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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 1] 책상 밑이 궁금하다
영화 [원초적 본능]   '똑 또르르~~~"   책상 위 볼펜을 일부러 떨어뜨렸다.   아침 출근길. 계단에서 앞서 가고 있는 대리님의 치마 속을 보았다. 일부러 보려고 본 것은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위층 계단에서 들려오는 힐 소리에 눈길이 간 것뿐이다. 계단 끝을 돌아서는 대리의 치마 속이 시야에 들어왔다.   노팬티다.   ‘혹시 티 팬티인가?’   그리고 허리를 숙여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 갔다.   대리의 자리는 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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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이런 사랑노래 들어봤어? Ray J - I Hit it first
Ray J - I Hit it first 커버 (알고보니.. 킴 카다시안의 사진을 모자이크하여..)   아주 올바른 육체를 가지고 있으며, 모델 겸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그녀는 칸예 웨스트(Kanye West)라는 뮤지션과 2012년 봄에 공개연애를 밝힌 뒤, 지금은 결혼에 골인했다.   과거 킴 카다시안은 섹스테이프 유출 때문에 곤욕을 치른 적이 있는데, 그 테이프의 유포자는 바로 그녀가 무명 때 사귀었던, 전 남자친구 레이제이(Ray J)라는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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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키스, 애무, 섹스 그리고 이별
  드라마 [연애의 발견]   여느 때와 다름없이 데이트 만남 앱으로 채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앱은 나와 상대방의 거리를 km로 표시해줘서 만남을 할 때 꽤 좋았습니다. 당신 저는 삽입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애무를 강조했고 애무만 해주기로 하거나 애무를 많이 해주기로 하면서 여자들을 만났었죠. 오히려 저에겐 삽입을 안 하는 것이 다행이라며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만났던 여성분들을 기억해보면 가슴이 예뻤던 157cm 67kg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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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에 대하여
성평등 관련 청소년 축제에서 한 여학생이 들고 있던 피켓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평등이라는 것이 너무 포괄적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유독 우리나라같은 아시아문화권에서 자기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의 섹스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반대죠. 충분히 현실적이고 다이렉트한 성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져 청소년의 성에 대한 자유를 인정합니다. (물론 성년-미성년으로 이어지는 성범죄에 대해서는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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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으면 女 ‘행복’, 男 ‘부담’
선물 받은 후 여성은 감사함을, 남성은 부담감 느낀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선물을 받았을 때 여성들은 감사함을 느끼는 반면, 남성들은 부담감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조지메이슨대 심리학자 토드 캐시댄 교수팀은 대학생을 비롯한 성인들에게 최근 선물을 받았던 상황에 대해 묻고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평가하게 했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은 선물에 감사함을 많이 느끼고, 부담과 책임감은 덜 느낀다고 응답했다. 반면, 남성은 나이가 많을수록 선물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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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6
5화 보기(클릭) @pixabay 그 사이에 많은 꽐라들이 우리 방을 다녀갔다. 문을 열고 자리가 없나 보다 하며 돌아서는 녀석부터 손을 마주 잡고 이불을 꼭 덮은 채 더운 공기 속에서 허덕이는 우리 둘을 지나서 아무렇게 자리를 펴고 누운 초급반 중국인 유학생까지. 누군가가 문을 열거나 움직이면 우리 엄지 손가락은 움직임을 멈추고 그냥 조용히 서로를 바라볼 뿐이었다.   풋풋한 남녀가 그렇게 몇 십분을 있다보니 이제는 정말 우리 단 둘만 이 방에 존재하는 것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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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가 성 교육을 검열할 때
    인터넷을 이용하다가 늘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과도한 검열 때문에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기 힘들다는 거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는 물론, 네이버, 다음과 같은 우리나라의 포털도 같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도 문제를 알지만 내부 정책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특히 성(性) 관련 콘텐츠에 대해 대다수의 온라인 플랫폼이 보수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사용자가 불쾌함을 느끼고 떠나버릴 것이 두려운 건지, 아니면 그냥 문제가 워낙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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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난임 치료법, '이것' 먹었다(연구)
문헌에 따르면 중세 사람들은 난임 치료를 위해 사흘 동안 쫄쫄 굶은 뒤 캣닢을 끓여 마시거나, 말린 돼지 고환 가루를 와인 잔에 타서 마셨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중세 시대에는 난임(불임) 치료제로 ‘고양이의 마약 간식’이라는 풀 ‘캣닢’(Catnip)과 말린 돼지 고환이 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엑시터대학교 사학과 캐서린 라이더 교수팀의 ‘중세의 남성 난임 처방에 대한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영어로 쓰인 중세의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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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오늘 해보고 싶어
"나 너랑 해보려고 밤도 꼴딱 세웠어..!! "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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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연애관을 가진 남자의 단상
영화 [더 워크]   대개 사람들은 성향을 갖고 태어난다. 그 성향과 성장 배경, 과정, 경험을 토대로 삶의 질을 위해 많은 가치를 선택을 하고 맞아떨어지는 큰 틀과 무리를 골라 생활하기도 한다.   20대 중반인 나는 아직까지도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연애/사랑 이라는 항목이기에 내가 느낀 성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ㅣ보수적인 연애관에 대한 의견   성별을 떠나서 이상형이나 취향을 물어보면 이런 흔한 대답하는 사람 많다.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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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정 어게인(The Memory of Sex) 1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오랜만에 친구들과 신천에 나갔다. 금요일이라 사람들이 많았다. 날씨가 엄청 추웠는데도 짧고 얇은 옷을 입은 여자들이 많았다.   "진짜 미친 거 아니냐? 춥지도 않나. 보는 내가 다 춥네."   "미친 놈. 그러면서 눈은 끝까지 돌아가냐?"   "님은 좀 닥치시고요. 어디 가서 마실 거야? 빨리 들어가자, 춥다."   허름한 실내 포장마차에 자리를 잡고 소주를 깠다.   "나 예전에 사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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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이야기 12
흥부와 놀부 이야기 11▶ http://goo.gl/WSQH0C   영화 <후궁>   "우리를 보지 못하게 눈은 가리고 깨워라."   그녀의 말에 뒤에 있던 그림자들이 움직여 자루로 향했다. 두 명의 그림자는 언뜻 보이는 형체만 봐도 건장한 남성의 모습을 연상시켰다. 둘은 자루를 풀어 손을 집어넣었다. 여자의 기절한 얼굴만 꺼내 든 채 천으로 눈을 단단히 감아 앞을 못 보게 했다. 한 명은 여자의 겨드랑이 쪽을 잡고 한 명은 반대쪽 자루 끝을 잡은 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666클리핑 313
남성을 유혹하는 여성 글에 대처하는 법
영화 [Her]   대략 주제를 살피자면, 간혹 올라오는 남성 유혹형 게시글에 대처하는 법이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당연히 자기가 좀 둔한 유형이거나 센스있는 드립에 약하다든지 등으로 순발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단타매매'는 힘들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   참고로 단타매매는 주식용어로 급등주(매우 빠르게 가격이 급등하는 주식)를 발견하여 빠르게 사고팔아 이윤을 남기는 것을 말한다. 단점은, 팔아야 할 타이밍을 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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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트너, 열린 마음이 중요하다
영화 [오늘영화]   레드홀릭스 글, 칼럼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 섹스는 마음이 통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모르는 사실은 아니었지만, 특히 글을 통해서 생각보다 섹스만 추구하다가, 혹은 섹스에 관한 깊은 대화가 없이 서로가 맞는 사람이기만을 바라고 상대에 대한 노력이 없다가 그렇게 헤어진 경우를 많이 봤네요   물론 레드홀릭스에서 파트너를 찾게 되면 제일 우선시되는 목적이 좋은 섹스이기 때문에 외모도 많이 볼 수 있고, 테크닉이나 성향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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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거기.. 아냐..!
"오빠는 뭐든 참 맛있게 먹더라..!!"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6648클리핑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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