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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페니스들 1 - 무참히 깨져버린 고정관념
영화 [vacation]   오늘은 제목 그대로 내가 만났던 페니스들에 대해 심도 깊게 이야기 해보려한다.   여자들끼리 페니스 사이즈에 대해 얘기할 때가 간혹 있다. 예를들어 남자가 술자리에서 어떤 여자가 가슴이 크냐작냐 가볍게 얘기 하는 것처럼 그때 누가 더 작은 페니스를 보았는지 큰 페니스를 보았는지 말이다.   첫번째 작은 페니스는 실제로 내가 본 페니스 중 가장 작은 페니스에 속한다. 나를 포함한 내 주위 사람들은 작은 페니스를 흔히, 니베아 혹은 ..
갸이아 뱃지 5 좋아요 2 조회수 24172클리핑 926
Threesome in seoul (서울 쓰리섬) 上
영화 [러브&드럭스]   서울에서 세미나를 마치고 나오는데, 평소에 알고 지내던 방년 28세 꽃중년 OO군이 저를 찾더군요..   "형님, 언제 내려가요?"   "모레. 왜?"   "홍대 앞에 탐색이나 가죠. ㅋㅋ"   "아... 나는 신사동에 가서 쇼핑 좀 할 거야. 섹스파트너가 뭐 좀 사다 달래서."   OO군은 흠칫, 하며 저를 쳐다봤습니다.   "아직 M, 만나요? 걔 좀 무섭던데..."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4130클리핑 639
그 여름, 여친의 원룸
영화 [극적인 하룻밤]   여느 때 처럼 눈을 뜬다. 내 옆엔 그녀가 곤히 자고 있다. 여친과 우리 집에 갔을 리는 없고 모텔인가? 어젯밤 그녀의 친구들과 거나하게 달렸던 기억이 난다. 순간순간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간다. 짓궃게도 내게 술잔을 몰아주던 여친의 친구들. 그런 친구들 앞에서 보란 듯이 키스하던 여친과 그걸 보고 부러움 섞인 야유를 보내던 그녀의 친구들과 또 내게 술을 먹이던 모습들... 그 다음, 노래방을 갔었고, 음... 집에 가려는데 계속 도망 다니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4126클리핑 791
세상에서 가장 야한 여자
영화 [womb]   아랫배, 랄까, 등과 명치 사이의 어디쯤이랄까, 느낌이 온다. 속 안에서부터 꽉 조이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기분. 이 느낌은 생리 일주일전이라는 뜻이다. 바로 배란기, 여자가 가장 야해지는 시기다.   남들은 생리주기가 불규칙적이면 언제 생리가 터질지 몰라서 불안하다는데, 나는 생리주기가 불규칙적이더라도 일주일전에는 반드시 예측할 수 있다.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전이 되면 반드시 ‘섹스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은’ 시기가 오기 ..
종갓집막내딸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4070클리핑 494
44. 여성을 위한 오르가즘 workshop - 바디워크숍
우리는 <성 치료> 라고 하면, 바로 발기부전 이나 조루 등을 떠올린다. 섹스 장애는 곧 발기장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곧, <발기만 잘 되면 된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다.   섹스를 오로지 임신의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도 틀린 게 아니다. 발기만 되면 페니스를 질에 넣을 수 있고, 질에 넣을 수만 있으면 사정하여 정자가 자궁으로 들어갈 수 있고 … 그러면 임신하는 데 지장은 없으니 말이다.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4062클리핑 692
불감증에 대하여
영화 <데이 앤 나이트>   나에겐 오랜 이성 친구가 있다. 이성 친구라는 건 정말 말 그대로 여자인 친구라는 것이다. 내 성격 탓인지 우리는 육체적 관계 없이 오랫동안 친구로만 지냈다. 각자가 남자 친구, 여자 친구 사귀는 것도 보았고, 함께 웃고 울며 자랐다. 그래서 서로 할 말 못할 말을 다 했다. 그런데 친구는 성적으로 약간 문제가 있었다. 변태 성향 같은 건 아니고, 바로 불감증이다.   성 관련 지식으로는 그 친구를 따라갈 사람이 없을 정도였기 때..
8-日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4058클리핑 917
피치 못할 마스터베이션
영화 <섹스중독자들>   간혹 남자의 몸이 성하지 못하면, 소위 말하는 몸짱이 아니라면 흥분하지 못하는 여자들이 있다. 정작 본인들은 엄청난 가슴을 소유하지 않고 있다 하여도 말이다. 이러한 여자들은 남자가 몸짱의 복근보다 단단하고 멋진 성기를 소유하고 있더라도 성기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남타 여타 자타 공인의 명기라 하여도 말이다. 잠자리를 나눌 사랑하는 여자가 있지만 몸짱이 아니라는 이유로 완벽한 오르가즘을 가질 기회를 자주 갖지 못한다...
글쓴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4008클리핑 1784
나의 조루 극복기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   3년 전에 인연이 생긴 분과 사랑을 나눌 기회가 생겼는데 시작과 동시에 30초 만에 종료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으키려고 애썼지만 더 이상 안되었죠. 더 슬펐던 기억은 그분과 다시 데이트하는 것은 어렵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때 여성분은 별다른 말은 안 하셨지만, 표정은 3년이 지난 지금도 확실히 기억에 각인 되더군요. 이건 무슨 상황? 김빠짐, 이런 표정이었어요.   그 후에 섹스 관련 책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4006클리핑 712
너의 섹스 판타지를 말해줘
영화 <페스티발>   1   언젠가 영화에서 판타지를 가상실현로 만들어주는 상점을 본 적이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판타지를 들고온다. 그곳에서 누군가는 직장 상사를 실컷 두들겨 패고, 누군가는 여러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영예로운 상을 받고, 또 누군가는 늘씬한 금발 미녀 두 명과 쓰리썸을 한다. 물론 전부 상상일 뿐이다.   그런데 만약 이게 실제로 가능하다면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성적 판타지를 실현시키려고 아우성일 것이다. 다른 판타..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3967클리핑 943
SM플레이 - 길들여지지 않은 고양이 1
영화 <고양이 소녀>   '주인님 구해봐요.'   유치하기도 하고 단순한 말이지만 나에게는 색달랐다. 3분쯤 기다렸을까 닉네임이 마음에 드는 분께 쪽지 한 통이 날라왔다.   '돔이에요? 섭이에요?'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섭이라고 답장을 보냈다. 그러곤 이것저것 서로 물어보았다. 골든 샤워, 스팟, 본디지, 스팽킹, 애널 등 여러 가지 질문이 오고 갔다. 그 사람은 거의 다 해봤다고 대답한 나에게 흥미를 느끼는 듯했다. 우리는 약..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3904클리핑 678
1960년대 일본 섹스 가이드
우리나라에도 70년대 신혼부부들에게 "필독! 백과사전!!" 이런 종류의 성인문화 지식 도서가 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데이트의 요령, 스킨십, 그리고 임신 및 출산에 관한 전반을 다루고 있는 두꺼운 책 몇 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사실 그 시대 우리나라의 출판문화는 대부분 일본에서 들여왔었다. 일본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마인드로 1960년대부터 여러 방법을 통해 지식을 전달했었다.   아래 사진들은 한 참고 도서..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3889클리핑 696
카니발리즘, 인육요리의 에로티시즘
[두산 대 백과 사전] 오랜 옛날부터 세계 각지에서 행해진 듯하다. 굶주림, 복수, 종교의례, 효행 등의 이유에서였다고 하나 비교적 높은 문화수준을 가진 종족에서도 가끔 제례의식과 관련하여 행하였다. 뉴기니 내륙 일부 지방 서부 및 중앙아프리카 •멜라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각 지방, 뉴질랜드의 마오리족, 폴리네시아의 몇몇 섬 사람들, 수마트라의 바타쿠족, 남북아메리카의 여러 부족, 그 밖의 지방에서 볼 수 있었다. 지역에 따라서 인육은 식품의 일종으로..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3852클리핑 848
10년 알고 지낸 누나와 섹친이 되다 1
드라마 [till i met you]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누가 말했건가... 확실히 모든 계기는 타이밍으로 시작되고 타이밍으로 만들어졌다. 그때까진 섹스는 내게 어려운 것이었다. 사귀는 여친마다 섹스를 좋아하지 않았고 욕구불만은 이별의 계기가 되었다. 이별의 슬픔보다는 화가 나있었고 그럴때면 10년동안 알고지낸 누나에게 여자의 불만을... 또한 남자의 욕구불만을 터 놓기도 했는데 누나는 병신이니 찐따니 나에게 욕하면서도 갑자기 연락해서 나를 위해 소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3845클리핑 572
[랜딩맨의 영화산책] LOVE 4부
3부 보기(클릭) 친구들과 대화도 나누었던 추억속의 장면..... 하지만 현실에서는 늘....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만 돌아갈 수 있을까.... 그렇다면 현재의 아내와 자식은? 둘은 산책을 하면서도... 섹스를 하면서도... 계속 사랑에 대한 질문을 이어갑니다.   계단에서도.... 외딴 골목에서.... 그리고... 그녀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니, 여인이 원했을지도... 사랑하는 사람이 해주는 것이기에... 연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3826클리핑 911
전화방 걸과의 만남
90년 중반쯤 중년들의 폰팅 및 미팅 장소로 떠올라 한순간 인기를 끌다가, 지금은 허름한 뒷골목 건물로 밀려난 그곳... 그러나 당원제위여. 잘 함 살펴 보시라. 어느동네, 어느 시내건, 분명히 그곳 구석탱이 어딘가에 전화방은 변함없이 그렇게 우리 곁에 있었던 것이다. 전화방, 뭐하는 곳인지 다들 아실게다.     그렇담 그곳에 전화하는 걸들은 과연 누구일까. 실제로 외롭거나 혹은 즐기기 위해 폰팅을 하려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본 남로당이 조사한 바로는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3796클리핑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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