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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녀의 첫 경험 평균 나이
영화 [소녀] 우리나라 남녀의 첫 경험 나이는 평균 22.8세라고 한다. 남성은 21.8세, 여성은 23.9세라니. 역시 여성이 훨씬 늦구나 싶었다. 나는 섹스에 있어서 꽤 단계를 밟아온 편이라고 생각한다. 첫 패팅과 삽입 없는 섹스를 몇 년 정도 하고서야, 첫 삽입을 경험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삽입의 유무가 섹스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삽입의 유무보다는 분위기, 상대의 반응, 표정, 상황 등이 더 중요하기도 하다. 삽입으로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없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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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65
53. [걸어서 섹스속으로] 핑크요힘베의 유럽 성문화 탐방기 - 독일 베를린 편 1
짧은 일정의 휴가는 내게 쉼 따윈 허용하지 않았다. 최대한 보고, 돌아다니고, 먹어봐야 했기에 열심히 길을 걸었다. 국회의사당 베를린 전승기념탑 빌헬름 교회 브란덴부르크문 베를린 대성당과 티비타워 홀로코스트 추모비 공원 오전에 친구 직장 동료들과 점심을 먹은 뒤 베를린 중심가를 걷고 또 걸었다. 베를린 공과대학을 시작으로 전승기념탑, 티어가르텐 공원을 가로질러 국회의사당과 브란덴부르크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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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24
수면 부족한 남성, 정자 수 감소한다(연구)
자정 이후 잠자리에 들었거나 6시간 미만 잠을 잔 남성들은 정자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수면이 부족할 경우 남성의 정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 하얼빈 의대 연구팀은 남성의 충분한 수면과 정자의 건강성·정자 수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건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고 있는 남성 981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각각 오후 8~10시, 오후 10시~자정, 자정 이후에 잠자리에 들도록 했다. 참가자들이..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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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1
일기장 - 3. 피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3. 피 어디서 그런 힘이 났을까. Y는 두 팔로 나를 확 밀쳐냈다. Y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이었으니까. 나이 많은 보건 선생이 나누어 준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은 유인물도, 남자 위에 올라탄 채 신음인지 비명인지 구분되지 않은 교성을 흘리던 성인물의 여배우도 그런 것은 가르쳐주지 않았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파하는 그녀를 보듬어 안는 것뿐이었다. &nb..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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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04
그녀의 다이어리 #13
12화 보기(클릭) 영화 [베놈] 생각할수록 사람의 감정은 신기했다. 그녀가 내 마음을 받아 주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으면서도, 나는 조금의 위화감도 없이 그녀의 손을 잡고 깍지를 꼈다. 평소라면 절대 용기를 낼 수 없는 그 행동이 나왔다. 깍지를 낀 내 손등을 리즈가 엄지로 살살 문지르듯 쓰다듬었다. 따지고 보면 일방 통행이었던 사랑이 이제 양방통행이 되었다는 것 밖에 변한 것은 없었다. 아 물론, 역사적으로 단 한 번도 짝사랑이상을 벗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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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83
한국의 접대 문화, 과연 '어쩔 수 없는 일'인가
영화 <밤의 여왕> 과연 여자 불러 놓고 술 마시는 접대 꼭 해야 하는가? 과연 그렇게 어울려야만 사회생활이 풀리는 것일까? 나도 한국에서 사회 생활... 해 봤다면 해 본 사람이다. 접대 혹은 성의 표시가 필요한 상황도 겼었고, 더럽고 치사한 바닥에서 어울려도 봤다. 나는 여자다. 그래서 남자들이 페니스를 내놓았을 때 만이 쌓을 수 있다는 끈끈한 우정의 세계에 결코 개입할 수 없다. 누군가는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사업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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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90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1
영화 <외출> 부푼 기대와 설렘을 안고 시작한 대학 생활, 스무 살 새내기의 하루하루는 늘 새로움의 연속이었다. OT, MT, 체육대회 등 굵직한 행사 몇 개를 치르고 나니 어느새 4월이 되었다. 내가 다닌 보건학과는 여성 성비가 매우 높았다. 남중, 남고의 암울한 코스를 묵묵히 지나온 내게 이런 신세계라니. 하나 아직 여자에 대한 무수히 많은 환상이 남아 있던 시기였다.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여자를 좋아했다. 왠지 신비로워 보인달까. 당시 2학년이었던..
네오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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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67
지하철에서 만난 인연
영화 <종이달> 며칠 전 출근하는 길에 있었던 일이다. 평소와 같이 깔끔하게 수트 차림에 집을 나섰다. 회사로 출근하기 위해 지하철을 늘 이용한다. 누구나가 아침마다 겪는 지옥철을 나 역시 매일 경험한다. 그날도 평소와 같이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고 지옥철을 타기 위해 출입문 앞쪽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고, 나도 그 뒤에 줄을 섰다. 바로 옆에는 내 나이 또래쯤 되어 보이는 여자분이 서 있었다. 지하철을 두 번이나 보내고 나서 세 번째 지하철에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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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29
섹스 파트너십에 대한 몇 가지 조언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ㅣ파트너(partner) 명사 1 . 상거래나 춤, 경기, 놀이 따위에서 둘이 짝이 되는 경우의 상대편. ‘동료’, ‘짝1’, ‘협조자’로 순화. 2 . 부부의 한쪽에서 본 다른 쪽. 배우자를 이르는 말이다. 섹스 파트너 (sex partner) - 개인적인 정의 - 서로 간의 구속력을 지니지 아니하며 성행위라는 하나의 목적으로 짝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이성 현재 3명의 섹스 파트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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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그믐달 2
그날의 그믐달 1 ▶ https://goo.gl/ZnyiyQ 영화 [베스트 오브 미] 방안의 공기가 미묘해졌다. 입술이 닿기 전에 얼마나 가슴 뛰던지. 작고 도톰한 입술을 스치듯 움직였다. 혀로 가벼운 노크를 한다. 호흡을 가다듬고 윗입술을 포갠 후 수위 높은 인사를 나누다 그녀가 입을 연다. "야, 너 콘돔 있어?" "내가 또 준비성 하나는 철저하지." 말이 끝나자마자 호흡 템포가 올라간다. 귀 뒤에서 달콤한 향수가 간헐적으로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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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97
나는 네가 지난밤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 때는 2년 전 겨울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충청도와 부산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중이었죠. 장거리 연애는 한 쪽이 오는 게 아니면 중간에서 만나야 하는 상황이지만 저는 직장인이고 여자친구는 학생이었기에 제가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쉬지도 않고 300km가 약간 넘는 거리를 달리고 달려 여자친구 집 앞에 도착했죠. 도착 시간이 너무 늦어서 집 앞에서만 잠깐 만나 꽁냥꽁냥하며 사랑을 확인한 후 집으..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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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67
나이 들면 음경에 일어나는 변화 5가지
안타깝게도 나이가 들면서 음경의 크기는 점점 작아진다. (사진=속삭닷컴제공) 키가 작아 지고 근육량이 줄어들며 골밀도는 낮아진다. 오감도 무뎌진다. 나이가 들면서 겪게 되는 신체의 변화다. 몸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음경도 나이가 들면서 놀라운 변화를 겪는다.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가 나이 들면 음경에 일어나는 변화 5가지를 소개했다. 1. 휘어진다 발기했을 때 약간 구부러진 정도는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 대부분 남성의 음경은 조금씩 ..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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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의 그녀 4
3화 보기(클릭) 드라마 [우리갑순이]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났다. 해외 출장 때문에 한동안 Jazz에 가지는 못했던 나는 이제 다시 술을 마셔도 간이 충분히 쉬었으니 괜찮겠지라며 나름의 합리화를 하고 나서 퇴근을 했다. 물론, 하진의 출근 시간에 맞추어서. 그날은 날도 추운데 비가 내렸다. 우산을 썼지만 바람 때문에 얼굴로 비바람이 쳤고 앞머리가 골룸마냥 이마에 달라 붙어 찝찝했다. 나는 오랜만이라서 쭈뼛거리는 무브먼트로 Jazz에..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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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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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인 줄 알아! 2 (마지막)
영광인 줄 알아! 1 ▶ https://goo.gl/i0CgmJ 영화 [브리짓존스의 일기] 차 안에서 간단한 대화를 나눠본 결과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에, 운동은 취미삼아 하는 평범한 학생이었고, 나와 동갑이었다. 평소 같았으면 그의 나이를 들었을 때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을 법도 한데, 왠지 모르게 더 구미가 당기기도 했다. 내가 그의 차에서 내리기 전 그가 나의 번호를 물었고, 나는 큰 기대는 하지 않은 채 그에게 번호를 주었다. 집으로 곧장 달려가 그의 ..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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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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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먹어봤다] Steel-Libido ‘RED’
몸에 좀 즉각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건강기능보조 제품에 대해서 얘기해보려 합니다. 자, 보세요. 이름이 죽이잖아요? 무려 Steel-Libido ‘RED’라니! 엄청 강하고 굳건한 네이밍 아니겠어요? 딱 봐도 ‘이걸 먹으면 뭔가 끓어오르고 강해질 것 같다!’ 같은 느낌이 오잖아요? 작년 이맘때쯤 해외 직구 사이트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지금도 수입/통관이 됩니다! 25불 정도 해요. 이 제품은 두 가지 타입이 있어요. RED가 붙은 건 남성에게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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