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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스에서 시작해 첫 섹스까지 1
영화 [아메리칸 파이 2]   오전 12시 48분. 그녀는 나의 메신저를 두드렸다. 당신과 하룻밤을 보내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간단한 소개와 사진을 서로 교환했고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만남 7일 전. 매일 아침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속옷 사진과 함께 문자를 보냈다. '날이 가까워질수록 떨려온다고..' 그럴수록 나 또한 떨려왔고, 나의 성기는 더욱더 빳빳해져만 갔다. 우리의 문자는 온종일 이어졌다. 서로의 애무 포인트를 가르쳐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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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적셔볼까
드라마 [굿 와이프]   문득 떠오르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요. 무릎에 눕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에 눕도록 하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앉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앉아서 내 것을 압박하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무릎으로 앉았다 일어나며 가슴을 자극 받는 것도 좋아하던 그녀. 무릎. 무릎. 무릎   사실, 전 개인적으로 무릎 위에 장시간 앉도록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거워서냐고요? 아뇨. 아닙니다. 사실, 밀착보다는 적당한 거리가 손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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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색(色)적일 이야기> 그 선배 이야기 2
  영화 [굿럭척] 나는 선배에게 전화가 오기 전까지 살과 살의 물오른 소리와 당시의 풍광들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A와 헤어졌던 그 날의 전말을 다시 한 번 꼼꼼히 되씹어보고 있었다.  일방적인 통보였다. A에게 내가 싫어졌느냐고 물었다. 대답 대신 그녀는 말없이 티슈를 적시며 고개를 숙였다. 나는 더 이상 질문을 건 내지 않았다. 그저, 잘 마른 새 티슈를 A에게 쥐여주는 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 날, A와 헤어지던 날이 지극히 슬프지 않았던 ..
오르하르콘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309클리핑 763
[북리뷰]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 섹스구루 아더
레드홀릭스의 섹스구루, 전문가로 활동하는 아더 조명준의 4번째 책을 소개한다.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상하게 정직하지 못한다. 특히 섹스가 그렇다. 자신이 성적으로 완벽한 척하면서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미 완성된 사람끼리 즐기는 것이 섹스인 것처럼 완벽한 능력만을 보이려고 한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상처를 입고 삐걱대는 것이다.   섹스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함께 만들어가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 그렇..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301클리핑 763
콘돔의 제작과정
중국 콘돔 1위업체인 티엔룽의 생산공장입니다. 내부는 공진(먼지를 최대한으로 줄이는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있어 최대한 불량률을 줄이기 위해 신경을 썼습니다. 당연히 먼지 하나 때문에 임신하면 억울하니까요. 콘돔의 주재료는 라텍스입니다. 매우 강하고 질긴 고무죠. 모든 영역에서의 두께를 세밀히 조절하여 생산하는 공정입니다. 저 봉은 일반 성인남성의 평균 두께보다는 조금 큽니다. 라텍스는 생산되고 나서 굳는동안 줄어들게 되거든요... 연구원이 각 화..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298클리핑 1062
베니마루 섹스썰 [4탄] 거래처 누나와의 스타킹 섹스 1
드라마 [닥터 이방인]   그렇게 조개 까는 폭주족 외삼촌을 둔 그 애와 첫 경험을 하고, 그 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내 자아를 찾아갈 무렵 난 나라에 충성을 해야만 했다.   ‘하... 한창 섹스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했는데 영장이라니...’   이젠 모든 걸 다 정리한다. 그렇게 2년 2개월의 시간이 지나 나는 무사히 전역을 하였다. 대학은 안 가서 복학하는 걱정은 없었지만 뭘 해야 할지 몰랐다. 말년 휴가 복귀를 하여 전역 대기 기간 동안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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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친구와 섹스하다
영화 <연애소설>   때는 한창 휴가철인 여름이었다.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구, 나 이렇게 셋이 여행을 가기로 계획했다. 여자친구가 일 때문에 시간 내기가 어려워서 여자친구의 친구와 함께 여행 준비를 했다. 그리고 장을 보러 마트로 향했다.   "오빠 누가 보면 우리가 연인인 줄 알겠어요!"   "그러게? 오늘 하루 애인해."   "그럴까요?"   우린 농담을 주고받으며 장을 보고 여행 준비를 했다. 다음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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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녀들 1 - 양수리 고목나무 밑 카섹스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때는 1990년 초반 새내기 때가 아직 묻어있을 무렵 학생회에 임원이었던 저는 봄 학생회 MT 장소를 물색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의견이 나온 것이 장소를 정하지 않고 청량리역에 모여 버스 하나 찍어서 그 버스 종점으로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MT 날이 되었고 청량리역에 모인 우리는 165번 버스를 선택했습니다. 165번은 남양주를 지나 양수리까지 가는 버스였습니다. 강변을 따라가는 코스가 좋았습니다. 종점이 번화가여서 우선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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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섹스 앤 더 시티'에 열광하는가
    hbo에서 제작된 sex and the city 는 미국 시민 6명 중 한 명이 봤다고 할 정도로 막강한 신드롬을 몰고 온 시리즈 물이다. 우린 왜  sex and the city에 열광하는가? ㅣ내 안에 숨어있는 네 명의 캐릭터     sex and the city 엔 네 명의 여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어떻게 저렇게 다른 애들이 함께 뭉쳐 다닐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각자의 개성이 만만치 않다. 이 네 명의 여자 주인공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혹은 비일상적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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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이 좁네, 넓네? NO! 질은 살아있다
영화 [가면]   수영장에 들어가면 질은 닫혀요. 그럼 질이 좁아서 닫힌 건가? 아니요. 다 닫혀요. 외부 물의 진입이 싫잖아요. 인체가 그렇게 만들어졌나 봐요.   여자가 흥분해서 질 내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를 때까지만 느껴보고는 여자가 섹스 맛을 알고 흥분을 하게 되면 질이 넓어지네 어쩌네! 그래서 허공에 피스톤 운동을 하네! 뭐네 하는 걸 보면 안타까워요. 물론 골반저근 허약으로 그럴 수 있으나, 다 마찬가지... 물렁살의 여자들을 보면 탄력은 짐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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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마루 섹스썰 [2탄] 반콩까다
영화 [상속자들]   같은 빌라에 살던 누나가 이사 간 후, 난 중학교 마지막을 공부에만 열중했고, 꽤 좋은 공고에 진학하게 되었다. 동네 친구들이 아닌 전국에서 모인 친구들과의 인연은 그리 썩 달가운 건 아니었다. 매일 반복되는 서열 싸움, 패싸움, 단체 흡연 등. 나는 당시 굉장히 겁도 많고 소심해서 친구들과 사귀어도 꼭 나 같은 무리들과 어울렸다. 그러면서도 술, 담배 모든 양아치 짓거리는 다 하고 다녔다. 소심했던 게 거짓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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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케이지는 세계No.1
니콜라스케이지는 세계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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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삶과 여자 성기의 공통점에 대해 말하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자연이 수수께끼와 무지갯빛의 불확실성 뒤로 숨을 때 그 수줍음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여성이 우리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할 때 이유가 있는 것처럼, 진리란 여성이 아닐까? 그녀 이름은 그리스어로 바우보가 아닐까? - F. Nietzsche, 『즐거운 학문』   니체가 여성의 외음부에 삶의 진리를 빗대어 이야기한 본문은 참신하다. 바우보는 그리스 신화에서 여성의 외음부를 상징하는 신으로 등장한다. 우리가 흔히 볼 ..
Q/june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226클리핑 901
[고백] 나의 남자이야기
영화 [the Book Thief]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왠지... 혼자가 되서 그런가? 이것 저것 정리하고 싶고... 그렇다고 뭐 멀리 떠날것도 아닌데. 요즈음 회사일도 그렇고 해서 시간날때 마다 내 사랑(?)을 정리해 보고 싶네요. 그렇다고 어디 자랑삼아 떠들것도 아니니...   ㅣ첫 번째 이야기 학창시절 그때는 일주일이 멀다하고 나이트에 갔었다. 그렇다고 날라리로 치부되긴 좀 그렇다.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떨고 밤거릴 쏘다닐 때면 영락없는 날라리의 표본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3223클리핑 497
아침 6시, 회사 탕비실에서 뒤치기하기 2
영화 [기프트]   "잘 지냈어?" "어떻게 지내?" 식의 짧은 인사가 오갔고 저는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러는 겁니다.   '나.... 오늘도 했다!'   '응?'   'ㅎㅎㅎ'   '뭐가?'   제 물음에 답변이 없이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주말에 궁금해서 미치는 지경에 이르렀죠. 월요일 아침 6시. 출근 하기 위해 일찍 일어났죠. 저의 궁금증은 커질 대로 커져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212클리핑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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