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잊지 못할 미시녀와의 섹스 1
영화 [매치 포인트] 쪽지가 왔다. 제목은 '마사지 지금 가능하세요'란 제목이고 내용은 특별하게 없었다. 딱 한 줄, '지금 마사지 가능해요?' 라는 글이 전부였다. 새벽 1시에 보낸 메일이었고 내가 본 것은 아침이었다. 연락처로 시간, 장소를 물었다. 며칠 후에 다시 연락이 왔다. '지금 마사지 가능해요?' 그녀일 듯싶었다. 다짜고짜 한 줄만 보낸 그녀는 나중에 알고 보니 컴맹이고, 독수리 타법으로 쪽지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30198
│
클리핑 741
옛 애인과 잠자리하는 사람들의 심리
섹스토이 회사인 ‘애덤 앤 이브’의 2015년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혼부부 1,000명 가운데 50% 이상이 옛 배우자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속삭닷컴제공) 옛 애인이나 배우자와 성관계를 맺어 꺼진 불꽃을 되살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미국 의학전문지 메디컬데일리는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별 후 에 옛 연인 또는 배우자와 성관계를 맺는 이유’와 대처 방법 등을 특집으로 꾸몄다. 옛 애인과 다시 ..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30151
│
클리핑 586
남자들을 미치게 하는 여자들의 섹시 아이템 1탄
영화 <족구왕> 중 때로는 다 벗은 것보다 적당히 가린 모습이 더 섹시할 때가 있다. 같은 사람이 입어도 입는 옷에 따라 몸매가 더욱 부각되어 보이는 옷이라든가 남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야릇한(?) 아이템들도 많은데 남자들을 미치게 하는 여성들의 섹시 아이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과 주변 남성들에게 조사를 해본 결과 가장 처음 떠오르는 것은 바로 ‘검정 스타킹’이었다. 짧은 치마나 핫팬츠와 함께 입어주는 검정 ..
K군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30135
│
클리핑 861
간호사인 그녀와의 병원 섹스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때는 바야흐로 작년 2월쯤인 것 같다. 신호 대기 중 뒤차에 과실로 인해 입원을 하게 되었다. 사고는 났지만 오래간만에 찾아온 휴식이라 좋았다고 할까? 아무튼 집과 가까운 쪽 병원에 입원했다. 여러 명이 같이 사용하는 병실이 모두 차서 어쩔 수 없이 1인실에 입원했다. 휴식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담당 간호사가 정말 예뻐서 좋았다. 하루는 간호사가 피를 뽑는다며 주사기를 꽂았는데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30131
│
클리핑 777
노처녀의 소박한 꿈
호기심 빼면 시체인 A양. 그런 A양은 포르노를 무척 좋아한다. 실은 '이쁜 언니들이 옷 조금 입은 걸' 좋아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구라 즐;) 꽤 많은 포르노와 AV들을 보게 되었는데, 그런 영상을 보다 보니 호기심 대장답게(...) 하나 둘씩 신기하고 궁금한 것들이 생겨났다. 과연 인간으로서 가능한가 싶어서 궁금한 것들도 있고, 해 본 적은 없지만 살짝쿵 꼴려서(...) 여건이 된다면 꼭 해 보고 싶은 것들도 있다. (그런데 언제 하나. -_..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30119
│
클리핑 783
원나잇에서 첫 욕설 플레이를 경험하다
영화 [미란다: 8요일의 여자] 이태원서 아는 형과 함께 양주를 시켜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새벽 3 4시 스탠딩에 있는 여자 둘을 보게 됐고 우리 테이블에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나와 동갑이어서 편하게 이야기하며 얘기할 수 있었다.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며 얘기하다가 2차로 자리를 옮겼다. 소주 먹으러 간 자리에서 내 파트너는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귀엽다고 말하며, 술을 마시면서 몰래몰래 내 허벅..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30086
│
클리핑 351
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2
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1 ▶ http://goo.gl/CMJc2Y 영화 <블루 발렌타인> 난 로미와 사귀고 나서 엽기적이고 특이한 경험을 많이 했다. 이 녀석 덕분에 내 마인드가 굉장히 프리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미는 혼자 자취하다 보니 외로움을 많이 타는 듯했다. 매일 자취방으로 놀러 오라며 성화였다. 매번 갈 수는 없었지만 되도록 자주 가려고 노력했고, 밥도 해주고 방에서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 하루는 로미 이 녀석이 같이 여..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4
│
조회수 30081
│
클리핑 590
[SM 예술] 로리타, lolita
Edvard Munch(1863-1944) [사춘기] 1894 1. '로리타, 로리타!' 로리타는 두 번 불러야 하는 이름이다. 그 이름은 한 번으로는 부족하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로리타]는 중년의 남자 험버트가 로리타에게 바치는 애정과 집착에 대한 이야기이다. 험버트는 열두 살 소녀 로리타를 만나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로리타를 얻기 위해 험버트는 미망인이었던 그녀의 어머니와 결혼한 뒤 자동차 사고로 아내를 죽게 한다. 험버트는 어머니를 잃은 의붓딸..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30039
│
클리핑 1509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 1
영화 [코요테어글리]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을 풀어봅니다. 참고로 이 글은 100% 실화입니다.) 나는 그 날도 열심히 컴퓨터를 애무하며 일을 하고 있었다. 키보드는 그녀의 가슴, 마우스는 그녀의 꽃잎. 특별히 평소와 다를 것 없는 하루였는데 그 날은 왠지 설렜다. 저녁에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다. 파트너사 팀장인 그와의 술 약속.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난 이성애자다. 그저 술과 술자리를 좋아할 뿐이다. 아무튼 하루 업무를 마감하고 저녁..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9992
│
클리핑 1115
어제 간만에 섹스했어요
미드 [Outlander] 요 근래 밤마다 자기 위로해도 시원하게 풀리질 않고 욕구불만 상태가 지속되어 그제 밤엔 남편한테 전화해서 얘길 했어요. 우린 주말부부거든요. "여보, 나 요새 밤마다 기분이 좀… 그래요..." "응? 기분이 어떤데?" "어... 계속 별로 안 그랬는데, 이상하게 요 며칠 갑자기 막… 기분이 좀 그래서...” “응? 무슨 기분?” “좀... 욕구불만 상태에요.&..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29982
│
클리핑 880
아내와 성적 판타지에 대해 말해보기
미드 [mad man] 그동안은 성적 판타지에 대해 생각하며 살지 않았다. 문득문득 튀어나오는 욕구를 음란하거나, 창피한 것으로 치부하고 외면하며 살았던 듯 하다. 다양한 성적 판타지가 펼쳐지는 야동 몇 가지 장르를 찾아보며, 침을 꼴딱꼴딱 삼킨 적은 있었다. 그럼에도, 그런 판타지를 현실에서 감행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부끄러운 일이거나, 다소는 스스로를 변태로 인정해야 하는 행위라고 생각했었다. 성적 판타지는 야동속에서나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어쨌..
콤엑스s
뱃지 10
│
좋아요 2
│
조회수 29967
│
클리핑 933
소년은 그렇게 섹스를 배웠다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소년은 그녀들이 똥도 싸지 않을 것이라 그렇게 믿고 살았었다. 어린 소년은 상냥하고 곱기만 한 친구의 누나와 가날프지만 감히 범접할 수 없었던 아름다운 여자 선생님과 그리고 엄마같이 한없이 푸근하고 따뜻했던 교회의 누나를 보며 그녀들이 자기처럼 방귀를 뀔 수 있고, 몸에 때가 낄 수 있으며, 자기의 그것처럼 냄새나는 똥을 싼다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었다. 아니 머릿속에 떠올릴 수가 없었다. 그녀들의 모든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9963
│
클리핑 880
이별 직후 만난 합정역 문신녀
영화 <스파이더 릴리> 서울대를 나와서 한 달에 200만원 받고 알바를 하는 그녀와, 편의점 알바로 근근이 사는 나. 우리는 애초에 어울리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세 번째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나는 엉망진창이 됐다. 나 원래 진짜 쿨한데... 밥에 물 붓고 오징어젓갈 하나 두고 씹어 삼켰다. 울컥, 눈물이 나왔다. '잠깐!' 슬픔도 잠시 얼른 휴대폰을 집어들고 셀카를 찍었다. SNS에 올려야지~ 블로그 어플 형식의 SNS였는데 꽤나 오래..
무슨소리야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9954
│
클리핑 610
11. 선진명랑사회 프랑스 - 발기시키는 환경, 내숭 안 떠는 사회
매주 일요일 밤. 정확히 말하면 월요일 새벽 0시 30분경 프랑스의 많은 셀리바(celibataire의 줄임말로 영어로는 싱글 되게따)들은 차분하게 한주의 마지막 밤을 준비하며(?) 텔레비젼 앞 쇼파나 침대에 비스듬이 몸을 기댄다. 공중파 채널인 M6에서 방영되는 에로물을 시청하기 위함이다. 그렇다. 프랑스에서는 공중파 채널에서도 에로물을 방영해준다. (물론 프랑스만 그런건 아니고 캐나다나 북유럽 등 몇 개국이 더 있는 것으로 안다) 대부분 저예산의 B급 에로물로 단순하..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9943
│
클리핑 1413
'중고나라' 직거래 후 섹스한 썰
영화 <플랜 B> 중고나라 거래를 위해 서동탄역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밤을 새우고 가는 관계로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으며 지하철에서 잠이 들었는데요. 수원역쯤 도착했을 때쯤 잠에서 깼습니다. 한가지 사건이 여기서 터졌는데요. 지하철은 거의 텅 비다시피 했고 제 앞쪽에 한 여성이 앉아계셨습니다. 입술이 조금 두꺼워 안젤리나 졸리가 연상되는 여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후 그 여성분이 제 옆쪽으로 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지나가나 보다 하고 별..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9912
│
클리핑 653
[처음]
<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