가져다 대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입술 안의 피부가 스치며 더욱 흥분을 일으키더군요.   주체 없이 흘러나오는 쿠퍼액을 그녀가 검지 첫마디로 문질러대며 더욱 저를 들뜨게 하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574클리핑 252
여대 친구와의 첫 경험 1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   남중, 남고를 나온 탓일까? 학원도 거의 다니지 않고 학창시절을 마쳤기 때문일까? 내게는 학창시절 여자를 대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이라는 존재 자체도 별로 없었고, 여성의 마음이란 건 알 수 없는 미지의 것이었다. 그러던 것이 동아리에 속해 생활하고, 연합 동아리를 운영하다 보니 이래저래 여사친들이 생기고, 여성과 대화할 기회가 생겼다.   그렇게 친해진 모 여대 친구. 그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574클리핑 582
우리에게 사랑할 공간을 달라
드라마 [응답하라 1944]   화정역 근처로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 ~ 간만에 DVD방에 들어갔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고 의자도 넓고.. 음.. 좋더만, 입구에서, 그동안 보고 싶었는데 미루어 두었던 영화 girls on top을 뽑아 들고 안내하는 학생을 따라 방으로 들어가는 중에.... 이게 왠일인가.. 방 마다 안 쪽으로 걸려진 블라인드 틈 사이로, 안에 들어 있는 사람들의 행동거지가 고스란히 엿 보이는 것이 아닌가. 빠른 걸음으로 쉬익 쉬익 지나가는..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567클리핑 421
35. 작업영어의 세계 2. 영미권(북미)의 밤문화
영화 <나쁜 이웃들>   제2편 영미권(북미)의 밤문화 북미로 영어권을 한정한 것은 다른 영어권(영국 등)과 북미는 문화적으로 다르며, 영어 자체도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작업장의 작업 난이도(적합성)를 기준으로 3단계로 나누고 한국과의 차이를 알아보겠다.     1. 작업 최적       작업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어디냐고? 당연히 남녀 모두 작업하러 오거나, 작업해도 미친 사람 취급 안 당하는데 아니겠어? 그 중의 으뜸은 dance..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563클리핑 1035
섹스는 함께 즐기는 것이다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   1. 오럴섹스는 일방통행이 아니다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섹스를 잘못 알고 있는 남자들이 많더라고요. 야동에 나오는 섹스도 잘못된 것이 많아요. 무슨 말이냐 하면 섹스 중 남자들의 태도에 관한 것인데요. 많은 남성분이 오럴섹스 중 애무받는 것을 좋아 할 겁니다. 그런데 손이 가만히 있는다는 거죠. 또는 의미 없이 움직이죠.   오럴 섹스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여성분이라면 수치심, 민망함, 부끄러움이 많을 거에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3545클리핑 713
호주에서 만난 중국인 그녀와의 섹스
영화 [돈 존]   저는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연휴가 생겨서 심심하기도 하고, 여자의 손길이 그립기도 하고, 한국 식품이 필요하기도 해서 5시간을 운전해서 시드니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시드니는 역시 선글라스가 필수입니다. 내 눈동자가 어디로 굴러가는지 모르도록 가리기 위한 선글라스가. 눈알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여튼, 점심을 먹을 때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던 둘리는 호텔에서 한숨 자고, 도시를 구경하다 저녁을 먹고, 술 한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529클리핑 425
권태, 그 꼴리지 않는 이야기
영화 [멋진 하루]   예전에 최민수 형님이 그럽디다.   "전 제 몸뚱이를 가끔 굶깁니다. 그럼 풍족함에 만족했던 입과 혀가 말을 잘 듣고 퍽퍽한 건빵 한 개도 감사히 먹게 되거든요."   비슷한 취지이기도 하고 살짝 섹스에 대해 흥미가 소원해져서인지, 레홀러분들의 글 중 권태, 불감 등의 키워드를 소재로 등장시킨 글이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꼴리지 않는 이야기. ‘권태’   통계청에서 발표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521클리핑 666
노처녀의 설날! 살아남아야 한다
대학 3학년때 집을 나와 자취를 시작한 지 7년이 넘은 A양. 올해로 마의 나이 서른이 넘었지만 있던 넘들도 모두 도망가버리고(흑흑) 남친이라고는 부르르가 전부인 그녀에게(사실은 얼마 전에 친절한 금자지도 받았다.-_;) 일년 중 가장 무서운 날이 곧 다가온다. 그것은 바로... 설날......-_- 아... 시파. 쓰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지고 안구에 경련이 일어난다.   설날이 가까와지자 안구에 습기가 넘쳐 흐르는 G모군 (31살, 서울 거주, 무직) 설날을 싫어하는 30대..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510클리핑 770
JAZZ의 그녀 1
영화 [비밀의 숲] 지나다니다 보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늘 새 점포가 들어서는 곳이 있다. 망하고 다른 업종이 개업하고, 또 망하고를 반복하는 것이다. 내가 그녀를 만난 곳은 3개월만에 카페가 망하고 들어선, 'Jazz'라는 호프집이었다.   살다보면 이유없이 자괴감과 낮은 자존감에 시달리는 시기가 있는데 내가 딱 그 때 그랬다. 겨우 이직한 회사의 업무가 좀처럼 소화되지 않았다. 내 능력 밖의 일인가? 아니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내가 부족한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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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에서 만났던 그녀 1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작년 여름쯤이었을 거예요. 레홀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시기에, 자기소개에 여성분이 섹스파트너를 구하고 싶다는 글을 올린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당장 쪽지를 보냈죠.   ‘안녕하세요? 저는 OOO(옛날 아이디) 입니다. 저도 요즘 OOO 님처럼 많이 외롭네요. 괜찮으시면 먼저 자기소개 하도록 할게요.’   간단하게 쪽지를 보내고 자기소개를 했죠. 물론 그녀에게 여러 명이 쪽지를 보냈고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498클리핑 630
[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1회
2001년 1월 19일. 예년의 기온을 훨씬 밑도는 혹한은 서울뿐만이 아니라 동경의 패션거리 시부야마저 꽁꽁 얼리고 있었다. 시간은 밤 10시. 필자는 시부야의 언덕 아래서 불어치는 바람을 등진 채 극장「판테온」을 향해 부지런히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70 mm 스크린이 설치 되었던 시부야 '판테온'의 현관 - 2003년 6월에 폐쇄됨   극장 앞에는 이미 장사의 진이 만들어져 있었다. 대부분이 남성으로 이루어진 그 긴 줄의 끄트머리에서 나는 더플코트..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490클리핑 686
선섹스 후사랑
영화 [SHAME]   로맨스나 멜로 영화를 보다 보면 동양과 서양의 차이점이 있다.   동양 영화는 남녀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사랑을 키운 다음, 최종 관문인 섹스에 이르면 영화가 끝나는데, 서양 영화는 처음 만나는 남녀가 섹스부터 시작하고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동양영화를 생각해 본다. 그럼 오랜 시간 동안 서로 노력해서 정신적인 사랑을 키워왔는데, 최종 관문인 섹스가 서로 맞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 사랑은 지속될 수 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489클리핑 649
성감대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6가지
영화 [내 사랑]   1. 간지럼을 잘 타는 부위가 성감대다? 일부 맞는 이야기예요. 성감대는 신체 부위 중 반응이 가장 민감한 부위를 말해요. 피부와 점막이 닿는 부위, 신경 말단이 모여 있는 부분에 많이 분포하는데, 일반적으로 간지러움이 강하게 드는 부위예요.  2. 남성의 성감대는 단 한 곳이다?  과학저널 코어텍스(cortex)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남성의 성감대는 단 하나라는 속설은 과장된 것이라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성감대는 여성들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481클리핑 482
아내를 위한 유언장에는..
야동넣고 남은 웹하드를 줘? 이놈의 남편시키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471클리핑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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