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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염두에 두고 집을 나서기 전
영화 [뷰티풀 엑스]   어차피 같이 샤워할 거지만 대면한 순간부터 내 살 냄새가 더 섹시하도록 잠깐 고개를 돌렸을 때 머리 냄새에 취하길 바라며 입 맞춰줄 진주까지 씻어나가겠지.   내가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티 나지 않도록 꾸미지 않은 듯 한껏 꾸미고 함께 추는 격한 움직임에 번진 화장이 들키지 않게 섬세하게 다듬겠지.   편해 보이는 옷차림이지만 침대에 가기 전까지 설레도록 좋아하는 실루엣이 드러나지만 너무 야하지 않은 옷을 찾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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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부르르 4
온몸이 부르르 3 ▶ https://goo.gl/gwtDg9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여성 상위로 올라와 녀석의 고추를 내 보지에 문지르다가 조금씩 넣어봤다.   ‘아... 두께는 괜찮은데, 길이를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처음부터 허리를 세워서 넣기엔 길어서 무서웠다. 우선 포개진 채로 앞뒤로 몸을 움직였다.   “핫… 아... 흠... 하... 앙... 아...”   너무 얇지도 그렇다고 너무 두껍지도 않고 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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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바닐라를 피하는 Tip 2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 2]   저는 SM 플레이 경험이 조금 있는 멜돔입니다. 그동안 제가 여러 팸섭들을 보았고 이야기해봤습니다. 변태 바닐라(이하 변바)를 만나 상처를 받아서 SM을 떠난 사람, 이상하게 SM을 시작해서 시간 낭비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 동안 팸섭과 메조들에게 얻은 팁은 적을까 합니다.     ㅣ변태 바닐라를 피하는 Tip   1. 돔은 실제로 말이 화려하지 않다   많은 섭 분들이 처음에는 모르니까 어떤 사람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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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이가 명품 쾌락을 만듭니다
영화 [인간중독]   욕망 실현과 욕망 비실현은 당장은 아주 작은 차이로 보일지 모른다. 과정과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그 미세한 차이들이 당장 눈앞에 닥친 절정 획득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하지만, 이의 누적이 향후 주목할만한 감각적 생리적 차이를 파생시킬 수 있다.     ㅣ섹스 준비단계   - 오르가즘 Good 남성은 적절히 흥분된다. 여성은 혈액과 생식샘에서 풍부하게 액체가 분비되어 외음부가 커지고 민감해진다.   - 오르가즘 부족 남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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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박아줘
"오빠 더 세게! 깊숙이 박으란 말야..!!"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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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랑은 아름답지 않다 - 화양연화
영화 [화양연화 : In the mood for love]   ㅣ간단한 줄거리   1062년 홍콩. 지역 신문사 편집장인 차우(양조위) 와 그의 아내는 서민 아파트에 새로 이사를 온다. 무역업을 하는 남편을 둔 리첸 (장만옥) 은 그들의 옆집에 이사를 오게 된다. 이들은 서로의 배우자가 출장을 갔을 때 집주인과 어울려 마작을 하게 되면서 조금씩 안면을 트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차우와 리첸은 넥타이와 핸드백을 단서로 서로의 배우자가 불륜의 관계임을 알게 된다. 차우와 리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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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 탐색과 학습 그리고 노력
영화 [세상 끝의 사랑]   1. 최초의 전신 감각적 몽환적 오르가즘   체위는 남성상위였고, 특별할 것 없는 행동 중에 불현듯 제어할 수 없는 발악과 울부짖음이 나타났다. 느낌은 여태 전혀 느껴보지 않은 뜨겁고 극렬한 쾌감이었다. 뇌가 뜨겁고 하얘지는 것 같은 느낌이기도 했으며, 불꽃인지 폭탄인지 모르는 다양한 폭발감이 느껴졌다. 이런 오르가즘 후 뒷목덜미까지 따스한 느낌이 며칠 지속되었다. 섹스로 쾌락은 증폭되고 다시 잔여 감각이 남고 며칠 후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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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은하선, '이기적 섹스'
  한번 즐겨 볼까 엉덩이를 들썩이면 ‘놀아 본 여자’ 취급, 가만히 있으면 ‘목석같은’ 여자 취급, 주변엔 온통 ‘남자 기죽이지 말고 달래며 적당히 연기하라’는 이야기뿐! 언제까지 그놈들을 위한 이타적 섹스를 할 텐가?   - 책 뒤표지 소개글   '섹스는 부끄러운 것'이라는 생각은 낡아빠진 지 오래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섹스를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다. 이러다 정말, 바야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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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작업영어의 세계 3. 돈을 쓰고 싶으면 이렇게 써라
영화 <클로저>   이번 편은 돈 쓰며 놀 때 필요한 영어인데 ‘작업’이란 말보다는 ‘화류’ 영어라 하는 게 더 적절할 것 같다. ‘화류’ 영어에서 중요한 것은 장소와 대상을 잘 파악해 그에 걸맞는 영어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여기서 ‘돈을 쓰며 즐긴다’는 음식, 술과 각종 음료, 입장료 말고, 그 이외의 service에 대한 돈을 지불해야 할 경우를 얘기하는 거다. '성매매'를 제외하고 북미의 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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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무작정 만남에 뛰어들지 마라
영화 <1번가의 기적>   당신이 지금 외롭다는 건 이제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언젠가 당신은 상처를 입었고, 벌어진 틈으로 외로움이 밀려들었으며, 그것이 막아주어 생긴 온기에 저도 모르게 기대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봉합되지 않았고, 여전히 또 다른 상처로 준비되어 있으며, 당신은 다른 이는 믿지 않으면서 예정된 실패는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미 혼자 걷는 걸음에 지쳤고, 저도 모르게 외로워 주변을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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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놀이터 5
영화 [맛]   “머리는 못 감겨 주겠다. 손이 닿지를 않네”   “무릎 꿇을까?”   “그래”   그녀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머리를 숙이거나 뒤로 하진 않았다. 내 눈앞에 있는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른 몸은 아니었지만, 사타구니 사이가 붙지 않아 그 사이로 떨어지는 물방울이 맺혀져 있는 보지 털과 아직 부풀어 있는 작은 꽃잎이 보였다. 손가락을 데어본다.   “뭐야, 그러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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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광기의 신, 칼리귤라(caligula)
안녕하세요. 에로에로연구소장 에로스미스입니다. 이번 편은 로마의 3대 황제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게르마니쿠스(Gaius Iulius Caesar Germanicus)의 재위 직전부터 죽음에 이르는 약 4년 간의 그의 광기적인 삶을 그린 영화 ‘칼리굴라 Caligula'입니다. '광기' 하면 말콤 맥도웰. '칼리굴라'는 로마 군인들이 신던 가죽장화를 말하는 '칼리가'에서 나온 말로 '작은 장화'를 뜻하는데요. 그는 어린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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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외로움과 나의 외로움
영화 [투 마더스]   외로웠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는 말에 항상 친구들 사이에서 나는 고기를 먹어본 놈이었다. 우리 집이 예전 삼겹살 집을 했던 얘기가 아니다.   “너는 항상 여자가 끊이질 않아 새끼야.”   먹어본 놈인 내가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없어진 두 달 후 나이트클럽에 가게 되었다. 주변 여사친들은 그런 곳에서 어떻게 여자를 만나냐고 더럽다고 한다. 그 더럽다는 곳에서 한 여자와 키스했다. 누가 먼저 했는지, 좋았는지, 설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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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모텔 1
영화 [무방비도시]   크고 번쩍이는 간판의 불을 내리고 싸구려 노란 장판 아래 온돌에 열을 올렸다. 액정이 바스러진 휴대폰을 꺼내 시계를 보니 4시 20분이었다. 나는 다시 거리에서 나와 “비가 오늘도 와 주지 않을까.” 하는 미적지근한 바람을 했다.   “불 껐네요?”   Y가 다가와 등 뒤에서 말을 걸었다.   “모텔은 방 꽉 차면 불 꺼요.”   “아아~ 늘 안에 있어서 몰랐죠. 그냥 날 밝으면 끄는구나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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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서브컬처] 왜 하필 지금 일본의 서브컬처인가?
  본격적인 연재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반도 아래 초승달처럼 길쭉이 늘어서 있는 열도의 나라 일본. 해가 뜨는 곳이라 하여 일본이라 부른다. 일본 혹은 닛뽄, 재팬, 지팡구... . 이 빌어먹을 나라는 우리하고 무슨 원수가 졌는지 유사이래 사사건건 딴죽을 걸며 우리의 염장을 꾸준히 질러오고있다. 도대체! 왜! 쪽발이(아니 실례) 일본인 여러분들, 우리를 무엇 때문에 이렇게 못살게 구는겁니까?   대답은 간단하다. 일본이 우리의 이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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