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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벗은 게 익숙해?
미드 [2 guns]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옷을 벗다가 물었습니다. "오빠는 내가 벗은 게 익숙해?"  당연히 익숙하다는 대답이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뭔가에 대한 아쉬움과 섭섭함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느끼고 있다는 것이 언짢기도 했습니다.  "그럼..나 처음 만났을 때는 언제 처음 흥분됐어?" 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저는 처음 만난 날, 옷을 벗으려던 그 분의 뒤태를 보면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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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 순간 어떤 표정을 지을까
여성들의 오르가슴 순간과 전, 후 를 담아낸 'O 프로젝트' (사진=마르코스 알베르티)   우리는 오르가슴 순간 어떤 표정을 지을까? 예술가 마르코스 알베르티가 오르가슴 순간과 전, 후를 사진으로 포착한 ‘O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웰빙 브랜드 스마일 메이커스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여성의 자위에 대한 금기에 도전해 여성 성욕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직도 많은 문화권에서 남성 자위에 대해서는 관대하지만 여성 자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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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3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녀에게 오일마사지를 하다가 안경에 오일이 묻었다. 안경을 벗자 모든 것이 흐릿했지만, 그녀가 내 앞에 엎드려 있다는 것을 난 확실히 볼 수 있었다. 살짝 그녀의 성기를 빨다가 오일마사지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애널과 클리토리스의 회음선 마사지를 마친 후, 그녀의 다리를 모으고, 나의 페니스와 그 주변에 오일을 살짝 바른 후에 그녀의 허벅지에 걸터앉았다. 자연스럽게 나의 물건들과 그녀의 엉덩이 골 사이에 밀착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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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워킹홀리데이 보내지마!
    영화 [러브, 로지] 대학 시절, 남자는 군대를 가고 여자는 시간과 돈이 허락된다면 해외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간다. 군대간 남자는 여자친구가 없거나 아니 있어도 안마방이나 홍등가를 다니며 전전 긍긍할 수도 있지만(다 그런 건 아님 난 안감!) 여자라고 해서 예외일까? 이건 외국에 유학과 일하러 갔던 여러 선배들에게 들은 내용이다.  나는 이태원 쪽에 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여자를 끼고 다니는 게 왠지 구역질이 나곤 했다. 나중에 여자에..
8-日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2480클리핑 1081
조루 탈출기 1
영화 [몽상가들]   안녕하세요. 익명으로 제 개인적인 성생활을 글로 쭉 써볼까 하던 중 좋은 소스가 생각나 끄적여 봅니다. 아무도 안 읽어주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나름의 회고록 같은 느낌으로 써 내려 갈테니…   일단 저는 조루입니다. 명실상부 빼도 박도 못하는. 주관적으로도 객관적으로도 토끼 새끼입니다. 지금 애인이 있는 상태이고, 조루를 극복해보기 위해 두꺼운 콘돔, 강화 스크럽 젤, 마취 콘돔 등 중저가 아이템은 전부 써본 상태입니다. 그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2471클리핑 844
다정한 사회
  내가 살았던 암사동은 천호동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작은 동네였다. 1996년 중반에 나는 그곳에 들어섰다. 그때 마주쳤던 암사동의 초상을 한 번 떠올려 본다면 금빛으로 눈부시던 물줄기와 하얀 모래밭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다음으로는 울창한 나무와 흙 냄새가 한없이 용솟음치던 선사유적지를 꺼내보고 싶다. 나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일산 촌놈이었고 주변 정세에 어두웠기 때문에 곧 생기게 될 친구들에게 눈과 발을 빌리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
문희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2449클리핑 1583
포경수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위에 캡처 사진은 내가 수백 번 돌려볼 만큼 사랑하는 드라마 '닥터 하우스'에서의 한 장면이다. 우리 매력적인 하우스의 끔찍해 하는 표정이 보이는가? 무슨 내용이냐 하면, 저 동양계 남자분이 새로 생긴 여자친구가 있는데 "포경 수술"을 하지 않은 남자는 처음 만난다는 말에 스스로 사무용 칼로 포피를 제거했다고 한다. 그래서 피범벅인 채 고통을 안고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온 것이다. 하우스 말대로 상대 여자가 유대인이었나? 그렇다고 해도..
즐거운 사라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2415클리핑 1318
과학이 밝힌 오르가슴의 열쇠
남자는 뇌를 통해, 여자는 클리토리스 자극을 통해 오르가즘을 느낀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과학이 밝힌 오르가슴의 열쇠 남자는 신경계, 여자는 체위가 판가름 오르가슴을 느끼는 남녀별 원리가 밝혀졌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과 메이요 클리닉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남성의 오르가슴은 뇌의 영향을 받고, 여성의 오르가슴은 체위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섹스를 할 때 오르가슴에 이르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신경해부학과 성생활에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2388클리핑 768
비아그라, 제가 직접 먹어봤는데요 3
비아그라, 제가 직접 먹어봤는데요 2▶ http://goo.gl/AfJfLP 영화 <투 나잇 스탠드>   1 첫 알을 그렇게 허무하게 써 버린 뒤 무척 괴로워했다. 그래도 아직 나에겐 '두 알이나' 남아 있었다. 무지와 경박함으로 인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비아그라에 대한 학습에 들어갔다. 특히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용법을 밑줄 그어가며 외워뒀다.   * 용량과 투여법: 대부분의 환자에게 권장량은 50mg이며, 성생활 1시간 전에 복용 합니다. 그..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370클리핑 720
업소 누나에게 원나잇에 대해 묻다
영화 <비스티 보이즈>   업소 실장(마담) 누나와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 누나는 원래 피부미용 쪽에 있다가 업소 생활을 시작했는데 오래 일하다 보니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고 한다. 좀 길게 대화할 기회가 있어 궁금했던 걸 이것저것 물어 봤다.   "업소 밖에서 남자를 소개 받으면 어떻게 해? 잠자리까지 가?"   "돈을 받고 하는 섹스와 그렇지 않은 섹스는 당연히 다르지. 그리고 내가 업소에서 일한다고 더 쉽게 주지는 않아." &nbs..
사랑바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366클리핑 972
팬티 페티쉬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그 부위’와 그 위를 덮은 새까만 털보다 팬티가 더 끌린다. 포르노 사이트에서 ‘카테고리’를 눌렀다. 스크롤을 쭉 내려 P에 멈췄다. 글자를 마저 읽기도 전에 손가락은 익숙한 그 단어에 마우스 커서를 댔다. ‘PANTY’ 가리는 듯 시선을 끄는 수북한 털도, 수줍든 당당하든 마냥 해맑든 모든 ‘애티튜드’에 잘 어울리는 맨살의 ‘그 부위’도 물론 끌린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 섹스의 대표..
아프로라마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22359클리핑 984
첫 포르노, 첫 자위, 첫 사정을 추억하며 - 마이 타케 이테아시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8734184 예전에 어떤 뉴스가 하나 올라온 적이 있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였는데, 야동을 본 여자와 안 본 여자를 비교해본 결과 이러이러한 차이가 있었는데 남자는 성인 중에 야동을 안 본 사람이 없다는 결과만 도출해낸, 그냥 그런 조사. 결국,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건가. 영상 앞에 경고문구가 뜨면 뭐하나. 우린 이미 보는 법을 다 알고 있다.  나의 첫 사정과 자위는 처음 본 포르노와 함께였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315클리핑 737
SM모임에서 만난 펫과의 아쉬운 섹스
영화 [마담 뺑덕]   정확히 이틀 전, 제가 운영하는 소규모 SM 모임에서 만난 녀석과의 아쉬웠던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총 8명이 모여 먹방과 술을 마시며 므흣한 게임을 즐기고 있었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찰라 새벽이 되었고, 술들도 꽤 많이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커플은 이미 만취와 피곤으로 넉 다운했고, 6명이 남은 상태였죠. 남은 사람끼리 도란도란 술 마시며 음담패설과 함께 놀다가 잠시 흡연실로 간 사이 남은 사람 중 섹스한 사람들이 있었고, 다른 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299클리핑 667
햇살좋은 어느날의 쓰리썸
영화 [love] Intro 그날 우리는 서로를 원하는 단순한 욕정보다는 각자가 가진 아픔을 치유하는데 마음을 더 열었는지도 몰랐다. 그게 우리의 한계였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그것으로 인해 마음의 평안을 얻고 있었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 새는 줄 모른다며, 나는 20대 후반쯤에는 더이상 셀 수 없을 정도의 쓰리썸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이게 다 그 망할 클럽문화의 폐해겠지만, 그저 서로의 몸이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얽혀있다는 그 부드럽고도 강렬한 느..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299클리핑 666
취한듯한 그때의 커닐링구스
영화 [뱀파이어 아카데미]   내가 서울에 살 때 전 남친과 있었던 썰이다. 당시 내 남친은 본인 취향이나 하는 일 자체를 보면 캐쥬얼이 맞는 사람이었지만 나를 만날 때는 셔츠를 입고 다니는 노력을 했었다. 저녁에는 친구랑 반주를 하며, 쌈 채소 따위는 개나 주고, 순도 100% 고기만을 너무나 좋아했던 '생로병사의 비밀'의 음주 편에나 나올법한 한국인의 회식 문화나 현대 한국인의 불규칙적 식습관을 꾸준히 실행하시던 분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가 밤늦게 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288클리핑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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