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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적 즐거움
Episodes # 1 2013.12.01.일 11:00 AM 당신의 성적 즐거움은 무엇인가? 오르가즘? 후장? 나는 좀 더 변태적인 즐거움을 추구한다. 나로 인해 성병균이 옮아 남성이 치료를 받을 때마다 나를 원망하며 통곡하는 것을 상상하면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한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내 벌어진 밑 부분 속에는 플라디스크, 유레아플라즈마, 클라미디아, 곤지름등등 10가지가 넘는 성병균들이 득실하다. 어떻게 이렇게 많이 보유하고 있을 수 있냐고? 나는 산부인과 의사다. 그것..
은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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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이야기 6
흥부와 놀부 이야기 5▶ http://goo.gl/YqolbX 영화 <순수의 시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잠시 산책만 하려고 나왔을 뿐인데 두 명의 괴한이 겁탈을 하려 했다. 어두워진 산길에 지나다니는 행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순 없었다. 필사적으로 달리다 보니 한 남자가 보였다. '살았다' 라고 생각했다. 이런 곳에서 죽을 수는 없었다. 다행히 괴한들은 그 남자의 손에 멋지게 죽임을 당했지만, 바..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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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과 서른여덟 2
영화 [멋진 하루] 차에 탄 그는 운전하는 나를 응시한다. 나는 운전이 좋다. 엑셀을 밟는 짜릿함, 일각의 순간을 포착해서 끼어드는 쌔끈함, 예술의 전당 앞길 그 모호하게 굴곡진, 딱히 경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쿨렁거리는 그 도로를 달릴 때 그 묵직한 굴곡의 쿨렁거림은 비교적 고급으로 설계한 운전석 의자에서 한 번 더 승화되어 야릇한 눌림으로 나의 회음부를 압박한다. 압박한다. 떨어진다. 압박한다. 나를 둔하게 쳐 대는 나의 운전석 쿠션.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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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92
멀티 오르가즘, 먼나라 이야기라고?
영화 [Trainspotting] 멀티 오르가즘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멀티 오르가즘! 말 그대로 여러번의 오르가즘입니다. 만약 하룻밤에 10번을 해서 할때마다 오르가즘을 느꼈다면 그 역시 여러번의 오르가즘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흔히 우리가 이야기하는 멀티 오르가즘이란 한 번의 섹스에서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얻는 것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누군 평생동안 한번도 느끼지 못하는 오르가즘을, 그것도 한 번에 몇 번씩 느낀다니... 진정 오선생님을 한번도 만나뵙지..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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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627
[리뷰] 광기의 신, 칼리귤라(caligula)
안녕하세요. 에로에로연구소장 에로스미스입니다. 이번 편은 로마의 3대 황제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게르마니쿠스(Gaius Iulius Caesar Germanicus)의 재위 직전부터 죽음에 이르는 약 4년 간의 그의 광기적인 삶을 그린 영화 ‘칼리굴라 Caligula'입니다. '광기' 하면 말콤 맥도웰. '칼리굴라'는 로마 군인들이 신던 가죽장화를 말하는 '칼리가'에서 나온 말로 '작은 장화'를 뜻하는데요. 그는 어린 시절 ..
오마이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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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311
결혼이 무너지는 요인 5가지
이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사진=속삭닷컴제공) 미 매체 코스모폴리탄에서 26일(현지시간) 상담가들을이 꼽는 결혼의 위험요소 5가지를 소개했다. 1. 아기 갖기 한 사람만 아이를 원하는 상황은 만만하지 않다. 심리학자 콜린 멀린은 “두 사람 모두 아이를 갖지 않겠다고 약속했어도 갈등이 잦다”며 “보통 다른 한쪽의 마음이 변한다. 상대방은 배신이라고 생각한다. 두 사람 모두 삶의 선택권을 빼앗겼다고 느낀다”고 ..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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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19
그녀와의 섹스 3 - 2차전 (마지막)
영화 [블랙북] 그녀는 어두워진 방이 놀라운 모양이다 "방이 어두워졌네?" 나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침대로 했고 그런 그녀도 내 맘과 같았는지 몸에 두른 수건을 풀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나는 그녀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뽀뽀한 후 그녀의 쇄골라인과 겨드랑이 팔 손가락을 애무했다.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을 애무할 때 그녀는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고 온몸의 떨림을 참고 있는 듯했다. 손에서 다시 겨드랑이를 타고 밑가슴으로 가서 밑가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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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64
그녀만 있으면 강해진다 2
영화 [가면] 몸을 움찔거리는 그녀의 움직임이 손가락을 통해 온몸으로 전해지더군요. 그녀는 연신 신음을 내뱉었습니다. 계속해서 가운뎃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에 넣고 앞뒤로 움직이며 거친 숨소리와 함께 점점 더 흥분하는 그녀를 함께 느꼈습니다. 충분히 애액이 흘러나와서 두 개의 손가락을 집어넣어 봤습니다. 아프지 않게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넣고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놀아봅니다. 신음은 더 거칠어졌고 커졌습니다. 평소 다소곳한 모습의 그녀는 온데간데없고..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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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04
도깨비 불
영화 [두 개의 사랑] 매일 보던 아파트로 내가 탄 어린이집 버스가 들어선다. 늘 같은 속도로 같은 주차장의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버스라고 하기에는 초라한 승합차 문을 열었다. 매일 보던 아동의 어머니가 있어야 할 자리에. 늙고 작은 개 한 마리를 팔에 걸친 커다란 남자가 내가 혼란스러워 하는 틈에 다른 한 팔로 아동을 잡고 목례를 하며 틈도 주지 않고 가버렸다. 마치 이화 속 도깨비처럼 커다란 등을 하고서 헐렁한 반바지를 펄럭이며 양손..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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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62
예측불허의 매력을 가진 남자
영화 [감시자들] 상상하지 못한 것, 기대하지 않은 것, 신경조차 쓰지 않던 것. 의외의 길모퉁이에서 맞닥뜨린 매력에 우린 한없이 빠져들곤 합니다. 꼭 그게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게 아니라도 말이죠. 전 이런 예측불허의 매력이 참 좋아요.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맞닥뜨릴지, 걷잡을 수 없게 좋아져 돌이킬 수 없는 그런 상황이요. 이미 빠져든 뒤에 생각해봐요. 볼수록 매력 있는 스타일이었나? 아니면 나 혼자 멋대로 반해버린 건 아닌가? 꼭 이성이 아니더라도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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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73
[일하는 젖가슴] AV배우의 연애는 노코멘트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모든 것을 다 보여준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래도 무..
오마이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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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28
미혼 남성 신체장애인, 성욕구 해소방법 無
미혼 남성 신체장애인의 절반 이상이 참거나 자위로만 성욕을 해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성충동 느껴도 참는 수밖에… 미혼 남성 신체장애인, 성욕구 해소방법 無 장애인의 성은 여전히 소외받고 있다. 장애인 가운데 성충동이 가장 활발한 미혼 남성들도 성경험이 원활하지 않고, 성상담과 성교육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문제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행정대학원 최진기 연구원이 20~50대 성인 미혼 남..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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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75
[북리뷰] 충전되는 에너지오르가즘 비법 - 이여명
타오월드, 타오러브는 전통적인 기공수련을 현대화해서 건강, 수련 측면에서 여러가지 교육과 함께 치료를 하는 곳으로 건강 뿐만 아니라 성 에너지를 다루는 '성도인술' 혹은 '타오러브' 분야에 중점을 두어 지도하는 곳이다. 타오월드 협회 이여명 회장은 1997년 <멀티 오르가즘 맨>, <멀티 오르가즘 커플>을 출간하여 장안의 지가를 올리고 멀티 오르가즘 섹서사이즈 교육과 함께 '멀티 오르가즘'이란 단어를 국내에 유행시킨 장본인이다.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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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98
[리뷰] 연애의 목적은 없다 - 연애의 목적
영화 [연애의 목적] 미술을 전공한 홍(강혜정) 은 고등학교로 교생 실습을 나가게 된다. 이런 홍에게 담당 교사 유림(박해일)은 끊임없이 집적거린다. 여자 친구가 있음에도 뻔뻔스러울 정도로 집요하게 수작을 거는 유림을 홍은 미친놈이라 생각하며 경계한다. 홍은 이런 유림을 어이없어 하면서도 영 싫지는 않다. 서로 몇 번의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 끝에 드디어 홍과 유림은 연애를 하게 된다. 유림은 시쳇말로 홍을 보는 순간 꽂혔다. 만지고 싶고 같이 자고 싶어 미칠 지..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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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85
[성인동화] 그의 자지는 길었네 - L의 꼬챙이
드라마 [운빨로맨스] 친구 따라 아무 생각 없이 다니던 교회 안에서 커뮤니티가 생기게 되고 그것 때문에 성령이 임하시고 안하시고 그런 것과는 전혀 관계 없이 사람들과 친해졌기 때문에 굳이 안 다닐 이유가 없어 교회에 계속 다니게 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바로 나였다. 그러다 교회를 다니던 애들이 철 나면 으레 하게 된다는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나 신은 과연 있을까 등 심오한 종교에의 고민으로 꼴깝을 떨 겨를도 없이, 나는 고 또래엔 한번쯤 경험했을 '교회 오..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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