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섹스파트너로 남을 수 있었을까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 1 26일 6시쯤. 내가 계획이 취소됐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계획대로 안 되는 게 많다고. 그러니 23살 그녀는 남자친구에게 차였다고 했다. 하지만 이겨내는 중이라고 했다. 내가 오늘 게임만 주야장천하고 있다고 하니 그녀도 게임하다가 멘탈이 나갔다고 했다. 게임 이야기하다가 나보고 어디서 게임하냐, 어디에 있냐며 같이 저녁 먹을 사람을 구한다고 했다. 그녀는 OO역 어딘가의 PC방에 있다고 했다. 만나서 같이 게임을 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2300
│
클리핑 458
상남자가 되어서 돌아온 선배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학창 시절 좀 놀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놀았던 난, 학창 시절 학생부를 내 집처럼 들락날락했던 왈가닥 소녀였다. 뒤늦게 정신 차리고 대학교에 들어갔던 나는 학업보다는 단지 캠퍼스 생활을 하고 싶어서 대학에 진학한 것이었고, 성인이다 보니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모든 결정 권한이 나에게 있다는 것에 굉장한 호기심을 느꼈다. 대학생이 되면서 과팅, 미팅에서 한 번도 제외된 적이 없던 나는 이듬해 한 남자와 썸을 타기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2291
│
클리핑 469
발기와 조루
영화 [썸머 타임 머신 블루스] 엊그제 손과 온몸을 달달 떨면서 입까지 떨려서 발음이 정확 치 않은 파킨슨 증후군 할머니가 왔다 갔어요. 물론 파킨슨 증후군이 약물에 의해서만 나타나는 것만은 아닙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죠. | 늘 공격받는 사람의 신경계 중추신경계. 함부로 건드려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차후에 우울, 조울증, 파킨슨(추체외로계 부작용) 등의 질환을 가져오기도 해요. 당장은 드러나지 않지만 늙어서도 나타날 수도 있죠. 실..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2282
│
클리핑 844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9
영화 [블랙북] 엎드려진 그녀의 등위에서 나는 누워서 한없이 놀면서 즐길 수 있었다. 하나씩 이론으로 배운 것들과 실습 결과들이 하나씩 드러나 자신감이 붙었다. 그녀의 등 위에서 한 시간 동안 마사지를 하며 애무했던 것 같다. 등을 마사지하면서 우리는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 어때? 시원해?" "응." "여긴 느껴져? " "응, 좋아... 좀더 해줘." "여기 혀로 핥는 게 좋..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2269
│
클리핑 300
술과 섹스 - 취하고 취하는 것
영드 [doctor foster] 술에 취해 하는 섹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온전한 정신으로 상대와 교감하고, 민감하게 성감을 느끼고 싶어서 말이다. 술에 취한 날 누군가와 밤을 보내면 별의미가 없다고 느꼈다. 온전한 교감도 없고 흐릿한 정신과 기억이 다음날 기분마저 어둡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취하고 산다. 힘들어서 잠시 중요한 것들을 놓고, 매일 연신 술을 들이킨다. 술을 마실수록 더 외롭고, 더 힘들다. 공허한 자리가 갑자기 뜨겁게 타오르는 것 같다. 그래..
즐거운 사라
뱃지 1
│
좋아요 0
│
조회수 12267
│
클리핑 519
몸따로 머리따로 절대안돼!
머리만 반대하면 뭐하나...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2262
│
클리핑 707
그녀와의 섹스 1 - 만남
영화 [외출] 한 달 전쯤 쪽지 한 통이 날아왔다. 키, 몸무게, 가슴 사이즈가 적힌 쪽지는 날 충분히 흔들어놨고 그녀의 메신저 아이디를 얻은 후 우리는 매일매일 야한 대화를 이어갔고, 그녀가 여자가 되는 날 때문에 만남이 불발되었지만, 생리가 끝날 무렵 끈질긴 문자로 그녀를 흔들고 또 흔들어 만나기로 했다. 그녀는 스타벅스 안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을 준비 후 기다리고 있는 찰나 밖으로 나오라는 그녀의 전화가 걸려왔다. &quo..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2255
│
클리핑 906
[나는 먹어봤다] Super horny goat weed
아무리 최음제나 정력제 따위 효과가 없다고 널리 알려져도 끝없는 욕심과 반복되는 실수의 카르마에 빠진 인간들은 그 호기심과 욕구를 버리지 못합니다. 더 편하게 쾌락을 즐기려는 욕망일 수도, 남들이 즐기는 쾌락을 나도 즐기고 싶은 것일 수도 혹은 저 너머의 쾌락을 탐미하려는 것일 수도 있지요. 그리하여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가 그동안 먹어본 약/건강 기능 보조제에 대한 짧은 리뷰들을 공유하려 합니다. 최음제나 정력제에 대한 글이나 기사는..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2253
│
클리핑 753
운전학원 풀 발기녀 4 (마지막)
영화 [무서운 영화 5] 나도 넋이 나간 표정으로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생각나면 말해줘요. 난 오늘 몇 번이든 할 생각이라서.” 그녀가 자주색 속옷 아래 반들반들 빛나는 멋진 몸을 드러내며 말했다. 그녀는 말을 마치고 작은 흰색 호피 무늬 침대로 뛰어들어 눕고는 머리를 괴고 입술을 장난스럽게 깨물며 검지로 내게 오라며 손짓했다. 나는 도무지 어떤 것에도 저항하지 못하고 그녀에게 다가가 침대위로 올라 갔다. 나는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2240
│
클리핑 283
허지웅에게도 봄날은 오는가
섹스에 관해 황홀~한 이야기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구미가 떨어지는 이야기겠지만, 나는 요즘 허지웅이다. 허지웅이 뭐냐? 그건 내가 남친과 나눠 본 성욕의 상태이다. 우리는 성욕의 단계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눠 이야기한다.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마녀사냥을 가끔 본 사람은 알겠지만, 대충 어떠한 기준으로 나누는지 짐작이 갔을 테다. 무성욕자 코스프레를 하는 허지웅은 우리의 대화에서는 실제로 사마천과 같은 무성욕인 상태를 의미한다. JTBC 마녀사냥..
베로
뱃지 0
│
좋아요 6
│
조회수 12235
│
클리핑 998
그 남자와 이 여자 2
그 남자와 이 여자 1▶ http://goo.gl/i3MoZf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엘리베이터 안에서 손만 잡고 있는데 계속 심장이 콩닥 콩닥거렸다. 아까 뽀뽀의 여파 때문인 것 같다. 괜히 그 남자가 모텔 안에서 날 어떻게 가지고 놀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팬티가 젖은 건 아무래도 계속 신경이 쓰였다. VIP 룸은 8층이었는데 그것도 높이라고 귀가 살짝 멍했다. 그런데 그 남자가 다른 손으로 내 목뒤를 잡고 눌러주니 멍한 게 사라졌다..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2235
│
클리핑 514
아우성은 이제 그만! 1
남로당 재창당을 맞이한 이즈음, 강령을 새삼 꺼내보며 성해방의 사명감으로 명랑전선에 복무해 왔던 지난 시절을 회고해본다. 화상특위를 교본 삼아 '음란한 마음'을 세우고, 접선특위를 발판으로 '체위의 융성'에 이바지해온지 어언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우리가 과연 '왜곡된 성문화를 더욱 왜곡함으로서' '명랑사회 건설'에 이바지할 이데에로기 창출에는 소홀하지 않았는가 일견 반성해본다. '도덕재무장' 세력의 게시..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2233
│
클리핑 1096
내가 파트너를 정리한 이유
영화 [위험한 관계] 1 연인과 사랑의 표현 중 하나로써 섹스를 시작했다. 상대와의 몸과 결합함으로써 하나가 됨을 느낄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과도 같은 일이었다. 그러나, 만남이 있으면 이별 또한 있는 법.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의 연애는 끝나버렸다. 처음에는 그와의 이별 자체가 나를 힘들게 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라는 존재 보다 '언제나 둘이었던 일들이 다시 하나가 되면서, 예전엔 미쳐 몰랐었던 외로움을 더욱 잘 느끼게..
카르멘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2227
│
클리핑 541
연말, 제대로 노는 법
영화 [그랑프리] 바야흐로 본격적인 겨울이다. 날씨가 지랄맞게 추운 가운데에서도 홀랑 벗지 않으면 잠을 못 자는 A양. 그러나 그런 그녀를 뒤에 두고 지은지 15년 된 그녀의 아파트 보일러는 전원이 들어오지 않은 채 완벽하게 죽어버렸다. 이렇게 추운 날에 정말 조또 개념없는 보일러다. 그럼 다른 걸로 몸을 덥혀야 하는데 불행히도 A양은 36.5도의 생체난로는 커녕 열선을 넣은 딜도조차도 없었다.(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열선 딜도 좀 누가 만들어 주시라.) 곧 서른 한 살..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12226
│
클리핑 838
운동은 강력한 페로몬을 유발한다
영화 [브리짓존스의 일기] 거창한 제목과 다르게 난 운동을 즐기는 목적으로 한다. 그래서 육체미를 뽐내려 고된 쇠질을 반복하는 헬스를 개인적으로 싫어한다. 헬스를 오래 하다 보면 재미가 붙고, 그 어떤 것보다 중독성이 강하다고 하는데, 애초에 그 경지에 오르기엔 의지박약에다가 쉽게 싫증이 나는 편이라 그 경지까지 다다를 일은 없을 거라 여겨진다. 대신 축구와 야구 같은 구기 운동에는 진심을 다한다. 오래 전부터 축구선수나 야구선수를 동경해왔을 만큼 난 그것..
진사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2206
│
클리핑 441
[처음]
<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