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음주가 성생활에 주는 이점 5가지
적당한 음주는 성욕을 증진해 성생활을 개선한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술처럼 첫 데이트 때 기분을 가볍게 해주는 것은 없다. 그러나 술은 로맨스를 망치게 할 수도 있다. 과음은 건강에 해롭지만, 적당한 음주는 로맨스와 성생활, 심지어 결혼 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음은 미국의 건강 의료 전문 인터넷 매체 ‘메디컬데일리’가 소개하는 ‘음주의 성생활 관련 5가지 혜택’이다. 1. 술을 함께 마시는 커플은 계속 함께 ..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5158
│
클리핑 386
고맙습니다 지수누나 1
영화 [아스타 라 비스타] 나는 27살이 됐는데도 아직 섹스경험이 없다. 대학에 들어와 여친 한 명은 사귀었지만 여친이랑 섹스를 해 본 적이 없고 그리고 여친은 그저 나를 이용하기만 했다. 동네 형은 돈을 주고라도 총각딱지를 뗐음 좋겠다고 제안했다. 동네 형에게 그런 말을 듣고 몇 주 뒤 파주의 호섭이 형이 나를 불렀다. 그래서 파주까지 갔는데 마침 호섭이 형이 차를 가지고 왔고 형 덕분에 여기저기 파주 시내를 구경하게 됐다. 형은 용주골로 인도하면..
투비에이블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5152
│
클리핑 420
우리의 거리 4
우리의 거리 3▶ https://goo.gl/xkv7dQ 영화 [두 남자] 뒷일을 정리하고 오겠다는 우진이 나가고 둘은 어둠 속에 일렁이는 촛불이 가득한 바(Bar)로 들어갔다. 골목 외곽에 위치한 곳이라 그런지 번화한 시내 거리에 비해 한산한 분위기였다. 바의 인테리어는 비싼 오브제와 많은악기 등, 포인트 조형물로 배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성현과 현수는 많은 빈자리를 찾아 앉았다. 둘은 똑같이 묻고 싶은 것들이 있었지만 좀처럼 입..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5151
│
클리핑 394
What you want 2
What you want 1 ▶ https://goo.gl/LKfZsj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여기서요?” “네.” “이렇게 사람 많은 데서 어떻게...” 카페에는 꽤 많은 사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렇게 소심한 친구가 누가 보는 앞에서 섹스하긴 할 수 있을까’ 나는 아무 말없이 얼굴을 바라보며 싱글싱글 웃었다. 얼굴이 새빨개진 채 얼굴을 바라보는 것도 아주 재미있었다. 움찔움..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5151
│
클리핑 438
Dark, deep blue into 2
Dark, deep blue into 1 - http://goo.gl/MRx9ux 영화[Summer's moon] #3 그녀는 입을 벌리고 최대한 숨을 몰아쉬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았다. 이미 뇌로 전달되는 산소는 현저히 줄어있었고 그녀는 이미 자신이 오르가즘의 언저리에서 넘어가기 위해 주변을 살피는 도둑같은 존재임을 깨달았다. 차이가 있다면 이것은 범법이 아니었고, 그녀는 극치에 다다른 쾌감이라는 이름으로 급속 항진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속내와는 무관하..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5144
│
클리핑 335
[SF물] 태양을 품은 너 4. 선택받은 자들
[SF물] 태양을 품은 너 3 - https://goo.gl/GHVzqW *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영화 [디아더스] “언제나처럼 살 순 없잖아요.” 어느 변호사 사무실.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듯. 스크린에는 재택 근무를 하는 변호사의 얼굴이 보인다. 세련된 유리 벽면에는 여러 개의 스크린이 떠 있고, 모든 것은 인공지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실내 온도와 습도, 그리고 조도가 완벽하게 컨트롤되고 있었다. “난 아이를 원한다고요.&r..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5144
│
클리핑 540
우리의 거리 2
우리의 거리 1▶ https://goo.gl/Q7VckP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골목은 붉은 어둠으로 깜깜했다. 걷다 보니 밝은 통로가 나왔고 많은 여자들이 걸어가는 그들을 보며 웃었다. 그들은 동굴 같은 지하로 내려갔다. 잔뜩 경계하는 현수와 달리 성현은 성큼성큼 걸어가 문 손잡이를 돌려 열었다. “삼촌!” 도착 전 성현의 말에 의하면 삼촌은 조직폭력배 2인자로 활동했었다. 지금은 거리에 모든 유흥업을 관리하고 있다고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5143
│
클리핑 597
'플레이보이' 창시자, 휴 헤프너 사망
플레이보이의 공식 SNS는 27일 “미국의 아이콘, 플레이보이 창시자인 휴 헤프너가 오늘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사진=플레이보이 트위터) 유명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창시자 휴 헤프너가 27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플레이보이의 공식 SNS는 27일 “미국의 아이콘, 플레이보이 창시자인 휴 헤프너가 오늘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현 플레이보이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이자 휴 헤프너의 ..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5142
│
클리핑 614
쾌락통제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한 이유
영화 [Juno] 법의 존재 목적은 궁극적으로 평화로운 공존과 조화에 있다. 개인·집단·국가 간 갈등을 예방하거나 합리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함이며, 반드시 지켜져야 할 사회구성원 간의 약속에 강제성을 부여하기 위함일 것이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라도 법이 인간의 권리를 우선해서는 안된다. 법은 한 사회가 규정한 입법 절차만 거치면 어떻게든 발의되고, 그 효력을 가질 수 있다. 우리가 속해있는 민주주의가 객관적이고 그럴듯해 보이지만 ..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5117
│
클리핑 597
[성인동화] A monkey 2 (마지막)
3 원숭이가 그의 어깨 너머로 나타난 것은 정확하게 1년하고도 2개월 26일전이었다. 그날 그는 알게 된지 보름 정도 된 여자와 처음으로 모텔에 가게 되었다. 상대는 압구정동 어딘가의 미용실에서 일하는 미용사였다. 그녀는 미용 기술 전반에 걸친 견해차이로 미용실 원장과 시시때때로 충돌하였는데 그날 역시 헤나 염색 시 인도산을 사용할 것인가 일본산을 사용할 것인가를 두고 오후 내내 설전을 벌인 모양이었다. 그녀는 그를 앞에 두고 미용실 원장의 센스 없음에서부터 ..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5107
│
클리핑 551
연애하고 싶다면, 반려동물 키우세요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이성에게 호감도가 높았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반려동물과 산책하다 ‘반려자’를 만날 확률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 온라인 여성지 피메일 퍼스트는 지난 9일 독신자 중 45%가 반려견과 산책 중 낯선 사람과 긍정적인 대화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 중 55%가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긍정적인 사람이 연애에도 성공한다는 통념을 반증하듯,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 중 반 이상이..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5033
│
클리핑 626
‘마른 장작이 잘 탄다’ 연구로 입증
비만 때문에 당뇨병에 걸린 남성들에게 살을 빼게 했더니 성기능이 강해지고 각종 배뇨장애가 줄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마른 장작이 잘 탄다’라는 말이 있다. 바싹 마른 남성이 뚱뚱한 사람보다 정력이 세다는 것을 뜻하는 속설이다. 이를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만 때문에 당뇨병에 걸린 남성들에게 살을 빼게 했더니 신통하게도 성 기능이 강해지고 각종 배뇨장애가 줄어들었다. 호주 아델레이드 대학교의 게리 위터트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5032
│
클리핑 419
그녀의 다이어리 #8
7화 보기(클릭) 영화 [비긴어게인] 리즈는 그렇게 말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한참이나 사라져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다가, 아예 보이지 않는 곳으로 그녀가 가 버린 뒤에도 아주 오랫동안 그 자리에 식어버린 커피를 손에 들고 서 있었다. 그녀가 말한 미안하다는 말의 의미를 내가 모를 리가 없었다. 아니, 지금까지의 인생 경험상 너무나 익숙한 말이었다. 고백 후의 미안하다는 말의 의미는 딱 두가지 뿐 이다. 하나는 그 고백이 굉장히 불편하다는 의미,..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5024
│
클리핑 587
코파기와 섹스와의 상관 관계
드라마 <아랑사또전> 코 팔 때 손가락 훅 집어넣으면, 아프기만 하고 시원하지 않아. 섹스도 그러하지, 무조건 훅 집어넣으면 아프기만 하고 짜증만 나지. 엄지손가락을 넣는다고 무조건 시원하지도 않아. 섹스도 그러하지, 무조건 크다고 좋지만도 않아. 가운데 손가락을 넣는다고 무조건 시원하지도 않아. 섹스도 그러하지, 무조건 길다고 좋지만은 않아. 새끼손가락으로 살살 파다 보면 아! 시원해 할 때가 있지. 섹스도 그러하지, 작은 고..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5016
│
클리핑 456
[성인동화] A Snake
1 순이는 외롭습니다. 더이상 엄마가 순이를 안아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엄마가 순이를 미워해서 순이를 안아주지 않는건 아닙니다. 엄마가 품에 안기려는 순이를 매정하게 떼어내는 이유는 엄마 뱃속에 순이의 동생이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순이는 엄마 품에 안길 때마다 정말 온 힘을 다해 꼬옥 끌어안거든요. 엄마는 행여나 뱃속의 동생에게 나쁜 일이라도 생길까봐 걱정이 되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순이가 양팔을 벌리고 엄마를 향해 달..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5014
│
클리핑 531
[처음]
<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