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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마치 고급 레스토랑의 쉐프 같았다
영화 [SLUMS OF BEVERLY HILLS] “쇠고기를 쓰는 애들도 있지만, 나는 육질이 유연한 돼지고기가 더 좋아. 심지는 최대한 딱딱해야 오래 쓸 수 있어. 호박은 전혀 무른 기가 없는 젊고 가느다란 걸로. 그 위에 얇게 저민 돼지고기를 둘둘 마는 거야. 뭐든 정성이 중요해. 두껍게 해서 한 번만 대강 말고 나면 금새 못 쓰게 돼. 감동도 덜하고…. 얇게 저며서 여러 번 말 수록 좋은데, 그게 또… 너무 얇으면 딱딱할 수 있거든. 실제 남자 피부처럼. 그걸 손가락..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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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36
[북리뷰] 은하선, '이기적 섹스'
한번 즐겨 볼까 엉덩이를 들썩이면 ‘놀아 본 여자’ 취급, 가만히 있으면 ‘목석같은’ 여자 취급, 주변엔 온통 ‘남자 기죽이지 말고 달래며 적당히 연기하라’는 이야기뿐! 언제까지 그놈들을 위한 이타적 섹스를 할 텐가? - 책 뒤표지 소개글 '섹스는 부끄러운 것'이라는 생각은 낡아빠진 지 오래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섹스를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다. 이러다 정말, 바야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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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32
변태 바닐라를 피하는 Tip 2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 2] 저는 SM 플레이 경험이 조금 있는 멜돔입니다. 그동안 제가 여러 팸섭들을 보았고 이야기해봤습니다. 변태 바닐라(이하 변바)를 만나 상처를 받아서 SM을 떠난 사람, 이상하게 SM을 시작해서 시간 낭비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 동안 팸섭과 메조들에게 얻은 팁은 적을까 합니다. ㅣ변태 바닐라를 피하는 Tip 1. 돔은 실제로 말이 화려하지 않다 많은 섭 분들이 처음에는 모르니까 어떤 사람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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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58
오르가즘 탐색과 학습 그리고 노력
영화 [세상 끝의 사랑] 1. 최초의 전신 감각적 몽환적 오르가즘 체위는 남성상위였고, 특별할 것 없는 행동 중에 불현듯 제어할 수 없는 발악과 울부짖음이 나타났다. 느낌은 여태 전혀 느껴보지 않은 뜨겁고 극렬한 쾌감이었다. 뇌가 뜨겁고 하얘지는 것 같은 느낌이기도 했으며, 불꽃인지 폭탄인지 모르는 다양한 폭발감이 느껴졌다. 이런 오르가즘 후 뒷목덜미까지 따스한 느낌이 며칠 지속되었다. 섹스로 쾌락은 증폭되고 다시 잔여 감각이 남고 며칠 후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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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15
연예인을 닮았던 그녀 3 (마지막)
영화 [멜리사 P.] 문을 열자마자 기다란 테이블 양쪽으로 노래방 아가씨로 추정되는 여자들과 호빠 선수로 추정되는 남자들이 서로의 파트너를 정해 이제 막 술잔을 기울이는 상황으로 파악되었다. 나의 그녀는 상석에 앉아 있었다. 그 공간의 남자들은 또래였으며, 여자들 몇몇을 제외하곤 연상으로 보였다. 날 보며 해맑게 웃는 그녀를 보니 이 모든 불편한 상황도 나름 괜찮단 생각이 들었다. 술잔이 왔다 갔다 하며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쯤 질펀한 왕게임이 시작되었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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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14
흥부와 놀부 이야기 14
흥부와 놀부 이야기 13▶ http://goo.gl/i0Mt8y 영화 <순수의 시대> 25번의 사정을 이끌어 냈음에도 여자는 계속해서 쾌락을 원했다. 지쳐 쓰러진 물건들을 잡아 억지로 쑤셔넣는 바람에 그들은 오히려 아파하며 질겁했다. '더 이상 양기를 빨리기 전에 도망가자'고 생각한 다섯 남자는 황급히 자신의 옷가지를 챙겨 달아났다. 여자는 아직 만족 할 수 없었다. 욕구는 끊임없이 양기를 요구하고 있었다. 약으로 민감해진 후각에 여자가 숨어..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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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37
온몸이 부르르 4
온몸이 부르르 3 ▶ https://goo.gl/gwtDg9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여성 상위로 올라와 녀석의 고추를 내 보지에 문지르다가 조금씩 넣어봤다. ‘아... 두께는 괜찮은데, 길이를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처음부터 허리를 세워서 넣기엔 길어서 무서웠다. 우선 포개진 채로 앞뒤로 몸을 움직였다. “핫… 아... 흠... 하... 앙... 아...” 너무 얇지도 그렇다고 너무 두껍지도 않고 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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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87
요도 끝에 붙이는'지프팁', 콘돔 대안 가능성에 전문가들 '우려'
요도 끝에 접착제를 붙여 임신을 예방한다는 '지프팁' 에 전문가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지프팁 홈페이지) 요도 끝에 붙이는 접착제 지프팁(Jiftip)이 남성용 콘돔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서둘러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지프팁 제조업체가 광고를 통해 ‘콘돔보다 더 높은 친밀감’의 제공을 약속하고 있으나, 이는 피임도구에 대한 오해를 낳고 있다..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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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21
작은 차이가 명품 쾌락을 만듭니다
영화 [인간중독] 욕망 실현과 욕망 비실현은 당장은 아주 작은 차이로 보일지 모른다. 과정과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그 미세한 차이들이 당장 눈앞에 닥친 절정 획득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하지만, 이의 누적이 향후 주목할만한 감각적 생리적 차이를 파생시킬 수 있다. ㅣ섹스 준비단계 - 오르가즘 Good 남성은 적절히 흥분된다. 여성은 혈액과 생식샘에서 풍부하게 액체가 분비되어 외음부가 커지고 민감해진다. - 오르가즘 부족 남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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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17
[일본의 서브컬처] 왜 하필 지금 일본의 서브컬처인가?
본격적인 연재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반도 아래 초승달처럼 길쭉이 늘어서 있는 열도의 나라 일본. 해가 뜨는 곳이라 하여 일본이라 부른다. 일본 혹은 닛뽄, 재팬, 지팡구... . 이 빌어먹을 나라는 우리하고 무슨 원수가 졌는지 유사이래 사사건건 딴죽을 걸며 우리의 염장을 꾸준히 질러오고있다. 도대체! 왜! 쪽발이(아니 실례) 일본인 여러분들, 우리를 무엇 때문에 이렇게 못살게 구는겁니까? 대답은 간단하다. 일본이 우리의 이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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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1
섹스를 염두에 두고 집을 나서기 전
영화 [뷰티풀 엑스] 어차피 같이 샤워할 거지만 대면한 순간부터 내 살 냄새가 더 섹시하도록 잠깐 고개를 돌렸을 때 머리 냄새에 취하길 바라며 입 맞춰줄 진주까지 씻어나가겠지. 내가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티 나지 않도록 꾸미지 않은 듯 한껏 꾸미고 함께 추는 격한 움직임에 번진 화장이 들키지 않게 섬세하게 다듬겠지. 편해 보이는 옷차림이지만 침대에 가기 전까지 설레도록 좋아하는 실루엣이 드러나지만 너무 야하지 않은 옷을 찾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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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15
파라다이스 모텔 1
영화 [무방비도시] 크고 번쩍이는 간판의 불을 내리고 싸구려 노란 장판 아래 온돌에 열을 올렸다. 액정이 바스러진 휴대폰을 꺼내 시계를 보니 4시 20분이었다. 나는 다시 거리에서 나와 “비가 오늘도 와 주지 않을까.” 하는 미적지근한 바람을 했다. “불 껐네요?” Y가 다가와 등 뒤에서 말을 걸었다. “모텔은 방 꽉 차면 불 꺼요.” “아아~ 늘 안에 있어서 몰랐죠. 그냥 날 밝으면 끄는구나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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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78
유학일기 #1
영화 [러브레터]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인생의 전환점, 즉 터닝 포인트와 조우하게 된다. 물론 그것이 전환점인 것을 인지하는 사람도 있고,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좋거나 나쁘거나, 강렬하거나 잔잔하거나, 기회이거나 위기이거나, 좌우지간 한 번 혹은 그 이상 터닝 포인트를 겪게 되는 게 보통 사람들의 인생이다. 나는 군대를 다녀와서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의 가장 큰 첫번째 터닝포인트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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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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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68
외롭다고 무작정 만남에 뛰어들지 마라
영화 <1번가의 기적> 당신이 지금 외롭다는 건 이제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언젠가 당신은 상처를 입었고, 벌어진 틈으로 외로움이 밀려들었으며, 그것이 막아주어 생긴 온기에 저도 모르게 기대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봉합되지 않았고, 여전히 또 다른 상처로 준비되어 있으며, 당신은 다른 이는 믿지 않으면서 예정된 실패는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미 혼자 걷는 걸음에 지쳤고, 저도 모르게 외로워 주변을 돌아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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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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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63
상상 놀이터 5
영화 [맛] “머리는 못 감겨 주겠다. 손이 닿지를 않네” “무릎 꿇을까?” “그래” 그녀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머리를 숙이거나 뒤로 하진 않았다. 내 눈앞에 있는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른 몸은 아니었지만, 사타구니 사이가 붙지 않아 그 사이로 떨어지는 물방울이 맺혀져 있는 보지 털과 아직 부풀어 있는 작은 꽃잎이 보였다. 손가락을 데어본다. “뭐야, 그러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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