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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과 애널섹스에 대하여
예능 <집밥 백선생> 고등학교를 졸업 후 대학교에 진학했을 때, 전국에서 모인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어느 동네 어느 도시를 가든 꼭 있는 커플. 마치 도시 전설처럼 사실 여부를 파악할 길이 없는 바로 '콩나물' 커플(이하 콩플)이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원주, 춘천, 광주, 울산 등등 16개의 광역 지자체, 그리고 253개의 기초 지자체에서 살고 있는 콩나물 커플들(269 커플)은 하나같이 같은 경험을 했다. 그리고..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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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라빠르망 - 그의 사랑을 얻을 수만 있다면
프랑스 영화 <라빠르망>은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자신을 보여주기 위한 어느 한 여인의 처절한 몸부림에 관한 영화이다. - 워낙에 유명한 영화고, 최근에 리메이크 까지 되었으니 줄거리는 각설 - 리자와 막스가 계속 어긋나기만 하는 것도 신비한 마술이나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 둘을 만나지 못하게 하려는 앨리스(로만느 보링거)의 발버둥에 채여 그런 것이다. 영화 [라빠르망]의 앨리스 앨리스가 막스와의 만남을 만들어내기 위해 써 먹은 수법은 가지가지이다...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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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입으로 해줘
"자기야 자주 좀 해줘..!!"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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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마루 섹스썰 [10탄] 난생 처음으로 헌팅을 하다 1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 나와 변태 여친의 소문은 클럽 내에서 꽤 빨리 퍼졌다. 한동안은 모임 참석도 안 하고 온라인 활동도 잘 안 해서 나이별 대표도 내놓았다. 충격이 꽤 컸던 것 같다. 흔히들 말하는 우울증이 올 뻔 했지만 다행히도 우울증에 걸리기 직전에 멈춘 것 같았다. 그래도 잘못 산 건 아니었는지 주위에서 격려도 많이 해주고 소개팅 주선자도 꽤 있었다. 그렇지만 전에 트렌스젠더를 만났던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소개팅이 생각나서 그건 안 하기로..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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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2)
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1) ▶ http://goo.gl/LtEwky 영화 [no strings attached] 여기 추운 겨울날 되지도 않는 통통한 몸뚱아리에 멋 좀 부리겠다고 얇게 입은 남자가 있다. 추위를 이겨보이려 꼿꼿이 힘을 주고 서 있는 모습은 이미 얼어버린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뻣뻣함 그 자체였다. "용빈아!"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그제서야 그의 굳은 몸이 풀린다. 추위에 지쳐 잔뜩 일그러진 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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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동화] A monkey 1
1 우리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그가 마지막으로 던진 한마디에 내가 적당한 대꾸를 찾지 못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변명은 아니지만 나는 상대방이 아무리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면전에서 비아냥거리거나 입가에 냉소를 띄우는 그런 몰인정한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다. 오히려 아무리 관심 밖의 이야기라고 해도 끝까지 주의 깊게 경청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붙임성 있게 이야기하는..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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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참을 수 없이 나쁜 남자의 사랑
영화 [연애,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엄마가 운영하는 갈비집을 돕고 있지만 거의 반 백수나 다름없는 영운. 어느 날 가게 문을 닫으려는데 근처 룸살롱에 일하는 연아일행이 들이닥친다. 못마땅해 하는 영운에게 연아가 던지는 한마디 ‘나 아저씨 꼬시러 왔어요’ 이때부터 영운과 연아는 연애를 시작한다. 장난 비슷하게 시작한 연애지만 이들의 연애는 생각보다 꽤 오래 간다. 연아는 영운에게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 그의 한심한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주고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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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남자들 - 내 남자의 결혼식
영화 <신부들의 전쟁> 얼마 전 전 남자친구 결혼식에 다녀왔다. 전에 말했던 Boo보다 오래되고, 더 잘 맞고, 더 오래된. 그 무섭다는 '떡정' 때문에 가끔 만나 자기도 하고 데이트도 한 뭐 그런 남자. 그는 나보다 열세 살이 많았다. 스무 살 때 만났으니 당시 그가 33살. 지금 생각해보니 도적놈일세?! 암튼 그가 그때 스물 여섯 살이라고 거짓말했을 때 '아, 조금 노티 나는 26살이구나'라고 생각될 정도로 엄청 동안이었다. 너무 오래돼서..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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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자주 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성관계를 자주 하면 업무 생산성이 높아지고 승진 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직장에서 쑥쑥 승진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매일 성관계를 갖고 오르가슴을 느껴야 할지도 모른다. 미국 오리건주립대 연구팀이 기혼 직장인 159명을 2주 동안 조사한 결과, 성관계를 자주 하면 생산성이 높아지고, 작업능률이 오르고, 승진할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날 밤 성관계를 맺은 남녀가 더 높은 생산성..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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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에게 오는 순간부터 살기 시작했다
도서 [생의 한 가운데] "난 당신이 나에게 오는 순간부터 살기 시작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란 이처럼 설렘으로 가득하다. 나의 생애에서 어떤 새해의 아침도 올해처럼 아름답지는 못했다. 나는 오늘까지는 살고 있지 않았어. 오늘 네가 나에게 오겠다고 대답했던 순간까지는 나는 살고 있지 않았어. - 생의 한가운데 - 누가 뭐라 하든 그 남자의 마음은 그녀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올랐다. 그는 그녀에게 안락한 미래를 제시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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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의 놀라운 힘, 사랑도 끌어당긴다
자석을 갖고 놀면 상대방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자석을 갖고 논 다음에 파트너를 만나면 상대방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이 같이 흥미로운 주장을 담은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석이 갖는 물리적인 자력(磁力)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사랑하는 마음을 더 많이 갖게 한다는 것이다.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의 A&M대학 연구팀은 18~22세의 학생 120명을 상대로 파트너에 대한 느낌을 묻는 질문에 답하게 했다. 연구..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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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요정 5
영화 [Love Love You] 또 전화벨이 계속 울린다. 나는 전화를 받을 생각도 벨 소리를 끌 생각도 안 하고 짜증스럽게 침대 시트 밑에 넣고 내 머리도 다시 베개 속에 욱여넣고 잠을 청했다. 잠이 들었는지 시간에 대한 기억이 나지 않을 무렵 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에 눈을 떴다. “왜 전화를 안 받아? 뭐해?” 종서다. 아름다운 종서. 하지만 지금은 그저 혼자 있고 싶었다. 어설프게 고백을 했다 차인 경험은 아무리 별것 아니라고 해도 별것일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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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60
술 권하는 사회 - 팅팅 부어버린 당신의 간을 위하여
영화 [달콤한 인생] ㅣ술과 어른 내가 법적으로 성인이 되었던 날. 종로에 몰려나온 수많은 인파들을 해치며 저녁을 먹고,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캔 맥주 하나를 샀던 기억이 난다. 카운터에 쭈뼛거리며 맥주를 내려놓고, ‘내 당당히 민쯩을 까리라!’라고 잔뜩 도사리고 있었으나, 정작 액면가판정에 의해 신분증 검사를 건너 뛰어버리는 테러를 당하고, 뭔가 복잡한 심경으로 맥주를 마셨던 그날. 물론 처음으로 먹어보는 맥주는 아니었지만..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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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46
그녀의 다이어리 #4
3화 보기(클릭) 영화 [taxi driver] 저녁 밤 공기가 차갑게 가라 앉았고, 그녀는 내 앞에 앉아 동그란 눈망울로 나를 관찰하듯 바라보았다. 무슨 용기였는지 나도 그녀의 눈을 같이 바라보았지만, 이내 어디론가 내 몸이 깊숙하게 잠기는 느낌이 들어 시선을 피했다.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고개를 끄덕였고, 우리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조용한 선술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무슨 용기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분명 이대로 그녀를 보내면 난 두고두고 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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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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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먹어봤다] Muria puama - 잠재력의 나무
오늘 다루어볼 약은 Muira puama입니다. 발음부터 생소하죠? 얘는 브라질 아마존에서 왔어요. 그네들 나라말의 뜻으로는 '잠재력의 나무'라고 합니다. 왜 잠재력의 나무인지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이해할 것 같습니다. 키가 작은 편인 이 나무는 둥글넓적하면서 뾰족한 잎사귀를 가졌고 군락을 이루며 자라요. 여기저기 많이 자생하나 봐요. 아마존의 비아그라라고도 일컬어지는 이 나무는 매우 오랜 세월 동안 자양강장과 성 기능 강화에 쓰였고 현재에 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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