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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 없는 섹스 : 억압은 무지를 가린다
영화 [그 여자 그 남자의 속사정] 프로이트는 인간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생각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채로 생각한다는 것을 간파했습니다. 자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생각하고 있는지 사고의 주체를 모른다는 사실을 가장 선명히 드러내어 보여 주는 것이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의 메커니즘입니다. 어떤 심적 과정을 의식하는 것이 고통스럽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단순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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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3
여성 가장 섹시한 나이 34
작년 방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히로인 송혜교도 만 34세 (사진=태양의 후예 공식홈페이지 스틸컷) 여성이 자신을 가장 섹시하게 느끼는 나이는 만 34세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대형 백화점 하우스 오브 프레이저(HOUSE OF FRASER)가 영국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최근 앨범을 발표해 인기몰이 중인 섹시팝스타 비욘세와 지난 달 종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히로인 송혜교 역시 만 34세다. 응답자들은 34세가 매력적..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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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06
세상 섹시한 노래 '쎅씨뮤직'
영화 [친구] [친구]의 감독 곽경택의 첫 장편 상업영화 [억수탕]을 보면 그런 장면이 있습니다. 건달(서태화) 하나가 남탕에 들어와 노래를 부르는데, "쎅쓰쎅쓰쎅쓰쎅쓰뮤직!" 이런 천하말종같은 노래를 부르는데, 모두들 회피하고 아무말 못하지만, 목욕탕집 아들인가 누군가 제압을 해보니 결국 아무것도 아닌 후까시 건달일 뿐이었죠. 여튼 우리는 이 영화를 통하여 그동안 잊고 있었던 그 '쎅씨'한 음악을 되살릴 수 있었습니..
오마이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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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1
보슬년과 화냥년, 선과 악
영화 [프랑스 중위의 여자] ‘이따금 부리는 사소한 짜증, 변덕스러운 감정의 변화, 숨어있는 야성의 낌새, 성적인 기교를 기꺼이 배우고 언젠가는 수줍게, 그러면서도 맛있게 금단의 열매를 깨물어 먹겠다는 의욕......’ 당시에 일반적인 1등 신붓감으로 여겨지는 여자에 대한 묘사이다. 시대는 성적 억압이 강력했던 1800년대 빅토리아 시대이다. 앞으로는 점잖음을 표방하면서 뒤로는 각종 퇴폐가 창궐하던 시대, 풍요로우나 의욕이 사라진 시대, 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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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일주일에 3번 이상 오르가슴 경험해야”
성 건강 전문가 안드레아 페닝턴이 한 방송에 나와 오르가슴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사진=속삭닷컴제공) 한 여성 성건강 전문가가 자신의 새 책 ‘여성을 위한 오르가슴 처방(The Orgasm Prescription For Women)’에서 오르가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활동하는 안드레아 페닝턴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최근 한 방송에 나와 “여성에게 오르가슴은 자긍심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그녀는 여성이 오..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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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68
SM 남녀의 만남 1(부제: 호습다)
* 호습다: (순우리말)무엇을 타거나 할 때 즐겁고 짜릿한 느낌이 있다. 영화 <클라이언트 리스트> ㅣ남자(30세) 내 나이 서른, 남들 다 가는 초, 중, 고, 대학을 거쳐 직장인이 됐고 평범하고도 평범하게 살아왔다. 그런데 요즘 고민 하나가 생겼다. 처음엔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내 머릿속을 헤집어 놓더니 완전히 장악하기 시작했다. '이제 나는 도저히 예전처럼 평범하게만 살 수는 없게 되었다'고 스스로 진단했다. 뭔가 조치를 취..
lo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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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남자 3 (마지막)
영화 [전망 좋은 집] 한참 절정에 오르려는 순간이었는데 잠시 멈추고, 귀를 기울여 본다. "10... 9..." 앗, 저건! 그렇다. 해가 바뀌는 걸 알리는 카운트다운이었다. 언젠가 솔로였던 나는 어렴풋이 집에 누워 TV 속 연예인들이 함께 카운트다운하는 모습을 보며 "아, 내가 이 순간에 이러고 있어야 하나?"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특별히 무언가를 하고 싶다기보다 적어도 혼자 외로이 보내고 싶진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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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85
베니마루 섹스썰 [9탄] 나의 변태 여친 6
영화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멀리서 그들을 본 나는 학을 뗐다. 외면하고 싶었지만 갑자기 사라지는 것도 웃기고 정말 돌아버리는 상황이다. 고개를 푹 숙이고 점점 그들에게 다가갔다. 확연히 눈에 들어오는 소개팅녀의 친구. ‘아오... 쓰바라시... 내 여친이 확실했다.’ 고개를 살짝 들었을 때 난 여친과 눈이 마주쳤고 이제 저승사자표 수갑을 차고 옥황상제님께 갈 일만 남았다. 날 본 여친은 몰래 손가락으로 오라고 손짓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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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71
그냥 서있는 남자
뭐야.... 괜찮다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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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71
내 생애 가장 엿 같았던 섹스 3(마지막)
영화 [저스트 프렌드] 일단 씻고 나와서 속옷을 주섬주섬 챙겨 들고 있으려니 안여돼가 말했다. "속옷은 왜 챙겨?" '왜 챙기긴. 네가 억지로 쑤셔 넣어서 다 부었거든.' "아, 비위생적인 곳에서 속옷만 입고 앉을 수가 없어서 일단 팬티만 입으려고." "아." 멍청하긴 그거에 속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나는 내가 얼마나 성인 군자였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침대에서 대자로 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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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83
[야화] 제12탄 혼례없이 사는 것은 금수
영화 [와니와 준하] 한때 옥탑방 고양이라는 드라마가 인기였다. 예쁘고 잘 생긴 두 남녀의 옥탑 방 동거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므흐흐흐~~ 명랑빠굴 스토리는 절대 안 나오는 청춘드라마에 불과한 것이다. 요즘이야 인식이 많이 바뀌어 동거에 대한 울 꼰대 들의 생각도 어지간히 순화된 것 같다. 동거는 여러모로 필요한 일이다. 특히나 평생의 즐거움을 함께 할 배꼽 파트너를 결정하는 결혼에 있어서 동거는 꼭 필요한 사전 절차라 말하고 싶다. 어찌.. 시..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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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고 꿈만 같았던 스무 살의 무용담 2
영화 [켄 파크] 그렇게 우리 넷은 우연 아닌 우연인 척 합석해서 신나게 춤추고 술을 마셨다. 친구의 여자친구가 된 동글동글 귀염 누나는 아직도 내 파트너에게 자신이 내 친구와 사귀고 있다는 말을 하지 않은 듯했고, 그 와중에 내 친구는 오늘은 밖에서 술이나 진득하게 들이붓자고 제안해 왔다. 나는 거절 할 이유가 없었고 내 파트너 또한 나와 내 친구를 보고 감당할 수 있겠냐며 오히려 도발했다. 그전에 양주와 맥주를 마시며 같이 놀아 봐서 이 누님들 보통내기..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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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48
어떤 남녀 탐험가의 발견
올.. 굉장한 발견이야... 어딨지.. 반드시 찾아내겠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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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05
난 종업원이 아니야
영화 <웨딩 스캔들> 중 여자의 몸에는 많은 성감대가 있다. 목, 가슴, 클리토리스, 오금 등등 각자만의 은밀한 그곳. 하지만 남자는 비교적 적은 성감대를 가진듯하다. 남자는 대부분의 성감이 존슨(?)에 몰려있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남자의 오르가즘은 조물주를 원망할 만큼 짧다는 게 아쉬운 사실이다. 그러기 위해 많은 남자들은 좀더 오래 느끼고 자극(?)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아직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여자들이 많다. 새로운 역사가..
DAE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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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나이가 들수록 이성을 만날수록 사랑이란 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려운 많은 문제가 그렇듯 정답이란 게 없다. 모르면 배워야 하는데 사실 누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럴 땐 책이라도 읽어야 한다. 사랑의 기술은 이미 몇번 읽었지만 읽을 때 마다 그때그때 처한 상황에 따라 새롭게 읽혀지는 부분이 있어 좋아하는 편이다. 에리히 프롬에 의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사회로부터의 ‘분리’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으..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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