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성생활에 변화를 줘야 할 징후 5가지
원만한 성생활을 위해서는 파트너와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다.(사진=속삭닷컴제공) 성관계의 횟수가 적을 경우 대화를 통해 파트너의 행복감과 성적 만족도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1990년대보다 성관계 횟수가 줄었지만, 성관계의 양이 질보다 항상 더 중요한 건 아니다. 사회심리전문가협회의 2015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관계를 주 1회도 갖지 않으면 최상의 유대감을 누리지는 못한다, 산부인과 전문..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8184
│
클리핑 560
우정의 징표 - 부킹녀 폭탄 제거반 2
우정의 징표 - 부킹녀 폭탄 제거반 1▶ http://goo.gl/rb3rGs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 나는 폭탄녀를 성공적으로 꼬셔냈지만 내가 폭탄남이었을 줄은 꿈에도 몰랐었다. 친구들은 여자 일행과 3:3 짝을 지었다. 나는 폭탄녀와 1:1 신경전에 돌입했다. 여자 일행 중 하나가 "어우 어지러워..."라고 말하자 그 여자와 짝을 이룬 친구는 "어이쿠? 그렇다면 쉬었다 가야지?" 하며 여자를 부축하고는 뒷골목 모텔로 사라졌다. 뒤이어..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8172
│
클리핑 387
젊을 때보다 중년에 성 만족도 높아
캐나다 중년들의 성 생활이 젊을 때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젊을 때보다 중년에 성 만족도 높아 좋은 섹스는 지혜가 관건 캐나다 중년들은 젊을 때보다 성 만족도가 높고, 다양한 성행위를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겔프 대학 연구팀과 ‘캐나다 섹스정보 및 교육상담(SIECCAN)’은 40~59세의 캐나다인 2천4백명을 합동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성 혁명* 시기에 청소년기를 보낸 세대다. 연구팀은 이 세대를 통해 성적..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8166
│
클리핑 705
섹스에 대한 6행시
여자 : 있잖아, 남자들은 다 그래? 남자 : 왜? 무슨 일이야? 여자 : 아니… 글쎄 얼마 전에 사귄 남자친구 말이야. 만나보니까 관계만 너무 밝히는 것 같아. 날 정말 사랑해서 그런 건지, 단지 그게 좋아서 날 만나는 건지 잘 모르겠어. 특히 섹스를 원할 때만 말로만 거창해지고 그 순간만 잘해주려 애쓰는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난 아직 섹스에 대한 어떤 감흥도, 흥미도 없거든. 오히려 섹스를 할수록 걱정과 경계심만 커지는 것 같아. 난 아직 미숙하고 부끄..
헬스트레이너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8153
│
클리핑 957
섹스도 사랑도 뿌리 뽑힐 때까지 하세요
영화 [내 사랑] 전 작년에 나이트를 여덟 번 정도 다녀왔어요. 처음 세 번은 가서 부킹녀를 옆에 앉혀 놓고 울다시피 했고, 두 번은 그냥 그랬고, 세 번은 함께 나갔고, 그 중 한번은 사뭇 진지해질 뻔했는데 미처 상처를 다 털어내지 못한 저 때문에 괜한 실망만 안겼습니다. 전 작년 초에 좀 아프게 이별을 겪었습니다. 먼저 다가온 사람에게 먼저 차였습니다. 나이가 나이니만큼 이제 내 인생에 로맨스는 없다고 맘먹을 즈음 다가왔던 인연이라 너무 고마웠고,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8148
│
클리핑 514
[성인동화] 탈 아다기의 주인공이 된 사연 - U의 총각딱지
영화 [Revolutionary Road] 그때가 크리스마스 이브였는지 크리스마스를 앞둔 토요일이었는진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우리들은 여느 때처럼 크리스마스인지 망년회인지 아니면 무슨 무슨 모임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을 뿐더러 별로 중요할 것도 없는 이유를 달고, 늘 가던 그 술집에 앉아 있었다. 우리는 잠시 들렀다 가버리거나 같이 있을 것처럼 굴다 어느 틈에 스윽 사리지거나 하는 뻔하고 지겨운 커플들을 맞이하고 또 보내며, 몇 시간째 재털이 냄새가 날 것 같은..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8147
│
클리핑 584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10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9▶ http://goo.gl/pOnUxB 영화 <더 스토리: 세상에 숭겨진 사랑> 스티븐 킹은 <유혹하는 글쓰기>란 책에서 글쓰기의 목적은 돈을 벌거나 유명해지거나 데이트 상대를 구하거나 잠자리 파트너를 만나거나 친구를 사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했다. 글쓰기는 마술과 같으며 결국은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 글쓰기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바일 야설도 ..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8139
│
클리핑 470
헤어진 여친과의 섹스 3 (마지막)
영화 [가부키초 러브호텔] 그렇게 한껏 뜨거워져 우리는 격렬한 아침을 맞이했다. 내가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고 남성 상위로 삽입하였다. 그녀는 아픈 듯 눈가를 찌푸렸다. 나는 아픈 그녀가 걱정되었다. 6개월 만의 섹스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녀의 때문인지 쪼임은 엄청났다. "살살해 줘..." "아파?" "아니... 좋은데... 오랜만이라서..." "알겠어..." 우리는 서로의 위..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8138
│
클리핑 249
나잇값 하는 법
영화 <고령화 가족> 지난 주말 여동생과 함께 가을옷을 사기 위해 할인 매장을 갔었다. 마침 작년에 눈여겨봤던 청 원피스를 70% 할인된 가격에 팔길래 나는 사이즈를 확인한 다음 탈의실에서 입고 나왔다. 치마의 길이도 적당하고 사이즈도 잘 맞아서 나는 그 옷을 사려고 했었다. 적어도 여동생의 말을 듣기 전까지는 그랬었다. ‘너 그거 입으면 어려 보이려고 발악하는 걸로 보일 거야. 우리 제발 나잇값 좀 하자 언니야’ 순간 나는 작..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8128
│
클리핑 472
새로운 시작 7
새로운 시작 6 ▶ https://goo.gl/sZ9VP1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들어선 집 안에서 맛있는 냄새가 진동했다. 아, 얼마 만인지. “아이들은 아직 안 왔나 보네요?” “네 곧 올 거예요.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나오세요.” “아구, 울 서방 오늘 하루도 애쓰고 들어왔네. 많이 힘들어쩌요?” 지친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날 반겨 주는 아내. 손에 든 가방을 받..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8122
│
클리핑 450
새로운 시작 2
새로운 시작 1 ▶https://goo.gl/qvuoTv 영화 [과속스캔들] “안녕하세요. 민우 아빠입니다. 여기서 인사를 하네요.” “네, 안녕하세요, 정빈이 엄마예요.” “민우가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엄마도 미인이고, 친구도 너무 좋다고.” “민우야, 그런 거짓말하면 못써요.” 그녀의 미소는 긴 겨울 동안 지친 내 마음을 일으켜 줬다. 잊으려 몸부림쳤던 향수의 향이 설렘과 달콤함으로 바뀌어 심장..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8121
│
클리핑 1
상상 놀이터 3
영화 [매치 포인트] 회를 하나 집어 들었다. 입술에 데어 본다. 차갑고 탱글 탱글한 육질의 감촉이 느껴진다. 입을 벌려 혀를 데어본다. 달다. 입에 넣고 이리저리 혀를 굴려가며 음미해 본 뒤 앞니로 한번 씹는다. 살짝. 그녀의 보지에 피어난 작은 꽃잎을 상상하면서. “뭐해? 지금 느끼는 거지?” “응, 너무 좋은데 이 느낌” “야해 보여” “너도 해봐” “치~~”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8120
│
클리핑 328
[리뷰]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에 관한 수다
세상에 이런 촌스러운 영화 제목이 있을까 싶었다. 물론 그 촌스러움은 본 사무총장의 사적 경험과 감수성에 의한 개인적 느낌이라 하겠다. '천하장사'와 '마돈나'라는 단어에 무슨 죄가 있겠냐마는 세상에는 그런 단어들이 있는 것이다. 굳이 예를 들자면 '얄개'라든가, '익살꾼'과 같은 단어들이 그러하다. 발성을 하는 순간 그 단어의 의미와는 상관없이 왠지 낯설고 어색해지며, 왠지 내가 착하고 귀여운 척하는 것만 같아서 ..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8115
│
클리핑 1422
어린 여우 2
영화 [비터 문] 집으로 돌아와서 머릿속이 복잡했다. 전혀 여자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천방지축 제멋대로인 그 애와 어떻게 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던 것도 아니었다. 그것도 임자 있는 애를 내가 그렇게 했다는 것이 더더욱 나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뭐 어차피 귀찮기만 했던 녀석 그냥 없이 사는 게 편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나는 그 애를 만나기 전의 생활로 돌아갔다. 몇 주가 지났을까… 그 애에게 또 연락이 왔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8107
│
클리핑 603
취향은 존중되어야 한다
영화 [사랑의 순간]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며 TV를 보았다. 이런저런 쓰잘데기 없는 정보 알려주는 아침 프로인데 ‘신던 스타킹 삽니다.' 하면서 중고 스타킹을 사고파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것도 아주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내용으로 그 사람들을 '변태'로 몰아갔다. 여기서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변태는 성적 취향이 유별난 사람이 아닌, 취향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다. 솔직히 그 사람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8106
│
클리핑 709
[처음]
<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