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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툰] 7화 레드홀릭스가 회의할 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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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69
유학일기 #1
영화 [러브레터]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인생의 전환점, 즉 터닝 포인트와 조우하게 된다. 물론 그것이 전환점인 것을 인지하는 사람도 있고,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좋거나 나쁘거나, 강렬하거나 잔잔하거나, 기회이거나 위기이거나, 좌우지간 한 번 혹은 그 이상 터닝 포인트를 겪게 되는 게 보통 사람들의 인생이다. 나는 군대를 다녀와서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의 가장 큰 첫번째 터닝포인트가 아닐까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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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0
난 그녀를 믿기로 했다
영화 [더티 댄싱: 하바나 나이트] 내가 즐기는 섹스의 3대 요소는 향기, 맛, 소리다. 그녀는 이 3가지 요소를 다 가지고 있었다. 한창 소셜네트워크 미팅에 심취했을 때였다. 그런데, 심취만 했을 뿐 걸맞지 않게 만남은 단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좌절감에 빠져 접을 때쯤 그녀와 난 연결되었다. 나보다 6살 연상이라는 그녀는 나와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었다.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던 어느 날, 늦은 10시. 서대문구 어느 사케집에서 만났다. 원래는 떡볶..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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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98
요도 끝에 붙이는'지프팁', 콘돔 대안 가능성에 전문가들 '우려'
요도 끝에 접착제를 붙여 임신을 예방한다는 '지프팁' 에 전문가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지프팁 홈페이지) 요도 끝에 붙이는 접착제 지프팁(Jiftip)이 남성용 콘돔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서둘러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지프팁 제조업체가 광고를 통해 ‘콘돔보다 더 높은 친밀감’의 제공을 약속하고 있으나, 이는 피임도구에 대한 오해를 낳고 있다..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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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48
[인터뷰] 야야툰의 홍승우를 만나다
필자는 사실 만화가 홍승우씨의 작품을 최근까지도 접한적이 없었더랬다. 모 신문사에서 수 년간 홍승우의 <비빔툰>이 연재되면서 '비빔툰 재밌더라.'라고 하는 주위의 소문이야 진작에 들어온 바 있었지만, 거의 불치병에 가까운 게으름증을 앓고 있던 본 사무총장,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 할지라도 누군가 마빡에 들이 밀어주기 전까지는 절대 그 좋은 작품을 감상하지 못하는 슬픈 운명을 타고났기 때문이라 하겠다. 그러던 어느날, 도서 리뷰에 대한 업무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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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3
"수천 명 알몸으로 바닷물에 풍덩" 시드니 알몸 수영대회
'제 5회 시드니 해변 누드 수영' 행사가 지난 19일 호주 시드니의 한 해변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제 5회 시드니 해변 누드 수영’ 자선행사가 지난 19일 호주 시드니의 한 해변에서 수천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 누드 수영 자선행사가 따뜻한 날씨 속에서 시드니의 코블러 해변에서 열려 상당액을 모금한 뒤 끝났다고 보도했다. 이 행사는 공원·야생동물보호재단과 뇌종양 치료재..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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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38
나는 네가 지난밤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 때는 2년 전 겨울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충청도와 부산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중이었죠. 장거리 연애는 한 쪽이 오는 게 아니면 중간에서 만나야 하는 상황이지만 저는 직장인이고 여자친구는 학생이었기에 제가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쉬지도 않고 300km가 약간 넘는 거리를 달리고 달려 여자친구 집 앞에 도착했죠. 도착 시간이 너무 늦어서 집 앞에서만 잠깐 만나 꽁냥꽁냥하며 사랑을 확인한 후 집으..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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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32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4
영화 [해무] 루이를 만나고 황홀한 1시간을 보내고 일주일이 흘렀고, 나는 다시 그녀를 보기 위해서 예약전화를 했지만, 2주째 그녀는 부재중이라며 실장이란 인간은 계속 거짓말을 하는듯했다. 차라리 처음부터 그만뒀다고 했다면 전화하지도 않았을 텐데. 그렇게 2~3주가 전화만 하면서 지나갔다. 딱 한 번 만난 그녀를 잊지 못했고 그렇게 방황 아닌 방황을 하게 되었다. 한 달이 지났나? 다시 부서 회식으로 부평에서 1차를 마시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피스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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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84
'야오이'를 알려주마 - 중급
'야오이'를 알려주마 - 초급▶ http://goo.gl/u7ATmt (c)Hirotaka KIsaragi 2000 딱 보면 누가 공이고 누가 수일지 알 수 있지 않은가? 공과 수는 이렇게 눈 크기, 신장 차와 표정 등에서 딱 봐도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 ㅣ그래서 야오이는 무슨 내용인데? 그래, 야오이는 남자들의 연애 이야기라 그랬다. 그럼 어찌 연애를 하냐? 무슨 연애를 그리 요란뻑적지근하게 하기에 여자들이 그렇게 난리인데? 라고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사..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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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54
여자는 채팅어플로 잊어라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 2016년 10월쯤 2년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와 이별 후 꽤 힘들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보통 연애하고 쿨하게 헤어지는 타입인데 그때는 이별의 후유증이 오래가더군요. 친구를 만나는 것도 싫고 집에서 혼자 실연의 아픔을 감당하다가 '여자는 여자로 잊어라'라는 말이 떠올라 랜덤 채팅 어플을 하나 깔았습니다. 그냥 멍하니 화면을 보다가 귀여운 강아지를 닮은 여성분께 가벼운 마음으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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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73
[일본의 서브컬쳐] 로망포르노 제13회
ㅣ전통모럴의 한계 70년대 후반 들어 일본 사회에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성 모럴의 한계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에브노말 섹스'에 대해 관대해지는 풍조가 퍼져 나갔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동성애' 와 '새디즘 매저키즘(SM)'등이다. 이러한 풍조에 힘입어 남성팬이 90%이상을 차지하는 니카츠의 로망포르노는 '남성이 여성에게 학대를 가하는' 장르의 작품이 많아지는 필연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니카츠의 SM로망 포르노, 아니 일본..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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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73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7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책에서 본 대로 누워있는 그녀를 보면서 발가락부터 차근차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이라 아프다고 하기도 하고 간지럽다고 자지러지기도 했지만, 그마저도 나에겐 행운이고 행복이었다. 그녀의 다리는 정말 예뻤다. 하이힐을 신고 같이 걸으면 어깨동무하기 딱 좋은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 특히 매끈한 다리는 지나가던 스님도 달려올 정도였다. 그 미끈한 다리를 처음엔 오일마사지하는 법을 몰라서 그냥 주무르기만 했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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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79
[전설의 썰] 원더우먼과 투명인간, 그리고 슈퍼맨
영화 [Batman v Superman] 원더우먼(Wonder woman)은 여성성 가득하지만 초능력은 그 누구 못지않은 슈퍼 히로인(heroine)이다. 빼어난 외모와 몸매에 투명 비행기, 황금 밧줄, 총알을 막아내는 세계 최강의 여인, 원더우먼. 그녀는 남성 슈퍼 히어로를 능가하는 강한 초능력과 함께 여성의 선량한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진정한 여걸이다. 이처럼 매우 이상적으로 이루어진 그녀의 힘과 능력은 한마디로 약점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원더우먼과 투명인간, 슈퍼맨 이들 셋은 함께 ..
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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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75
원나잇에 대한 단상
영화 [S러버] 문득 원나잇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레드홀릭스 주제와는 안 맞을 수도 있으나 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한번 글로 적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쓰게 됐습니다. 저는 원나잇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지만 대표적인 이유를 이야기하자면, 1. 교감이 없는 섹스의 무의미함 2. 지속적인 원나잇에서 오는 깊은 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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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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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57
[리뷰] 천녀유혼 - 원조 여신, 원조 꽃미남의 등장
장국영, 왕조현 주연의 천녀유혼 한마디로 얼굴이 다한 영화!! 국내에서 1987년 겨울에 상영된, 서극 제작, 정소동 무술 감독의 연출로 탄생한 천녀유혼(天女幽魂)은 당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한국 영화 시장에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표하던 화제작이었다. 그 당시 홍콩 영화의 위세는 정말로 대단해서 여기가 한국 영화관인지 홍콩 영화관인지 모를 정도였다. 스크린 쿼터제가 아니었다면 홍콩 영화가 우리 영화 산업을 집어 삼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
오마이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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