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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모임에서 만난 펫과의 아쉬운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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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담 뺑덕]
 
정확히 이틀 전, 제가 운영하는 소규모 SM 모임에서 만난 녀석과의 아쉬웠던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총 8명이 모여 먹방과 술을 마시며 므흣한 게임을 즐기고 있었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찰라 새벽이 되었고, 술들도 꽤 많이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커플은 이미 만취와 피곤으로 넉 다운했고, 6명이 남은 상태였죠. 남은 사람끼리 도란도란 술 마시며 음담패설과 함께 놀다가 잠시 흡연실로 간 사이 남은 사람 중 섹스한 사람들이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관전했다고 합니다. 아쉽게 저는 보지 못했죠.
 
다시 자리로 돌아온 후 피곤해서 누울 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한 명이 옆자리를 내어 주더라고요. 처음 만남 오빠였는데 섭 성향이 강한 아기 같은 펫이라고 할까요? 술도 마셨고, 분위기는 이미 후끈후끈했습니다. 또 게임을 하다 ‘카마그라’라는 흥분제를 먹은 상태였던 지 욕망이 제 몸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제 손은 그의 페니스로 향했습니다.
 
20대 중반의 그의 페니스는 튼실했습니다. 딱딱했고요. 뒤태가 정말 예뻤습니다. 다부진 마른 체형이라고 할까요? 그가 살짝 신음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죠. 우리는 점점 달아올랐고, 그의 손을 제 밑으로 이끌었습니다.
 
경험이 많지 않았던 나의 꼬맹이 펫. 서투르지만 천천히 제 안을 왔다 갔다 하며 놀기 시작했습니다. 간만의 남자이기도 하지만, 뭔지 모르는 포근함이 느껴져서 미칠 것만 같았죠. 그가 저에게 속삭였습니다.
 
“넣고 싶다.”
 
저는 아직 좀 더 이 느낌을 즐기고 싶어서 가만히 무시했습니다. 담배를 피우러 가자고 해서 잠시 담배 한 대를 피우고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때까지 잠들지 않고 이야기하던 2명과 약간의 술을 다시 마시고, 너무 피곤하던 터라 다시 잠자리로 들어가려는데 거실로 나가자고 하더군요.
 
거실엔 먼저 뻗은 2명이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옆에 누웠습니다. 약간은 대범해진 이 남자, 저의 손을 자신의 페니스 위로 끌어당겼습니다. 저는 조금씩 만지기 시작했죠. 살짝살짝 터치하면서 말이죠. 또다시 제 가슴과 밑을 만지며 달아오르게 하더라고요. 살짝 키스하곤 또다시 나지막이 이야기합니다.
 
“넣고 싶어.”
 
저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는 제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불감증도 있고, 술을 많이 마신 상태라서 삽입으론 거의 느낌이 없는 나인데 그날따라 아니 그 페니스는 이상했습니다. 크진 않지만 딱딱하고, 예쁘게 생긴 페니스였는데 느낌이 정말 확실하게 왔습니다. 저는 있는 힘껏 조였다 풀기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시작 후 약 3~5분 후 발사와 함께 아쉬운 경기가 끝나버렸습니다. 손으로 너무 많이 만져서였을까요? 약 새벽 5시, 우리는 곧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아쉬운 경기가 끝이 났습니다. 오뚜기 3분 요리…
 
 
글쓴이ㅣ토니토니쵸파
원문보기▶ https://goo.gl/ctU2v6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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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2017-02-15 13:02:33
Sm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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