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보슬년과 화냥년, 선과 악
영화 [프랑스 중위의 여자] ‘이따금 부리는 사소한 짜증, 변덕스러운 감정의 변화, 숨어있는 야성의 낌새, 성적인 기교를 기꺼이 배우고 언젠가는 수줍게, 그러면서도 맛있게 금단의 열매를 깨물어 먹겠다는 의욕......’ 당시에 일반적인 1등 신붓감으로 여겨지는 여자에 대한 묘사이다. 시대는 성적 억압이 강력했던 1800년대 빅토리아 시대이다. 앞으로는 점잖음을 표방하면서 뒤로는 각종 퇴폐가 창궐하던 시대, 풍요로우나 의욕이 사라진 시대, 귀..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518
│
클리핑 685
우정의 징표 - 부킹녀 폭탄 제거반 1
영화 <내 눈에 콩깍지> 얼마 전 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친구가 잠깐 한국에 들어왔다. 덕분에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였다. 지독히도 외로웠을 친구를 위해 뭘 해줄까 생각하다가 역시 정답은 언제나 '여자'라고 생각했다. "넌 오늘 그냥 가만히 있어. 우리가 다 해줄게." 나이트클럽 앞에서 난 친구에게 호언장담했다. 많은 부킹이 있었다. 웨이터들이 여러 아가씨들이 끌고 왔었고 친구들 중에 말빨이 좋은 놈은 웨이터보다 더 많..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515
│
클리핑 440
베니마루 섹스썰 [9탄] 나의 변태 여친 6
영화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멀리서 그들을 본 나는 학을 뗐다. 외면하고 싶었지만 갑자기 사라지는 것도 웃기고 정말 돌아버리는 상황이다. 고개를 푹 숙이고 점점 그들에게 다가갔다. 확연히 눈에 들어오는 소개팅녀의 친구. ‘아오... 쓰바라시... 내 여친이 확실했다.’ 고개를 살짝 들었을 때 난 여친과 눈이 마주쳤고 이제 저승사자표 수갑을 차고 옥황상제님께 갈 일만 남았다. 날 본 여친은 몰래 손가락으로 오라고 손짓하고 있었..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513
│
클리핑 307
흉보고 싶다... 3
영화 [영아담] 이 여자가 오늘밤 날 여러 번 당황하게 만드네...ㅎㅎ 열심히 섹스하는데 갑자기 욕이라니..? 그러고 보니 아까 "존나 좋아" 라고 한말이 생각났다. 그녀는 욕 듣는걸 좋아하는 것이었다. 굳이 말하자면 욕 성애자? 나는 살짝 당황했지만 당황한 티를 내거나 어떤 욕을 원하냐고 물어보는 건 아마추어들이나 하는 것 같아서 술도 마셨겠다, 귀에다 대고는 "알았다 이 씨발년아..."라고 떠들어 댔다. ㅎㅎ..
고결한s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9497
│
클리핑 508
그녀의 다이어리 #14
13화 보기(클릭) 드라마 [닥터 이방인] 어느 진부한 노래의 가사처럼, 정말 꿈 만 같은, 아니 꿀 만 같은 달콤한 시간들이 흘러갔다. 무심코 바라본 창 밖에도, 아무렇지 않게 부는 바람들 사이에도 그녀의 얼굴이 아른아른 거리는 하루하루가 바쁘게 달렸다. 내가 그녀가 하는 일의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녀는 정말이지 승승 장구하고 있었다. 굴지의 기업들을 거친 그녀의 커리어가, 전도 유망한 신생 스타트 업 회사에서 꽃을 피우고 있..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9497
│
클리핑 839
여자자위, 나는 자웅동체다
영화 [Ang Manananggal sa Unit 23B] 그를 위해 준비한다. 왁싱을 할 용기는 없고 샤워를 하며 조심스럽게 면도기로 왁싱을 한다. 분명 조금만 다듬으려고 했는데 다듬다 보니 민둥산이 되었다. 나도 나의 속살을 처음 봤다. 다들 왁싱 후기를 보면 뽀얗고 예쁘다던데 나는 내 것이 징그럽기만 하다. 정말 벌거벗은 기분이라는 말이 딱 이러한 상황을 두고 말하는 것 같다. 평소에도 옷을 잘 입고 있지 않아서 알몸에 대해 부끄러움이나 특별한 무언가를 느낀 적이 없었는..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493
│
클리핑 382
“여성, 일주일에 3번 이상 오르가슴 경험해야”
성 건강 전문가 안드레아 페닝턴이 한 방송에 나와 오르가슴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사진=속삭닷컴제공) 한 여성 성건강 전문가가 자신의 새 책 ‘여성을 위한 오르가슴 처방(The Orgasm Prescription For Women)’에서 오르가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활동하는 안드레아 페닝턴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최근 한 방송에 나와 “여성에게 오르가슴은 자긍심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그녀는 여성이 오..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477
│
클리핑 619
[리뷰] 내 귀에 캔디가 아닌 내 마음의 캔디 - 영화 S러버
영화 [s러버] 가수 비가 ‘난 나쁜 남자야’를 외치며 나타났을 때, 내 눈에는 그에 열광하는 여자들이 좀 이상해 보였다. 비에게 열광하는 것이야 백 번 이해가 가지만 ‘맞아, 나쁜 남자 은근히 너무 매력 있어’ 라는 말들은 도무지 이해불가 해석불가였다. 여자들이 얼마나 다정하고 달콤한 남자. 즉 착한 남자를 원하는 것은 그녀들이 어떤 프러포즈의 욕망을 갖고 있는가만 보더라도 극명하게 드러나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 지극 정성..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476
│
클리핑 499
HER 3
2화 보기(클릭) 영화 [going the distance] 5 HER: 여보세요? ME: 네 저예요. H: 안녕하세요? M: 네ㅎㅎ H: 목소리가 좋네요? 목소리 칭찬은 종종 듣는 편이고 나름의 장점이라 생각했는데 뜻밖의 통화라 대비가 늦었다. 좀 더 깔 걸 그랬나. 가시지 않은 술자리의 흥이 상기된 목소리로 흘러나왔다. 반가움이 차분함을 밀어냈다. 카톡으로 이야기하듯 우리는 시시콜콜한 대화를 편하게 이어갔다. 단지 심장이 조금 더 빠르게 뛸 뿐이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귀..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470
│
클리핑 854
2015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후기 part 2 (by 8-曰)
2015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후기 part 1 (by 8-曰)▶ http://goo.gl/MubJMr 지난 편에 예고한 대로 고운 한복을 입고 "동성애 결사반대!"를 외치시던 아주머니와의 인터뷰를 싣는다. -왜 이런 시위를 하세요? =아니, 이게 제정신이야? 아무리 세상 말세라도 그렇지 어떻게 이렇게 정신 나간 짓을 해?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길 문제이지 않나요? =총각 장난해? 이 정신 나간 것들이 아주 나라 말아 먹을려고 작정한 거 아니야. &..
8-日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9451
│
클리핑 451
램프의 요정 1
미드 [수퍼내츄럴] 비가 내리고 있다. 긴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 너무나 매말랐던 것인지 흙도, 아스팔트도, 인도의 시멘트도 비가 땅에 떨어지는 족족 거친 숨을 내쉬며 물을 빨아들인다. 열어둔 창 밖으로 내리는 비가 공기 중의 열을 으깨며 터지는 소리가 끊이질 않고 들려온다. 그 소리는 장막이 되어 바깥과 안을 분리한다. 그렇지만 이미 바깥도 안쪽도 한참을 가물어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렇기에 바깥과는 형태가 다른 뜨거운 단비가 안쪽에서도 마구 내쳤을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449
│
클리핑 679
핀란드인, 자위는 늘고 섹스는 줄고
핀란드인들은 예전보다 자위를 더 많이 하고 섹스는 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핀란드인들은 세대와 남녀를 막론하고 점점 더 홀로 하는 섹스, 즉 자위행위를 더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파트너와의 성관계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핀란드 가족협회가 실시하는 ‘핀섹스(FINSEX)’ 서베이의 분석결과다. 이번 분석결과는 1971년, 1992년, 1999년, 2007년, 2015년 조사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요약..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445
│
클리핑 270
갈색 단발머리 그녀 1
영화 [매치 포인트] 잘 빠진 다리에 빨간색 하이힐을 신은 그녀의 뒤태에 침을 꿀꺽 삼킨다. 관능적인 그녀의 뒷모습에 홀려 나도 모르게 그녀를 뒤따라가고 있다. 또각거리는 구두 소리마저 나를 흥분 시킨다. 건널목에 멈춰 선 그녀 옆에 서서 그녀의 옆 모습을 훔쳐보았다. 갈색 단발머리에 하얀 피부, 과하지 않은 눈 화장, 오뚝 솟은 코, 도발적인 붉은 립스틱까지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그녀는 한쪽 입꼬리를 올리면서 살짝 웃었다. 깜..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437
│
클리핑 461
내 생애 가장 엿 같았던 섹스 1
영화 [저스트 프렌드] 벌써 몇 년 전 일이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략 사회생활 시작하고 얼마 안 됐을 때로 기억한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고등학교 후배랑 술 먹고 사고를 쳤는데 그 뒤로 섹스의 맛을 알았다고나 할까? 섹스 파트너가 고파서 알게 된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나를 어필하며 활동했던 때였다. 그 당시만 해도 파트너에 대한 기본 지식(?)이 전혀 없던 나 년인지라 일단 얼굴 사진 보고 맘에 들면 'ㅇㅋ'였던 무뇌한 년이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9433
│
클리핑 681
어떤 남녀 탐험가의 발견
올.. 굉장한 발견이야... 어딨지.. 반드시 찾아내겠어!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429
│
클리핑 955
[처음]
<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