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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연재소설] 구워진 나 6
구워진 나 5 ▶ http://goo.gl/TZBqMT 영화 [secretary] 긴장과 설레임의 상태라서 그런가 점심 식사가 하고 싶지 않았다. 간단히 뭔가를 먹어야 하는데... 따뜻한 햇살과 봄바람이 나를 감싸 안아주는 이 시간... 참으로 소중한 시간임을 느끼게 해준다. 런치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를 준비하고 창가에 앉아 먹으면서 잔잔히 흐르는 음악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도 모르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그 시각 대표는 점심 식사하러 오른팔..
감동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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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95
뽀드득 사랑 2
뽀드득 사랑 1▶ http://goo.gl/q97ejf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서로를 가득 채운 자지와 보지는 우리가 의도하지 않아도 스스로 살아 움직이듯 꿈틀댔다. 탁자 위에 비스듬히 걸터앉은 그녀 그리고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녀의 보지. 그 속을 천천히 들락거리는 힘줄 솟은 나의 자지. 그녀는 내 자지의 움직임에 맞춰 신음을 내뿜으며 고개를 뒤로 젖힌다. 난 삽입을 유지한 채 그녀를 그대로 들어 올려 내 품으로 끌어안았다.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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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71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10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루이라는 이름의 그녀. 나는 4번째 만남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물었다. 여성스러운 그녀의 이름으로 우리는 웃으며 서로 통성명을 했다. '통성명보다는 섹스가 먼저라니...' 이러면서 말이다. 늘씬한 키와 몸매, 꽉 찬 B컵에 예쁘게 올라온 유두와 쳐지지 않은 탱탱한 가슴. 지금도 눈을 감고 생각하면 얼굴보다 그 가슴이 더 생각이 난다. 지금까지 그런 여자를 안아본 적이 없다. 아무튼 통성명한 후에 우리는 6개월을 더 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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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29
우리나라 남녀의 첫 경험 평균 나이
영화 [소녀] 우리나라 남녀의 첫 경험 나이는 평균 22.8세라고 한다. 남성은 21.8세, 여성은 23.9세라니. 역시 여성이 훨씬 늦구나 싶었다. 나는 섹스에 있어서 꽤 단계를 밟아온 편이라고 생각한다. 첫 패팅과 삽입 없는 섹스를 몇 년 정도 하고서야, 첫 삽입을 경험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삽입의 유무가 섹스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삽입의 유무보다는 분위기, 상대의 반응, 표정, 상황 등이 더 중요하기도 하다. 삽입으로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없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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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37
책 [포경은 없다] 리뷰 - 누구를 위하여 포피가 잘렸나
원래 2002년 '우멍거지 이야기'란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원래 ‘우멍거지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2002년 출간되었다. 특이하게도 비뇨기과 의사가 아닌 물리학과와 동물생명공학과 교수던 이 두 사람은 1999년 영국 비뇨기과학회지에 우리나라 포경의 실태에 관한 논문을 게재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 이후로 몇 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푸른아우성의 구성애와 잘못된 포경수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금은 ‘포경수술 바로 알기..
으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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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77
섹스에 목매달기
영화 [we love you to death] 사람들은 레드홀릭스에서 만나서 섹스하기가 쉽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맞는 이야기에요. 실제 존재하는 사람들이며, 섹스에 관심이 있으니 아무래도 적극적으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그리고 실제 그렇게 해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분들도 많을 테고요. 하지만 그게 주가 되면 곤란해집니다. 사람들이 숨어서 자신의 말만 되풀이하는 모습이 지속해서 발견됩니다. 마치 할 말만 하고 채팅해서 끌어내기를 하면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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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15
[북리뷰] 은하선, '이기적 섹스'
한번 즐겨 볼까 엉덩이를 들썩이면 ‘놀아 본 여자’ 취급, 가만히 있으면 ‘목석같은’ 여자 취급, 주변엔 온통 ‘남자 기죽이지 말고 달래며 적당히 연기하라’는 이야기뿐! 언제까지 그놈들을 위한 이타적 섹스를 할 텐가? - 책 뒤표지 소개글 '섹스는 부끄러운 것'이라는 생각은 낡아빠진 지 오래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섹스를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다. 이러다 정말, 바야흐로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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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88
온몸이 부르르 4
온몸이 부르르 3 ▶ https://goo.gl/gwtDg9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여성 상위로 올라와 녀석의 고추를 내 보지에 문지르다가 조금씩 넣어봤다. ‘아... 두께는 괜찮은데, 길이를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처음부터 허리를 세워서 넣기엔 길어서 무서웠다. 우선 포개진 채로 앞뒤로 몸을 움직였다. “핫… 아... 흠... 하... 앙... 아...” 너무 얇지도 그렇다고 너무 두껍지도 않고 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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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63
나는 나쁜 남자였다 1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내가 대학 시절의 이야기야. 꽤 지난 이야기인데 그때 상황은 잊을 수가 없어서 썰을 풀어볼까 해. 공대를 나오다 보니 영어를 젬병이고, 수학은 조금 했어. 연애경험은 없고, 숙맥에다가 무엇보다 아다였지. 늘 섹스를 동경하는 핑크보이 시절 이야기야. 대학 시절 돈은 없고 해서 어쩌다 보니 싼 맛에 1:2를 과외를 하게 되었어. 한 명은 남자, 한 명은 여자였고, 둘은 친척이었어. 한 9개월을 과외를 하듯 해. 부모님은 사업하시느라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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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94
여성 보호의식 높은 남성일수록 ‘이기적인 섹스’ 한다
'우호적인 성차별의식'을 갖고 있는 남성이 '이기적인 섹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여성에 대해 반감을 갖는 성차별 의식도 있지만 여성을 남성이 보호해줘야 하는 연약한 존재로 바라보는 시각의 성차별 의식도 있다. 이를 테면 우호적인 성차별 의식이랄 수 있다. 그런데 우호적인 성별 의식을 갖고 있는 남성들은 여성과의 섹스에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기 쉬우며 그 때문에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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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91
낮에 만난 여자와 밤에 만난 여자
영화 [자유의 언덕] 어쩌다 보니 우연히 같은 날 2명의 여자를 만난 적이 있다. 2년 전 여름이었던 것 같다. 낮에 만난 여자와 밤에 만난 여자 이야기이다. ㅣ낮에 만난 여자 그녀는 나보다 몇 살이 많았다.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알게 되어 친하게 되었다. 메신저 ID를 알려줬는데 전화가 편하다고 거의 밤새 통화를 했다. 내 목소리가 맘에 든다며... 며칠을 그렇게 통화하고, 어느 여름 날 일요일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녀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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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99
첫 경험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첫 경험. 누군가가 첫 경험을 고민한다면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글이 되고 싶다는 의미로 적어 본다. 사실 지금은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으나, 불과 우리의 부모님 세대만 하더라도 첫 경험은 곧 결혼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했으니, 남녀 모두에게 의미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첫 경험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기억, 추억으로 남기고 싶지만, 사실 대부분의 첫 경험이 그렇게 로맨틱하지도 아름답지도 않..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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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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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18
페미니즘을 미워하는 당신에게
영화 <델마와 루이스> ㅣ감히 말할 수 없는 '그것' 해리포터의 세계에서 볼드모트라는 존재는 공포의 끝, 그 이상이다. 별 것도 아닌 이름 넉자를 발음하는 것에도 벌벌 떨고, 그걸 맘대로 떠벌이는 몇몇 애들은 간댕이가 부어도 한참 부은 거다.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 볼드모트에 맞먹을 정도로 입 밖에 꺼내기 무서운 말이 있다. 그 네 글자를 말하는 건, 혹시 그것에 대해 옹호하는 발언이라도 했다가는 '융단폭격'이 뭔지를 몸소..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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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53
[AV FAQ] 소속사가 답하는 AV Q&A - 마인즈 편
이번 회는 AV배우 전문 소속사인 마인즈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물어 미쳐 알지 못했던 AV계에 이야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그라비아와 같은 사진모델이나 AV모델 등 폭넓은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스케줄이 없는 날에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얼굴노출금지도 OK입니다. 당일치기도 가능한가요? 네, 있습니다. 단시간에 할 수 있는 가벼운 일부터,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일까지 모두 준비되어 ..
오마이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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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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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54
한국의 접대 문화, 과연 '어쩔 수 없는 일'인가
영화 <밤의 여왕> 과연 여자 불러 놓고 술 마시는 접대 꼭 해야 하는가? 과연 그렇게 어울려야만 사회생활이 풀리는 것일까? 나도 한국에서 사회 생활... 해 봤다면 해 본 사람이다. 접대 혹은 성의 표시가 필요한 상황도 겼었고, 더럽고 치사한 바닥에서 어울려도 봤다. 나는 여자다. 그래서 남자들이 페니스를 내놓았을 때 만이 쌓을 수 있다는 끈끈한 우정의 세계에 결코 개입할 수 없다. 누군가는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사업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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